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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참사 장례식
:
철거없는 세상을 만들겠다는 산 자들의 다짐과 눈물
여승주
레프트21 22호
2010. 1. 10
3백55일 만에 치르는 장례. 1월 9일은 냉동고에 잠들어 있던 용산참사 희생자 5명을 보내는 마지막 날이었다. 여전히 꽁꽁 얼어붙은 날씨였지만 고인들도 이 마지막날 만큼은 외롭지 않았을 것이다. 영결식이 열린 서울역 광장에는 4천 명 이상이 발 디딜 틈 없이 들어차 고인들을 배웅했다. 많은 시민, 사회단체, 노동조합, 네티즌 모임이 깃발을 들고 참가했고…
코펜하겐 기후 회의
:
기후변화 대책은 내놓지 않고 시위대만 공격하다
세이디 로빈슨
레프트21 22호
2010. 1. 7
2009년 12월 코펜하겐 유엔 기후변화 정상회의는 지구의 미래를 걱정하는 전 세계 모든 사람에게 큰 실망을 줬다. 이 회의는 2012년에 만료될 교토의정서를 대체할 공통의 강제 조처를 도입하는 데 실패했다. 합의점 도출 실패는 어느 정도 예견된 것이었지만, 정상들은 오히려 문제를 더 악화시켰다. 코펜하겐 회의에서는 탄소 배출량 감축…
비정규직과 연대한 ‘죄’로 탄압받는 서울대병원 노조
김기선
레프트21 22호
2010. 1. 7
서울대병원이 하청 비정규직 노동자 투쟁에 적극적으로 연대해 온 정규직 노조를 탄압하고 있다. 지난해 11월과 12월, 서울대병원 하청 청소미화 노동자들(민들레분회)이 저임금 개선과 고용 보장을 요구하며 25일간 벌인 정당한 파업을 병원은 “더 이상 [비정규직] 노조는 안 된다”며 시종일관 탄압했다. 병원 경비들을 동원해 폭력을 일삼은 것도 부족해,…
추미애 - 민주당 지도부 노동법 날치기 책임 공방
:
민주당, 참 별 볼 일 없다
김문성
레프트21 22호
2010. 1. 6
연말 국회에서 한나라당의 예고된 날치기를 막지 못한 민주당이 책임 공방에 빠져있다. 그러나 돌아가는 모양새는 누구 편을 들고 싶은 마음보다 참 변변치 못한 정당이라는 생각만 들게 한다. ‘추명박’으로 몰리던 추미애가 4일 반박 기자회견에서 자신은 환노위를 봉쇄한 적도 없고, 자신의 중재안이 정당했다고 강변했다. 반면, 민주당은 당 차원의 징계를 하겠다…
새해 첫 국가보안법 탄압
:
사회주의노동자신문 활동가 체포를 규탄한다
지면
2010. 1. 6
이명박 정부가 새해 들어 국가보안법을 이용한 첫 좌파 마녀사냥을 시작했다. 지난해 10월에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사회주의노동자신문 사무실을 압수 수색했던 보안수사대가 끈질긴 출석 요구 끝에 오늘(1월 6일) 결국 사노신 권호영 동지를 홍제동 대공분실로 연행했다. 체포된 사노신 활동가는 그동안 부당한 출석 요구에 불응하며 당당하게 탄압에 대응해 왔다. …
사노신 활동가 체포
:
새해 첫 국가보안법 마녀사냥이 시작되다
최미진
레프트21 22호
2010. 1. 6
이명박 정부가 새해 들어 국가보안법을 이용한 첫 좌파 마녀사냥을 시작했다. 지난해 10월에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사회주의노동자신문(이하, 사노신) 사무실을 압수 수색했던 보안수사대가 오늘(1월 6일) 결국 사노신 활동가 권호영 씨를 홍제동 대공분실로 연행했다. 체포된 사노신 활동가는 그동안 부당한 출석 요구에 불응하며 당당하게 탄압에 대응해 왔다.…
독자편지
경찰의 '노숙인 추모제' 폭력침탈, 강제연행 규탄한다
이명하
레프트21 22호
2010. 1. 6
매년 동짓날이면 고단한 삶을 살다 거리에서 쓸쓸히 생을 마감한 노숙인들을 추모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올해로 아홉 번째를 맞는 이 추모제가 지난 12월 22일 저녁, 서울역 광장에서 열렸다. 노숙인 모임과 노숙인 지원 단체 8개가 모인 노숙인 추모제 공동기획단이 ‘2009 거리에서 죽어간 노숙인 추모제’를 주최했고 혹심한 추위 속에서도 1백50…
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 취임 1년
:
“할 수 있다”에서 “안 하겠다”로
앨런 마스
레프트21 22호
2010. 1. 6
1년 전 대선에서 버락 오바마를 열광적으로 지지했던 사람들 사이에 실망과 분노가 깊어지고 있다. 미국의 사회주의자 앨런 마스가 대선 후보 오바마와 대통령 오바마 사이의 차이를 주목하고 진정한 변화를 위한 희망이 어디에 있는지 말한다. 버락 오바마의 임기 첫해가 끝나 가는 이때, 두 개의 전쟁을 진두지휘하고 있는 미국 대통령이 노벨평…
코펜하겐 기후정의 시위 참가기
:
“전 세계 시민의 직접행동이 지구를 구할 것”
지면
이유진
레프트21 23호
2010. 1. 4
“2주 동안 덴마크에서 뭘 하고 왔니? 어떻게 성과가 있긴 한 거야?” 이번 15차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에 참석한 공식등록자 4만 7천 명은 이 대목에서 할 말이 없다. 회의에서 이룬 성과가 없기 때문이다. 솔직히 이 정도일 줄은 몰랐다. 2007년 발리 로드맵의 약속이 있었기 때문이다. 당시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선진국과 개도국을 한자리에 앉혀…
쟁점
:
오바마 시대 북미 관계는 어디로?
