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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운동
금속비정규투쟁본부 김형우 본부장
:
“재벌들의 곳간을 열라고 해야 합니다”
지면
이병무
레프트21 1호
2009. 3. 12
금속산업의 비정규직 노조들이 결집한 금속비정규투쟁본부 김형우 본부장은 임금을 깎아서 일자리를 나눈다는 이명박의 ‘잡 셰어링’을 “논할 가치도 없는 국민을 현혹하는 이데올로기일 뿐”이라고 비판했다. 또, 한국노총의 노사민정 합의는 내줄 것 다 내주고 결국 백기투항하는 것”이라고 했다. 김형우 본부장에게 금속 현장에서 노동자들이 겪고 있는 고통과 투쟁의 대안을…
현장 기고 - 울산 현대미포조선 굴뚝 농성 투쟁
:
정몽준은 두 노동자의 목숨을 끊으려 하는가
정동석
저항의 촛불 12호
2009. 1. 20
현대미포조선의 현장조직인 ‘현장의소리’ 의장인 김순진 동지와 울산 민주노총 전 수석부위원장 이영도 동지가 1백 미터 높이의 현대중공업 소각장 굴뚝 위로 올라가 농성을 시작한 지 벌써 한 달이 다 돼 갑니다. 두 동지는 ‘노조활동 탄압 중단’, ‘이홍우 조합원 투신 사태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 ‘용인기업 부당해고자 원직복직’, ‘현장 활동가들에 대한 부…
구속수감중인 이지경 포항건설노조 전 위원장에게 온 편지
이지경
저항의 촛불 12호
2008. 12. 26
2006년 7월 다단계 하도급으로 고통받아오던 포항의 건설노동자들이 포스코 본사를 점거하고 2주 간 영웅적인 투쟁을 벌였다. 노무현은 무지막지한 탄압으로 하중근 열사를 살해했다. 이 당시 구속된 이지경 전 위원장(당시 위원장)이 ‘다함께’에 편지를 보내 왔다.다함께님들에게 〈저항의 촛불〉은 옥살이를 하는 제게 아주 큰 힘이 되었습니다. 이명박 정권의 탄…
지지가 커지고 있는 강남성모병원 비정규직 투쟁
지면
장성희
저항의 촛불 12호
2008. 11. 6
강남성모병원 비정규직 해고자들이 2차 로비농성에 돌입했다. 로비농성장은 곧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투쟁을 지지하고 연대를 확산시키는 초점이 됐다. 특히 병원 로비에서 진행한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고용안정을 요구하는 서명은 수많은 환자·보호자·정규직·비정규직 노동자들의 폭발적인 지지를 받았다. 1주일 만에 3천 명이 넘는 서명을 받았다. 또한 농…
서울대병원 직원식당분회
:
해고를 막아낸 정규직ㆍ비정규직 연대
지면
김기선
저항의 촛불 12호
2008. 11. 6
서울대병원 측이 10월 31일 기존 업체와 1년 더 직원식당 계약을 연장했다. 이에 따라 식당 점거농성까지 결의하며 해고에 맞서던 식당조합원 51명은 단 한 명의 해고 없이 다시 일하게 됐다. 서울대병원 직원식당 직원들은 주1회 휴무, 하루 12시간 근무를 하면서 1백20만 원 정도의 월급을 받아 왔다. 그런데 CJ프레시웨이가 새롭게 식당을 …
이랜드 5백 일 문화제
지면
최윤진
저항의 촛불 12호
2008. 11. 6
지난 11월 1일, 이랜드 투쟁 승리를 위한 5백 일 문화제가 영등포 홈플러스 앞에서 열렸다. 이날 문화제는 수도권과 순천지회 이랜드 조합원을 비롯해 기륭전자, 강남성모병원, 호텔 르네상스 등 투쟁하는 노동자들과 민주노총 서울본부를 비롯한 연대 단체와 네티즌 등 3백여 명이 모여서 5백 일 전 시작된 투쟁의 ‘첫 마음으로 승리를 향해’ 투지를 모으는 자…
정규직ㆍ비정규직 단결의 모범 군산 대우타타상용차지회
:
비정규직 철폐가 정규직의 권리도 보장합니다
지면
저항의 촛불 12호
2008. 11. 6
최근 현대차 정규직·비정규직 노조 통합 부결은 많은 사람들을 실망시켰다. 그러나 정규직·비정규직의 단결과 노조 통합의 희망을 보여 주는 곳도 적지 않다. 특히 금속노조 군산지부 대우타타상용차지회(이하 대우상용차지회)는 정규직·비정규직 단결의 모범을 만들어 왔다. 대우타타상용차는 10년간 상용차(덤프, 트랙터 등)만 전문적으로 생산해 온 회사로 2…
