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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는 말리에 대한 제국주의적 공격 중단하라
켄 올렌데
레프트21 96호
2013. 1. 17
1월 11일 프랑스 전투기들이 서아프리카 말리의 북부 지역을 폭격하기 시작했다. 1백 명이 넘게 목숨을 잃었다. 말리를 한때 식민지로 삼았던 전 주인으로서 프랑스는 말리의 허약한 정권의 후원자 노릇을 그만 둘 생각이 없는 것이다. 프랑스 정부는 말리에 파견한 5백여 명의 군인들이 ‘이슬람 반군’을 상대로 전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그런데 말리의 주민 …
그리스에서 나치에 맞선 단결 투쟁이 준비되고 있다
지면
데이브 수얼
레프트21 96호
2013. 1. 5
그리스 활동가들이 파시스트 황금새벽당에 맞선 1월 19일 대규모 집회를 건설하고 있다. 노동조합, 시의회, 이주민단체 들과 인기 축구클럽 카르디차FC 팬 등이 집회를 지지했고 갈수록 지지가 늘고 있다. 지난달 아테네 시의회는 이 집회를 지지하는 표결을 압도적으로 통과시켰다. “오직 우파 신민당만 지지하지 않았다. 심지어 [신민당의] 연립정부에 참…
다시 듣는 〈맑시즘2012〉 ④
:
오늘날 그리스의 경제·정치 위기와 저항
지면
소티리스 콘토야니스
레프트21 96호
2013. 1. 5
그리스사회주의노동자당(SEK)의 활동가인 소티리스 콘토야니스가 2012년 7월 노동자연대다함께가 주최하는 〈맑시즘2012〉 참석을 위해 방한했다. 이 글은 콘토야니스가 2012년 7월 27일에 강연한 ‘오늘날 그리스의 경제·정치 위기와 저항’을 녹취한 것이다. 해가 바뀌어도 유로존 위기가 전혀 해결되지 않는 가운데, 이 글은 그리스의 경제·정치 상황을 이해…
2012년을 돌아보며
:
유로존 ? 위기와 함께 저항과 좌파도 성장하다
지면
차승일
레프트21 95호
2012. 12. 22
2012년 세계 자본주의의 위기와 그에 맞선 저항이 가장 첨예하게 드러난 지역은 바로 유럽이었다. 유럽 경제는 전체적으로 부진한 가운데 때때로 큰 악재들이 터지면 부랴부랴 땜질해서 한숨 돌리다가 이내 또 다른 공포가 엄습해 오는 상황을 반복했다. 그리고 그 주기는 점점 짧아졌다. 게다가 위기는 스페인과 이탈리아 등으로 전염되고 그리스 등의 정부 부채는 …
파시즘 반대 투쟁이 곳곳에서 승리한 그리스
지면
죠르고스 피타스
레프트21 94호
2012. 12. 1
11월 24일 토요일 아테네에서 파시스트 황금새벽당에 맞서 세 차례 시위가 벌어졌다. 그리스의 다른 여러 곳에서도 투쟁이 진행됐다. 황금새벽당 당원 서른 명이 아테네 교외 엘리니코에서 행진을 시도했다. 그들은 전에도 이주민이 운영하는 가게들에 난입해 떠나라고 말하며 사람들을 위협했다. 이 지역의 사회주의노동자당(SEK) 당원들이 이 상황을 알렸다. …
공동총파업 이후
:
계속되는 유럽 긴축반대 투쟁
지면
김종환
레프트21 94호
2012. 12. 1
유럽 지배자들한테 경제 위기를 벗어날 묘책이 없다는 사실은 최근 저들이 그리스를 두고 얼마나 머뭇거렸는지 보면 알 수 있다. 유럽 지배자들은 11월 12~13일, 그리고 다시 19~20일에 모여서 그리스 문제를 논의했지만 선뜻 ‘구제금융’ 지급을 결론 내리지 못했다. 결국 한 달 사이에 세 번째 모인 26~ 27일, 10시간이 넘는 마라톤 회의 끝에…
눈앞에 펼쳐진 노동자 국제주의
지면
장호종
레프트21 93호
2012. 11. 17
“만국의 노동자여, 단결하라!” 1848년 《공산당 선언》의 마지막을 장식한 이 말은 그 뒤 우리 운동의 핵심 슬로건이 됐다. 지난해 튀니지에서 시작해 이집트, 리비아를 거쳐 지금도 시리아 등을 휩쓸고 있는 아랍 혁명은 이런 마르크스의 ‘국제주의’가 공문구가 아니라는 사실을 보여준 바 있다. 이번 유럽 공동총파업은 이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전 …
