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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석균 칼럼
:
‘히로시마가 있는 나라’와 우리 아이들의 나라
지면
우석균
레프트21 53호
2011. 3. 24
후쿠시마 핵발전소 사고 중 주목할 만한 사실 하나는 후쿠시마 제1원전 3호기가 우라늄-플루토늄 혼합원료(MOX 연료)를 사용하고 있었다는 것이다. 우리가 알고 있듯이 플루토늄은 핵무기 연료다. 이번 핵발전소 사고는 일본이 플루토늄을 가지고 있었고, 발전소용으로도 쓸 만큼 보유하고 있었다는 것을 명백하게 보여 줬다. 일본은 이미 잠재적 핵보유국가로 한달 안에…
중동 역사를 피로 물들여 온 제국주의
지면
사이먼 바스케터
레프트21 53호
2011. 3. 24
중동의 혁명들은 제국주의 질서를 위기에 빠뜨렸다. 이것은 지난 1백년 동안 서방 열강의 계획에서 중동 지역 통제가 매우 중요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열강은 이 지역을 통제하려고 모든 수단을 동원했다. 19세기 가장 강력한 제국주의 열강이었던 영국과 프랑스는 군사력을 이용해 중동 일부를 점령했다. 그들은 직접 점령하지 않는 지역에는 자기 말을 잘 듣는 …
세계 곳곳으로 번져가는 반핵 시위
지면
장호종
레프트21 53호
2011. 3. 24
후쿠시마 핵발전소 폭발이 시작된 지난 3월 12일 독일 슈투트가르트에서는 6만 명이 반핵 시위를 벌였다. 참가자들은 네카베스트하임 핵발전소 주위 45킬로미터를 둘러싸는 인간사슬을 만들었다. 독일 정부의 노후 핵발전소 ‘수명 연장’ 조처에 항의해 벌인 이 시위의 성과로 메르켈은 수명 연장 정책을 철회하고 노후한 핵발전소 일곱 개의 가동을 중단하겠다고 …
“핵 없는 세상을 위해 지금 당장 변화가 시작돼야 합니다”
지면
이헌석
레프트21 53호
2011. 3. 24
후쿠시마 핵발전소 사고 이후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는 에너지정의행동 이헌석 대표를 만났다. 10년 넘게 반핵 운동을 벌여 온 그는 현재 35퍼센트에 이르는 한국의 핵발전 비중을 0퍼센트로 만들기 위한 변화가 지금 당장 시작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국의 핵발전은 전체 전력 생산에서 현재 35퍼센트 정도를 차지하고 있구요. 2030년까지 59퍼센트로 늘리기…
논쟁
:
리비아 항쟁이 서방의 음모?
지면
김용욱
레프트21 53호
2011. 3. 24
리비아의 진정한 민주화를 바라는 사람들은 서방 군사 개입에 반대하면서 리비아 혁명이 승리하기를 바라야 할 것이다. 그러나 불행히도, 서방 군사 개입을 반대하는 좌파 인사들 중에는 리비아 혁명을 지지하지 않는 사람들이 있다. 예컨대 미셸 초스도프스키는 리비아 군사 개입에 반대하지만 지나치게 음모론에 의존하며, 중동 민중 반란의 의의를 깎아내린다. 그는…
핵은 재앙이다
:
모든 핵발전소를 폐쇄하라
지면
강동훈
레프트21 53호
2011. 3. 24
이번 일본 사고로 핵발전이 안전하다는 신화는 큰 타격을 받았다. 이번 사고 전에도 1979년 미국 스리마일, 1986년 옛 소련의 체르노빌 등에서 위험천만한 사고가 터졌고, 수많은 사람들이 죽거나 다쳤다. 상황이 이런 데도 이명박 정부와 세계 각국 지배자들은 핵발전소는 안전하다며 핵발전소를 더 늘리고 이를 수출하는 데 열을 올리고 있다. 근본적으로 핵발…
논쟁
:
서방 개입은 불가피하다고?
