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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성 발전비정규직연대회의 간사가 말한다
:
발전소 비정규직의 살인적 조건과 투쟁
지면
254호
2018. 8. 8
이 글은 이태성 발전비정규직연대회의 간사가 맑시즘2018 ‘공공 비정규직 제로 시대 1년 — 제대로 된 정규직 전환을 위한 투쟁과 과제’에서 한 발제 일부를 녹취한 것이다. 저는 화력발전소에서 20년째 근무하고 있는 용역 노동자입니다. 발전소에는 7500여 명의 비정규직 노동자가 근무하고 있는데요, [현재까지] 정규직 전환이 2퍼센트에 불과합니다…
한국잡월드
:
자회사 전환에 맞서 직고용 정규직화 투쟁을 지속하다
강철구
253호
2018. 8. 7
고용노동부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잡월드 전시체험강사 노동자들이 직접고용 정규직으로의 전환을 요구하며 4개월 째 투쟁하고 있다. 2012년에 설립된 종합직업체험관인 한국잡월드는 정규직 노동자가 50여 명인데, 간접고용 비정규직 노동자는 340명이 넘는다. 전시체험강사 275명 전원(㈜서울랜드 소속)도 여기에 포함된다. 2년 이상 고용된 비정규직의 무기계약직…
대구가톨릭대병원 파업
:
굳건한 파업에 지지와 연대가 확산되고 있다
장호종
253호
2018. 8. 7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노동자들이 2주째 파업을 이어가고 있다. 재난 수준의 폭염 속에서도 파업 대오는 단단히 유지되고 있다. 병원은 필수유지업무만 간신히 유지하고 있을 뿐 새로운 환자를 받지 못하고 있다. 파업 이전 750여 명이던 입원 환자도 300명 수준으로 줄었고, 병원 측은 하루 4억 원가량 손실을 보고 있다고 한다. 저임금으로 고통받던 노동자…
의료연대 서울지역지부 서울대병원민들레분회 경고파업 출정식
:
“진짜 사장인 서울대병원이 임금인상과 정규직전환 책임져라”
고은이
253호
2018. 8. 1
서울대병원 청소노동자들(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본부 서울지역지부 서울대병원민들레분회)이 임금인상과 정규직 전환을 위한 협의체 구성을 요구하며 7월 31일 하루 경고파업에 나섰다. 노동자들은 앞서 7월 16일~17일 이틀 동안 치러진 쟁의행위 찬반투표에서 서울대병원민들레분회 90.5퍼센트, 보라매병원민들레분회 85퍼센트의 압도적 지지로 파업을 결정했다. …
김미화 대구가톨릭대병원분회 수석부분회장 인터뷰
:
“파업에 돌입하니 조합원들이 더 단호해졌어요”
장호종
253호
2018. 7. 31
〈노동자 연대〉가 파업 6일차를 맞은 대구가톨릭대병원 김미화 수석부분회장을 만나 인터뷰했다. 본문 중[ ] 안의 내용은 독자들의 이해를 돕고자 편집부가 추가한 것이다.파업 찬반투표율도 그렇고 참가율도 대단히 높아 보입니다. 조합원들의 핵심 불만이 뭔가요? 임금이죠. 다른 병원과 비교했을 때 임금이 적다는 부분이 가장 컸고요. 그다음에 병원 직원들에 대한 …
대구가톨릭대병원 노동자 파업
:
낮은 임금과 처우에 맞서 파업에 나서다
김지태
253호
2018. 7. 31
〈노동자 연대〉가 파업 6일차에 접어든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파업 현장을 찾아가 조합원들과 대화를 나눴다. 대구가톨릭대병원 노동자들(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본부 대구가톨릭대병원분회)이 7월 25일부터 파업을 시작했다. 앞서 치러진 쟁의행위 찬반투표에서 노동자들은 92.4퍼센트가 투표에 참여해 98.3퍼센트의 압도적인 지지로 파업을 가결했다. 노동자들은 지난…
최승묵 전국집배노조 위원장이 말한다
:
참혹하게 긴 노동시간에 맞선 집배원들의 눈물어린 투쟁
최승묵
253호
2018. 7. 29
