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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56호
:
한미정상회담 대신에 아래로부터의 투쟁을 찬양하라 — 한미정상회담은 제국주의 지원 행사였다
—
발행 기간
2025년 8월 27일
~
9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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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정상회담
:
이재명의 실용 외교는 친제국주의로, 오히려 극우를 돕는 것이다
지면
장호종
556호
2025. 8. 26
한미정상회담을 세 시간 남짓 앞둔 시점에 트럼프가 SNS에 “혁명,” “숙청” 등의 메시지를 올렸다가 정상회담 자리에서는 “오해라고 확신한다”고 치고 빠졌다. 트럼프의 언행은 치밀하게 계산된 것이었을 것이다. 즉, 한국 측이 잔뜩 긴장한 채 저자세로 나오도록 유도해, 미국에 필요한 제국주의적 의제에서 더 순조롭게 협조를 얻어 내려는 계산이었을 것이다. …
마스가 프로젝트
:
미국의 제국주의 해양력 강화에 협조하는 일이다
지면
강동훈
556호
2025. 8. 26
한미 정상회담에서 조선업 협력이 논의되면서 ‘마스가(MASGA·미국의 조선업을 다시 위대하게)’ 프로젝트는 한미동맹의 주요 의제가 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한미 정상회담 모두발언에서 이렇게 말했다. “조선 분야뿐 아니라 제조업 분야에서 르네상스가 이뤄지고 있고, 그 과정에 대한민국도 함께하게 되기를 기대한다.” 트럼프도 이에 화답했다. “미국의 조선업을 한…
미국 제국주의를 위해 일본 제국주의를 정당화하다
지면
이재혁
556호
2025. 8. 26
이재명 정부가 미국 제국주의와 일본 제국주의를 노골적으로 지지하고 나섰다. 이재명 정부는 미·일 제국주의를 지지하기 위해 위안부와 강제동원 문제를 묻고 가려 한다. 박근혜와 윤석열이 잔인하게 내친 위안부·강제동원 피해자들에게 손을 내밀긴커녕 이재명 정부도 한미일 협력을 우선하며 “국가 간 약속”이라는 핑계로 이들을 못 본 척한다. 정의기억연대는 이번 한…
트럼프와 변화하는 한미동맹
지면
김영익
556호
2025. 8. 26
다음은 노동자연대 서울 서부(영상)와 동부 지역 공개 토론회에서 필자가 발제한 내용을 다듬은 것이다.트럼프와 그 측근들은 동맹에 대해 말할 때 “무임승차”라는 표현을 즐겨 쓴다. 동맹국들이 미국의 안보 우산을 공짜로 이용한 데다가, 불공정한 무역으로 막대한 경제적 이득을 미국한테 뜯어 왔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미국과 동맹국들 간의 ‘공정한’ 분담을 강조한다…
쿠데타 세력 숙정 정도껏 하라는 트럼프
지면
장호종
556호
2025. 8. 26
한미 정상회담에서 트럼프는 제국주의적 우선순위를 훼손시키지 않는 선에서 한국의 극우 세력에게도 힘을 실어 줬다. SNS에서 “혁명”과 “숙청”을 언급하며 이재명 정부에게 쿠데타 세력에 대한 수사와 처벌을 ‘정도껏 하라’고 견제구를 던진 것이다. 이어서 트럼프는 기자들에게 “교회”와 “미군”에 대한 급습이 있었다는 얘기를 들었다며 “절대 용납하지 않을 것…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트럼프의 으름장 뒤에 있는 냉혹한 지정학 논리
지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556호
2025. 8. 26
올 여름을 대표할 사진은 백악관 집무실에 모인 유럽 지도자들이 상석에 앉은 트럼프를 일제히 바라보고 있는 장면이다. 트럼프 측근들은 “교장 선생님이 문제아들을 불러들인 모습”이라고 묘사했다. 이 사진은 프랑스인 학자 질 그레사니가 말한 유럽 국가들의 “행복한 속국 콤플렉스”를 극적으로 보여 준다. 그레사니는 7월 유럽연합이 트럼프의 관세 요구에 사실상 백…
겨우 몇 달 만에 국힘 재극우화
지면
김인식
556호
2025. 8. 26
