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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생들이 긴축 반대 운동에 힘을 주고 있다
찰리 킴버
레프트21 44호
2010. 11. 18
지난주 학생과 강사 5만 명이 참가한 시위와 보수당사 점거는 정부에 반대하는 싸움의 사기를 크게 북돋았다. 이 투쟁은 대학 1년 등록금을 9천 파운드로 올리려는 것, 교육을 망치려는 것, 보수당이 대학 교육의 담장을 높여 부자들만 입학하게 하려는 것에 반대하는 것이었다. 그러나 시위는 또한 이윤을 중시하며 사람들의 다른 관심사를 무시하는 사회에 분노하는…
영국
:
학생 시위대에 대한 연대가 늘고 있다
샨 러딕
레프트21 44호
2010. 11. 18
경찰, 언론, 대다수 정치인들이 보수당사를 점거했던 학생 시위대들에게 공격을 퍼붓고 있다. 〈소셜리스트 워커〉가 인쇄에 들어갈 즈음 학생 58명가량이 체포됐다. 그러나 평범한 사람들은 학생들이 희생되도록 내버려 두지 않았다. 옳게도 신속하게 방어에 나섰다. 며칠 만에 2천4백이 넘는 사람들이 학생 시위대를 지지하는 성명서에 서명했다. 또 다른 5천 …
포르투갈
:
11월 24일 긴축과 삭감에 맞선 총파업 예고
레프트21 44호
2010. 11. 17
긴축에 반대하는 노동자 저항의 중심 무대가 다음 주 수요일[11월 24일]에는 포르투갈이 될 것이다. 수십만 노동조합원들이 총파업에 참가할 예정이다. [포르투갈 최대 노조연맹인]노동자전국연맹(CGTP)과 [포르투갈에서 두 번째로 큰 규모의 노조연맹인]노동자총연합(UGT)이 행동을 호소했다. 이것은 22년 만에 처음 이뤄지는 연합 총파업이다. 소수파 정부…
영국 학생 시위
:
곳곳으로 저항을 확산시켜야
레프트21 44호
2010. 11. 13
수요일의 놀라운 시위 이후 우리는 이 계기를 활용해 연립 정부를 굴복시킬 운동을 건설해야 한다. 대담하게 주도권을 행사해야 한다. 교육행동네트워크가 호소한 11월 24일 행동의 날에 시위, 점거, 수업 거부 등 다양한 방식으로 적극 참가해야 한다. 정부는 교육 부문을 잔혹하고 신속하게 공격하고 있다. 우리는 우리 자신을 조직하고 행동을 벌일 준비를 해야 …
학생 지도자는 말한다
:
“등록금을 이 정부를 무너뜨리는 계기로 삼자!”
레프트21 44호
2010. 11. 13
전국학생연합(NUS) 의장인 마크 버그펠비는 이렇게 말했다.(개인 자격으로 말한 것임) “수요일 시위는 정말 대단했습니다. 이 날 시위는 이 정부와 정책에 반대하는 대중의 정서를 표현하는 계기였습니다. 우리는 밀뱅크 시위 참가자들에 지지를 보내야 합니다.” “그들은 고립된 소수가 아니었습니다. 점거 시도에는 수천 명이 동참했습니다. 이 시위에 수만 …
영국 학생 5만여 명이 교육 삭감 반대 시위를 벌이다
레프트21 44호
2010. 11. 13
지난 수요일[11월 10일] 노동자·학생·빈민을 공격하는 것에 대한 분노가 보수당을 강타했다. 데이비드 캐머런 집권 이후 최대 규모의 반정부 시위였다. 매우 멋지게도, 많은 학생과 강사 들이 주도적으로 나서 보수당의 삭감 정책에 대한 수많은 사람들의 혐오감에 초점을 제공했다. 전투적인 항의야말로 삭감 공격을 되받아치는 방법이다. 학생·강사 등 5만 …
그리스 지방선거에서 급진좌파가 약진하다
지면
매튜 쿡슨
레프트21 44호
2010. 11. 11
지난주 치른 그리스 지방선거 결과는 그리스 사회당 정부의 긴축정책에 대한 대중의 분노가 표현된 계기였다. 사회당은 대규모 긴축정책을 폈다. 그러나 올해만 총파업 여섯 번 등 노동자들의 저항이 지속되면서 긴축정책을 중단해야 한다는 압력이 가중되고 있다. 이번 지방선거에서 사회당 득표 수는 크게 줄었다. 사회당은 지난해 총선에서 3백만 표를 얻었지만…
