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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운동
정규직ㆍ비정규직 단결의 모범 군산 대우타타상용차지회
:
비정규직 철폐가 정규직의 권리도 보장합니다
지면
저항의 촛불 12호
2008. 11. 6
최근 현대차 정규직·비정규직 노조 통합 부결은 많은 사람들을 실망시켰다. 그러나 정규직·비정규직의 단결과 노조 통합의 희망을 보여 주는 곳도 적지 않다. 특히 금속노조 군산지부 대우타타상용차지회(이하 대우상용차지회)는 정규직·비정규직 단결의 모범을 만들어 왔다. 대우타타상용차는 10년간 상용차(덤프, 트랙터 등)만 전문적으로 생산해 온 회사로 2…
대전 목수 파업
:
파업으로 대폭 임금인상을 쟁취하다
지면
김승섭
저항의 촛불 11호
2008. 10. 30
전국건설노조 대전충청건설지부 목수 조합원 2백 명이 9일간 파업 투쟁을 통해 10월 22일 임금인상을 쟁취했다. 일급이 11만 원에서 13만 원(팀장 16만 원)으로 인상됐다. 건설노동자가 월 23일 정도 일하는 것을 감안하면 월 50만 원 가까이 임금이 오른 것이다. 이번 파업에서 사측이 ‘13만 원으로 임금인상을 하면 전문건설업체가 망한다'고 엄살을…
투쟁 5백 일을 맞이하는 이랜드 노동자들
지면
최윤진
저항의 촛불 11호
2008. 10. 30
지난해 비정규직 악법 시행과 함께 시작돼 전국을 뒤흔든 이랜드 투쟁이 11월 1일 5백 일을 맞는다. 당시 여성 노동자들의 투지와 투쟁 지지 여론의 확산은 이랜드 사측의 매출 손실로 연결됐고 노동자 탄압에 아낌없던 사측은 결국 홈에버를 홈플러스(삼성 테스코)에 매각했다. 노조는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홈플러스와 첫 교섭을 진행했다. 홈플러…
쌍용차는 비정규직 해고를 중단하라
지면
정종남
저항의 촛불 11호
2008. 10. 30
쌍용차가 경영난을 이유로 노동자들을 희생양 삼고 나섰다. 사측은 자동차 판매량 감소를 들어 정규직 노동자를 전환배치하고, 그 자리에서 일하던 비정규직 3백50여 명을 휴직시키겠다고 했다. 휴직과 계약기간이 끝나는 내년 9월 이후에는 아무것도 보장된 게 없기 때문에 노동자들은 “사실상 해고 통보나 다름없다”며 투쟁에 나서고 있다. 노동자들은 “왜 …
2차 로비 농성에 돌입한 강남성모병원 비정규직 노동자들
지면
김어진
저항의 촛불 11호
2008. 10. 30
병원 로비 농성을 하다가 10월 6일 구사대에게 강제로 끌려 나왔던 강남성모병원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10월 27일부터 용감하게 2차 로비 농성에 들어갔다. 병원 측이 일방적으로 면담을 수차례 취소하고 병원장이 국정감사 증인 출석까지 거부하자, 다시 로비에 들어간 것이다. 파견업체가 노동자 한 명당 60만 원씩 중간착취를 해 왔다는 사실이 폭로된 …
연세대 비정규직 해고 노동자 복직
:
노학 연대로 얻은 값진 승리
지면
김영중
저항의 촛불 10호
2008. 10. 23
10월 16일, 출입문 자동화 시스템의 일환으로 해고된 연세대 공대 건물의 경비직 노동자 12명이 전원 복직했다. 노학연대 집회 4일 만에 값진 승리를 쟁취했다. 이것은 앞으로 학교 전체에 출입문을 무인화해 경비직 노동자를 절반 이상 감축하겠다는 계획에 타격을 줬다는 의의가 있다. 이번 승리의 주체는 연세대 비정규직 노조와 수많은 학내 동아리, 학생회…
현대차 노동조합
:
노조 통합 부결 유감
지면
정동석
저항의 촛불 10호
2008. 10. 23
10월 17일 금속노조 현대차지부 임시대의원대회에서 정규직지부와 비정규직 지회를 하나의 노조로 통합하는 안건이 다뤄졌다. 정규직지부 윤해모 지부장은 “만장일치로 박수로 통과시키자”고 가결을 요청했다. 그런데 한 지부 대의원이 반대 발언을 했다. “비정규직을 끌어안게 되면 우리 정규직 조합원들의 일자리가 줄어들지 않을까 하는 우려가 크다.” 그러나 노동…