그리스 ─ 긴축안을 통과시킨 정부가 또 무너지려 한다
지면
김종환
레프트21 93호
2012. 11. 17
그리스 노동자들이 지난 7~8일 48시간 총파업을 벌였다. 이 와중에 의회는 새 긴축안을 통과시켰다. 의원들이 7백 쪽이나 되는 긴축안 문건을 받은 지 이틀도 안된 것을 고려하면, 사실상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통과시켰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러나 “이 삭감안은 집행되지 않을 것”이라는 노동자들의 구호는 아주 현실적이다. 긴축을 강요한 독일 재무장관은 …
유럽을 뒤흔든 공동총파업
:
“우리는 다른 유럽을 만들 것이다”
지면
김종환
레프트21 93호
2012. 11. 17
11월 14일 사상 초유의 유럽 공동총파업과 연대 행동이 벌어졌다. 이날 유럽 23개 나라에서 긴축에 반대하는 행동이 벌어졌다. 유럽 반긴축 투쟁의 선두에 있던 그리스 노동자들이 특히 공동총파업 소식을 반겼다. 그리스 노동자들은 11월 7~8일에 벌어진 48시간 총파업 시위에서 그리스, 포르투갈, 스페인, 이탈리아 국기를 나란히 들고 행진했다. …
그리스 연립 정부를 무너뜨릴 기세인 파업과 투쟁
파노스 가르가나스
레프트21 92호
2012. 11. 9
아테네에서 치뤄질 두 건의 의회 표결에 걸린 판돈이 크다고 그리스 반자본주의 주간지 〈노동자 연대〉 편집자인 파노스 가르가나스가 전한다.그리스 연립정부가 출범한 지 5달이 채 되기도 전에 붕괴될 기로에 놓였다. IMF, 유럽중앙은행, 유럽연합의 트로이카가 2010년 처음 그리스에 개입한 이후 연립 정부의 목전에서 가장 큰 파업들이 일어나고 있다. 이후 사…
국제사회주의경향(IST) 성명서
:
유럽 공동총파업은 투쟁의 도약대가 돼야 한다
2012. 11. 6
이 글은 그리스 사회주의노동자당(SEK), 스페인 엔루차(En Lucha), 아일랜드 사회주의 노동자당, 영국 사회주의 노동자당(SWP), 남아프리카공화국 킵레프트(Keep Left), 터키 혁명적 사회주의 노동자당, 한국 노동자연대다함께 등이 속해 있는 국제사회주의 경향(IST)이 2012년 11월 5일 발표한 성명서다.그리스, 이탈리아, 포르투갈, 스…
파시즘 반대 운동도 성장하고 있다
지면
김종환
레프트21 92호
2012. 11. 3
경제 위기는 유럽에 파시즘이라는 절망의 곰팡이를 퍼뜨리고 있다. 파시스트들은 이주민(오늘날 유럽에서는 특히 무슬림)과 성소수자 등 사회적 약자를 물리적으로 공격하며 희생양 삼으려 한다. 경제 위기가 가장 심각한 그리스에서는 공개적으로 나치를 표방하는 황금새벽당이 “그리스 일자리는 그리스인들에게”라는 구호를 내걸고 날뛰고 있다. 그런데 파시즘 …
유럽 공동총파업이 건설되고 있다
—
국경을 넘은 단결로 긴축에 맞서는 노동자들
지면
김종환
레프트21 92호
2012. 11. 3
11월 14일 유럽 노동자들이 국경을 뛰어넘어 사상 초유의 유럽 공동총파업을 벌인다. 포르투갈, 스페인, 그리스, 이탈리아에서 공동총파업이 이미 결정됐고, 몰타와 키프로스에서도 공동총파업 참가가 논의 중이다. 유럽연합, IMF, 유럽중앙은행(일명 ‘트로이카’)이 남유럽 나라들에 돈을 지원해 주는 대가로 정부 지출을 줄이라고 강요한 것이 이번 총파업을 촉발…
유럽 노동자 연대 파업이 건설되고 있다
줄리 셰리
레프트21 91호
2012. 10. 26
영국의 사회주의자 줄리 셰리가 유럽 노동자 연대 파업 소식을 전한다남유럽의 최소 5개국에서 노동자 수백만 명이 11월 14일 전례 없는 연대 총파업에 돌입한다. 모든 노동자들한테서 한 달치 임금에 이르는 연봉을 삭감하겠다고 정부가 발표한 포르투갈에서 최초로 이 행동이 제안됐다. 이후 스페인 노동조합들이 제안을 받아들였다. 지난주 유럽노총(ETUC)이 다…