지면
김문성
레프트21 53호
2011. 3. 24
리비아 공습 이후 벌써 조중동 등 우파 언론들은 ‘카다피 제거를 위해서는 지상군 투입이 필요하다’는 주장을 펴고 있다. 이들은 북한을 압박할 선례를 리비아에서 만들고 싶어 한다. 그런데 자유주의 언론과 진보진영 일부도 서방의 개입을 지지하고 나섰다. 〈한겨레〉와 〈경향신문〉은 각각 두 차례나 사설에서 서방의 군사 개입을 지지했다. 〈한겨레〉는 유엔…
핵 재앙을 향해 계속 가자는 이명박
지면
김재헌
레프트21 53호
2011. 3. 24
이명박의 ‘핵발전 르네상스’ 꿈은 야무지다. 국내 핵발전 규모를 2030년까지 갑절로 늘릴 뿐 아니라, 아랍에미리트(UAE) 핵발전 수주에 이어 핵발전소를 모두 80기 수출해 세계 신규 핵발전소 시장의 20퍼센트(약 2천억 달러)를 차지하고 세계 3대 핵발전 강국이 되겠다는 것이다. 이명박은 후쿠시마 재앙이 ‘핵발전 르네상스’ 계획의 걸림돌이 될까 봐 걱…
최무영 교수 특별 기고
:
핵을 원자력이라고 부르는 것은 잘못이다
지면
최무영
레프트21 53호
2011. 3. 24
최무영 교수는 서울대 물리학과 교수이자 과학사 및 과학철학 협동과정 겸임 교수다. 과학분야의 베스트셀러인 《최무영 교수의 물리학 강의》의 저자이며, 《서울대 명품 강의》를 공저했다.핵이란 핵에너지를 줄여서 쓴 것으로, 말 그대로 핵에 근원을 지닌 에너지를 가리킨다. 그런데 이러한 핵에너지를 우리 사회에서 신문을 비롯한 매체에서는 흔히 원자력이라고 표기한다.…
짐바브웨 사회주의자들이 보석으로 석방되다
—
모금과 방어 캠페인은 계속된다
지면
레프트21 53호
2011. 3. 24
3월 16일 짐바브웨 판사는 중동 반란에 관한 동영상을 봤다는 이유로 반란죄로 기소된 사회주의자 여섯 명을 보석 석방했다. 판사는 “강력한 증거가 없다”고 말하며 검사의 기소 시도가 성공하지 못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 사회주의자 여섯 명은 체포 후 고문당하고, 치료 요청을 거부당하고 독방에 갇혀 강제 노역에 동원됐다. 이번 석방은 중요한 일보 전진이다…
한국의 반핵 운동도 ‘핵발전소 전면 폐쇄’를 요구해야
지면
장호종
레프트21 53호
2011. 3. 24
환경운동과 진보진영의 일부 지도자들은 지금 핵발전소 전면 폐쇄를 요구하는 것이 섣부르다고 주장한다. 이른바 ‘역풍’을 맞을 수 있다는 것이다. 예컨대 지난 3월 16일 환경재단 레이츨카슨 홀에서 열린 시민사회단체 긴급회의에서 민주노총 이창근 정책국장은 ‘핵 없는 세상을 위한 공동행동’ 캠페인을 하자고 제안했는데 일부 참가자들이 국민정서상 수위가 너무 높…
중동 혁명 파괴를 돕고 있는 UAE 파병 한국군
지면
김문성
레프트21 53호
2011. 3. 24
이명박은 원전 수출 협상을 위해 아랍에미리트(UAE)를 방문한 3월 12일에 아크부대를 방문했다. 그는 부대원들에게 “여러분이 흘린 땀방울이 국방 협력의 성과로 이어지고 나아가 우리 국익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했다. 이명박이 말한 국익의 실체는 아랍에미리트(UAE) 정부가 바레인 민주화 시위대를 진압하려고 5백여 …
자본주의연구회
:
마녀사냥을 중단하라
지면
최미진
레프트21 53호
2011. 3. 24
3월 21일 오전, 보안경찰은 대학생 학술단체 ‘자본주의연구회’ 회원들의 집에 들이닥쳐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압수수색을 했고, 세 명을 체포했다. 이에 항의한 학생 51명도 연행했다. 체포된 세 명 중 두 명은 별다른 혐의가 없어 석방됐다. 경찰은 자본주의연구회가 주최한 캠프에서 강연한 하종강·강신준 교수의 강연록 등을 증거물이랍시고 압수해 갔다. 제대…
세상은 요지경
지면
레프트21 53호
2011. 3. 24
“가스고 유전이고 우리 땅에는 없지만 남의 땅에 가서라도 개발해야 되겠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하나 얻으려고 제가 지금 이 작은 눈으로 세계를 살피고 있어요.” 재앙은 안 보고 이윤만 보는 이명박의 눈 “그래도 원자력은 친환경적” 기획재정부 장관 윤증현, 일본을 보고도 이런 말이 나오나 “반도체, 석유화학, 정유 등 단기적으로는 한국 기업…
일본 대지진과 방사능 공포
:
신자유주의 정책과 핵 경쟁이 불러온 ‘인재’
지면
최미선
레프트21 53호
2011. 3. 24
3월 11일 오후, 일본 동북부 지역을 강타한 대지진과 쓰나미(지진해일) 때문에 지금까지 공식 집계된 사망자가 9천9백 명을 기록했다. 실종자는 1만 2천 명을 넘는다. 지진과 해일 속에서 간신히 목숨은 건졌지만 열흘이 넘도록 물자 보급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얼어 죽거나 전기가 끊기는 바람에(‘계획 단전’을 포함해!) 의료장비를 사용할 수 없어 여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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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60호
2025.09.23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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