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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푸틴 알래스카 회담, 우크라이나 전쟁 못 끝내다
—
트럼프가 “친(親)푸틴”이라서 전쟁 끝내려는 게 아니다
지면
커밀라 로일
555호
2025. 8. 19
트럼프와 푸틴의 알래스카 회담은 우크라이나 휴전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짤막한 회담 후 트럼프는 이렇게 말했다. “수많은 문제에서 우리는 서로 동의했다. “협상은 타결될 때까지는 타결 안 된 것이다. 아직 타결된 것은 아니지만 타결 가능성이 매우 높다.” 우크라이나 전쟁은 수많은 인명을 앗아가며 3년 넘게 계속되고 있다. 회담을 앞두고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트럼프-푸틴 알래스카 회담
:
트럼프의 우크라이나 휴전 시도는 중국에 집중하기 위한 것
토마시 텡글리-에번스
554호
2025. 8. 13
이번 주는 서방이 우크라이나 전쟁의 명분으로 내세운 “자유”나 “민족자결권”이 허울에 불과함을 재차 확인하는 한 주가 될 것이다. 우크라이나 전쟁은 줄곧 미국 제국주의와 러시아 제국주의 간의 대리전이었다. 15일 금요일 알래스카에서 도널드 트럼프와 러시아 대통령 블라디미르 푸틴이 회담하는 것보다 이를 더 극명하게 보여 주는 것이 또 있을까? 이들은 우크라…
이스라엘의 인종 학살은 시온주의 국가체제 자체에서 비롯한다
—
팔레스타인 연대 운동으로 맞서야 한다
아서 타우넨드
553호
2025. 8. 8
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에서 이루 말할 수 없는 참상을 낳고 있다. 그에 대한 서방의 엄청난 지원은 할 말을 잃게 만든다. 그러나 이스라엘에게 인종 학살은 일탈이 아니다. 지금 뼈만 앙상하게 남은 가자지구 사람들의 참상은, 인종차별적 정착민 식민 국가라는 이스라엘의 근본적 성격에서 비롯한다. 1948년 이스라엘 건국 당시 시온주의자들은 팔레스타인인 최소 75…
서방 지도자들의 ‘팔레스타인 국가 인정’ 약속은 사기다
—
두 국가 방안은 현상 유지일 뿐
아서 타우넨드
553호
2025. 7. 31
이스라엘이 가자지구에서 낳은 참상은 서방 지도자들을 난처하게 만들고 있다. 국제 팔레스타인 연대 운동은 그들의 곤경을 더 키우고 있다. 지난주 프랑스 대통령 에마뉘엘 마크롱은 프랑스가 팔레스타인 국가 지위를 공식 인정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다음 날 영국에서도 국회의원 3분의 1 이상이 프랑스의 선례를 따르라고 노동당 총리 키어 스타머에게 촉구하는 공개 서한…
영국에서 극우 대항 맞불 집회가 중요한 승리를 거두다
김종환
553호
2025. 7. 29
7월 27일(일) 영국의 인종차별·파시즘 반대 운동이 극우·파시스트와의 중요한 거리 전투에서 승리했다. 이 전투는 특히 거리의 극우·파시스트와 공식 정치권 극우의 연계가 강화되고 있는 와중에 거둔 승리라서 더욱 의미 있다. 인구 1만여 명의 영국 소도시 에핑에서는 파시스트와 극우가 난민들이 숙소로 이용하는 모텔을 지난 한 달간 거듭 공격해 왔다. 많을 때…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영국 노동당의 노동조합 기반 약화가 더 급격해지고 있다
알렉스 캘리니코스
553호
2025. 7. 15
2004년에 쓴 글에서 나는 노동당을 “지구온난화로 서서히 녹아내리는 거대한 빙하”에 비유한 바 있다. “쇠락은 점진적으로 진행된다. 사기 저하한 활동가가 나가떨어지고 환멸을 느낀 유권자가 투표에 기권하는 등 개인들이 내리는 일련의 결정들이 당의 활력을 서서히 소진시키는 것이다.” 하지만 같은 글에서 나는 다음과 같은 점도 지적했다. “이런 점진적 변화는 …
당면 국제 정세의 핵심 쟁점들
지면
553호
2025. 7. 1
