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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FBI, 트럼프 자택 압수수색
:
국가기관의 수사로는 트럼프를 저지할 수 없다
〈소셜리스트 워커〉
428호
2022. 8. 10
워터게이트 사건 1972년에 공화당 닉슨 정부가 베트남 전쟁에 반대하는 정적을 도청하려던 것이 폭로돼, 이후 닉슨의 대통령 사임으로 이어진 대형 정치 스캔들. 미국 전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가 격분했다. 트럼프는, 8월 9일 미국 연방수사국(FBI) 요원들이 플로리다주 마라라고의 트럼프 자택을 압수수색한 것이 “급진 좌파 민주당”이 벌이…
물폭탄, 비극적인 죽음, 재난
:
이윤 시스템이 만들어 낸 인재
강미령
428호
2022. 8. 10
8월 8일부터 내린 비로 수도권에 큰 피해가 났다. 도심과 주택가 곳곳이 침수됐다. 차량 수천 대가 침수되고, 지하철 운행이 중단되기까지 했다. 서울에는 1907년 기상 관측 이래 하루 동안 가장 많은 비가 내렸다. 과학자들은 기상 이변을 기후 변화의 직접적 결과로 설명하는 것을 매우 조심스러워 한다. 기상 현상에는 늘 예외가 있고 복잡한 현상이라 …
서울시, 광화문광장 집회 금지 방침
:
집회·시위의 자유 제한 반대한다
이재혁
428호
2022. 8. 9
8월 6일 서울시(시장 오세훈)가 광화문광장을 재개장했다. 그러면서 이곳에서의 집회·시위를 엄격한 허가제로 차단하려 한다. 서울시는 광장 사용 허가를 판단할 자문단을 꾸려, 집회 목적의 행사는 승인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기본권인 집회·시위의 자유를 제한하겠다는 것이다. 지난해 오세훈 서울시는 광화문 공사 과정에서 세월호 기억공간도 철거한 바 있다. …
갈등 커지는 곳에 무기 파는 ‘죽음의 상인’ 한국
김준효
428호
2022. 8. 9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갈등이 커지는 와중에, 한국의 무기 산업은 그런 갈등들에 점점 더 깊이 연루되고 있다. 최근 폴란드에 20조 원 규모의 사상 최대 무기 수출 계약을 맺은 것 외에도, 한국은 북유럽 나토 회원국인 노르웨이에 K2 전차 70~100대를 수출하려 하고, 이번에 나토에 가입한 러시아 인접국 핀란드에는 K9 자주포 추가 수출을 추진 중이다. …
미국 캔자스주
:
낙태권 주민투표에서 낙태권 활동가들이 승리를 거두다
사라 베이츠
428호
2022. 8. 9
8월 2일 캔자스주(州) 사람들이 여성의 권리 보호에 투표한 것은 낙태권 수호를 위해 투쟁하자는 외침이었다. 이날 주민투표에 참가한 유권자들 압도 다수가 캔자스주 주법(州法)에 보장된 여성의 낙태 접근권을 지지했다. 공식 투표 결과는 1주일 후 발표될 예정이지만, 초기 개표 결과를 보면 투표자의 약 60퍼센트가 낙태권 유지에 투표했다. 현행 캔자스주 주…
만 5세 입학은 아이들을 고통에 빠뜨리고 경쟁 압력을 키울 뿐이다
—
박순애 사퇴만이 아니라 이 정책도 즉각 폐지돼야
서지애
427호
2022. 8. 8
7월 29일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교육부장관 박순애는 초등학교 입학 연령을 만 5세로 1년 앞당기는 방안을 발표했다. 윤석열은 ‘교육부가 신속히 추친하라’고 지시했다. 윤석열 정부는 이번 학제 개편이 “모든 아이가 격차 없이 성장하도록 질 높은 교육을 적기에 동등하게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한다. 그러나 아이들의 발달 단계를 전혀 고려하지 않은 졸속…
동영상
‘기후 위기! 체제를 바꾸자’ 시리즈 #9
:
과잉인구가 문제? 탈성장이 대안?
