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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주의적 개입’ = 또 다른 침략 전쟁
지면
시문 아사프
레프트21 53호
2011. 3. 24
이번주 서방의 리비아 개입은 새로운 국면으로 들어섰다. ‘인도주의적 개입’이란 미명 아래 프랑스·영국·미국 전투기가 ‘군사 목표물’을 공격하기 시작했다. ‘인도주의적 개입’이란 말은 서방의 군사 개입이 리비아 민중에게 가할 끔찍한 만행을 감추기 위한 허울 좋은 포장지일 뿐이다. 서방은 특정 나라를 상대로 자기 힘을 과시할 때마다 이 단어를 사용해 …
이화여대 미화 노동자 전면 파업·농성 돌입
:
“요구를 쟁취할 때까지 전면 파업은 계속될 것”
김승주
레프트21 53호
2011. 3. 24
3월 23일 이화여대 미화·경비 노동자들이 전면 파업에 돌입했다. 노동자들은 이날 오전 7시부터 정문 앞에 모여 투지를 다졌다. 3월 8일 하루 파업 때보다 더 많은, 거의 대부분의 조합원들이 참가해 모두의 얼굴에 화색이 돌았다. 9시 반경에 노동자·학생 들은 힘있게 행진해 총무처와 총장실이 있는 본관으로 들어가 로비에 자리를 잡고 앉았다. 본관 점거는 …
리비아 폭격을 중단하라
—
아랍 혁명에 승리를!
지면
시문 아사프
레프트21 53호
2011. 3. 24
서방 열강은 리비아에 군사 개입을 하면서 자신들이 리비아 혁명을 보호하는 ‘인도주의적 개입’을 하고 있다고 주장한다. 2월 17일 시작된 무아마르 카다피에 맞선 항쟁은 여전히 수많은 사람에게 영감을 주고 있다. 카다피는 민간인을 공격하고 시위대를 향해 공중 폭격을 감행하고 사람들을 대량 구속하고 사형을 집행했다. 많은 리비아인이 고통에 빠졌…
대학 미화 노동자 투쟁
:
전면 파업·점거 농성을 확대하자
지면
박설
레프트21 53호
2011. 3. 24
“그렇게 열심히 학교를 쓸고 닦았는데, 적어도 한 달에 1백만 원 이상은 줘야죠. 그래도 물가가 너무 올라 살기 힘들 거예요. 이를 악 물고 싸울 수밖에 없습니다.” 이화여대 미화·경비 노동자들이 3월 23일 전면 파업과 본관 농성을 시작했다. 대학 당국이 노동자들의 정당한 임금 인상 요구(시급 5천1백80원)를 모멸차게 외면하기 때문이다. 이들은 그동…
독자편지
국민대학교 등록금 인상 반대 활동
지면
권용석
레프트21 53호
2011. 3. 24
올해 국민대학교 당국은 등록금과 입학금을 약 2.5퍼센트 인상 했다. 총학생회는 아쉽게도 등록금 인상을 합의했지만, 학내 진보적 동아리들과 ‘다함께’ 국민대 모임은 ‘고공 행진 등록금에 어퍼컷을’(약칭 ‘고등어’) 실천단을 결성해 등록금 인상 반대 투쟁을 시작했다. 약 열흘간 캠페인을 한 결과 1천6백여 명이 등록금 인상 반대 서명에 참가했다. 10명…
독자편지
성균관대학교 등록금 투쟁
지면
임준형
레프트21 53호
2011. 3. 24
성균관대학교 당국은 지난 1월 말 학부 3퍼센트, 대학원 4.2퍼센트 등록금 인상을 발표했다. 지난 10년간 성균관대의 등록금 인상률은 소비자물가 상승률의 곱절에 이른다. 국문과 대학원생들은 대학원 등록금 인상에 항의하는 4백75시간 릴레이 1인 시위를 해서 학부생과 대학원생 모두로부터 많은 지지를 받았다. 그러나 총학생회는 등록금 인상에 합의해 …
독자편지
민주적 제국주의 = 채식주의 호랑이
지면
유정
레프트21 53호
2011. 3. 24
민주적 제국주의는 존재할 수 없다. 제국주의는 자본주의 세계 질서다. 자본의 경쟁·축적 논리는 약육강식이다. 국가들은 자기 영토 안에서 배타적 권력을 행사하고, 다른 국가들의 영향력 행사를 거부하며, 동시에 다른 국가 영토 안에서 활동하는 자신과 사적자본의 이해를 보호·확장하려 한다. 그러므로 제국주의가 민주적일 수 있다면, 호랑이도 채식을 할 수 있다. …
독자편지
이윤 논리와 병원 노동자들의 방사선 피폭 문제
지면
김지현
레프트21 53호
2011. 3. 24
나는 대학병원과 수술전문 정형외과 응급실에서 수년간 간호사로 일했다. 후쿠시마 핵발전소 사고를 보면서 병원 안에서도 이윤 논리가 노동자들을 공격하고 있다는 것을 말하고 싶다. 간호사와 병원 직원들이 환자들과 함께 방사선 촬영실로 들어가는 경우는 흔하다. 간호사와 방사선과 직원들은 다급하게 검사와 처치를 준비하다 보면 방사능 피폭 방지용 납 가운(납으로…