프랑스 투쟁은 계속된다
지면
짐 울프리스
레프트21 44호
2010. 11. 11
지난주 토요일[11월 6일] 프랑스 도시 2백50여 곳에서 1백만 명 이상이 사르코지의 연금 개악에 항의하는 시위를 벌였다. 이전 행동의 날보다 참가자 수는 줄었지만 사르코지에 저항하려는 의지는 여전히 강했다. 9월부터 거의 모든 부문의 프랑스 노동운동이 파업을 벌였다. 정유공장, 철도, 지방 정부 노동자를 포함해 일부 노동자 부문은 순환 파업을 벌…
프랑스
:
노조지도부가 후퇴 신호를 보내다
레프트21 43호
2010. 11. 4
프랑스 정부와 전 세계 언론들은 사르코지가 연금 개악에 대한 저항을 물리쳤다고 선언했다. 그러나 투쟁이 끝났다고 말하는 것은 섣부르다. 사르코지가 살아남을 수 있었던 것은 단지 노조지도부가 운동을 더한층 전진시키는 데 실패했기 때문이다. 프랑스는 저항해 봐야 소용없다는 것을 보여 준 것이 아니라, 저항으로 긴축정책을 패퇴시킬 가능성을 보여 줬다. 7일간의…
국가에 맞서 굳건히 싸우는 프랑스 노동자와 학생들
지면
찰리 킴버
레프트21 43호
2010. 10. 28
프랑스 우익 정부는 연금 개악에 반대하는 노동자 파업과 거리 시위를 강력한 탄압으로 굴복시키려 한다. 지난주[10월 22일] 프랑스 대통령 니콜라 사르코지는 ‘똘마니’(폭동 진압 경찰)들을 풀어 정유공장의 파업 피켓 대열을 공격했다. 정부는 정유공장 노동자들이 말을 듣지 않으면 감옥에서 오랫동안 썩어야 할 것이라고 협박했다. 사르코지는 파업…
분석
:
한국 노동자들이 프랑스 노동자들처럼 싸울 수 있을까?
지면
레프트21 43호
2010. 10. 28
혈관에 피가 흐르는 사회주의자라면 프랑스 투쟁 소식에 크게 힘을 받았을 것이다. 친구나 동료에게 ‘우리도 프랑스처럼 해야 해’ 하고 말했을 수도 있다. 그러나 그런 주장을 했을 때 ‘그러면 좋겠지만 이 나라에서는 그런 일이 가능하지 않아’라는 답변을 많이 들었을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프랑스인들은 별것도 아닌 것에도 바리케이드를 쌓을 준비가 된 …
프랑스의 계급투쟁
:
“우리 투쟁은 사르코지를 굴복시킬 수 있습니다”
지면
레프트21 43호
2010. 10. 28
이번 투쟁에서 최대 격전지 중 하나는 파리 근처의 초대형 정유공장인 그랑드피트다. 프랑스 노동총동맹(CGT)의 한 조합원은 〈소셜리스트 워커〉에게 정부의 노동자 공격과 노동자들의 굳건한 투쟁 의지에 관해 말했다(경영진과 경찰의 위협 때문에 그의 실명은 밝히지 않겠다). “지난주 금요일 오전 경찰은 그랑드피트 정유소 봉쇄를 풀려고 했습니다. “…
논설
:
프랑스의 모범을 따르자
지면
레프트21 43호
2010. 10. 28
“나는 계급투쟁한다” 요즘 프랑스에서 사르코지 정부에 맞서 거리에 나온 노동자와 청년 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구호다. 그리고 이 “계급투쟁”은 점점 더 달아오르고 있다. 프랑스 내 정유공장이 모두 파업 노동자들에 의해 봉쇄됐고 핵 발전소도 가동이 중단됐다. 철도·항만·공항·도로 등이 모두 파업으로 마비됐다. 거의 매주 수백만 명이 참가하는 파업과 시…
계속되는 그리스 긴축 반대 투쟁
레프트21 42호
2010. 10. 22
지난주 목요일[10월 14일] 시위들로 아테네가 뒤흔들렸다. 노동자들과 학생들이 긴축에 반대하는 시위를 지속하고 있기 때문이다. 경찰들은 체불 임금을 요구하는 투쟁을 벌이며 유명한 아크로폴리스 유적지를 점거하고 있던 공무원 노동자들을 공격했다. 파업 중인 철도 노동자들과 학생들은 함께 그리스 의회 앞 시위에 참가했다. 철도 노동자들은 민영화에 맞서 투쟁…
