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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운동
대법원의 불법파견 정규직화 판결 이후 현대차 공장
:
기대감으로 비정규직의 노조 가입이 늘고 있다
지면
정동석
레프트21 39호
2010. 8. 26
지금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분위기는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노조 가입으로 그야말로 “들썩들썩”하다. 주로 2년 이상 일한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하루 1백 명 이상씩 가입해 울산공장만 비정규직 조합원 수가 1천5백 명을 넘어섰고 전주와 아산공장까지 합치면 2천5백 명에 이른다. 나는 최근에 노조에 가입한 노동자들을 만났다. “대법원에서 판결났으…
사내하청 비정규직
:
사내하청 비정규직을 즉각 정규직화하라
지면
모승훈
레프트21 38호
2010. 8. 12
“투쟁의 정당성을 인정받았다.” ‘현대차에서 일하는 사내하청 노동자는 불법파견이므로 2년 이상 경과한 자는 정규직으로 간주한다’는 대법원 판결에 대한 송성훈 현대차 아산공장 비정규직 지회장의 소감이다. 판결을 따르면 현대차에서만 1만여 명의 비정규직이 정규직 전환 대상이다. 그동안 받지 못한 정규직과의 임금 차액도 요구할 수 있게 됐다. 이번 …
노동자 단결을 해치는 금융노조 지도부의 비정규직 외면
김문성
레프트21 37호
2010. 8. 5
6월 하순경 우연히 금융노조 규약을 살펴 보던 금융노조 비정규직지부 차윤석 위원장은 깜짝 놀랐다. 올해 1월 20일 금융노조 대의원대회에서 비정규직지부의 조합원 자격을 위협하는 규약 개정이 이뤄졌다는 걸 발견했기 때문이다. 금융노조는 그동안 산별노조답게 포괄적으로 조합원 가입 자격을 유지해 왔다. “금융업, 금융관련 서비스업 및 이와 관련된 업종에 종…
정규직이 비정규직을 착취한다고?
김우용
레프트21 37호
2010. 7. 29
7월 23일 대법원은 현대차가 불법 파견으로 고용해 온 비정규직 중 고용된 지 2년이 지난 노동자는 정규직으로 봐야 한다는 판결을 내렸다. 대법원은 “컨베이어벨트 좌우에 정규직과 비정규직 근로자들이 나란히 배치된 상태에서 작업 시작과 끝나는 시간, 작업의 양과 방법·순서·속도, 연장·야간 근로 등을 모두 현대차가 결정했다”고 판결 이유를 설명했다. 너무…
동희오토
:
정규직 연대가 관건이다
지면
김우용
레프트21 37호
2010. 7. 29
기아자동차의 소형차 ‘모닝’을 생산하는 동희오토 해고 노동자들은 실질적 사용자인 현대·기아차 사측을 상대로 지난 5월부터 기아차 화성공장에서 퇴근 홍보전을 해 왔다. 홍보전은 정규직 노조인 기아차 화성지회와 현장조직 ‘금속노동자의 힘’, 선봉대 동지들이 수십 명씩 결합해 사측의 방해를 무력화시키며 진행됐다. 하지만 사측이 태도를 바꾸지 않자, 해고 …
현대차
:
비정규직 해고 말고 “2년 이상 근무자를 정규직”(대법원)화 하라
지면
정동석
레프트21 37호
2010. 7. 29
상반기에만 2조 5천억 원이라는 어마어마한 수익을 낸 현대차 사측이 최근 울산 2공장 ‘투싼’을 단종하면서 비정규직 66명에게 해고를 통보했다. 3공장에서도 1백59명을 해고할 계획이다. 1공장도 5백여 명을 해고한다는 소문이 무성하다. 이 외에도 주철공장, 아산공장 등에서 8백여 명이 해고될 처지다. 울산·전주·아산 등 세 공장의 비정규직지회…
연세대 환경미화 노동자들
:
“노조가 있어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
지면
김종환
레프트21 36호
2010. 7. 15
내년 최저임금이 시간당 ‘2백10원 인상’으로 결정된 후 7월 9일 민주노총 공공노조 서경지부 연세대분회 환경미화 노동자들을 만났다. 2008년에 처음 결성해서 지금은 조합원이 3백여 명인 연세대 분회는 이번 최저임금 투쟁에 적극 참가했다. 대부분 예순을 넘긴 여성 노동자들은 최저임금에 불만을 털어놨다. “너무한 거 아니에요? 사실 요즘 거지들도 1백 …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환경미화 노동자
