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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1일 윤석열 퇴진 집회
:
20만 명이 윤석열 즉각 체포를 촉구하다
집회 취재팀
533호
2025. 1. 11
지난주 공수처와 경찰의 윤석열 1차 체포 시도가 무산됐지만, 대중의 정권 퇴진 염원은 여전했다. 오늘 서울 경복궁역 앞 ‘윤석열즉각퇴진·사회대개혁 비상행동’ 주최 집회에 주최 측 추산 20만 명이 참가했다. 지난주보다 더 늘어난 규모다. 활력과 사기도 더 좋아졌다. 참가자들은 윤석열 체포·구속이 늦어지는 것에 대한 불만을 표출하고 하루라도 빨리 윤석열을…
박정훈 대령 무죄 선고는 당연한 결과
—
윤석열과 임성근을 처벌하라
김영익
533호
2025. 1. 9
1월 9일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이 1심에서 무죄 선고를 받았다. 항명죄, 상관명예훼손 모두에 대해 무죄가 나왔다. 고故 채수근 상병이 숨진 지 1년 6개월 만이다. 무죄 선고는 사필귀정이다. 채 해병의 죽음과 그 원인을 은폐한 책임을 물어 처벌받아야 할 자들은 윤석열과 임성근이다. 앞서 박정훈 대령은 2023년 채 해병 사망 사고를 수사한 결과를 …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영국 여당 노동당의 위기와 그 대안의 필요성
알렉스 캘리니코스
532호
2025. 1. 7
지난 연말, 특히 시리아·남한·프랑스에서 벌어진 사건들은 체제의 다중적 위기가 빠르게 악화하고 있음을 보여 줬다. 그런데 체제의 위기들은 상호작용 하기도 하는데 지금 영국이 그런 경우다. 집권 반 년이 채 안 된 노동당 키어 스타머의 정부는 놀라울 정도로 빠르게 가라앉고 있다. 대체로는 그들이 스스로 자초한 결과다. 스타머는 1990~2000년대에 토니 …
1월 5일 팔레스타인 연대 서울·부산 집회
:
새해에도 팔레스타인 연대는 계속된다
이원웅
532호
2025. 1. 5
서울과 부산 도심에서 새해 첫 팔레스타인 연대 집회와 행진이 열렸다. 1월 5일 오후 2시 서울 광화문역 인근에서 열린 ‘팔레스타인인들과 연대하는 사람들’의 67번째 서울 집회에는 눈비로 궂은 날씨에도 어김없이 수백 명이 모였다. 인천에서 온 한 우즈베키스탄인 여성은 오히려 날씨를 보고 사람이 적을까 봐 꼭 나와야겠다고 다짐했다고 한다. 귀국 직전 …
현장 영상
윤석열을 체포하라!(1월 4일 광화문과 한남동 집회들과 행진)
노동자연대TV
532호
2025. 1. 4
전날 윤석열 체포 불발 이후, 1월 4일 수많은 사람들이 광화문과 한남동으로 모였습니다. 윤석열을 즉각 체포하라고 분노의 목소리를 높인 현장을 확인해 보세요.
수십만 명이 윤석열 체포 불발에 분노해 거리로 나오다
집회 취재팀
532호
2025. 1. 4
윤석열이 즉시 체포되지 않는 것에 분노한 대중이 오늘 서울 도심 거리로 쏟아져 나왔다. 광화문과 한남동 곳곳에서 집회가 열렸고, 집회 인근 지하철역들은 참가자들로 붐볐다. 보통 사람들에게는 “법과 질서”를 강요해 온 윤석열이 정작 자신의 체포영장 집행을 무력으로 거부하는 모습, 그것에 공수처와 경찰이 꼬리를 내리는 모습에 대한 분노가 거리에 넘쳤다. …
1월 3일 민주노총 & 비상행동 집회
:
윤석열 체포 불발에 분노하다
신정환∙유병규
532호
2025. 1. 4
오후 3시 내란 수괴 윤석열 체포! 민주노총 확대간부 결의대회 1월 3일 오후 3시 한강진역 앞에서 ‘내란 수괴 윤석열 체포! 민주노총 확대간부 결의대회’가 열렸다. 전국에서 4000명(주최 측 발표)이 모였다. 이 집회는 1박 2일 철야 투쟁으로 진행됐다. 이날 공수처는 윤석열 체포·수색영장을 집행하겠다며, 관저에 진입했다가 5시간 30분 만에 영…
윤석열 체포·구속 철야 시위를 준비하는 민주노총
신정환
531호
2025. 1. 2
민주노총은 1월 3일 윤석열 관저 앞에서 ‘내란수괴 윤석열 체포! 확대간부 결의대회’를 진행하고 1박 2일 철야 농성을 벌이겠다고 밝혔다. 윤석열 체포 여론을 고조시키고, 관저 앞 우파 시위에 맞불을 놓겠다는 것이다. 이를 통해 윤석열 체포 투쟁의 돌파구를 열겠다는 것이다. 그리되면 윤석열 퇴진 운동이 탄력을 받을 것이다. 민주노총은 윤석열 체포 투…
12월 31일 촛불행동 촛불문화제