대전 목수 파업
:
파업으로 대폭 임금인상을 쟁취하다
지면
김승섭
저항의 촛불 11호
2008. 10. 30
전국건설노조 대전충청건설지부 목수 조합원 2백 명이 9일간 파업 투쟁을 통해 10월 22일 임금인상을 쟁취했다. 일급이 11만 원에서 13만 원(팀장 16만 원)으로 인상됐다. 건설노동자가 월 23일 정도 일하는 것을 감안하면 월 50만 원 가까이 임금이 오른 것이다. 이번 파업에서 사측이 ‘13만 원으로 임금인상을 하면 전문건설업체가 망한다'고 엄살을…
투쟁 5백 일을 맞이하는 이랜드 노동자들
지면
최윤진
저항의 촛불 11호
2008. 10. 30
지난해 비정규직 악법 시행과 함께 시작돼 전국을 뒤흔든 이랜드 투쟁이 11월 1일 5백 일을 맞는다. 당시 여성 노동자들의 투지와 투쟁 지지 여론의 확산은 이랜드 사측의 매출 손실로 연결됐고 노동자 탄압에 아낌없던 사측은 결국 홈에버를 홈플러스(삼성 테스코)에 매각했다. 노조는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홈플러스와 첫 교섭을 진행했다. 홈플러…
쌍용차는 비정규직 해고를 중단하라
지면
정종남
저항의 촛불 11호
2008. 10. 30
쌍용차가 경영난을 이유로 노동자들을 희생양 삼고 나섰다. 사측은 자동차 판매량 감소를 들어 정규직 노동자를 전환배치하고, 그 자리에서 일하던 비정규직 3백50여 명을 휴직시키겠다고 했다. 휴직과 계약기간이 끝나는 내년 9월 이후에는 아무것도 보장된 게 없기 때문에 노동자들은 “사실상 해고 통보나 다름없다”며 투쟁에 나서고 있다. 노동자들은 “왜 …
2차 로비 농성에 돌입한 강남성모병원 비정규직 노동자들
지면
김어진
저항의 촛불 11호
2008. 10. 30
병원 로비 농성을 하다가 10월 6일 구사대에게 강제로 끌려 나왔던 강남성모병원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10월 27일부터 용감하게 2차 로비 농성에 들어갔다. 병원 측이 일방적으로 면담을 수차례 취소하고 병원장이 국정감사 증인 출석까지 거부하자, 다시 로비에 들어간 것이다. 파견업체가 노동자 한 명당 60만 원씩 중간착취를 해 왔다는 사실이 폭로된 …
연세대 비정규직 해고 노동자 복직
:
노학 연대로 얻은 값진 승리
지면
김영중
저항의 촛불 10호
2008. 10. 23
10월 16일, 출입문 자동화 시스템의 일환으로 해고된 연세대 공대 건물의 경비직 노동자 12명이 전원 복직했다. 노학연대 집회 4일 만에 값진 승리를 쟁취했다. 이것은 앞으로 학교 전체에 출입문을 무인화해 경비직 노동자를 절반 이상 감축하겠다는 계획에 타격을 줬다는 의의가 있다. 이번 승리의 주체는 연세대 비정규직 노조와 수많은 학내 동아리, 학생회…
현대차 노동조합
:
노조 통합 부결 유감
지면
정동석
저항의 촛불 10호
2008. 10. 23
10월 17일 금속노조 현대차지부 임시대의원대회에서 정규직지부와 비정규직 지회를 하나의 노조로 통합하는 안건이 다뤄졌다. 정규직지부 윤해모 지부장은 “만장일치로 박수로 통과시키자”고 가결을 요청했다. 그런데 한 지부 대의원이 반대 발언을 했다. “비정규직을 끌어안게 되면 우리 정규직 조합원들의 일자리가 줄어들지 않을까 하는 우려가 크다.” 그러나 노동…
강남성모병원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목소리
:
“뜨거운 연대에 매일 힘을 얻습니다”
지면
김어진
저항의 촛불 10호
2008. 10. 23
다함께 회원 김어진이 강남성모병원 농성장에서 노동자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었다. “농성한 지 벌써 34일째입니다. 병원 측이 간호 보조 노동자들 28명을 해고하고 여전히 비정규직 노동자 7백 명의 고용안정을 외면하는 동안, 새 병원 건물은 높아져만 갔습니다. 새 병원 건물에는 VIP실이 있는데 60평 가량되는 호화 병실도 있다더군요. 정말이지 생명보다…