:
다시 시작된 아름다운 연대투쟁
지면
김준효
레프트21 35호
2010. 7. 1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환경미화 노동자들이 노동조건 개선을 요구하며 투쟁에 나섰다. 학생들도 이 투쟁에 연대하며 노동자들에게 힘들 보태고 있다. 노조의 요구는 실질적인 인력 충원, 아침식사 제공, 휴게공간 확충, 최소한의 응급치료 지원 등이다. 이것은 끔찍한 노동조건을 개선할 최소한의 조치들이다. 지금 노동자들은 새벽 4시 30분에 출근해 아침 식사도 제대…
불안정한 회복이 일자리에 끼친 영향
지면
강동훈
레프트21 35호
2010. 7. 1
6월 4일 통계청이 ‘2010년 3월 경제활동인구조사 부가조사’를 발표했다. 한국노동사회연구소와 한국비정규노동센터는 통계청 자료를 분석한 보고서를 발표했다. 통계청 자료와 이를 분석한 자료들이 보여 주는 바는 다음과 같다. 우선, 〈레프트21〉이 지적해 왔듯이 2008년 전 세계적인 경제 위기 속에 타격을 받았던 한국 경제는 이후 대규모 경기부양책과 중국…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청소 노동자 투쟁
:
“우리는 일하는 벌레가 아니다”
김지윤
레프트21 34호
2010. 6. 24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청소 노동자들이 노동조건 개선을 요구하며 투쟁에 나섰다. 고려대 병원은 하루 내원객이 18만 명에 이른다. 그러나 청소 노동자들은 72명밖에 되지 않는다. 게다가 72명 노동자들이 쓸 수 있는 휴게실은 하나밖에 없다. 그나마도 급한 일이 있으면 바로 나가야 한다. 노동자들은 청소하다가 주사바늘에 찔리고 피고름을 만지는 등 감염 위…
독자편지
어느 시간강사의 죽음을 보며
지면
백은진
레프트21 33호
2010. 6. 4
지난 5월 25일 광주 조선대 영문학 강사 서정민 씨(45세)가 자택에서 연탄불을 피워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그는 유서에서 자신이 쓴 논문 54편이 때로는 특정 교수의 이름만으로, 때로는 자신과 그 교수의 공저로, 때로는 그 교수의 제자들 석박사 학위논문으로 나갔다고 밝혔다. 교수 한 자리를 얻으려면 6천만 원, 1억 원씩 가져오라는 요구를 받기도 했다…
유연근무제는 반쪽짜리 일자리, 반쪽짜리 임금
지면
최미진
레프트21 31호
2010. 5. 6
이명박 정부는 일·가정 양립을 위해 유연근무제(일명 ‘퍼플잡’)를 도입하겠다고 밝혔고, 공무원부터 시범실시할 예정이다. 여성부는 이 제도 중에서 기존 정규직 노동자가 육아기에 단시간근로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한 부분을 집중 부각하면서 ‘친 여성적 일자리’라고 홍보해 왔다. 실제로 이 제도를 반기는 여성 공무원도 있다. 육아에 대한 국가와 기…
현대차 전주공장 투쟁 평가
:
아쉽지만 큰 가능성을 보여 주다
지면
모승훈
레프트21 29호
2010. 4. 8
한 달 넘게 이어진 현대차 전주공장 비정규직 해고 반대 투쟁이 마무리됐다. 사측은 정규직·비정규직의 강력한 연대투쟁으로 정리해고가 어려워지자, 노동조합에 속하지 않은 비정규직 18명을 희망퇴직시키는 꼼수를 택했다. 결국 비정규직 18명을 지키지 못하는 아쉬움을 남겼지만 비정규직 해고에 맞선 전주공장 투쟁은 “노동자가 하나 되는 가슴 벅찬 투쟁이었다”(금속…
고(故) 박지연 씨
:
삼성이 죽인 ‘또 하나의 가족’
지면
강철구
레프트21 29호
2010. 4. 8
지난해 12월 유례 없는 단독 특별사면을 받은 이건희가 최근 삼성전자 회장으로 복귀했다. 김성환 삼성일반노조 위원장은 전화 인터뷰에서 “범죄자가 다시 범죄 현장에 복귀한 것”이고, “무소불위의 힘을 행사하기 위해 더 많은 뇌물과 더 많은 무노조 탄압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3월 31일 삼성전자 공장에서 일한 젊은 여성 노동자 …
