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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편지
좌파들은 청소년들의 조직과 투쟁에 관심을 가져야
지면
권용석
레프트21 23호
2010. 1. 14
요즘 경기도교육감의 학생인권조례 초안 발표에 따른 논쟁이 거세다. 일부 우익들이 김상곤 교육감을 공격하는 데 맞서, 많은 진보적 청소년단체들은 기자회견과 서명운동 등을 하고 있다. 그러나 문제는 청소년 단체를 제외한 다른 진보·좌파 단체의 진정한 관심이나 연대가 보이지 않는다는 것이다. 〈레프트21〉 지난호 기사에서도 김상곤 교육감에 대한 총체적인 지지는…
독자편지
구속노동자의 새해 인사
지면
이기호
레프트21 23호
2010. 1. 14
너무나 고맙습니다. 〈레프트21〉은 저의 협소한 프레임의 지평을 활짝 열어 주었습니다. 비록 좁은 공간이지만 아무런 방해 없이 있는 그대로 다 보이니 특히 MB의 비틀거리는 행보는 눈과 귀가 멀쩡한 게 오히려 고역입니다. 얼마 전 도둑놈 하나를 특사해 걸핏하면 내세우던 법치를 우롱했는데 우리 사회 구성원들은 왜 이리 조용한지. 자본에 대한 통…
독자편지
신해철 소환- 국가보안법으로 입 틀어막기에 반대한다
지면
나지현
레프트21 23호
2010. 1. 14
검찰이 가수 신해철 씨를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소환할 것이라고 한다. 신해철 씨가 자신의 웹사이트에 ‘북한 로켓 발사 경축’ 글을 올린 것이 국가보안법 위반이라는 것이다. 나는 신해철 씨의 말에 동의하지는 않는다. 북한 미사일 발사는 동아시아에서 군사적 경챙을 부추기는 행위이자, 경제난으로 고통받고 있는 북한 주민들의 생존권을 희생한 대가라고 생각하기 …
독자편지
강동훈 기자의 교원평가제 입장에 대한 반론
지면
김인식
레프트21 23호
2010. 1. 14
강동훈 기자는 21호 독자편지에서 정부의 교원평가제를 반대하지만, 민주적 교원평가제 도입도 동시에 요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정부의 교원평가제가 교육에 신자유주의적 경쟁을 도입하려는 시도”이기 때문에 반대하지만, 그와 동시에 “학생들의 자주적·민주적 운동과 의사표현을 지지·고무”하기 위해 민주적 교원평가제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그러나 모든 특정 요구들…
독자편지
반삼성 활동가 이종란이 말하는 삼성의 악행
지면
이종란
레프트21 23호
2010. 1. 14
이건희 사면이 발표되던 날, 삼성반도체 백혈병 노동자 지원활동을 하던 이종란 씨는 경찰에 연행됐다. 그가 연행 당시 소감과 삼성반도체 노동자들의 현실에 대해 〈레프트21〉에 편지를 보내 왔다.2009년 12월 29일은 참으로 악몽 같은 날이 아닐 수 없다. 이건희 사면이 발표되는 순간 나는 집 앞에 잠복해 있던 경찰에게 체포를 당했다. 서울 종로경찰서 정보…
용산참사 항의 운동
:
이명박 정부와 맞서 싸우고 전진할 수 있음을 보여 주다
지면
김인숙
레프트21 23호
2010. 1. 14
“화마에 불타고 칼에 찢겨진 … 시신을 부여잡고 하루하루를 생지옥에서 살아야 했던” 용산참사 유가족들이 참사 3백55일 만인 1월 9일 범국민적 애도 속에 장례를 치렀다. 처참하게 희생된 철거민들은 고이 묻혔지만, 이명박의 살인죄는 결코 묻히지 않았다. 용산참사는 이명박의 ‘부자천국 서민지옥’ 정책과 공안 통치가 낳은 예고된 살인이었다. 용산 철거민들…
이명박 정권 용산철거민 살인진압 범국민대책위원회 김태연 상황실장 인터뷰
:
“각계각층의 지속적 결합과 투쟁이 정부를 물러서게 해”
지면
레프트21 23호
2010. 1. 14
용산 참사의 원인을 되짚어 본다면 무엇 때문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구조적으로는 재개발 정책 때문이었죠. 현재 재개발·뉴타운 지역에서 땅 주인이나 건물 주인을 포함해서 기존 주민들 입주율이 15퍼센트밖에 안되요. 그러니까 세입자들은 말할 것도 없죠. 세입자들의 생존권을 보장할 장치가 전혀 없는 거죠. 이명박은 2008년 광우병 쇠고기 투쟁에서 …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기후변화의 진범을 폭로한 코펜하겐 협약
지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레프트21 23호
2010. 1. 14