독자편지
한국외대 복수전공 논란
:
양 캠퍼스 학생들의 단결을 도모해야
지면
이재권
레프트21 53호
2011. 3. 24
지난해 말부터 한국외국어대학교(이하 외대)에서는 서울과 용인 양 캠퍼스 간 전과제도와 복수전공제도가 논란이 돼 왔다. 복수전공제도는 외대의 독특한 학사제도 중 하나로, 용인캠퍼스 학생이 여덟 학기를 이수하고 서울캠퍼스에서 두 학기를 다니면 서울캠퍼스 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이른바 ‘4+1’제도다. 서울캠퍼스 총학생회와 경영대학 학생회 등은 특히 복수전공제도…
전북 버스 파업
:
“대체 버스 투입 저지가 투쟁의 관건”
지면
이병무
레프트21 53호
2011. 3. 24
1백 일 넘게 진행되고 있는 전북 버스 파업은 악랄한 사측과 민주당 지자체장의 부패한 정경유착을 고스란히 드러냈다. 정부도 두 차례나 경찰 수천 명을 동원해 농성장을 침탈할 정도로 민주노조 확산을 두려워하고 있다. 지금 사측은 타협의 여지조차 두지 않고 있지만 노동자들의 끈질긴 투쟁은 저들을 궁지로 몰아넣고 있다. 그래서 전주시장 송하진은 최근 청사에 출…
전교조
:
전교조는 윤희찬 교사 생계비를 지원해야
지면
김성보
레프트21 53호
2011. 3. 24
전교조는 지난 2월 정기대의원대회에서 그 동안 예산상의 이유로 제한해 왔던 해고자 생계비 지원 연한을 만장일치로 없앴다. 투쟁하다 피해 입은 조합원을 끝까지 책임진다는 노동조합 본연의 임무를 되살린 것이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사학민주화 운동의 분출을 이끌었던 상문고(영화 〈두사부일체〉의 모티브가 된 비리 사학) 투쟁에서 해직된 윤희찬 선생님이 여전히 생…
현대차 비정규직
:
정규직 임단투와 비정규직 투쟁을 결합해야
지면
김기선
레프트21 53호
2011. 3. 24
현대차 사측이 비정규직 노동자들을 계속 탄압하고 있다. 울산·아산 공장에선 80여 명이 해고됐고 정직자도 무려 6백여 명에 이른다. 사측은 징계자들의 공장 출입을 차단했고, “노조 탈퇴하면 지금보다 편한 자리 주겠다”며 회유와 협박을 일삼고 있다. 2공장 비정규직 현장위원은 이렇게 말했다. “사측의 의도는 노조 무력화다. 그러나 많은 조합원들이 탈퇴 각…
쌍용차
:
공기업화를 향한 끈질긴 투쟁 건설이 필요하다
지면
정종남
레프트21 53호
2011. 3. 24
최근 인도 기업 마힌드라가 쌍용차 인수 절차를 끝내고 신차 생산을 시작하면서 외형상 쌍용차가 정상화 된 듯 보이지만, 노동자들의 삶은 갈수록 궁지로 내몰리고 있다. 법정관리 기간 동안 쌍용차의 주인이었던 정부는 무급 휴직자를 1년 후에 복직시키겠다는 노사정 합의를 헌신짝처럼 내던졌다. 오히려 경찰과 회사 측, 심지어 보험 회사까지 가세해 노동자…
독자편지
발전국가론 비판
유정
레프트21 52호
2011. 3. 24
발전국가론은 1997년 동아시아 경제 위기의 주범으로 몰리면서 죽었다. 그리고 중국·인도의 성장과 최근 경제 위기를 설명하면서 다시 고개를 내밀고 있다. 진위 여부를 떠나, ‘경제 공황에서 정부의 선택이 기획재정부 강만수 장관으로 대표되는 발전(주의) 국가론’이라는 말(2009)과 좌우파 양쪽이 기웃대고 있는 장하준의 (제도주의적) 발전국가론을 보면 이…
독자편지
리비아에 대한 군사개입은 또 하나의 제국주의 전쟁이다
김승현
레프트21 52호
2011. 3. 23
국제연합이 리비아에 대한 군사개입을 결정하고, 미국·영국·프랑스를 주축으로 군사작전을 시작했다. 오바마는 인도주의라는 말을 강조하며, “우리 민주주의의 가치가 공격받고 있다. 무엇보다 국제 사회가 지금까지 한 말이 공허해지고 있다”고 했다. 이런 위선적인 말에 정말이지 구역질 난다. 지난 3월 1일, 미국·영국·프랑스 등이 벌이는 아프가니스탄 전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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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60호
2025.09.23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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