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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운동
현대차 울산공장에서도 시작된 비정규직 해고 반대 투쟁
정동석
레프트21 28호
2010. 3. 30
2공장에서 생산하던 자동차 투싼 모델의 단종으로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고용이 위협받고 있다. 비정규직 노동자 10명이 해고 통지를 받았고, 9명이 회사를 나갔다. 용감하게도 여성 비정규직 노동자 한 명은 회사의 해고 통지를 거부하고 투쟁하고 있다. 3월 26일 2공장에서 일하는 비정규직 노동자 1백여 명이 모여 이에 항의하는 중식집회를 열었다. 비정규직노조…
독자편지
현대차 전주공장의 원·하청 공동투쟁은 꼭 승리해야 한다
이병무
레프트21 27호
2010. 3. 15
현대차 전주공장 동지들이 사측의 비정규직 해고 시도에 맞서 모범적인 원·하청 공동투쟁을 벌여내고 있다. 전주공장의 이번 싸움은 본격적인 자본의 고통전가에 맞선 투쟁이거나 최소한 그 전초전이다. 현대차 전주공장은 1년 가까이 노사가 협의하는 과정에서 고속버스 판매 부진으로 하루(주간)에 생산량을 8대에서 6대로 줄이고 정규직 42명과 비정규직 18명을 전환…
“우리는 유령이 아니다”
:
청소 노동자의 ‘따뜻한 밥 한 끼’를 되찾으려는 첫걸음
여승주
레프트21 26호
2010. 3. 5
매일 화장실에서 찬밥을 삼켜야 하는 이들이 있다. 대학, 병원 등에서 건물 구석구석을 청소하는 노동자들이다. 이들은 화려한 건물을 매일 청결히 단장하지만, 마땅히 다리 펴고 밥 먹을 공간도 없고 밥을 데울 기구도 쓸 수 없다. 말 그대로 ‘찬밥’ 신세다. 그래서 공공서비스노조 등이 모여 청소 노동자들에게 ‘따뜻한 밥 한 끼’를 보장하라고 요구하…
울산건설기계지부의 하루 경고 파업
:
“우리는 기계가 아니다! 8시간 노동 보장하라!”
전재희
레프트21 26호
2010. 2. 25
“울산시가 고용창출에 힘쓰겠다고 들었다. 우리가 답을 갖고 왔다! 임대료 삭감 없는 하루 8시간 노동으로 일자리를 나눠 고용을 창출하는 답을 갖고 왔다!” 하루 8시간 노동을 요구하는 덤프·굴삭기 등 건설기계 노동자들 5백 명의 함성이 지난 2월 19일 울산벌을 뒤흔들었다. 건설노조 울산건설기계지부는 이날 울산시청 앞에서 ‘하루 8시간 노동,…
화물연대 노동자들이 투쟁을 결의하다
지면
이봉주
레프트21 26호
2010. 2. 25
2월 20일 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 대의원대회가 열렸다. 이날 대의원대회는 “상반기(4~5월)에 대정부 총력투쟁(총파업 포함)을 강력하게 전개”하자는 투쟁 계획을 만장일치로 결의했다. 지금 현장에서는 노동자성이 부인되면서 온갖 말도 안 되는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 악덕업자들이 번호판을 탈취해간다던가 자신도 모르게 자가용으로 용도 변경돼 차를 빼앗기는 일들이…
한양대 청소용역 여성 노동자들의 투쟁
:
“고용승계가 될 때까지 싸우겠다”
지면
소은화, 이예송
레프트21 24호
2010. 1. 28
1월 25일, 한양대 안산캠퍼스 정문 앞에서, 복직을 요구하며 한 달 가까이 투쟁중인 청소용역 여성 노동자들을 만나 인터뷰했다. 한양대 당국은 지난해 말에 노조 활동했다는 이유로 안산캠퍼스 청소용역 노동자들을 무더기 해고했다. 한 노동자는 그 충격에 음독자살까지 시도했다. 한양대 청소 일을 언제, 어떤 계기로 시작하셨나요? 비정규직 노동자로서 부…
비정규직과 연대한 ‘죄’로 탄압받는 서울대병원 노조
김기선
레프트21 22호
2010. 1. 7
서울대병원이 하청 비정규직 노동자 투쟁에 적극적으로 연대해 온 정규직 노조를 탄압하고 있다. 지난해 11월과 12월, 서울대병원 하청 청소미화 노동자들(민들레분회)이 저임금 개선과 고용 보장을 요구하며 25일간 벌인 정당한 파업을 병원은 “더 이상 [비정규직] 노조는 안 된다”며 시종일관 탄압했다. 병원 경비들을 동원해 폭력을 일삼은 것도 부족해,…