지난해 12월 UN 기후변화 회담은 역사에 길이 남을 행사였다. 회담의 성과물 때문이 아니다. 오히려, 이른바 ‘협약’은 회담장에 모인 각 나라 대표단들이 ‘인식’만 했을 뿐이고, 의무적 이산화탄소 배출 감축 목표를 담지도 않았다. 이는 사람들이 회담에 걸었던 기대를 철저히 배반한 것이었다. 그럼에도, 코펜하겐은 지구온난화의 해결을 가로막는 주범이 누구…
논설
:
경제 위기 고통전가에 맞선 투쟁을 건설하기
지면
레프트21 23호
2010. 1. 14
지난해 하반기부터 세계경제가 가파른 하강세를 벗어난 듯하다. 주요 자본주의 국가들이 은행들을 구제하고, 막대한 돈을 시장에 퍼붓고 재화와 서비스의 수요 하락을 막기 위해 지출을 늘린 덕분이다. 그러나 IMF는 낙관주의에 대해 경고한다. “전진에도 불구하고, 회복 속도는 더디고 꽤 시간이 걸릴 것이며 실업을 줄이기에는 불충분할 것으로 전망된다. “단기간에…
이강택 칼럼
:
스파르타 멸망의 교훈
지면
이강택
레프트21 23호
2010. 1. 14
해가 바뀜을 틈타 ‘國格’(국격)이니 ‘國運’(국운)이니 하는 정체불명의 옛 단어들이 부쩍 많이 동원되고 있다. 국가란 무엇이며, 소위 ‘격’의 기준은 무엇인지, 그리고 국운이란 특정 계급의 이익과 어떻게 다른 것인지 도무지 개념조차 불분명하고, 어떤 가치와 비전을 깔고 있는지 알 수 없는(사실은 의도적으로 뭉개 버리는) 전근대적 어휘들이 시도 때도 없이 …
‘폭설 대란’ 책임도 노동자들에게 전가하는 이명박
지면
장호종
레프트21 23호
2010. 1. 14
1백 년 만의 기록적인 폭설과 1985년 이래 가장 오래 지속되는 한파 앞에서 서울의 “도심 기능은 마비” 돼 버렸다. 이는 한편으로는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가 그 지역의 기후에 얼마나 많이 의존하는지를 잘 보여 주는 것이다. 며칠 만에 채소 등 생필품 가격이 수십 퍼센트씩 오른 것에서도 볼 수 있듯이 기상 이변으로 수송 체계가 마비되면 서울 같은 대도시는…
폭설, 한파 등 세계적 기상이변
:
지배자들의 무능과 이윤 추구가 기후 재앙을 부르고 있다
지면
장호종
레프트21 23호
2010. 1. 14
세계 곳곳에서 기록적인 폭설과 한파, 홍수 등 기상이변과 자연재해가 벌어지고 있다. 지난 1월 4일 한국에서 서울을 비롯해 전국에 내린 1백 년 만의 폭설과 1985년 이후 가장 길게 유지되고 있는 한파 기록도 그 일부다. 유럽에서는 지난해 크리스마스부터 지금까지 폭설과 한파로 1백 명 이상이 사망했다. 아시아와 북아메리카 곳곳에서도 한파와 폭설 …
최혜원 일제고사 관련 해직 교사 인터뷰
:
“사람들의 지지가 해임 취소 판결의 주된 원동력”
지면
레프트21 23호
2010. 1. 14
지난해 12월 31일 행정법원은 학생들에게 일제고사 응시 선택권을 줬다는 이유로 교사들을 해임한 서울시교육청의 처분이 “징계권 남용”이므로 해임을 취소하라고 판결했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이하 전교조)은 “우리 교육의 희망을 보여 준 중요한 판결”이라고 평가했다. 해직 교사 중 한 명인 최혜원 교사를 만나 이번 판결의 의미에 대해 들어 봤다. …
인문·사회과학 서점 ‘풀무질’ 사찰
:
“무슨 책을 팔든지 무슨 상관이란 말인가”
지면
박건희
레프트21 23호
2010. 1. 14
이명박 정부가 대표적 인문·사회과학 서점인 ‘풀무질’을 지속적으로 사찰해 왔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은종복 풀무질 대표는 이명박 정부 들어 공안 기관에서 매주 한두 차례씩 서점에 찾아와 사회주의 사상과 관련된 서적과 진보 단체의 기관지 들을 수집했다고 폭로했다. 특히 지난해 가을에는 하루 두세 차례에 이를 정도로 사찰이 부쩍 강화됐고, 서점 주위를 촬영하거…
중앙대 구조조정
:
두산그룹의 기술연구소로 전락시킬 구조조정
지면
강동훈
레프트21 23호
2010. 1. 14
지난해 12월 29일 중앙대학교는 대규모 구조조정 방안을 발표했다. 현재의 18개 단과대, 77개 학과를 5개 계열로 나눠 10개 단과대, 40개 학과·학부로 줄이는 등 학과들을 통폐합하고 비인기 단과대학을 하남 캠퍼스로 내려 보낸다는 것이다. 이 같은 구조조정은 2008년에 두산그룹이 중앙대학교를 인수하면서 추진되기 시작됐다. 중앙대학교 이사장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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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35호
2025.02.07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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