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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파업 뒤에도 투쟁을 지속하는 그리스 노동자
파노스 가르가나스
레프트21 27호
2010. 3. 17
지난주 목요일[3월 11일] 그리스 총파업은 2월 24일 총파업보다 더 강력했다. 그리스 노총은 노동자 90퍼센트가 파업에 참가했다고 발표했다. 아테네에서 벌어진 시위의 규모는 너무 커서 보통 시위 때마다 볼 수 있었던 공산당 주도 노조 시위 대열과 기타 노조와 좌파 시위 대열 사이의 간격이 사라질 정도였다. 시위대 규모가 워낙 커 경찰은 시위대를 분…
그리스 사회주의자가 전하는 그리스 노동자 투쟁
니코스 루도스
레프트21 27호
2010. 3. 16
그리스 노동계급은 투지를 불태우면서 3월을 맞이했다. 2월에 이틀 동안 벌어진 전국적 산업 행동과, 다양한 부문의 노동자들이 벌인 48시간 연속 파업은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이것은 당연한 일이 아니었다. 지난해 12월에 그리스 노총은 정부의 긴축 정책에 맞선 모든 행동에 반대했다. 보수당이 5년 동안 집권한 뒤에 지난해 10월 그리스 사회당이 집권…
유로화 통용 지역의 위기에 관한 성명서
레프트21 27호
2010. 3. 15
1. 세계적 경제 위기가 계속되고 있다. 전 세계 정부들은 엄청난 돈을 금융 시스템에 쏟아 부었다. 세계경제를 안정시키려고 미국, 영국과 유로화 통용 지역의 정부들은 총14조 달러의 구제 금융을 투입했고, 지난해 중국은 1조 4천억 달러를 신규 대출했다. 그러나 이런 시도가 지속적인 경기 회복을 낳을지는 아직 알 수 없다. 선진국들의 성장률은 정체돼 있고 …
총파업이 포르투갈을 뒤흔들다
지면
쿠스타보 토시아키
레프트21 27호
2010. 3. 11
포르투갈 노동자 수십만 명이 지난주 목요일[3월 4일] 총파업에 참가했다. 쓰레기 수거 서비스가 중단됐고 학교 수백 곳이 문을 닫고 많은 보건의료 노동자들도 파업에 동참했다. 조세노조의 부위원장인 마르셀루 카스트루는 조세 부문에서 80퍼센트 이상의 노동자들이 파업에 참가했다고 말했다. “참으로 역사적인 파업입니다. 그렇게 많은 사람이 파업에…
그리스 투쟁은 전 유럽적 위기의 표현이다
지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레프트21 27호
2010. 3. 11
한편으로 그리스 위기는 시장이 어떻게 공갈협박을 하는지 보여 주는 흔한 사례다. 그리스는 자국 통화를 버리고 유로화를 채택했고, 세계 최강 경제 중 하나인 독일 경제와 가까워질 수 있었다. 그 덕분에 그리스 국가는 낮은 이자율로 정부 채권을 발행해 돈을 빌릴 수 있었다. 그래서 2000년대 중반에 그리스는 신용 호황을 누릴 수 있었다. 그러나 그 호황은 …
그리스 노동자들이 삭감에 맞서 또다시 총파업을 벌이다
지면
매튜 쿡슨
레프트21 27호
2010. 3. 11
그리스 정치인과 사장 들이 더 많은 긴축을 요구하는 시점에서, 그리스 노동자들은 긴축 정책에 맞선 투쟁의 수위를 높이고 있다. 이번 주 목요일[3월 11일] 세 번째 총파업이 있을 것이다. 유럽연합 지도자들은 유럽연합과 IMF 중 누가 그리스의 긴축 정책을 감독해야 할지를 놓고 서로 논쟁을 벌이고 있다. 이 논쟁은 1980년대 아프리카, 아시아와 …
“더는 참을 수 없다”고 말하는 포르투갈 노동자들
구스타보 토시아키
레프트21 26호
2010. 3. 3
이번 주 목요일[3월 4일] 포르투갈 공공부문 노동자들은 정부의 임금 동결 정책에 항의하는 파업을 벌일 것이다. 공공부문이 파업을 벌이는 것은 2006년 공공부문 총파업 이후 처음이다. 교사·간호사와 조세 노동자들도 파업에 동참할 것이다. 포르투갈 공공부문 노동자들의 임금은 지난 9년 동안 하락해 왔다. 임금 ‘상승’이 물가인상률에 못 미쳤기 때문이…