정병호
레프트21 22호
2010. 1. 2
이 글은 《마르크스21》 4호(겨울호)에 실린 글이다. 〈레프트21〉 독자들에게도 매우 유용할 거라 판단해 《마르크스21》 편집부의 양해를 구해 싣는다. (오바마 시대 북미 관계는 어디로? PDF 파일)많은 이들이 오바마 정부 들어 북미 관계가 개선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그러나 이런 기대와 달리, 2009년 한 해 동안 북미 관계는 북한의 장거리 로켓 발사…
쟁점
:
진보진영의 연대·연합, 어떻게 할 것인가?
김하영
레프트21 22호
2010. 1. 2
이 글은 《마르크스21》 4호(겨울호)에 실린 글이다. 〈레프트21〉 독자들에게도 매우 유용할 거라 판단해 《마르크스21》 편집부의 양해를 구해 싣는다.(진보진영의 연대·연합, 어떻게 할 것인가? PDF 파일)진보진영 내 연대·연합 논의가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민주노동당이 12월 2일 확대간부회의에서 “진보대통합” 추진을 결의했다는 보도가 나왔고…
날치기로 노동자의 뒤통수를 친 추미애를 규탄한다
지면
2009. 12. 31
12월 30일 국회 환노위원장 추미애가 노조법 개악안을 날치기 통과시켰다. ‘추명박’은 민주당 의원조차 못 들어 오게 문을 잠근 채 한나라당 의원들만 앉혀 놓고 날치기 통과에 온몸을 바쳤다. 이날 환노위를 통과한 노조법 개악안은 지난 12월 4일 한나라당과 한국노총, 경총이 야합해서 만든 노조법 개악안과 마찬가지로 노동기본권을 파괴하는 내용으로 가득 …
민주노총 지도부 선거를 앞두고
:
더 전투적ㆍ좌파적ㆍ정치적 지도부가 필요하다
정종남
레프트21 22호
2009. 12. 31
경제 위기 고통 전가를 위한 이명박과 기업주들의 공격이 계속되는 상황에서1월 28일 민주노총 새 지도부 선출이 예정돼 있다. 1월 4일부터 9일까지 후보를 접수하고 28일 대의원 투표로 새 집행부를 뽑을 예정이다. 선거를 앞두고 어떤 지도부가 필요한지 살펴보자. 지금 이명박 정부는 공무원·교사 노조 옥죄기, 철도 파업노동자 탄압, 재정적자 전가를 위한…
동유럽의 대변동
토니 클리프
레프트21 22호
2009. 12. 31
20년 전, 1989년 12월 25일에 루마니아의 독재자 차우셰스쿠가 민중봉기를 피해 전용 헬기를 타고 도주하다 붙잡혀 그의 처 엘레나와 함께 5분 안에 즉결 처형됐다. 이 글은 2000년에 작고한 영국의 국제 사회주의자이자 《소련 국가자본주의》의 저자 토니 클리프가 20년 전에 한 연설을 옮긴 것이다. 애초 《소셜리스트 워커 리뷰》 제126호(1989년…
기고
:
이건희 특별사면과 나, 마지막 촛불수배자
김광일
레프트21 22호
2009. 12. 31
법무부 장관 이귀남이 직접 나서 이건희 특별사면을 발표하는 기자회견을 TV 생중계로 보면서 나는 리모컨을 집어던질 뻔 했다. 그때 머리속에서 이제 1년 반이 됐고 며칠 지나면 2년차로 접어드는 내 수배생활과, 영화 스타워즈의 요다를 닮은(그것보다는 훨씬 더 음흉한) 두꺼비 얼굴 이건희가 배시시 웃는 모습이 교차했다. 배임과 조세 포탈 때문에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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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3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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