파업 준비중인 건설노조 활동가들이 말한다
:
“단결과 연대의 전통을 되살리려 합니다”
지면
김진석, 조성민
레프트21 29호
2010. 4. 8
4월 말 파업을 조직하고 있는 건설노조 박재순 수도권본부 북부건설기계지부장과 전용수 경기남부 타워크레인지회장을 인터뷰했다. 건설노동자들이 투쟁에 나선 이유는 무엇입니까? 박재순 : 노동부는 특수고용 노동자들이 노동자가 아니라며, 노조설립신고필증 자율시정명령권고를 내리고, 건설노조가 제출한 대표자변경신고서를 반려했습니다. 우리의 요구는 탄압을 중단하고, …
독자편지
성균관대 강사님들의 강사료 자진 삭감 제안에 부쳐
:
양보는 우리가 아니라 학교가 해야 한다
임준형
레프트21 28호
2010. 4. 2
“나는 오늘 대학을 그만둔다. G세대로 ‘빛나거나’ 88만원 세대로 ‘빚내거나’” 얼마 전 전국의 수많은 대학생들한테서 공감을 얻은 김예슬 씨 대자보의 첫 구절이다. 청년실업과 무한경쟁뿐 아니라 높은 등록금도 대학생들을 짓누르는 한 요소임을 드러낸다. 그러나 반값 등록금 사기나 치고 취업 후 상환제는 누더기로 만든 이명박은 “등록금이 너…
연세대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오만한 대학 당국과 싸워서 이기다
김종환
레프트21 28호
2010. 4. 1
지난 3월 30일 연세대학교 환경·경비직 노동자들이 학교를 상대로 투쟁한 결과 식대와 명절수당을 쟁취했다. 연세대에는 3백 명이 넘는 환경직(‘청소 아주머니’)·경비직(‘경비 아저씨’) 노동자들이 있는데, 이들은 2008년에 처음으로 노조를 결성해 지속적으로 해고와 노조 탄압에 맞서 싸워 왔다. 지난해 말부터는 최저임금만으로 살 수가 없다며 식대를 신설…
현대차 전주공장
:
“노동자가 하나되는 가슴벅찬 투쟁이었다”
모승훈
레프트21 28호
2010. 3. 31
한 달 넘게 지속된 현대차 전주공장 비정규직 18명 해고 반대 투쟁이 마무리됐다. 사측은 정규직·비정규직이 강력한 연대투쟁으로 정리해고가 어려워지자, 노동조합에 속해 있지 않은 비정규직 18명을 희망퇴직시키는 꼼수를 택했다. 결국 아쉽게도 비정규직 18명을 지키지 못했지만 비정규직 해고에 맞서 정규직과 비정규직의 연대투쟁의 모범을 보여 준 전주공장 투쟁은…
현대차 울산공장에서도 시작된 비정규직 해고 반대 투쟁
정동석
레프트21 28호
2010. 3. 30
2공장에서 생산하던 자동차 투싼 모델의 단종으로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고용이 위협받고 있다. 비정규직 노동자 10명이 해고 통지를 받았고, 9명이 회사를 나갔다. 용감하게도 여성 비정규직 노동자 한 명은 회사의 해고 통지를 거부하고 투쟁하고 있다. 3월 26일 2공장에서 일하는 비정규직 노동자 1백여 명이 모여 이에 항의하는 중식집회를 열었다. 비정규직노조…
독자편지
현대차 전주공장의 원·하청 공동투쟁은 꼭 승리해야 한다
이병무
레프트21 27호
2010. 3. 15
현대차 전주공장 동지들이 사측의 비정규직 해고 시도에 맞서 모범적인 원·하청 공동투쟁을 벌여내고 있다. 전주공장의 이번 싸움은 본격적인 자본의 고통전가에 맞선 투쟁이거나 최소한 그 전초전이다. 현대차 전주공장은 1년 가까이 노사가 협의하는 과정에서 고속버스 판매 부진으로 하루(주간)에 생산량을 8대에서 6대로 줄이고 정규직 42명과 비정규직 18명을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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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65호
2025.12.02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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