긴축 정책 반대 시위를 벌인 스페인 노동자들
레프트21 26호
2010. 3. 3
경제 위기가 심각해지면서 유럽연합은 스페인도 표적으로 삼기 시작했다. 현재 스페인의 재정적자는 국내총생산(GDP)의 11.4퍼센트에 달한다. 스페인 중앙은행 총재는 재정적자를 줄이기 위한 ‘원대한 계획’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러나 긴축은 스페인 빈민의 삶을 더 고통스럽게 만들 뿐이다. 이미 4백만 명, 곧 노동 인구의 20퍼센트가 실업자 신세다. …
프랑스 토탈 노동자 투쟁
:
완벽한 승리를 얻기 일보직전에 노조가 파업을 중단하다
찰리 킴버
레프트21 26호
2010. 3. 3
프랑스의 토탈 정유소 노동자들은 여론의 큰 주목을 받은 파업 투쟁으로 사장들에게 양보를 따냈다. 그러나 노조 지도자들은 노동자들이 완전한 승리를 거두기 직전에 파업 중단을 선언했다. 만약 그렇게 승리했더라면 또 다른 저항을 고무하는 효과를 낳았을 것이다. 토탈 노동자들의 파업과 공장 점거는 다른 석유 기업으로 확산되고 있었고, 일부 주유소…
“좌파의 압력이 노조를 움직였다”
매튜 쿡슨
레프트21 26호
2010. 3. 3
노동자들의 분노가 그리스 노조 지도자들을 투쟁으로 내몰았다. 니오 이라클리오 지방공무원노조 위원장인 일리아스 로이조스는 이렇게 말했다. “그리스 노조총연맹은 애당초 정부가 긴축 재정을 편성했을 때 항의하려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작은 노조들이 큰 파업을 조직했고 그것이 노조 지도자들에게 압력이 됐습니다. 반자본주의 좌파가 노조 지도자들…
유럽의 긴축 정책 반대 투쟁을 주도하는 그리스 노동자들
매튜 쿡슨
레프트21 26호
2010. 3. 3
영국의 반자본주의 주간지 〈소셜리스트 워커〉 기자 매튜 쿡슨이 지난주[2월 24일]에 있었던 그리스 총파업 소식을 아테네 현지에서 전한다. 그리스 노동자들은 유럽에 걸친 사장들의 공격에 맞선 저항의 최전선에 서 있다. 유럽연합 경제·통화담당집행위원 올리 렌은 이번 주에 그리스를 방문해서 그리스 정부에 더 가혹한 긴축 정책을 요구할 것이다. 그러나 정부에…
그리스 총파업 현지 보도
:
총파업이 그리스를 마비시키다
매튜 쿡슨
레프트21 26호
2010. 2. 25
평소 북적대던 아테네 중심가에서 오늘은 사람을 거의 찾아 볼 수 없었다. 그리스 전체 노동 인구 5백만 명 중에서 2백만 명 넘는 사람들이 총파업에 참가했다. 이날 하루 총파업은 공공과 민간 부문의 노동자들이 정부의 긴축 정책에 맞서 함께 싸울 수 있는 계기였다. 나라 안팎을 향하는 모든 항공편이 취소됐고, 학교와 관공서 들은 문을 닫았다…
아프가니스탄 파병에 대한 분노가 네덜란드 정부를 무너뜨리다
지면
마크 L 토머스
레프트21 26호
2010. 2. 25
지난주[2월 20일] 네덜란드 정부가 아프가니스탄 파병 때문에 몰락했다. 네덜란드는 서방 점령군 중 여덟 째로 많은 군대를 아프가니스탄에 파병했다. 이제 네덜란드군이 아프가니스탄에서 철군하게 돼 전쟁 수위를 한층 높이려는 버락 오바마의 계획이 타격을 입게 됐다. 네덜란드 총리 얀 페터 발케넨데는 의회가 네덜란드 군대를 2010년 말까지 철군하기로 결정…
토탈에 맞서 싸우는 프랑스 정유소 노동자들
지면
레프트21 26호
2010. 2. 25
프랑스 정유소 노동자 중 거의 절반 이상이 파업에 들어갔다. 6주 전에 됭케르크 근처에 있는 토탈의 플랑드르 정유소에서 노동자들이 투쟁을 시작했다. 이번 주 화요일[2월 23일]부터 투쟁이 엑슨모빌 정유소들로 번졌다. 프랑스의 정유 과정 중 거의 70퍼센트가 파업의 영향을 받을 것이다. 노동자들은 플랑드르 정유시설의 작동을 한동안 중단…
