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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적 마르크스주의의 공동전선론: 국내 팔레스타인 연대체들의 사례와 함께
최일붕
534호
2025. 1. 19
공동전선이라는 용어는 지나치게 폭넓게 사용돼 왔다. 목표가 매우 상이한 연대·연합 일체를 뭉뚱그려 그렇게 부르는 경향이 있다. 그런 연대·연합들 가운데 고전적(혁명적) 마르크스주의 관점에서 제안되고 실행되는 것은 지금까지 거의 없었다. 거의 모든 라운드 테이블은 개혁주의자들이 정책 대안(개혁 강령의 일부)을 내놓기 위한 아이디어를 논의하고, 때때로 자본주의…
영상
1월 18일 서부지법 앞 극우 난동
534호
2025. 1. 19
성명
극우의 서부지법 폭동 규탄
:
대규모 맞불 집회로 극우를 저지해야 한다
2025. 1. 19
오늘 새벽 윤석열에 대한 구속영장이 발부되자 극우 시위대가 서부지법 건물에 난입해 기물을 파괴하는 등 폭동을 벌였다. 윤석열 구속은 너무 당연한 것이다. 윤석열은 무력으로 민주적 권리를 파괴하려 했던 자고, 아직도 그것이 옳았다고 강변하며 극우 선동을 하고 있다. 윤석열이 구속적부심을 신청하더라도 기각돼야 한다. 새벽에 전해진 극우의 폭동 현장 영상을…
1월 18일 윤석열 퇴진 집회
:
수만 명이 윤석열 구속을 촉구하다
집회 취재팀
534호
2025. 1. 18
오늘 반윤석열 집회에 참가하러 광화문 인근에 모인 사람들의 표정은 밝았다. 지난 몇 주간 거리 운동으로 결국 윤석열이 체포되게 만들었다는 자신감·자부심과, 윤석열 구속이 확정되리라는 낙관이 두드러졌다. 윤석열이 체포된 후에도 전혀 굴복하지 않는 데 대한 분노도 깔려 있었다. 윤석열은 체포 이후 영상 메시지와 자필 편지를 공개하고 옥중 서신까지 써서 …
윤석열 체포 과정에서 드러난 몇 가지 주목할 점
김인식
534호
2025. 1. 17
윤석열이 보름 넘게 체포영장 집행에 반발하다 마침내 체포됐다. 쿠데타 기도가 미수에 그친 지 43일 만이다. 대규모 운동이 국가에 가한 압력 덕분이었다.(더 자세한 내용은 ‘윤석열 체포 환영한다. 얼마 뒤 풀어 줘서는 안 된다’를 보시오.) 이 과정에서 국가 기관들 간 갈등이 날카롭게 표출됐다. 특히, 군대·경찰·경호처가 분열했다. 같은 국가 기관들…
검증 없이 중상을 소개한 〈한겨레〉 보도
양효영
534호
2025. 1. 17
〈한겨레〉는 최근 ‘9년째 이어진 2차 가해… 팔레스타인 연대체는 2개로 쪼개졌다’ 제하의 기사를 냈다. 그 기사의 필자인 김가윤 기자는 노동자연대가 성폭력 2차가해 단체라는 케케묵은 중상을 소개했다. “신뢰, 공정을 바탕으로” 보도한다는 〈한겨레〉의 기치가 무색하게도 김 기자는 기자의 기본 의무인 충실한 사실 확인과 교차 검증도 없이 해당 보도를 했다.…
1979년 12·12부터 1980년 5·17까지
:
윤석열 이전 마지막 쿠데타를 돌아본다
이재혁
534호
2025. 1. 17
윤석열 이전에 한국에서 마지막으로 쿠데타를 일으킨 세력은 전두환의 신군부였다. 전두환은 12·12 쿠데타로 곧장 국가 권력을 장악하지 못했다. 신군부는 5·17 계엄 확대라는 ‘2단계’ 쿠데타를 해야 했다. 1979년 12월 12일부터 1980년 5월 17일까지 반년은, 권력의 핵을 잃은 지배계급이 동요를 수습하고 통제력을 회복할 것인가 아니면 대중이 …
기간제교사 차별 철폐 집중 행동의 날
:
차별 폐지, 정규직화를 요구하다
정선영
533호
2025. 1. 15
전국의 기간제교사는 8만 3000명에 달한다. 정부는 교사 수가 부족한데도 정규 교사를 채용하지 않고 기간제 교사를 늘려 왔다. 그러나 학교에서 중요한 일을 담당해 온 기간제교사들은 여전히 큰 차별을 받고 있다. 전국기간제교사노조는 이런 현실을 바꾸기 위해 1월 15일 오후 2시 서울정부청사 앞에서 기간제교사 차별 폐지 집중 행동의 날을 열었다. 전국…
1월 19일 팔레스타인 연대 ‘국제 행동의 날’
:
미국의 팔레스타인 연대 활동가가 보내 온 연대 메시지
사미아
533호
2025. 1. 15