오늘날 극우의 부상은 세계적인 현상이며 가장 두드러진 특징으로, 그에 따라 세계 지배계급들이 급격히 우경화하고 있다.(양차 대전 사이 시기(1920년대와 30년대) 극우는 유럽에 국한됐던 데 반해, 오늘날 극우의 부상은 세계적이라는 주장이 있다. 그러나 그때에도 1920년대 중반 중국 혁명과 반혁명으로 나타난 양극화와, 파시스트 부분이 있었던 일본 군부를 …
이탈리아 노동자들이 이스라엘 무기 선적을 거부하다
지면
아서 타우넨드
551호
2025. 6. 17
이탈리아와 프랑스의 항만 노동자들이 이스라엘로 향하던 탄약 약 14톤 수송을 성공적으로 저지했다. 프랑스 포쉬르메르 항구의 CGT 조합원들은 이스라엘의 인종 학살에 사용되는 무기가 화물에 포함돼 있다는 것을 알고는 선적을 거부했다. 이후 이탈리아의 기층노동조합(USB)과 노조 ‘부문간 기층위원회’(Si Cobas) 소속 항만 노동자들도 제노바에서 그 선박…
이재명 신임 대통령의 지정학 줄타기
지면
김인식
550호
2025. 6. 10
이재명 대통령(이하 직함 생략)이 나토 정상회의 참석 여부를 놓고 고심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온다. 나토 정상회의는 6월 24∼25일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열릴 예정이다. 나토 사무총장 마르크 뤼터는 인도·태평양 파트너국(한국·일본·뉴질랜드·호주)의 나토 회의 참석을 “전통”이라고 밝혔다. “개인적으로 새 대통령과 협력하는 것을 굉장히 기대하고 있다.” 정상회…
프랑스·이탈리아 항만 노동자들, 이스라엘 무기 하역 거부하다
지면
아서 타우넨드
550호
2025. 6. 10
프랑스 노동총동맹(CGT) 소속 항만 노동자들이 이스라엘의 인종 학살에 쓰일 무기의 선적 작업을 거부했다. 운수 기업 ZIM의 선박 한 척이 마르세유의 항만 포쉬르메르에서 기관총탄 14톤을 싣고 출항할 예정이었다. 이에 CGT 조합원들이 팔레스타인과 연대하는 저항으로서 총탄 선적을 거부한 것이다. CGT 사무총장 소피 비네는 이렇게 밝혔다. “우리 동지들…
트럼프의 우크라이나 구상은 왜 실패하고 있는가?
〈소셜리스트 워커〉
549호
2025. 6. 3
“체로 물 뜨기”라는 러시아 속담은 헛된 일을 비꼬는 표현이다. 5월이 지난 지금, 미국의 대(對)우크라이나 전략을 이처럼 적절하게 묘사하기도 어려울 것이다. 한때 도널드 트럼프는 자기가 대통령에 당선되면 하루 만에 전쟁을 끝낼 수 있다고 호언장담했다. 그리고 2월부터 러시아와 협상을 시작했다. 그러나 5월 마지막 주에 트럼프는 푸틴이 “완전히 미쳤다”고…
반나치동맹은 1990년대에 어떻게 나치 영국국민당을 격퇴했는가
유리 프라사드
548호
2025. 5. 30
영국의 공동전선 반나치동맹(ANL)은 1970년대 후반에 파시스트 조직 국민전선을 격퇴한 대중 운동을 이끌었다. 1990년대에 파시스트 정당 영국국민당(BNP)이 다시 고개를 들자, 반나치동맹이 재결성돼 대규모 항의 운동을 건설했다. 영국 사회주의노동자당 활동가 유리 프라사드가 당시 반나치 운동을 건설한 활동가들과 얘기를 나눴다. 불과 30여 년 전에 영…
프랑스 신민중전선의 경험으로 보는 민주대연합의 허점
지면
이원웅
548호
2025. 5. 27
대선이 일주일도 남지 않은 가운데, 김문수 국힘 후보가 이재명 민주당 후보와의 격차를 무섭게 좁히고 있다. 물론 아직 이재명이 여론 조사에서 앞서고 있다. 하지만 결국 그가 승리하더라도 극우의 위협이 수그러들지 않을 것임은 분명하다. 진보당과 민주노총 지도부 등 주요 좌파 지도부들은 민주당과의 전략적 공조와 선거를 통한 정권 교체로 극우를 저지하고 …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영국 선거: 다 무너지기 시작해 중도는 버틸 수 없다
지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545호
2025. 5. 6
알렉스 캘리니코스는 런던대학교 킹스칼리지 유럽학 명예교수이자 영국 사회주의노동자당(SWP) 대표다.보수당은 지난해 7월 총선에서 실제 상황에 비해 덜 낙담할 수 있었다. 왜냐하면 노동당이 비록 대승을 거두긴 했지만 그것은 정당 체제가 파편화한 결과였기 때문이다. 당시 선거에서는 양대 정당인 보수당과 노동당 외의 다른 선수들이 판세에 영향을 줬다. 중도에…
탄압에 맞선 튀르키예의 메이데이 반정부 시위
