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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운동
서울의료원 환경미화 조합원 사망 추모 결의대회
:
“또 다른 죽음을 막기 위해 인력 충원, 노동조건 개선하라!”
장미순
290호
2019. 6. 22
지난 21일 서울의료원에서 ‘환경미화 조합원 산재 사망 추모, 김민기 병원장 퇴진을 위한 새서울의료원분회 결의대회’가 열렸다. 이날 집회에는 유가족과 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 서울지역지부 새서울의료원분회(이하 새서울의료원분회), 서울의료원 직장 내 괴롭힘에 의한 故 서지윤 간호사 사망 사건 시민대책위(이하 시민대책위) 등에서 70여 명이 참가했다. 이 중 …
부산 부관훼리 노동자들
:
“안전을 무시하는 사측의 태도 때문에 큰 사고가 날 뻔했습니다”
강이주
290호
2019. 6. 20
6월 11일 전국공공운수노조 부관훼리지부가 선박사고 재발 방지 대책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지난 2월 15일 부산과 시모노세키항을 오가는 한일여객선 ‘성희호’가 정박 중 엔진 점검 테스트를 하던 중 엔진 과열로 멈춰선 일이 벌어졌다. 운항 중이었다면 불이 나 큰 사고로 이어질 뻔한 일이었다. 성희호는 매일 500여 명의 승객과 화물을 싣고 운항하…
제대로 된 일자리와 질 높은 돌봄을 위해
:
서울 시간제 돌봄전담사의 노동시간을 연장하라
서지애
290호
2019. 6. 20
6월 13일, 서울교육청 앞에서는 32일째 천막 농성 중(6월 19일 현재 38일째 농성 중)인 전국여성노동조합 시간제(4시간) 돌봄전담사들이 노동시간 연장을 위한 집회를 열었다. 노동조합 단체조끼와 깔개가 조기 품절될 정도로 예상보다 많은 200여 명(서울시 전체 시간제 돌봄전담사는 1100여 명)이 참가해, 학교 현장에서 강요되는 ‘공짜 노동’과 차별…
톨게이트 요금 수납원
:
대량 해고 철회하고 직고용하라
지면
양효영
290호
2019. 6. 20
한국도로공사가 자회사 전환에 반대하는 요금 수납원을 대량 해고하고 있다. 도로공사는 법원에서 불법파견 판정을 받은 요금 수납원 노동자들을 직접 고용하지 않고 자회사로 전환하는 꼼수를 부리고 있다. 이것이 문재인 정부의 비정규직 제로 정책에 따른 “정규직화”라면서 말이다. 하지만 많은 요금 수납원 노동자들은 고용과 처우가 열악한 자회사 전환에 반대했다. 요…
계속되는 과로사에 부글부글 끓고 있는 우체국 노동자들
—
인력 증원! 토요근무 폐지!
신정환
290호
2019. 6. 20
6월 19일, 충남 당진우체국 소속 집배원 1명이 자택 화장실에서 사망한 채 발견되는 비극이 일어났다. 당진에 최근 현대제철이 들어서며 인구 유입이 늘어 우편 물량이 증가한 반면, 집배원은 전혀 증원이 되지 않아 노동자들은 과중한 업무에 시달려 왔다. 올해 들어 벌써 9명째다! 2008년부터 지난해까지 11년간 집배원 191명이 숨졌다. 우정사업본부(이하…
비정규직 공무원에게 임신과 출산, 육아는 그림의 떡
임미영
290호
2019. 6. 20
김소영(가명) 씨는 서울 은평구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3년간 시간선택제임기제로 일했다. 그런데 지난 5월 31일 해고에 해당하는 계약만료 통보를 받았다. 출산과 육아휴직을 다녀온 것이 화근이었다. 정부의 관련 규정을 보면, ‘실제로 근무한 기간이 2개월 미만인 자는 최하위 순위에 배치하고 성과연봉을 지급하지 아니한다’고 명시돼 있다. 이 규정에 따라 육아…
문재인 정부는 수서고속철과 KTX 통합 약속 이행하라
지면
최영준
290호
2019. 6. 20