강남성모병원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목소리
:
“뜨거운 연대에 매일 힘을 얻습니다”
지면
김어진
저항의 촛불 10호
2008. 10. 23
다함께 회원 김어진이 강남성모병원 농성장에서 노동자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었다. “농성한 지 벌써 34일째입니다. 병원 측이 간호 보조 노동자들 28명을 해고하고 여전히 비정규직 노동자 7백 명의 고용안정을 외면하는 동안, 새 병원 건물은 높아져만 갔습니다. 새 병원 건물에는 VIP실이 있는데 60평 가량되는 호화 병실도 있다더군요. 정말이지 생명보다…
공무원연금관리공단의 부당 해고
:
2차 해고에 2차 투쟁으로 맞선다
지면
성향아
저항의 촛불 10호
2008. 10. 23
공무원연금관리공단(이하 공단)에서 비정규직으로 일한 나는 지난 10월 13일 두 번째로 해고됐다. 지난해 12월 민주노동당 정치 활동을 문제 삼아 나를 해고했던 공단은 내가 투쟁의 승리로 복직한 지 4개월 만에 또다시 해고를 자행했다. 그러나 공단의 처사는 노동위원회와 국가인권위원회의 결정을 정면으로 거스른 것이다. 노동위원회는 지난해 12월 나를 해…
이명박과 기륭전자 사측의 천인공노할 폭력 탄압
지면
저항의 촛불 10호
2008. 10. 23
10월 20일과 21일 기륭전자 사측과 이명박 정부는 또다시 기륭 노동자들에게 천인공노할 폭력 만행을 저질렀다. 10월 20일에는 용역깡패와 구사대를 동원해 농성장을 강제 철거했고, 이 과정에서 노동자와 시민들의 코뼈·이·다리가 부러지고 11명이 경찰에 연행됐다. 이에 항의해 김소연 분회장과 민주노동당 서울시당 이상규 위원장이 철탑 농성에 들어가자 10월 …
기륭전자 노조 김소연 분회장 인터뷰
:
“인간으로 존중받기 위해 끝까지 싸울 것입니다”
지면
조명지
저항의 촛불 10호
2008. 10. 23
이명박 정부의 공격과 탄압에 맞서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처절한 항거가 계속되고 있다. 최근 금속노조 콜트·콜텍지회와 하이텍알씨디코리아지회 노동자들은 80미터 높이 15만 4천 볼트 고압송전탑 농성도 시작했다. 이런 상황에서 1천 일이 넘는 투쟁과 1백 일 가까운 단식으로 비정규직 투쟁의 역사를 기록해 온 금속노조 김소연 기륭전자 분회장을 인터뷰했다. 이 인…
다함께 성명
:
기륭전자 비정규직 노동자들에 대한 폭력 탄압을 규탄한다!
2008. 10. 21
10월 20일 기륭전자 사측이 비정규직 노동자들에게 또다시 폭력 만행을 저질렀다. 사측은 깡패들과 구사대를 동원해 농성장을 강제 철거하고, 이에 저항하는 여성 조합원을 인정사정없이 짓밟았다. 사측이 사주하고 경찰이 방관한 이날의 무지막지한 폭력난동으로 여성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얼굴이 찢어지고 실신했으며, 연대하던 시민과 네티즌 10여 명도 코뼈·이빨…
비정규직 노동자들을 짓밟지 말라
지면
최미진
저항의 촛불 9호
2008. 10. 16
15일 새벽, 기륭전자 노동자들의 농성장에 회사가 동원한 용역깡패가 들이닥쳐 농성장을 폭력 철거했다. 깡패들은 조합원들과 네티즌들에게 욕설을 퍼붓고 폭행했다. 이 과정에서 김소연 분회장은 실신해 병원으로 실려 갔고, 경찰은 깡패들을 비호했다. 기륭전자 비정규직 여성노동자들은 2005년 법정 최저임금 64만 1천8백40원보다 겨우 10원 많은 기본급을 받…
YTN노조 투쟁
:
“파업은 이미 가결됐다”
지면
김문성
저항의 촛불 8호
2008. 10. 9
YTN노조의 구본홍 출근 저지 투쟁 81일째이자 릴레이 단식 농성 5일째인 10월 6일, YTN 사옥 앞 천막농성장은 젊은 노조원들로 가득했다. 낙하산 사장 구본홍은 뒷문으로 출근한 3일을 제외하고 회사에 나오지도 못하고 있었다. YTN노조는 ‘인사 이동 거부’와 ‘업무 지시 거부’를 선언했는데, 이 지침이 얼마나 잘 지켜졌는지 조합원들은 “사장·부장 없…