서울대병원 하청 청소ㆍ미화 노동자들의 끈질긴 투쟁
김기선
레프트21 22호
2009. 12. 31
서울대병원의 청소·미화 노동자(공공노조 의료연대 서울지역지부 민들레분회. 이하 민들레분회)들이 지난 12월 17일, 25일간의 파업을 일단 마무리했다. 매년 재계약을 해야 하는 ‘1년 살이’와 하청이라는 ‘족쇄’를 꾹꾹 참아야 했고, 관리자들의 온갖 횡포까지 당해 오던 노동자들이 “우리도 이제 사람대접 받아 보자”며 파업 투쟁까지 벌인 것이다. 그러…
김승섭 해고 철회 투쟁
:
“1명의 해고에 맞서 모두가 끝까지 싸우자”
이승현
레프트21 21호
2009. 12. 23
지난 22일 오전 10시 여의도에서 건설노조 경기도건설지부 김승섭 사무국장에 대한 부당 해고와 부당 노동 행위에 항의하는 집회가 열렸다. 김승섭 동지는 지난 7년 동안 투쟁하는 건설노동자들과 함께 경기도 지역에서 노동조합 활동을 해 왔다. 서해종합건설은 투사이자 노동조합 간부인 김승섭 동지를 눈엣가시로 여겨 해고했다. 김승섭 동지는 이에 항의하며 새벽 5시…
‘폐지 전쟁’ 승리에 치졸하게 보복하려 드는 고려대 당국
:
고려대 환경미화 노동자 투쟁 재돌입
김준효
레프트21 21호
2009. 12. 21
〈레프트21〉 19호 기사 (‘통쾌하게 승리한 고려대 환경미화노조의 ‘폐지 전쟁’’)에 소개됐던 것처럼, 고려대 환경미화 노동자들은 고려대 당국에 대해 통쾌한 승리를 거둔 바 있다. 수백 명에 달하는 환경미화 노동조합 조합원들의 단호한 행동과 학생들의 광범한 연대에 힘입어, 지난 11월 23일 노동자들은 처음에 요구했던 식대 2만 원 인상보다 5천 원…
서울대병원 하청 청소미화 노동자 무기한 파업 돌입!!
김기선
레프트21 20호
2009. 12. 3
의료연대 서울지역지부 민들레분회가 11월 5일 하루파업과 11월 11일 일주일간의 파업에 이어 12월 1일부터 3차 전면파업에 돌입했다. 민들레분회는 서울대병원 하청 청소미화업체인 대덕프라임에 고용된 노동자들로 구성되어 있다. 하청 사용자인 대덕프라임은 민들레분회의 30여 차례가 넘는 교섭 요청과 교섭응낙가처분 소송 패소에도 불구하고, 복수노조 운운하며…
통쾌하게 승리한 고려대 환경미화노조의 ‘폐지 전쟁’
안형우
레프트21 19호
2009. 11. 24
11월 23일 3시, 고려대 본관 앞에 기자회견을 위해 고려대 환경미화 노동자들과 학생들이 모였다. 환경미화원들이 폐지를 주워 생계비에 보태 쓰던 것을 용역업체가 막으려 하고, 이 때문에 노조의 첫 총회가 열렸던 게 바로 11월 2일, 22일만에 공공노조 고대분회(이하 고대 환경미화노조)가 승리를 거둔 것이었다. 환경미화노조는 용역업체가 폐지 수거로 …
고려대 환경미화노조의 ‘폐지 전쟁’
:
“고려대 당국은 쓰레기도 학교 재산이니까 손대지 말라고 합니다”
지면
안형우
레프트21 19호
2009. 11. 19
고려대 당국은 최근 환경미화 노동자들이 폐지를 팔아 생계에 보태 온 것조차 가로막았다. 이 어처구니없는 처사에 맞서 투쟁하고 있는 공공노조 서울경인지역공공서비스지부 고려대분회 이영숙 분회장을 만나 이번 투쟁의 배경과 의의를 들었다. “이제부터 폐지를 마음대로 처분하면 고발조치하겠다”는 공문을 받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동안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인가요?…
의료연대 서울지역지부 민들레분회 파업
:
“민들레처럼 꿋꿋이 이겨 내 반드시 승리할 것”
김기선
레프트21 18호
2009. 11. 12
서울대병원 하청업체(대덕 프라임) 소속 청소 노동자(의료연대 서울지역지부 민들레분회. 이하 민들레분회)들이 “그동안 억눌렸던 응어리들을 풀어내는 한 판 뜨는 파업”을 벌이고 있다. “우리도 파업이란 걸 해보네요. 남들 할 때는 왜 하는지도 몰랐지만 사실 부러운 것도 있었거든요. 근데요 해보니 우리도 떳떳하게 목소리 낼 수 있다는 걸 회사가 알았으면 해요.…