문재인 정부는 철도공사와 SR(수서고속철도)의 통합을 약속했지만 2년이 넘도록 감감무소식이다. 철도 통합은 철도 안전과 공공성 강화를 위해 꼭 필요한 일인데 말이다. 오히려 문재인 정부는 박근혜 정부가 추진한 철도 민영화 정책이 담긴 ‘제3차 철도산업발전계획’을 계승하려 한다. 국토부는 지난해 6월 ‘철도공공성 강화를 위한 철도 산업 구조 평가’ 연구…
학교비정규직
:
임금 인상 위해 7월 초 파업에 나선다
지면
강철구
290호
2019. 6. 20
학교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임금 인상을 요구하며 7월 3~5일에 전면 파업에 나선다.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교육공무직본부, 전국여성노동조합,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소속 조합원 9만 5117명은 78.5퍼센트가 쟁의행위 찬반투표에 참여해 89.4퍼센트의 압도적 찬성으로 파업을 결의했다. 학교비정규직 노동자들은 문재인 정부와 시도교육청들이 약속을 헌…
국립대병원 비정규직 직접고용, 정부가 책임져라
지면
장호종
290호
2019. 6. 20
6월 26일 3개 산별연맹·노조(보건의료노조, 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본부, 민주일반연맹) 소속 국립대병원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2차 공동파업에 나선다. 국립대병원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지난 4월부터 공동투쟁을 벌여왔다. 5월 21일 1차 공동파업에 이어 6월에는 청와대 앞에서 함께 농성하며 문재인 정부에 정규직화를 요구해 왔다. 3개 노조가 연대투쟁에 …
보건의료노조 총력투쟁 선포대회
:
공짜노동, 비정규직 OUT! 안전 OK!
김은영
289호
2019. 6. 14
보건의료노조는 올해 산별임단협을 앞두고 6월 13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환자안전 병원·노동존중 일터 만들기 보건의료노조 총력투쟁 선포대회’를 열었다. 전국 곳곳에서 모인 3500여 명(주최 측 추산)의 노동자들이 노동조건 개선과 공공의료 확충 등을 요구했다. 노동자들은 자신의 소속 지역본부가 호명될 때마다 크게 환호했고, 지난 1~2년 사이 새로 조직된…
서울의료원 청소 노동자 사망
:
서울의료원과 서울시는 과로사 은폐·축소 시도 중단하라
장미순
289호
2019. 6. 14
지난 5일 서울시 산하 공공병원인 서울의료원에서 의료폐기물 청소업무를 담당하던 노동자가 갑작스럽게 사망했다. 유가족과 노동조합(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본부 서울지부 새서울의료원분회, 이하 새서울의료원분회)에 따르면, 고인은 동료의 병가로 2명이 맡아야 하는 병원 폐기물 청소 업무를 혼자서 감당하며 12일 동안 계속 근무했다. 사망 직전까지 근무하던 고인은 …
정부의 국공립 유치원 민간 위탁 시도
:
교육재정 확대해 제대로 국·공립화하라
전주현
289호
2019. 6. 12
정부와 민주당이 국공립 유치원의 민간 위탁을 허용하는 법안(민주당 박찬대 의원 대표 발의)을 냈다가, 거센 반대 여론에 부딪혀 일단 철회했다. 이 법안은 유아교육과가 있는 사립대학·국립대학,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개인에게 국공립 유치원 위탁 경영을 허용하는 것이다. 5월 15일에 이 법안이 발의되자 여기저기서 항의가 빗발쳤다. 전교조와 진보적 학부모·교육…
도로공사는 자회사 강행 반대한 톨게이트 요금수납원 해고 중단하라
—
불법파견 노동자 직접고용 하라!