:
수천 명이 참사 희생자 애도와 함께 윤석열 체포·구속을 촉구하다
김영익
531호
2025. 1. 1
12월 31일 오후 7시 촛불행동이 주최한 ‘윤석열 파면! 국힘당 해산! 촛불문화제’가 서울 열린송현녹지광장 입구(안국역 1번 출구)에서 열렸다. 광장에 사람이 넘쳐 경찰이 세 차선을 집회 참가자들에게 추가로 내줘야 했다. 촛불문화제 내내 사람들이 줄지어 들어왔다. 12월 16일 이래 촛불행동이 헌법재판소 인근에서 연 평일 저녁 집회 중 가장 규모가 컸…
독자편지
기간제 교사 차별의 부당함을 고발합니다
유민영(가명)
531호
2024. 12. 30
신규 기간제 교사입니다. 제가 다니는 경기도의 신도시 공립고교는 교사만 70명이 넘는 큰 학교입니다. 그중 총 36명만이 담임교사를 맡습니다. 심지어 과밀학급이죠. 하지만, 학교 측은 신규 기간제 교사인 저한테 담임을 맡기며 생활기록부(생기부) 작성 압박을 넣었습니다. 저는 그래도 다른 선생님들이나 여타 공립고교 교사들처럼 생기부를 대충 써서 내고 싶…
성명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
조류가 아니라 인간들의 이윤 시스템 탓일 수 있다
531호
2024. 12. 30
12월 29일 오전 9시 3분 태국 방콕발 제주항공 7C2216편 비행기가 대형 참사를 만나고 말았다. 이루 말할 수 없이 참혹하다. 행복한 연말 여행을 뒤로하고 새로운 한 해를 꿈꾸며 귀국 중이었을 사람들의 사망을 깊이 애도한다. 유가족들에게도 깊은 위로를 보낸다. 사고의 주된 원인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새떼가 엔진으로 빨려 들어가면서 고장이 발생하…
12월 29일 팔레스타인 연대 서울·울산 집회
:
새해에도 팔레스타인 연대는 계속된다
장호종
531호
2024. 12. 29
12월 29일 서울 광화문 교보문고 앞에서 ‘팔레스타인인들과 연대하는 사람들’(이하 팔연사)이 주최한 66번째 서울 집회가 열렸다. 팔연사는, 12월 7일 이후 매주 토요일에 광화문 일대에서 대규모 윤석열 퇴진 집회가 열리는 점을 고려해 기존의 토요일이 아닌 일요일 오후 2시에 집회를 열고 있다. 오랜만에 포근해진 날씨에 거리에는 평소보다 행인이 많…
12월 28일 윤석열 퇴진 집회
:
50만의 외침, “윤석열을 체포하라”
집회 취재팀
531호
2024. 12. 28
하루 전 한덕수 탄핵의 여파가 12월 28일 오늘 자신감과 기세 넘치는 수십만 행진으로 이어졌다. 분노도 식지 않았다. 전날 검찰이 김용현 공소장을 공개해 계엄 선포 당일 윤석열의 ‘발포 지시’ 발언, ‘제2, 제3의 계엄 선포’ 발언이 보도됨으로써 새삼 쿠데타 기도에 대한 분노가 고조됐다. 게다가 수사는 받지 않고 시간을 끄는 윤석열, 내각, 국민의힘…
운송료 삭감에 맞서 투쟁하는 서브원 화물 노동자들
안우춘
531호
2024. 12. 28
(주)서브원 오창메가허브 상품을 배송하는 화물 노동자들이 운송료 삭감에 맞서 싸우고 있다. 2025년 1월 1일부터 (주)서브원 오창메가허브 운영을 새로 맡게 된 LX판토스(위탁운영 물류업체)와 대명물류(운송사)는 그동안 이곳에서 일해 온 화물 노동자들에게 운송료를 월 40만 원가량(2024년 대비 약 12퍼센트) 삭감하겠다고 통보했다. 여기에 더해…
기업은행 노동자들
:
임금 인상을 요구하며 파업을 하다
신정환
531호
2024. 12. 27
기업은행 노동자들(한국노총 금융노조 기업은행지부)이 성과급 지급, 시간외수당 전액 현금 지급, 우리사주 100만 원으로 증액, 총인건비제 폐지 등을 요구하며 12월 27일 하루 파업을 벌였다. 당일 파업으로 일부 지점은 평소 대기 시간보다 40분 이상 기다려야 업무를 볼 수 있고, 일부 지점은 다음 주에 방문해 달라고 안내했다고 한다. 기업은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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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42호
2025.04.15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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