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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
김용화 노동사회과학연구소 편집위원의 ‘트로츠키주의 비판’
:
스탈린주의의 핵심과 본질을 되살리려
(헛되이)
애쓰다
이정구
392호
2021. 11. 12
노동사회과학연구소가 발행하는 《정세와 노동》 2021년 7/8월 호에 김용화 편집위원(이하 존칭과 직함 생략)의 글 ‘《뜨로츠끼주의란 무엇인가?》를 읽고’가 실렸다. 이 글은 영국의 소규모 스탈린주의 토론 서클인 공산당동맹의 토니 클라크가 쓴 《뜨로츠끼주의란 무엇인가?》의 서평이다. 김용화도 밝히고 있듯이, 그 글은 서평이라기보다는 서평 대상 도서의 발췌…
수단 혁명은 어떻게 승리할 수 있을 것인가?
지면
찰리 킴버
391호
2021. 11. 2
수단의 평범한 사람들이 비범한 용기로 군부 쿠데타에 맞서고 있다. 밤이면 밤마다 대규모 시위가 벌어진다. 유전·공항·학교·병원·대학에서 노동자들이 파업을 벌이고 시민불복종을 호소한다. 연행·구타·총격이 이어지고 보안 병력에 의한 사망자가 수두룩하게 나오는데도 사람들은 저항하고 있다. 대량 학살과 고문을 자행한 기나긴 역사가 있는 수단 군부는 수단인…
전두환도 잘한 게 있다? 윤석열의 천박한 우파 역사관
지면
김승주
390호
2021. 10. 26
국민의힘 후보 윤석열의 전두환 옹호 발언이 논란이 됐다. 10월 19일 윤석열은 국민의힘 부산 당원들 앞에서 이렇게 말했다. “전두환 대통령이 군사 쿠데타와 5.18만 빼면 정치를 잘했다는 분들도 있다.” 언제는 “5.18 정신을 헌법에 포함하자”더니, 어떻게 쿠데타와 광주 항쟁을 빼고 전두환을 평가할 수 있나? 쿠데타와 국가 폭력으로 전국적, 특히…
옛 소련 사회에서 여성의 삶
이현주
382호(온라인판)
2021. 8. 24
오늘날 소련 붕괴에 주목하는 이들은 거의 없다. 그럼에도 ‘소련’이 예능 프로그램에서 ‘옛날 사람’인지 여부를 테스트하는 기준으로만 소환되는 것은 아니다. 소련 사회의 유산은 오늘날 차별 반대 운동이나 좌파 운동에 여전히 영향을 미친다. 대부분의 페미니스트들은 사회주의를 달성한다고 곧 여성 해방이 실현되는 것은 아니라는 점을 강조한다. 옛 소련은 그 명백…
30년 전 왜 소련은 무너졌는가?
김영익
382호(온라인판)
2021. 8. 24
이 글은 381호 기사 ‘1991년 소련 붕괴는 자본주의의 승리였는가?’를 개정·증보한 것이다. 같은 주제로 열린 8월 19일 노동자연대 온라인 토론회 영상(영상 보기)을 유튜브 노동자연대TV 채널에서 볼 수 있다. 꼭 30년 전에 소련이 붕괴했다. 1991년 8월 보수파 관료들이 대통령 고르바초프를 납치하고 쿠데타를 일으켰다. 개혁 속도를 늦추고, 국…
알렉스 캘리니코스 강연
:
러시아 혁명과 10월의 교훈
알렉스 캘리니코스
381호(온라인판)
2021. 8. 18
러시아 혁명 100주년인 2017년 7월 초 알렉스 캘리니코스가 한 강연을 옮긴 것이다. 알렉스 캘리니코스는 런던대학교 킹스칼리지 유럽학 명예교수이자 영국 사회주의노동자당(SWP) 대표다. [ ] 안의 말은 〈노동자 연대〉 신문 편집팀이 독자의 이해를 돕고자 첨가한 말이다. 강연 제목 ‘10월의 교훈’은 레온 트로츠키의 1924년 저작의 제목에서 따온…
소련 붕괴 30년
:
1991년 소련 붕괴는 자본주의의 승리였는가?