노동‘착취’부 장관 이영희는 물러나라
지면
박설
저항의 촛불 8호
2008. 10. 9
노동부가 기업주들에게 ‘비정규직 고용 천국’을 선물하기 위해 비정규직 고용 제한 기간을 현행 2년에서 4년으로 연장하고 파견대상 업무를 확대하는 방향으로 비정규직 악법을 또다시 개악하려 한다. 역겹게도 노동부장관 이영희는 “노동부가 (비정규직 대량해고 사태를) 그대로 보고 있을 수는 없다”면서 이를 정당화하고 있다. 이것은 ‘2년이 지나면 정규직화’라는…
연대의 목소리
:
고마운 내 동료들을 해고 말라
지면
유혜린
저항의 촛불 7호
2008. 10. 2
내가 간호사로 일하는 강남성모병원에서 간호보조사원의 업무는 매우 중요하다. 그러나 최근 병원 측은 비정규직 간호보조사원들을 갑작스럽게 해고했다. 이 일로 가장 큰 피해를 입고 있는 사람은 우선 환자들이고, 간호보조사원과 함께 일하던 간호사들이다. 검사실에서는 환자 왜 안 보내냐고 간호사에게 닦달하고, 환자와 보호자는 그들대로 검사를 받지 못하고 기다리게…
강남성모병원 비정규직 투쟁
:
비정규직 해고가 가톨릭 정신인가
지면
김어진
저항의 촛불 7호
2008. 10. 2
보건의료노조 강남성모병원 비정규직 조합원들의 투쟁이 새로운 국면을 열었다. 사측이 해고를 자행한 9월 30일에 병원 로비 농성에 돌입한 것이다. 해고된 조합원들은 눈물범벅이 돼 ‘2년 넘게 일했는데 계약해지 왠말이냐’, ‘비정규직 피눈물나게 하는 게 병원 맞나요?’라고 쓰인 팻말들을 들고 연좌 농성을 시작했다. 노동자들은 울부짖었다. “환자분들, 저희들…
강남성모병원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투쟁
지면
김어진
저항의 촛불 6호
2008. 9. 25
강남성모병원은 2002년에 정규직이 담당하던 간호보조 업무를 비정규직으로 돌리기 시작했고 2006년 10월에는 이들을 파견노동자로 전환했다. 급기야 만 2년이 되는 2008년 9월 30일자로 간호 파견 노동자 28 명에게 해고를 통보했다. 노동자들은 비정규직 악법이 화근이라고 입을 모은다. “그 못된 법을 만든 사람들은 평생 일 안 해도 먹고살 …
성신여대 청소용역 노동자들의 감동적인 승리
:
“뭉치면 산다는 말이 딱 맞아요”
지면
백은진
저항의 촛불 5호
2008. 9. 18
노조를 만들었다는 이유로 집단 해고를 당한 후, 대학 행정관에서 점거 농성을 벌인 성신여대 청소용역 노동자들이 단 2주 만에 통쾌한 승리를 거뒀다. 성신여대 총장 심화진은 지난해 성신여고에서 학교 비정규직 정수운 씨를 해고하는 데도 관여했다. 당시 정수운 씨는 끈질기게 투쟁해 복직했다. 이런 투쟁이 이번에도 밑거름이 됐다. 강력한 노학연대 덕분에 성신여…
서울대병원 원ㆍ하청 노동자 공동 투쟁의 승리
지면
의료연대 서울지역지부
저항의 촛불 5호
2008. 9. 18
공공노조 의료연대 서울지역지부 서울대병원분회가 올해 임단협을 승리로 끝냈다. 노동조합은 ‘공공의료 강화, 다인용 병실 확대와 CCTV 철거, 1년 이상 단시간 근무자 정규직화, 간호사 1인당 환자수 줄이기’ 등을 요구해 대부분 성취했다. 지난해 비정규직 2백85명의 온전한 정규직화와 차별시정을 만들어냈던 것에 이어서 올해도 역시 2년 이상 근무한 비정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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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42호
2025.04.15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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