공무원연금관리공단의 부당 해고
:
2차 해고에 2차 투쟁으로 맞선다
지면
성향아
저항의 촛불 10호
2008. 10. 23
공무원연금관리공단(이하 공단)에서 비정규직으로 일한 나는 지난 10월 13일 두 번째로 해고됐다. 지난해 12월 민주노동당 정치 활동을 문제 삼아 나를 해고했던 공단은 내가 투쟁의 승리로 복직한 지 4개월 만에 또다시 해고를 자행했다. 그러나 공단의 처사는 노동위원회와 국가인권위원회의 결정을 정면으로 거스른 것이다. 노동위원회는 지난해 12월 나를 해…
이명박과 기륭전자 사측의 천인공노할 폭력 탄압
지면
저항의 촛불 10호
2008. 10. 23
10월 20일과 21일 기륭전자 사측과 이명박 정부는 또다시 기륭 노동자들에게 천인공노할 폭력 만행을 저질렀다. 10월 20일에는 용역깡패와 구사대를 동원해 농성장을 강제 철거했고, 이 과정에서 노동자와 시민들의 코뼈·이·다리가 부러지고 11명이 경찰에 연행됐다. 이에 항의해 김소연 분회장과 민주노동당 서울시당 이상규 위원장이 철탑 농성에 들어가자 10월 …
기륭전자 노조 김소연 분회장 인터뷰
:
“인간으로 존중받기 위해 끝까지 싸울 것입니다”
지면
조명지
저항의 촛불 10호
2008. 10. 23
이명박 정부의 공격과 탄압에 맞서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처절한 항거가 계속되고 있다. 최근 금속노조 콜트·콜텍지회와 하이텍알씨디코리아지회 노동자들은 80미터 높이 15만 4천 볼트 고압송전탑 농성도 시작했다. 이런 상황에서 1천 일이 넘는 투쟁과 1백 일 가까운 단식으로 비정규직 투쟁의 역사를 기록해 온 금속노조 김소연 기륭전자 분회장을 인터뷰했다. 이 인…
다함께 성명
:
기륭전자 비정규직 노동자들에 대한 폭력 탄압을 규탄한다!
2008. 10. 21
10월 20일 기륭전자 사측이 비정규직 노동자들에게 또다시 폭력 만행을 저질렀다. 사측은 깡패들과 구사대를 동원해 농성장을 강제 철거하고, 이에 저항하는 여성 조합원을 인정사정없이 짓밟았다. 사측이 사주하고 경찰이 방관한 이날의 무지막지한 폭력난동으로 여성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얼굴이 찢어지고 실신했으며, 연대하던 시민과 네티즌 10여 명도 코뼈·이빨…
비정규직 노동자들을 짓밟지 말라
지면
최미진
저항의 촛불 9호
2008. 10. 16
15일 새벽, 기륭전자 노동자들의 농성장에 회사가 동원한 용역깡패가 들이닥쳐 농성장을 폭력 철거했다. 깡패들은 조합원들과 네티즌들에게 욕설을 퍼붓고 폭행했다. 이 과정에서 김소연 분회장은 실신해 병원으로 실려 갔고, 경찰은 깡패들을 비호했다. 기륭전자 비정규직 여성노동자들은 2005년 법정 최저임금 64만 1천8백40원보다 겨우 10원 많은 기본급을 받…
YTN노조 투쟁
:
“파업은 이미 가결됐다”
지면
김문성
저항의 촛불 8호
2008. 10. 9
YTN노조의 구본홍 출근 저지 투쟁 81일째이자 릴레이 단식 농성 5일째인 10월 6일, YTN 사옥 앞 천막농성장은 젊은 노조원들로 가득했다. 낙하산 사장 구본홍은 뒷문으로 출근한 3일을 제외하고 회사에 나오지도 못하고 있었다. YTN노조는 ‘인사 이동 거부’와 ‘업무 지시 거부’를 선언했는데, 이 지침이 얼마나 잘 지켜졌는지 조합원들은 “사장·부장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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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53호
2025.07.01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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