김영익
381호(온라인판)
2021. 8. 17
꼭 30년 전에 소련이 붕괴했다. 미국을 견제할 냉전의 한 축이자 ‘사회주의 종주국’을 표방해 온 소련의 붕괴는 세계사적 사건이었다. 서구 지배자들은 소련 붕괴가 자본주의의 승리를 뜻한다고 주장했다. 1917년 러시아 혁명으로 탄생한 사회가 그 본질적 성격을 계속 유지하다가 1991년에 무너졌다는 것이다. 냉전 시대를 이끈 양대 진영이 모두 소련을 사회…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중국공산당 100년 ─ 세계적인 자본주의 정당으로의 놀라운 변신
지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375호
2021. 6. 29
[ ] 안의 말은 번역자가 독자의 이해를 돕고자 첨가한 말이다. 얼마 전 주영 중국 대사 정쩌광이 런던 하이게이트 공동묘지에 있는 마르크스의 묘를 참배한 사진을 트위터에 올리며 중국공산당 창당 100년을 기렸다. 중국공산당이 걸어온 역사는 누가 봐도 놀랍다. 반(半)식민지 상황의 상하이에서 박해받던 한줌의 급진적 지식인 집단이 세계 제2 …
중국공산당 창당 100주년
:
혁명적 노동자 정당에서 국가 관료의 친자본주의 정당으로
지면
이정구
375호
2021. 6. 29
올해는 중국공산당 창당 100년이 되는 해이다. 시진핑을 비롯한 중국 국가 관료는 공산당 창당 100주년이 되는 2021년에는 전면적인 샤오캉(小康) 사회(모든 인민이 안정되고 풍요로운 생활을 누리는 사회)를 완성할 것이고, 건국 100주년이 되는 2049년에는 부강한 민주 문명을 갖춘 ‘조화로운 사회주의 국가’를 달성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하지만 그 약…
21세기의 저항자에게 마르크스주의를 소개한다
커밀라 로일
373호
2021. 6. 16
다음은 5월 8일(현지 시각) 영국의 마르크스주의자 커밀라 로일이 한 강연을 우리말로 옮긴 것이다. [ ] 안의 내용은 〈노동자 연대〉 번역자가 독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첨가한 것이다. 커밀라 로일은 《삐딱이들을 위한 엥겔스 가이드》의 저자이다. 마르크스와 엥겔스가 태어난 지 200년이 넘었다. 수염 덥수룩한 19세기의 두 남자가 21세기를 사는 우리…
1991년 5월 투쟁 30주년
:
5월 투쟁을 제대로 기억하기
김인식
368호
2021. 5. 12
1991년 5월 투쟁은 잘 알려져 있지 않다. 자연히 그 투쟁의 정치적 의의도 잊혀진 기억이 됐다. 민주화 투사를 자칭하는 민주당 정치인들도 5월 투쟁에 대해서는 입도 벙긋 안 한다. 당시 민주당(당시 당명은 신민주연합당, 김대중이 총재였다)이 한 일이 거의 없었기 때문이다. 1987년 6월항쟁 때보다 더 별 볼 일 없었다. 민주당은 6월항쟁으로 선거를 …
5·16 쿠데타 60년
:
4월혁명의 염원을 비틀어버린 반동적 쿠데타
김승주
368호
2021. 5. 12
1961년 5월 16일 육군 소장(제2군사령부 부사령관) 박정희는 단 3000여 명의 병력으로 쿠데타에 성공했다. 정부나 군의 이렇다 할 진압도 없었다. 쿠데타 직후 육군참모총장이 박정희 편으로 넘어갔고 내각을 이끌던 총리 장면은 겁에 질려 진압 명령도 포기하고 도망가 숨었다. 쿠데타 이후 박정희는 빠르게 권력을 장악해 나갔다. 길고 끔찍한 군사 독재 정…
체르노빌 참사 35년 — 왜 핵발전은 대안이 아닌가
지면
마이클 더글러스
365호
2021. 4. 21
최근 일본 정부가 후쿠시마의 방사성 오염수를 방류하기로 결정해 많은 사람들의 분노를 자아낸 가운데, 어느덧 체르노빌 핵발전소 폭발 사고가 일어난 지 35년이 됐다. 이 참사가 보여 준 핵발전의 위험성과 핵발전을 둘러싼 쟁점들을 짚어 본다. 다음은 2019년 8월 호주의 혁명적 사회주의 월간지 《솔리대리티》에 실린 글을 번역한 것이다. 당시 그 참사를 다뤄…
한국계 미국인 사회주의자가 말한다
:
아시아계 인종 차별의 뿌리는 미국 자본주의·제국주의에 있다
지면
버지니아 로디노
364호
2021. 4. 14
다음은 미국의 혁명적 사회주의 단체 ‘마르크스21’이 3월 26일 개최한 온라인 토론회 ‘애틀랜타 총격 사건의 파장과 아시아·태평양계에 대한 증오 범죄의 증가’에서 버지니아 로디노가 발표한 내용을 글로 정리·편집한 것이다. 버지니아 로디노는 AFL-CIO 아시아·태평양계노동자연합 메릴린드주 대표이자 인종차별 반대 연대체 ‘증오에 맞서 단결하자’의 간사이고,…
미국 남북전쟁 160년
:
무엇이 머뭇거리던 링컨을 변화시켰는가?