노동자연대TV
427호
2022. 8. 8
[기후 위기! 체제를 바꾸자] 시리즈 9회입니다. 오늘날 기후 운동 내에서는 자본주의적 경제 성장이 기후 위기와 환경 파괴의 근본 원인이라는 견해가 널리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지향해야 하는 사회는 어떤 사회일까요? 9회에서는 생태적 기반을 파괴하지 않으면서 인류 전체의 필요를 충족하는 사회를 만들 수 있는지, 그러려면 무엇이 필요한지…
CJ대한통운 택배 투쟁
:
노동자 해고한 악덕 소장들이 쫓겨나다
김지태
427호
2022. 8. 6
택배 파업에 참가했다는 이유로 노동자들을 해고한 CJ대한통운 울산 대리점 두 곳(신범서, 학성 대리점)의 소장들이 쫓겨나게 됐다. 해고 노동자들이 끈질기게 싸우고 동료 조합원들이 연대한 덕분이다. 전국택배노조 CJ대한통운본부는 해고 문제 해결을 위해 8월 6일부터 파업을 할 계획이었다. 이에 압박을 받은 CJ대한통운 원청은 하루 전날인 5일, 해당 대리점…
발달장애 때문에 희생을 강요당해선 안 된다
김현진
427호
2022. 8. 6
오랫동안 자폐는 정신병의 한 종류로 여겨졌다. 1940년대 미국의 어린이정신과 의사 레오 카너는 자폐를 냉담하고 냉정한 부모(“냉장고형 엄마”)에 의해 야기된 희귀한 어린 시절 질병으로 봤다. 얼마 전까지도 의학계는 자폐를 노골적으로 혹은 은근히 부모 탓으로 돌리곤 했다. 현재 자폐는 초기 아동기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평생에 걸쳐 사회적 의사소통과 상호작…
드라마평
시의적절한 좋은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김현진
427호
2022. 8. 6
자폐성 장애인이 주인공인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가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먼저 나온 〈우리들의 블루스〉는 발달장애인이 직접 출연해 자신의 얘기를 전했다. 그가 주인공인 다큐멘터리 〈니얼굴〉도 화제였다. 100도씨 좋은 TV 드라마들이 종종 사회적 격랑에 앞서 나온다. 광주항쟁을 다룬 TV 드라마 〈모래시계〉(1995)가 나온 그해 …
이집트 난민들 서울 도심 행진
:
“난민 즉각 인정하라, 인종차별 그만하라”
임준형
427호
2022. 8. 5
8월 5일 이집트 난민과 이들을 지지하는 한국인들이 서울시청 옆 유엔난민기구 한국대표부 앞에서 집회를 하고, 국가인권위가 있는 빌딩까지 힘차게 행진을 했다. 참가자들은 두 기관에 한국 정부가 이집트 난민들을 즉각 정식 난민으로 인정하도록 나서 달라고 요구했다(현재 법적 지위는 난민 신청자들). 집회에 참가한 이집트 난민들은 짧게는 4년, 길게는 6년…
온라인 토론회 영상
탈북어민 강제북송 논란
:
마르크스주의 관점으로 보기
427호
2022. 8. 4
전임 문재인 정부가 탈북어민을 강제북송한 일로 논란이 큽니다. 우파의 “반인륜 범죄” 운운은 추악한 위선이지만, 이 사건이 잔혹한 일인 것은 분명합니다. 범죄 혐의자는 강제로 추방해도 무방할까요? 남북 관계를 고려해 좌파가 탈북민 문제를 외면·침묵하는 건 옳을까요? 탈북민은 늘 ‘순수성’을 의심받으며 심각한 편견과 차별에 시달립니다. 탈북어민 강제북송…
미 하원의장 펠로시의 대만 방문
:
대만해협 둘러싼 미중 간 긴장이 급격하게 고조되다
—
미국·중국 제국주의와 그들의 긴장 증대 행위 반대한다
김준효
427호
2022. 8. 4
미국 하원의장 낸시 펠로시(민주당)이 중국의 거센 반발에도 인도·태평양 순방 중에 대만을 방문했다. 미국 권력 서열 3위인 하원의장이 대만을 방문한 것은 1997년 이후 25년 만이다. 이로써 1995~1996년 위기 이후 처음으로 대만해협에서 전쟁 위기가 고조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펠로시의 이번 순방의 의미는, 미국이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
윤석열, 흉악범죄 대처 명분으로 경찰 무장 강화 지시
—
보통 사람들 옥죄는 경찰의 억압적 기능을 더 강화하려는 것
김문성
427호
2022. 8. 4
7월 29일 윤석열이 서울 신촌의 경찰 지구대를 방문해 경찰 총기 보유·사용을 늘릴 것을 사실상 지시했다. 이를 최초 보도한 8월 4일자 〈매일경제〉에 따르면, 윤석열은 “경찰 사격 훈련을 강화”하고 “각 지구대·파출소마다 ‘지정 권총제’를 운용하는 방안”을 검토하라고 했다. 경찰이 보유하는 총기 수를 늘리는 것은 애초 경찰청의 방침이기도 했다. 현재 …
나토가 코소보와 세르비아 간 갈등에 개입할 준비를 하다
샘 오드
427호
2022. 8. 4
코소보와 세르비아 사이의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나토군이 “개입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코소보 경찰은 세르비아계 주민들이 도로를 봉쇄하고 경찰을 향해 발포하자 국경 검문소 두 곳을 폐쇄했다. 동유럽 발칸반도에 위치해 있으며, 일부 국가에게만 독립국으로 인정받는 코소보의 정부는 항의에 밀려 일단 한 발 물러섰다. 코소보 정부는 세르비아계 주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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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43호
2025.04.22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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