스코틀랜드 독립을 어떻게 볼 것인가
지면
케어 맥케크니
레프트21 91호
2012. 10. 20
2014년 국민투표에서 사회주의자들이 스코틀랜드 독립을 지지해야 하는 두 가지 주요한 이유가 있다. 첫째, 독립은 피비린내 나는 역사를 가진 영국 국가와 단절한다는 것을 뜻한다. 우리는 영국 국가가 전 세계에서 제국주의 전쟁을 벌일 힘을 약화시키고 싶다. 또 스코틀랜드를 정박지로 사용하는 트라이던트 핵잠수함 프로그램에 반대한다는 것도 있다. 이는 독…
‘복지 과잉’이 유럽 경제 위기의 원인인가
지면
정선영
레프트21 91호
2012. 10. 20
보수 언론은 대선을 앞두고 복지 의제가 부각되는 것에 극도의 거부감을 보이며 틈만 나면 복지 때문에 유럽이 위기에 빠졌다며 복지 확대 열망에 찬물을 끼얹으려 한다. 그러나 유럽 재정 위기가 복지 때문이라는 말은 그야말로 아전인수식 헛소리다. 경제 위기가 닥치기 직전인 2007년 국민총생산(GDP) 대비 복지비 지출은 그리스는 21.3퍼센트, 스페인은 2…
유럽
:
긴축에 맞선 노동자 파업과 대규모 시위가 계속되다
지면
김종환
레프트21 91호
2012. 10. 20
유럽 노동자들이 긴축에 반대하는 파업과 투쟁을 이어 가고 있다. 그리스 노동자들은 10월 18일 유럽연합 정상회담에 맞춰 총파업을 벌였다. 긴축에 반대하며 2주 만에 벌어진 총파업이고, 독일 총리 메르켈 방문에 항의해 30만 명이 항의 시위를 벌인 지 열흘 만이다. 공무원 파업으로 상당수 공공기관이 업무를 보지 않았다. 대중교통과 비행기는 물론, 택시와…
알렉스 캘리니코스의 논평
:
유럽 전역으로 확산되는 부채 위기
지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레프트21 90호
2012. 10. 6
알렉스 캘리니코스는 런던대학교 킹스칼리지 유럽학 교수이자 영국 사회주의노동자당(SWP)의 중앙위원장이다. 유럽 지배계급이 직면한 문제가 악화되고 있는 시기에 긴축에 반대하는 저항이 확대되고 있다고 알렉스 캘리니코스가 주장한다.프랑스, 그리스, 이탈리아, 포르투갈, 스페인까지 긴축 반대 시위 열풍이 유럽을 휩쓸고 있다. 이는 정치적 분위기가 매우 급격하…
포르투갈
:
1백만 명이 모여 긴축안을 패퇴시키다
지면
천형석
레프트21 90호
2012. 10. 6
2011년 4월 6일 포르투갈 정부가 유럽연합 집행위원회에 구제금융을 신청한 이후 포르투갈 노동자들은 지독한 내핍을 견뎌 왔다. IMF의 추정을 보면, 포르투갈의 단위 노동 비용(상품 한 단위를 만드는 데 드는 인건비)은 2010년부터 하락하기 시작해 올해 4.5퍼센트 하락할 것이라고 한다. 공식 실업률은 15.7퍼센트이지만 이 수치는 구직을 포기한…
그리스
:
다시 총파업 공세에 나선 노동자들
지면
최용찬
레프트21 90호
2012. 10. 6
9월 26일 그리스 노동자들이 긴축에 반대하는 총파업 공세를 다시 시작했다. 새 정부가 들어선 지 3개월 만이다. 공공부문과 민간부문 노동조합 모두가 파업에 나서 모든 산업이 멈췄고 아테네를 비롯해 65개 도시에서 시가전을 방불케 하는 격렬한 시위가 벌어졌다. 그리스 정부는 유럽연합과 IMF 금융지원을 받는 대가로 거의 1백20억 유로에 달하는 긴축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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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51호
2025.06.17 발행
최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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