전국집배노조는 7월 7일부터 광화문 정부청사 앞에서 ‘과로사 근절! 토요택배 완전 폐지! 정규 인력 증원! 주 40시간 노동 보장!’을 요구하며 릴레이 단식 농성을 진행 중이다. 릴레이 단식 농성에는 전국의 집배노조 간부 및 조합원들이 하루씩 동참하여 출근시간에는 광화문 우체국 앞에서, 점심시간에는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1인 시위를 벌이며 정부와 우정사업본…
독자 발언대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 투쟁을 지지하는 고등학생
253호
2018. 7. 28
아래는 맑시즘2018 ‘비정규직 없는 학교를 위한 투쟁’ 워크숍 청중 토론에서 한 서울지역 고등학생이 한 발언이다. 그 워크숍에 참가한 사람들에게 울림을 준 발언을 독자들과 공유한다.안녕하세요, 저는 아직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입니다. 그렇지만 “비정규직 없는 학교” 가 이번 주제인 만큼, 교사를 포함해 학교에서 근무하시는 모든 분들과 직접적으로 연…
경기 영어회화전문강사 해고자 복직 투쟁이 확대되다
강철구
253호
2018. 7. 27
7월 26일 경기교육청 앞에서 ‘영어회화전문강사 해고자 복직 외면하는 경기교육청 규탄! 제대로 된 고용안정 대책 촉구 결의대회’가 개최됐다. 지난 5개월간 영어회화전문강사 노동자들은 해고자를 중심으로 매일 경기교육청 앞에서 팻말 시위를 하고 중간중간 집중 집회를 하는 등 투쟁을 지속해 왔다. 노동자들은 해고된 영어회화전문강사의 고용을 이재정 경기교육감…
현대중공업 노동자들이 더 큰 투쟁을 준비하고 있다
김지태
253호
2018. 7. 27
현대중공업 노동자들이 7월 19일부터 24일까지 전면 파업을 했다. 파업 노동자들은 현장 순회를 돌며 노동자들에게 파업 동참을 호소했다. 노동자들은 최근 일감이 늘어난 내업 부문의 일부 공장에서 자재 분출을 못 하도록 막았다. 공장들 인근에 농성장과 바리케이드를 설치해 트랜스포터(대형 운반 차량)의 출입을 막은 것이다. 이로 인해 사측은 하루 약 83억 …
해고자 복직! 불법파견 정규직 전환!
:
기아차 정규직과 비정규직이 공동 집회를 하다
김우용
253호
2018. 7. 26
7월 25일 기아차 화성공장의 비정규직·정규직 노동자 120여 명이 중식 집회를 했다. 이날 핵심 요구는 비정규직 해고자들의 전원 복직, 불법파견 정규직 전환, 강제 전적 반대 등이었다. 40분이라는 짧은 점심 시간에 하는 것이었는데도,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적지 않게 참가했다. 노조 분리 이후 처음으로 정규직 활동가들도 조직적으로 참가해 연대 분위기를 …
서울대병원 - 특별근로감독 결과 시정 지시
:
간호사 인력 대폭 충원하고 체불임금 당장 지급하라
장호종
253호
2018. 7. 25
7월 19일 노동부가 서울대병원에 시정을 지시했다. 올해 초 실시된 특별근로감독의 후속 조처다. 노동부는 ‘한도를 초과하는 연장근로 문제의 개선 계획서’를 제출하라고 지시했다. 또, ‘업무 과중의 이유로 휴게시간을 부여하지 않는 부서에 대해 휴게시간 보장방안 강구’, ‘점오프(갑작스럽게 고지하는 휴일)를 주는 등 실질적인 휴일이 보장되지 않는 문제에 대한…
맑시즘2018 개막 토론회 발제
:
진정한 진보를 위한 투쟁
최일붕, 김하영, 김영익
253호
2018. 7. 25
아래는 노동자연대 회원들인 최일붕·김하영·김영익이 7월 19일 맑시즘 포럼 첫날 저녁에 한 연설이다 현재의 정치 상황 세계경제는 지금 10년째 슬럼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 사이에 회복되는 조짐이 두 차례쯤 있었지만 대단찮고 뒷심이 부족해 회복이라고 부를 수도 없었습니다. 지난 2년 사이에 선진 산업국의 지배계급은 주요한 정치적 타격을 입었…
건설노조 대구경북건설지부 오인덕 지부장을 석방하라
장우성
253호
2018. 7. 20
건설 노동자들이 상경 파업을 한 나흘 뒤인 7월 16일 전국건설노조 대구경북건설지부 오인덕 지부장이 구속됐다. 1년 전에 지역 건설현장에서 불법하도급과 부실시공 중단을 요구하는 투쟁을 벌였다는 이유에서다. 해당 현장은 ㈜부영건설이 발주처이자 시공사이고, 덕천개발(주)과 도급계약을 맺어 공사를 진행하고 있었다. ㈜부영건설은 동탄, 경주, 진해 등에서 철근 …
