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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대 시설 노동자 투쟁
:
최저임금으론 못 살겠다
김지은
431호
2022. 9. 3
홍익대학교 시설 노동자들이 임금 인상과 열악한 노동조건 개선을 요구하며 투쟁을 벌이고 있다. 시설 노동자들은 건물 냉난방, 전기시설, 소방시설 등의 안전을 책임지고 있다. 그런데 간접고용 비정규직으로 오랫동안 최저임금 수준의 임금을 받으며 야간 ‘공짜 노동’에 시달려 왔다. 이에 더는 참을 수 없다며, 지난해 시설 노동자 26명 전원이 민주노총 소속 홍…
부자는 감세해 주고 공무원 노동자 실질임금은 깎은 윤석열 정부
양윤석
431호
2022. 9. 2
윤석열 정부가 내년 공무원 임금 인상률을 1.7퍼센트로 결정했다. 공무원 노동자의 실질임금을 대폭 삭감하겠다는 것이다. 정부는 2023년 예산안에서 “국민 부담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재원을 마련하겠다는데 이는 결국 ‘부자 국민의 부담 최소화’일 뿐이다. 앞으로 5년간 법인세·종부세·상속세를 인하해 대기업과 부유층은 지원하면서, 재정 긴축과 임금 삭감으로…
최소한의 생계비 위해
:
화물 노동자들, 안전운임제 요구 투쟁 재개
안우춘
431호
2022. 9. 2
올해 상반기 유가 폭등의 직격탄을 맞아 수입이 크게 줄어든 화물 노동자들이 다시 투쟁을 시작한다. 화물연대는 안전운임제 유지·확대를 요구하며 9월 3일부터 국회 앞에서 릴레이 결의대회를 이어 나가기로 했다. 관련법 개정이 이뤄질 때까지 지속할 계획이다. 이 투쟁은 지난 6월 초 8일간 벌어진 화물연대 파업의 연장선상에 있다. 당시 화물 노동자들은 물류…
건설 노동자들도 임금 투쟁 대열에 합류하다
김은영
431호
2022. 9. 2
건설 노동자들이 임금 인상을 요구하며 투쟁에 나섰다. 민주노총 소속의 건설노조 토목건축분과위원회는 최근 사용자 측과 임금 협상이 결렬돼 본격적인 투쟁에 나섰다. 인플레이션으로 물가가 크게 올랐는데, 사용자 측이 임금 인상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건설 경기 호황과 부동산 가격 폭등으로 지난해 건설사들의 매출과 순이익이 대폭 증가했다. 하지…
온라인 토론회 영상
국경과 이민 통제를 지지해야만 하는가?
431호
2022. 9. 1
팬데믹, 기후 재앙, 전쟁 속에서 각국 정부는 국경 통제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난민과 이주민들이 범죄의 온상이고 내국인의 일자리와 복지를 빼앗는다며, ‘무분별하게’ 받아들여선 안 되고 ‘위험인물’을 솎아 내야 한다고 말합니다. 과연 그럴까요? 흔한 오해와 달리 국경 통제는 인류사에서 근래에야 생겼습니다. 누가, 왜, 이런 통제를 할까요? 한국의 경우는…
우크라이나 전쟁
:
헤르손 공세는 서방의 확전이 심화하고 있음을 보여 준다
〈소셜리스트 워커〉 사설
431호
2022. 9. 1
“러시아군은 살고 싶으면 지금 도망쳐라.” 우크라이나 대통령 볼로디미르 젤렌스키가 8월 30일에 한 말이다. 젤렌스키는 우크라이나 남부 헤르손을 목표로 하는 대공세를 자신만만하게 선포했다. 미국과 나토가 우크라이나에 막대한 무기를 지원한 덕분이다. 젤렌스키의 고위 보좌관 올렉시 아레스토비치는, 우크라이나군이 여러 구역에서 “몇 시간” 안에 러시아군의 …
한국전력 하청 노동자 하루 파업
:
노동자에게 적자 책임 떠넘기는 구조조정에 반대하다
김은영
431호
2022. 9. 1
8월 31일 한국전력공사(한전) 하청업체에서 일하는 건설노조 소속의 전기 노동자들이 고용 안정을 요구하며 하루 파업을 벌였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노동자 4000여 명은 서울역에서 용산 대통령 집무실 앞까지 행진을 하고 파업 집회를 진행했다. 이 노동자들은 2만 볼트가 넘는 고압 전기를 다루는 일을 하지만, 정작 하청 노동자 신세다. 한전은 2년마다 배전…
하이트진로 투쟁 승리 민주노총 결의대회
:
화물 노동자들을 북돋워 준 응원과 지지
신정환
431호
2022. 9. 1
하이트진로 화물 노동자들(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 소속)이 서울 강남구 하이트진로 본사에서 농성한 지 16일째인 8월 31일, 하이트진로 본사 앞에서 민주노총 조합원 1500여 명이 모여 투쟁 승리 결의대회를 열었다. 대다수가 전국 각지에서 모인 화물연대 조합원이었다. 참가자들은 십수 년째 제자리인 운송료(임금) 인상은 외면한 채 계약 해지(해고)와 …