노동자와 대중의 힘을 보여 주는 프랑스 투쟁
찰리 킴버
레프트21 42호
2010. 10. 22
영국의 반자본주의 주간지 〈소셜리스트 워커〉의 편집자인 찰리 킴버가 프랑스 투쟁 현지에서 상황을 전해 준다.프랑스에서 연금 공격에 맞선 반격이 거대한 저항으로 발전했다. 노동자들은 노동자들의 연금 기여분을 늘리고 67세까지 일해야 연금 전액을 받을 수 있게 개악하려는 사르코지 대통령의 계획에 맞서 싸우고 있다. 사르코지 대통령의 계획은 경제 위기의 대가…
독일 정부를 곤경에 빠뜨린 슈투트가르트 저항 운동
지면
슈테판 보르노스트
레프트21 42호
2010. 10. 14
슈투트가르트 중앙역사를 바꾸려는 계획이 대규모 저항 운동을 낳았고, 이 운동은 독일 정부의 정치 위기를 심화시키고 있다. 경찰이 이 운동을 공격하자 10월 1일 10만 명이 경찰 공격에 항의하는 시위를 벌였다. ‘슈투트가르트 21’은 기존 역사를 없애고 그 토지를 팔아 치우고 지하에 새로운 역사를 만드는 대규모 계획이다. 이 계획에 무려 …
프랑스 10월 12일 총파업
:
3백50만 명이 우익 정부에 맞서 시위를 벌이다
지면
찰리 킴버
레프트21 42호
2010. 10. 14
프랑스노동총동맹(CGT)는 10월 12일 프랑스에서 3백50만 명이 2백여 군데에서 행진에 참가했다고 발표했다. 이날 투쟁은 연금 개악 반대 투쟁의 새로운 정점이었다. 지금 프랑스에서 벌어지는 투쟁은 매우 중요하다. 이 투쟁은 전 유럽에 영향을 미칠 것이다. 6월부터 연금 개악 반대 투쟁이 시작됐는데, 10월 12일 투쟁은 네 번째 대규모 파업과 투쟁의 …
사장들을 벌벌 떨게 한 스페인 총파업
헤수스 카스티요
레프트21 41호
2010. 10. 7
스페인이 지난주 수요일[9월 29일] 총파업으로 마비됐다. 파업의 엄청난 규모와 전투성에 정부와 사장들뿐 아니라 상당수 좌파들도 놀랐다. 노조 발표에 따르면 노동자들의 70퍼센트가 파업에 동참했고, 대형 작업장에서는 참가율이 85퍼센트였다. 전력 사용량은 일요일 수준으로 떨어졌고 도로 교통량도 평일의 절반 수준으로 떨어졌다. 각 도시에서는 이른 아침부터…
프랑스
:
3백 만 명이 연금 개악 반대 시위에 참가하다
레프트21 41호
2010. 10. 7
지난 토요일[10월 2일] 프랑스에서는 약 3백만 명이 연금 개악에 반대하며 거리로 나왔다. 230개의 크고 작은 도시에서 열린 행진은 분노와 투지로 충만했다. 파리에서 30만 명, 툴루즈에서 12만 5천 명, 그르노블에서 6만 5천 명, 몽펠리에에서 6만 명이 행진했다. 연금 개악으로 직접 타격을 받게 된 노동자들 뿐 아니라 학생, 청년…
긴축에 반대하는 유럽 노동자 행동의 날
닉 그랜트
레프트21 41호
2010. 10. 2
9월 29일 유럽 방방곳곳에서 온 노동자 10만 명이 긴축에 반대하는 유럽노총 공동 행동에 참가해 브뤼셀 거리를 힘차게 행진했다. 이날 시위에 참가한 20여 나라 노동자들은 부자와 이들이 강요하는 경제 긴축 정책에 항의하며 브뤼셀 거리를 행진했다. 이 자리에 스페인 노동자들은 없었는데, 스페인에서 하루 총파업을 진행 중이기 때문이었다. 수개월간 임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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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51호
2025.06.17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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