‘공공부문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 가이드라인’ 발표 1년
:
기간제 교사,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규탄 목소리를 높이다
신정환
253호
2018. 7. 20
문재인 정부는 지난해 7월 20일에 ‘공공부문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 가이드라인’(이하 가이드라인)을 발표했다. 가이드라인이 발표된 지 1년이 됐지만, ‘비정규직 제로 시대’는 말뿐이었으며, 정규직 전환은 문턱에도 이르지 못하고 있다. 공공부문 중 비정규직이 가장 많은 곳이 학교다. 가이드라인 발표 1년이 지난 지금, 정규직화는커녕 학교에서 일하는 비정규직…
성명
기간제교사노조 설립 신고 반려 철회하고 노동기본권 보장하라
253호
2018. 7. 17
7월 10일 고용노동부는 기간제교사노조의 노조 설립 신고 반려를 통보했다. 기간제교사노조가 규약에서 “교원이 아닌 자”의 노조 가입을 허용하고 있어 교원노조법과 노조법에 위배된다는 것이다. 같은 사유로 박혜성 기간제교사노조 위원장이 노동조합 대표로 돼 있는 점도 문제 삼았다. 그러나 노동조합은 노동자들이 자주적으로 결성한 결사체다. 노동부가 노조 규…
임금 삭감과 구조조정에 반대해
:
현대중공업 노동자들이 전면 파업에 나선다
지면
김지태
253호
2018. 7. 17
금속노조 현대중공업지부가 7월 19일부터 24일까지 전면 파업을 한다. 임금 삭감과 고용 위협 등에 맞서 투쟁에 나선 것이다. 노동자들은 현 상황에 위기감이 크다. 노조가 2014년 민주파 집행부 등장 이후 두 번째로 전면 파업을 선언한 이유다. 그동안 현장에서 자발적으로 구조조정 반대 투쟁을 호소해 온 활동가들은 파업 참가율을 높이기 위해 조합원들을 설…
1000여 명이 새롭게 조직된 삼성전자서비스지회
:
“생활 안정, 저임금 해결을 바랍니다”
지면
조명지
253호
2018. 7. 17
삼성이 삼성전자서비스 하청 노동자들의 직접고용을 약속한 지 두 달이 지났다. 조합원수는 두 달 만에 1000여 명이 늘었다. 직접고용에 대한 기대감과 조직화 노력의 결과다. 지난 7월 14일 열린 집회는 성장하고 있는 노조의 분위기를 잘 보여 줬다. 1000여 명의 노동자들이 청와대 앞과 삼성 본관 앞에 모였는데 삼성전자서비스지회 집회로는 역대 최대였다…
‘때린 데 또 때린’ 내년도 최저임금 결정
지면
장우성
253호
2018. 7. 17
7월 14일 최저임금위원회는 2019년 최저임금을 10.9퍼센트 인상해 8350원으로 결정했다. 사용자위원들은 최저임금을 동결하거나 업종별 차등 적용할 것을 요구했고, 한국노총 위원들은 올해보다 3260원(43.3퍼센트) 올린 1만 790원을 제시했다. 그리고 결국 사용자위원들이 불참한 상황에서 공익위원들이 내놓은 8350원으로 확정된 것이다. 이로써 …
성명
‘때린 데 또 때린’ 내년도 최저임금 결정
253호
2018. 7. 15
7월 14일 최저임금위원회는 2019년 최저임금을 10.9퍼센트 인상해 8350원으로 결정했다. 사용자위원들은 최저임금을 동결하거나 업종별 차등 적용할 것을 요구했고, 한국노총 위원들은 올해보다 3260원(43.3퍼센트) 올린 1만 790원을 제시했다. 그리고 결국 사용자 위원들이 불참한 상황에서 공익위원들이 내놓은 8350원으로 확정된 것이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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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46호
2025.05.13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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