서울대병원 민들레 분회 이민자 분회장 인터뷰
:
“투쟁의 불씨가 어느새 꽃을 피웠어요”
지면
조명지
레프트21 18호
2009. 11. 5
서울대병원에서 청소를 하고 음식을 만드는 하청 노동자들이 노조를 설립하고, 투쟁에 나섰다. 열악한 노동조건을 개선하고, 민주노조를 인정받기 위해서다. 이미 서울대병원에서는 간병인분회, 시설관리 용역업체인 성원개발분회 노동자들이 정규직의 연대와 투쟁으로 승리한 바 있다. 그간 이들의 투쟁을 지켜보던 환경미화ㆍ식당 노동자들이 스스로 행동에 나선 것이다. 서울…
비정규노동자대회에서 ‘이용석노동자상’ 받은 정수운 씨
:
“나를 인간 대접 않는 자들에 맞서 끝까지 싸울 것”
조명지
레프트21 17호
2009. 10. 26
10월 24일 서울역에서 ‘비정규직 노동기본권 쟁취! 모든 형태의 해고 반대! 전국비정규노동자대회’가 열렸다. 이날 집회에서 ‘이용석노동자상’을 수상한 정수운 동지는 성신여고에서 잇따라 무려 3번의 해고를 당했지만 굴하지 않고 투쟁하고 있는 학교비정규직 노동자다. 정수운 동지는 성신여고 행정실에서 수납 업무를 담당해 왔다. 그녀는 “학교 행정실, 시설…
쥐꼬리만한 시급마저 훔쳐간 은행들
김문성
레프트21 16호
2009. 10. 8
하나은행 등은 종일근로(풀타임) 상시 업무에 노동자들을 시급제로 고용해 왔다. 더 적은 임금을 주며 더 쉽게 부려먹기 위한 것이었다. 그러나 시급제라 하더라도 업무와 근무 시간이 종일근로(풀타임) 노동자와 똑같기 때문에 이런 형태의 고용으로 임금을 차등 지급하는 것 자체가 차별이라고 노무사들은 지적한다. 또, 은행 경영자들은 시급제를 악용해 유급 휴일을…
부산대
:
투쟁과 연대로 시간 강사 대량해고를 막아내다
지면
정성휘
레프트21 14호
2009. 9. 10
지난 8월 24일 부산대학교 당국이 부산대 비정규 교수 70여 명을 해고했다. 이런 부당해고에 맞서 한국비정규직교수노조 부산대 분회(이하 비정규 교수노조)를 주축으로 저항이 시작됐다. 8월 27일 비정규 교수노조가 주최한 항의 기자회견과 집회가 부산대학교 본부 앞에서 열렸다. 긴급하게 조직된 이날 집회에는 민주노총과 민주노동당, 지역 민주협의회 등 사회단…
대학 시간 강사 대량 해고를 중단하라
지면
이현주
레프트21 14호
2009. 9. 10
2학기 개강을 앞두고 고려대, 영남대, 부산대, 한국외대, 성공회대 등 전국 대학에서 해고 바람이 몰아쳤다. 4학기(2년) 이상 강의한 대학 강사들이 집단 해고된 것이다. 전국적으로 그 규모가 5천~1만여 명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된다. 학교 당국들은 2년 이상 강의한 시간 강사들이 정규직 채용을 요구할 ‘우려’가 있다며 이번 해고가 비정규직‘보호’법에 따…
“이제 또 다른 투쟁이 시작됐습니다”
지면
박설
레프트21 12호
2009. 8. 13
쌍용차비정규직지회 서맹섭 부지회장과 함께 86일간 굴뚝 농성을 벌인 쌍용차정비지회 김봉민 부지회장에게 이번 파업에 대한 평가와 소감을 들어 보았다.이번 파업에 대한 소감과 평가를 들려주십시오. 우리 동지들의 모습은 한마디로 말해, 훌륭했습니다. 누구든 쌍용차는 한 달도 채 못갈 것이라고 예견 했습니다. 저부터 그런 우려를 했으니까요. 하지만 시간이 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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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42호
2025.04.15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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