그리스 노동자 2백만 명 총파업
—
그리스의 저항 정신을 한국으로
지면
매튜 쿡슨
레프트21 26호
2010. 2. 25
〈레프트21〉이 인쇄에 들어가는 2월 24일 노동자 총파업이 그리스를 마비시켰다. 비행기·열차·여객선이 멈췄고 은행·학교·관공서가 문을 닫았다. 각종 외신 보도에 따르면 2백만 명 이상이 파업에 참가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경제 위기 고통전가에 맞서는 노동자 투쟁이 프랑스·스페인·포르투갈 등으로 번져가고 있다. 〈레프트21〉은 우리에게 갈 길을 보여 주…
공공 부문과 민간 부문의 연대 총파업을 준비하는 그리스 노동자
파노스 가르가나스
레프트21 25호
2010. 2. 18
그리스의 반자본주의 주간지 〈노동자 연대〉 편집자 파노스 가르가나스가 경제 위기에 맞선 그리스 노동자들의 파업 투쟁을 소개한다. 그리스 노동자들은 크게 분노하고 있다. 그리스 노동자들이 오랫동안 보수당 정부의 공격에 맞서 맹렬하게 투쟁을 벌여 온 점을 감안하면, 이것은 당연하다. 2008년 12월은 분기점이었다. 경찰 폭력에 분개한 청년들이 경찰서를 …
경제 위기 고통전가에 맞선 그리스 노동자들의 투쟁
찰리 킴버
레프트21 25호
2010. 2. 18
지난주에 파업과 거리 행진을 벌인 그리스 노동자들은 무척 중요한 전투를 벌이고 있는 우리 형제 자매들이다. 경제 위기의 대가를 누가 치를 것이며 은행 구제 비용을 누가 지불할 것이냐 하는 문제가 이 전투의 결과에 달려 있다. “자본가 기생충들은 가라! 부는 노동자들의 것이다!”, “노동자들의 해답은 자본가들과의 전쟁이다” 등의 펼침막 문구들…
그리스 노동자들의 총파업
:
“자본가들이 이번 위기의 대가를 치러야 한다”
지면
매튜 쿡슨
레프트21 25호
2010. 2. 11
이번 주 수요일[2월 10일] 그리스 전역에서 공공부문 노동자들이 정부의 삭감 계획에 반대하는 파업을 벌였다. 공공부문 노조총연맹은 50만 조합원의 대다수가 파업에 참가했다고 발표했다. 언론들은 공항, 항만, 병원, 학교들이 문을 닫은 모습을 보여줬다. 수도 아테네를 비롯해 전국적으로 강한 비바람에도 수만 명이 정부의 삭감 정책에 항의하는 시위…
위기에 노출된 동유럽 경제
지면
레프트21 24호
2010. 1. 28
세계 경기 침체로 동유럽의 옛 스탈린주의 국가들이 심각한 타격을 입었다. 세르비아 사회주의자 안드레야 지브코비츠가 동유럽 경제의 성격과 문제의 원인을 살펴본다.세계 경기 침체로 동유럽의 옛 스탈린주의 국가들이 심각한 타격을 입었다. 세르비아 사회주의자 안드레야 지브코비츠가 동유럽 경제의 성격과 문제의 원인을 살펴본다. 동유럽과 러시아를 휩쓴 경제 위기…
알렉스 캘리니코스가
:
다니엘 벤사이드(1946-2010년)에게 바치는 조사(弔辭)
알렉스 캘리니코스
레프트21 23호
2010. 1. 16
1960년대 세대 마르크스주의 지식인의 슬픈 죽음이 잇따르고 있다. 프랑스의 철학자이자 활동가인 다니엘 벤사이드 — 1968년 5∼6월 학생과 노동자 반란 때 떠오른 특출한 인물 중 한 명 — 가 1월 12일 향년 63세로 사망했다. 프랑스공산당(PCF)의 보수성에 반기를 든 소규모 활동가 그룹 출신이었던 다니엘은 1966년에 공산당 청년 조직과 결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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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51호
2025.06.17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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