1월 19일 서울에서 팔레스타인인들과 연대하는 ‘국제 행동의 날’ 집회가 열린다. 이 집회는 1월 20일 트럼프의 취임식을 앞두고 세계 곳곳에서 벌어질 항의 행동의 일부이다. 이에 ‘국제 행동의 날’ 참가를 호소하는 여러 목소리를 전하려 한다. 미국 캠퍼스에서 ‘국제 행동의 날’을 건설하고 있는 대학생 활동가 사미아 씨가 미국 학생들의 팔레스타인 연대…
가자지구 휴전 합의 기대에도 불구하고
:
이스라엘은 인종 학살 멈출 생각 없다
아서 타우넨드
533호
2025. 1. 15
이스라엘 정부가 가자 전쟁 휴전을 둘러싸고 첨예하게 분열해 있다. 이스라엘 총리 베냐민 네타냐후는 일체의 휴전 시도에 거듭 훼방을 놓고 “완전한 승리”를 거두겠다고 공언해 왔다. 그러나 미국의 휴전 압박 등 때문에 네타냐후는 극우 재무장관 베잘렐 스모트리치에게 협상을 지지해 달라고 거듭 설득을 시도했다. 그러나 1월 13일 스모트리치는 이렇게 말했다.…
성명
윤석열 체포 환영한다. 얼마 뒤 풀어 줘서는 안 된다
2025. 1. 15
기쁘다! 오늘 오전 윤석열이 드디어 체포됐다. 무장 계엄군에 맨 몸으로 맞서 군사 쿠데타를 저지한 평범한 사람들의 공로이고 친민주주의 대중의 승리다. 윤석열은 한남동 관저를 요새화하고 극우 지지자와 국민의힘 의원들을 한남동 관저 앞 집회로 불러모으며 체포에 불응했다. 대통령 권한대행 최상목은 거듭 “물리적 충돌 시 책임을 물을 것”이라며 체포영장 집…
‘꿈의 도시’였던 LA는 왜 불바다가 됐나
커밀라 로일
533호
2025. 1. 15
도널드 트럼프가 미국 대통령 취임을 앞둔 지금, 화마가 로스앤젤레스(LA)를 휩쓸고 있다. LA 역사상 최악의 재난 중 하나다. 지금까지 화재로 최소 24명이 목숨을 잃었고, 더 많은 사람들이 다쳤다. 곳곳에서 불길을 잡는 데에 실패하면서 지금까지 150제곱킬로미터가 넘는 지역이 불탔다. 주택과 건물 총 1만 2000채가 전소했고 수만 명에게 대피령이 내…
프랑스 파시스트 장마리 르펜 죽다
—
그러나 그가 남긴 파시즘 운동은 죽지 않았다
유리 프라사드
533호
2025. 1. 15
프랑스 파시스트 지도자 장마리 르펜이 죽은 1월 7일 밤 파리 거리에서는 춤판이 벌어졌다. 수많은 사람들이 거리에서 환호했다. “더러운 인종차별주의자가 죽었다,” 혹은 더 간단하게 “멋진 날”이라고 적힌 팻말을 들고 나온 사람도 있었다. 권세 있는 정치인들은 기뻐하는 시위대가 “고인을 존중하지 않는다”고 경악했다. 프랑스 내무장관 브루노 르타이오는 이렇게…
이렇게 생각한다
한남동 관저 앞에서 윤석열 체포 촉구 대규모 집회를 열어야 한다
533호
2025. 1. 14
윤석열은 직무가 정지됐지만 여전히 대통령 행세를 한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산불 피해와 관련해 “정부 차원의 지원”을 당부하는 글을 월요일에 페이스북에 올려, 사람들의 부아를 돋우었다. 이는 공수처(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체포영장 집행 재시도가 임박하자 거부 의사를 자기 지지자들에게 다시 알린 것이다. 윤석열은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때(12월…
1월 12일 팔레스타인 연대 서울·울산 집회
:
1·19 국제 행동의 날 동원을 호소하다
정선영
533호
2025. 1. 12
이스라엘의 가자 학살 463일째 되는 날인 1월 12일(일) ‘팔레스타인인들과 연대하는 사람들’(이하 팔연사)의 주최로 서울과 울산에서 집회·행진이 열렸다. 오후 2시 서울 광화문 교보문고 앞 집회에는 수백 명이 참가했다. 인종과 국적이 다양한 내외국인들이 참가했고, 유아차를 끌고 나온 가족, 반려견과 함께 나온 사람 등 평화롭고 다채로운 분위기 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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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42호
2025.04.15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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