양효영
289호
2019. 6. 12
한국도로공사가 불법파견 용역 노동자들을 정규직화하기는커녕 자회사 전환을 강행했다. 이를 거부하는 노동자들은 해고로 내몰리고 있다. 2015년과 2017년 1, 2심에서 법원이 도로공사의 불법파견을 판결했다. 그러나 도로공사는 대법원 판결을 앞두고 자회사 전환을 강행했다. 도로공사는 개별 노동자들에게 “노조 측이 승소하더라도 자회사에 잔류하겠다는 내용”…
전교조 교사의 연대 호소
:
이란 난민 소년 김민혁 군 부자를 지킵시다
조수진
289호
2019. 6. 10
“왜 난민이 됐어요?” “굳이 한국에서 난민을 신청한 이유가 뭔가요?” 평소 궁금하던 것을 거침없이 풀어놓는 학생들. 혹여 ‘상처가 되지 않을까?’ 나는 심장이 두근거렸다. 지난 6월 4일, 인권동아리 학생들과 한국 사회의 난민을 주제로 활동을 하려고 국가인권위원회에 가서 또래 난민 학생을 만났을 때 일이다. “한국말을 잘 하시네요?” “한국에 …
국립대병원 노동조합들 청와대 앞 농성 시작
:
“계약 만료 전 직접고용 정규직화하라”
장호종
289호
2019. 6. 10
6월 10일 청와대 앞에서 ‘국립대병원 간접고용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을 위한 청와대 앞 공동농성 돌입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3개 산별연맹(보건의료노조, 공공운수노조, 민주일반연맹) 소속의 정규직 비정규직 노동조합이 함께했다. 최준식 공공운수노조 위원장은 계약 만료 시점이 다가오는데도 아무런 조처를 취하지 않고 있는 문재인 정부…
전교조의 항의
:
문재인 정부는 전교조를 인정하라
지면
김미연
289호
2019. 6. 5
전교조는 6월 12일 법외노조 즉각 취소, 해고자 원직복직 촉구, 문재인 정부 규탄과 이후 투쟁 결의를 위해 연가·조퇴 투쟁에 나선다. 5월 25일 전교조 법외노조 직권취소를 요구하는 전국교사대회에 5000여 명이 참가했다. 노동조합 결성 30주년을 법외노조로 맞을 수 없다는 조합원들은 권정오 위원장이 “6월 12일에 문재인 정부 규탄 집회를 열자!”…
“좋은 자회사”는 없다
:
또다시 처우 개선 투쟁에 나선 한국잡월드 노동자들
강철구
289호
2019. 6. 5
자회사로 고용된 한국잡월드 강사 직군 노동자들이 형편없는 노동 조건에 불만을 드러내고 있다. 용역업체 소속이었던 한국잡월드 강사 직군 노동자들은 지난해에 자회사 전환을 거부하고 투쟁한 바 있다. 자회사는 용역 회사의 또 다른 이름에 불과하다고 항의하며 말이다. 노조를 처음 만든 노동자들이 무기한 전면 파업을 하고, 청와대 앞 집단 단식 농성까지 하며 …
부산대병원 비정규직 투쟁
:
“병원 지하에서 일하는 우리는 인간 취급도 못 받습니다”
정성휘
289호
2019. 6. 5
부산대병원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직접고용 정규직화를 요구하며 천막농성에 돌입한 지 한 달이 다 됐다. 보건의료노조 허경순 부산대병원 비정규지부장과 손상량 시설분회장의 안내를 받아 부산대병원 비정규 노동자들의 근무환경을 살펴봤다. 방문객과 환자들로 붐비는 부산대 병원 1층 안내 데스크와 홍보 배너들 뒤로 아무 이름도 없는 문이 있다. 문을 여니 처음 보…
서울지역 공무직지부 결의대회
:
“차별 처우 개선할 공무직 조례 제정하라”
양윤석
288호
2019. 6. 3
지난 5월 31일 서울시의회 앞에서 서울지역 공무직지부는 “비정규직 차별 처우 개선! 서울시공무직 조례제정 촉구! 공무직 노동자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현재 서울시는 공무직 노동자들의 처우개선을 위한 공무직 조례안 접수를 방해하고 있다. 노조는 “공공부문 공무직 노동자가 전국에 40만 명이 넘”고 “수십 년 간 차별받아 왔다”며 서울시의 조례 제정 …
서울시 교육청 시간제 돌봄전담사 투쟁
:
“공짜 노동” 강요 말고, 노동시간을 늘려라
서지애
288호
2019. 5. 31
전국여성노동조합 소속 서울 초등돌봄 시간제 전담사들의 서울시 교육청 앞 천막 농성이 14일째(5월 30일 현재) 이어지고 있다. 이들은 시간제 돌봄전담사(이하 시간제 전담사)의 노동시간 연장, 방학 중 8시간 근무 보장, 전일제와 차별 없는 처우를 요구하고 있다. 서울시 교육청은 문재인 정부의 ‘온종일 돌봄체계 구축 운영’에 발맞춰 2022년까지 돌봄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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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53호
2025.07.01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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