지면
아서 타우넨드
545호
2025. 5. 6
튀르키예 수도 이스탄불 탁심 광장에 모인 메이데이 시위대를 튀르키예 국가가 혹독하게 탄압했다. 튀르키예인들은 지난 3월부터 대통령 레지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정권에 맞선 거리 시위를 벌이고 있다. 이 시위는 에르도안 정권이 중도좌파인 공화인민당(CHP)의 유력 대선 주자이자 에르도안의 주요 경쟁자인 에크렘 이마모을루를 체포한 것을 계기로 분출했다. 시위대는 …
경고
:
미국에 이어 영국에서도 인종차별적 극우파 약진
지면
김종환
545호
2025. 5. 3
5월 1일 영국 지방선거·보궐선거에서 극우 영국개혁당이 약진했다. 영국개혁당은 국회의원 선거에서 승리했고, 지방의회 의석은 1641석 중 677석을 차지했다. 또한 처음으로 2명의 시장을 배출하는 데에 성공했다. 이번에 선거가 열린 지역은 대체로 주요 도시가 아니었고, 대부분 지난 선거에서 보수당 후보가 선출된 곳이었다. 그러나 국회의원 보궐선거가 열린 …
정정 보도
북한의 러시아 파병 사실 인정과 관련해
지면
〈노동자 연대〉 신문 편집팀
544호
2025. 4. 29
그동안 본지가 북한군의 쿠르스크 파병은 “확인되지 않은 정보,” “전쟁 프로파간다”라고 비판한 것은 사실이 아님이 드러났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4월 28일 북한군의 러시아 파병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 같은 날 러시아 대통령 푸틴도 쿠르스크 탈환에 도움을 줬다며 북한군에 감사의 뜻을 표했다. 러시아는 4월 26일 우크라이나가 한때 점령했던 쿠르스크주 …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우크라이나 전쟁: 제국주의적 평화 협상의 배경
지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544호
2025. 4. 29
알렉스 캘리니코스는 런던대학교 킹스칼리지 유럽학 명예교수이자 영국 사회주의노동자당(SWP) 대표다.도널드 트럼프와 볼로디미르 젤렌스키의 최근 회담은 두 달 전 파국으로 끝난 백악관 집무실 접견보다 더 극적인 곳에서 이뤄졌다. 로마의 장엄한 성 베드로 대성당에서 두 대통령이 구부정하게 앉아 얘기하는 모습은 프란치스코 교황의 장례식(4월 26일, 토요일)에서 …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왜 극우는 트랜스젠더 혐오를 이용하는가
지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543호
2025. 4. 22
알렉스 캘리니코스는 런던대학교 킹스칼리지 유럽학 명예교수이자 영국 사회주의노동자당(SWP) 대표다. 요즘 많은 거짓말을 들었지만 그중 가장 기막힌 거짓말은 최근 영국 대법원 판결에 대한 노동당 정부의 논평이다. ‘여성’과 ‘성’의 법률상 정의를 생물학적 차이로 한정한다는 대법원 판결이 “명확성과 자신감”을 높여 줄 것이라는 것이다. 오히려 그 판결은 …
유럽 재무장과 그에 맞선 저항의 전망
지면
이원웅
542호
2025. 4. 15
유럽 국가들이 군비를 대대적으로 늘리고 있다. 지난달 유럽연합 집행위원회는 8000억 달러(약 1100조 원) 규모의 “유럽 재무장” 계획을 발표했다. 지금은 “대비태세 2030”으로 명칭을 바꿨는데 정확히 러시아를 겨냥한 것이다. 3월 말 독일 연방의회는 군비 지출을 악명 높은 ‘부채 제한’에서 예외로 두는 개헌을 임기 종료 직전 통과시켰다. 곧 연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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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55호
2025.08.19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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