지면
브라이언 켈리
363호
2021. 4. 7
에이브러햄 링컨은 미국 내전(남북전쟁)에서 중심적인 인물의 하나였다. 노예제를 폐지한 인물로 추앙받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미국의 통합에만 관심이 있었을 뿐 노예 해방에 전혀 관심이 없었다는 평가를 받기도 한다. 다음은 2012년 스티븐 스필버그의 영화 〈링컨〉을 계기로 영국의 혁명적 좌파 신문 〈소셜리스트 워커〉에 실린 기사를 일부 번역한 것으로, 미국 역…
미국 남북전쟁 160년 — 노예제를 끝장낸 혁명적 전쟁
지면
매튜 쿡슨
363호
2021. 4. 7
미국 남북전쟁이 발발한 지 160년이 지난 지금, 그 전쟁의 의미를 돌아보고 이면에 무엇이 있었는지를 짚어본다. 미국 남북전쟁은 1861년 사우스캐롤라이나주 민병대가 섬터 요새의 정부군 기지를 포격하면서 시작됐다. 일각에서는 남북전쟁이 주(州)의 권한을 둘러싼 갈등이었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남북전쟁은 사회를 조직하는 서로 다른 두 방식 사이의 충돌이었다.…
신간 서평
마이크 헤인스, 《다시 보는 러시아 현대사》
:
소련 사회의 진정한 구조와 동학을 보여 주다
지면
김영익
362호
2021. 3. 31
올해는 소련이 붕괴한 지 딱 30년이 되는 해다. 30년 전 서방 정치인과 언론은 자본주의가 승리했다고 기고만장했다. 물론, 오늘날 자본주의가 팬데믹·불황·기후 위기의 3중 위기를 겪고 있는 시대에 자본주의의 최종 승리라는 주장은 완전히 빛이 바랬지만 말이다. 이런 위기와 혼돈의 시대에 더 나은 세계를 바라는 사람들에게 그것이 가능한가, 사회주의는 여…
신간 소개
:
도니 글럭스틴의
《2차 세계대전의 민중사》
지면
이원웅
361호
2021. 3. 24
제2차세계대전을 마르크스주의적 시각에서 다룬 한국어로 된 책은 찾기 어렵다. 그런데 최근 마르크스주의적 시각에서 이 주제를 다룬 흥미로운 책 《2차 세계대전의 민중사》(오월의봄, 2021)가 번역·출간됐다. 저자인 도니 글럭스틴(출판사는 저자의 성을 “글룩스타인”으로 표기했으나 저자 자신이 부르는 발음을 따라 “글럭스틴”으로 표기한다)은 영국의 혁명적…
파리 코뮌 150년
:
잠깐이었지만 사상 최초의 노동자 국가
지면
김지윤
360호
2021. 3. 17
1871년 3월 18일 전 세계에서 가장 발전한 도시 프랑스 파리가 노동계급에게 장악됐다. 이 위대한 경험은 비록 두 달여 만에 단명했지만(1871년 5월 28일까지 존속), 이후 노동계급의 투쟁 역사에 심대한 영감을 불어넣었다. 1870년 여름 프랑스가 프로이센에 선전포고를 하면서 전쟁이 시작됐다. 그러나 프랑스군은 연전연패를 했고, 마침내 9월 3…
로자 룩셈부르크 탄생 150주년 기념
:
개혁을 위한 투쟁은 혁명적 근육을 기르는 수단이 돼야 한다
지면
김인식
359호
2021. 3. 10
로자 룩셈부르크는 개혁주의 사상에 맞서 투쟁하며 혁명을 옹호했다. 베른슈타인의 수정주의를 정밀 타격해 마르크스주의 고전의 반열에 오른 《사회 개혁이냐 혁명이냐》를 중심으로 룩셈부르크가 마르크스주의에 기여한 바를 김인식이 살펴본다.혁명가 로자 룩셈부르크는 1871년 3월 5일 폴란드의 소도시 자모시치에서 태어났고, 1918년 독일 혁명에서 사회주의 투쟁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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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45호
2025.05.06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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