르노코리아차 임단협 잠정합의
:
생계비 위기인데 실질임금 삭감하겠다는 사측
이형주
431호
2022. 8. 30
8월 27일 새벽 르노코리아자동차 노사가 올해 임단협 잠정합의를 했다. 8월 31일에 찬반투표를 한다. 잠정합의안의 핵심 내용은 기본급 6만 원을 인상하고 일시금 500만 원 정도를 지급하겠다는 것이다. 이것은 3퍼센트대 인상으로 올해 물가 인상률에 한참 못 미친다. 실질임금 삭감이다. 반면, 지난해 글로벌 자동차 기업들은 자본주의 다중의 위기 속에서도 …
금융노조 파업 예고
:
은행은 고금리로 떼돈, 노동자는 실질임금 감소
김문성
432호(온라인판)
2022. 8. 30
금융노조가 9월 16일 하루 파업을 예고하자 친사용자 언론들은 일제히 비난 공세를 폈다. 경제난이 심각한데, 고임금 노동자들이 고객에게 피해를 주는 파업으로 생떼를 쓴다는 것이다. 7월 말에 임단협 교섭이 결렬된 데는 임금을 둘러싼 노사 간 의견 차가 결정적이었다. 사용자들은 올해 물가상승률의 반에 반도 못 미치는 1.4퍼센트 인상을 고집했다. 한국은행이…
동영상
응원합니다! 하이트진로 화물 노동자 투쟁
—
8.24 연대 집회와 행진
430호
2022. 8. 27
24년 만의 최고 물가상승으로 대중의 생활고가 심각합니다. 하이트진로 화물 노동자들이 이런 생계비 위기 상황에서 투쟁에 나섰습니다. 임금은 십수 년째 제자리인데, 지난해 요소수 가격이 오르고 올해 유가까지 폭등했습니다. 노동자들은 월 150~200만 원의 최저임금으로 먹고 살기 힘들다고 말합니다. 손배가압류 폭탄과 무더기 계약 해지에도 맞서고 있습니다…
금융노동자
:
실질임금 삭감 시도에 맞서다
김문성
430호
2022. 8. 26
고물가·고금리 시대에 사용자들의 실질임금 삭감 시도에 금융 노동자들도 화가 났다. 7월 말 산별 임금·단체협약 교섭이 사용자 측의 몽니로 결렬된 후, 금융노조는 9월 16일 하루 파업을 예고했다. 8월 19일 파업 찬반 투표에서는 투표 조합원 93.4퍼센트가 찬성했다.(투표율 79.27퍼센트) 또한 금융노조는 8월 23일부터 순회 조합원 파업 결의대회…
온라인 토론회 영상
인플레이션, 긴축, 생계비 위기
430호
2022. 8. 25
세계적으로 심각한 인플레이션 속에서 한국도 소비자물가가 가파르게 증가했습니다. 서민층이 특히 큰 타격을 입고 있습니다. 이런 판국에 윤석열 정부는 긴축을 예고하면서 전기·가스 요금 인상, 재정 지출 삭감, 국유 부동산 매각, 전력·철도 등의 민영화를 추진하려 합니다. 또, 부자 감세를 하면서 노동자 임금은 억제해야 한다고 주장하고요. 인플레이션의 원…
하이트진로 화물 노동자 투쟁
:
강남역(서울)에서 농성장까지 연대 행진을 하다
정선영
430호
2022. 8. 24
“임금은 올리고 물가는 내려라”, “하이트진로 화물 노동자 투쟁 지지합니다!” 8월 24일 서울 강남에서 하이트진로 화물 노동자 투쟁을 지지하는 청년·학생·노동자들의 집회와 행진이 열렸다. 하이트진로 화물 노동자들은 15년간 오르지 않은 임금에 항의하고 운송료 30퍼센트 인상을 요구하며 6월 2일부터 파업하고 있다. 8월 16일부터는 하이트진로 본사 건…
우크라이나 전쟁
:
새로운 확전 국면으로 접어들다
찰리 킴버
431호
2022. 8. 24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지 6개월이 흐른 지금, 서방과 러시아의 대리전이 또 다른 변곡점을 지나 더 위험한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 서방은 우크라이나가 크림반도를 탈환하는 공세에 나서도록 부추기고 있다. 러시아는 2014년에 크림반도를 점령했다. 이는 우크라이나에서 일어난 일에 대한 푸틴의 대응이었다. 당시 우크라이나에서는 친러 성향 대통령 빅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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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43호
2025.04.22 발행
최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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