장동혁이 국민의힘(국힘) 대표에 당선됐다. 장동혁은 경선 과정에서 “내부 총질자”(한동훈이나 조경태 같은 찬탄파)들을 출당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장동혁과 김문수 둘 다 극우 정치인이지만, 장동혁이 더 강경한 반탄파로 비쳤고 국힘 당원들은 장동혁을 선택했다. 장동혁은 여론 조사에서는 김문수에 뒤졌지만 당원 투표에서 앞섰다. 이번 국힘 지도부 선거는 국힘이…
지지부진한 내란 특검 수사
:
쿠데타 세력 청산보다 그들의 재결집이 더 빠르다
지면
김문성
556호
2025. 8. 26
미국 대통령 트럼프가 한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한국에서 “숙청”과 “혁명”이 벌어지고 있다고 SNS에 올려 파장이 일었었다. 트럼프는 이재명 대통령의 설명을 듣고 “오해”가 있었다며 더는 이 문제를 꺼내들며 압박하지 않았다. 그럼에도 트럼프의 견제구를 통해 미국 제국주의가 쿠데타 세력 숙정에 걸림돌임이 드러났다. 주한미군이 쿠데타 동향을 사전에 알았는지, 또…
긴 글
이재명 정부는 내란 세력을 뿌리뽑을 수 있을까? ─ 마르크스주의의 전망
지면
최일붕
556호
2025. 8. 26
이 기사는 최일붕 노동자연대 운영위원이 8월 24일 노동자연대의 어느 모임에서 한 발제다. 윤석열 계엄을 반대하고 그의 탄핵을 지지한 사람들은 모두 이재명 정부가 내란 세력을 깨끗이 청산하기를 염원하고 있습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그렇게 되지 못할/않을 것입니다. 왜 그런지 살펴보기 위해 저는 마르크스주의에 근거한 이론적 분석을 내놓으려고 합니다. 윤석…
노란봉투법 통과
:
파업권 제한적 확대, 미흡한 개정조차 후퇴시키려는 사용자들
지면
정선영
556호
2025. 8. 26
8월 24일 ‘노란봉투법’(노조법 2, 3조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했다. 2015년 노란봉투법이 처음 발의된 지 10여 년 만이다. 노란봉투법은 2009년 정리해고에 맞서 77일간 공장 점거 파업을 벌인 쌍용자동차 노동자에 대한 탄압을 계기로 시작됐다. 사용자가 파업에 대한 보복으로 노동자들에게 막대한 손해배상(이하 손배)과 가압류를 가하자, 노란 봉투에…
이스라엘의 우경화 역사
—
팔레스타인 저항 분쇄 못한 시온주의의 논리적 귀결
아서 타우넨드
556호
2025. 8. 26
현재 이스라엘을 이끌고 있는 것은 인종 학살을 완수하려 기를 쓰는 극우 정부다. 그러나 그 정부의 총리 베냐민 네타냐후와, 파시스트를 자처하는 베잘렐 스모트리치와 이타마르 벤그비르 같은 극우 장관들만 문제인 것이 아니다. 시온주의는 1948년 이스라엘 건국 전에도, 건국 와중에도, 건국 후에도 줄곧 팔레스타인인들을 인종청소하려고 폭력을 휘둘러 왔다. 더욱…
팔레스타인 연대자들이 강대국들의 “보호 책임” 파병에 기대를 걸어야 하나
김준효
556호
2025. 8. 26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인종 학살이 계속되는 가운데, 팔레스타인 연대 운동 일각에서 가자지구에 다국적군이 개입하라는 촉구가 나오고 있다. 그 전에도 이런 촉구는 전쟁 발발 후 국제 법률가들 사이에서 간혹 나왔지만, 국제 팔레스타인 연대 운동의 호응을 얻지는 못했다. 그런 개입을 주도할 서방 강대국들이 이스라엘의 인종 학살을 정치적·재정적·군사적으로 적극 …
철도 노동자들이 청도역 사고에 대해 말한다
:
“열차 운행 중엔 작업 전면 중단하고 인력 대폭 확충하라”
김은영
556호
2025. 8. 26
경북 청도역에서 8월 19일에 일어난 철도 사고 이후, 철도노조는 22~26일 서울역에서 농성을 벌였다. 철도노조는 열차 운행 중 작업 전면 금지, 인력 확충, 안전 예산 확충과 설비 강화, 무분별한 외주화 중단 등을 요구하고 있다. 서울역에서 농성에 참가한 철도노조 이상민 영등포시설지부장에게 이야기를 들었다. “이번에 사고당한 노동자들이 운행 열차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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