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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동당 당직선거
:
다함께, 김혜영 후보 지지 호소
레프트21 35호
2010. 7. 3
다함께가 이번 민주노동당 당직선거에서 김혜영 후보에 대한 지지를 표명했다. 다함께 운영위원회는 7월 3일 발표한 “민주노동당 당직선거 투표에 대한 다함께의 제안 - 김혜영 후보 지지를 표명하며”라는 글에서 이런 입장을 밝혔다. “그가 이번 선거에서 제시한 당의 진로로 보나 충남도당 위원장으로서 추진해 온 방향으로 보나 이번에 출마한 최고위원 후보…
민주노동당 당직선거 투표에 대한 다함께의 제안
:
김혜영 후보 지지를 표명하며
지면
2010. 7. 3
다함께는 민주노동당 최고위원회 선거에서 김혜영 후보에게 투표하기로 했다.그가 이번 선거에서 제시한 당의 진로로 보나 충남도당 위원장으로서 추진해 온 방향으로 보나 이번에 출마한 최고위원 후보 가운데 가장 지지할 만하다고 보기 때문이다. 김혜영 동지는 천안 여성의전화 사무국장과 충남 시민사회단체협의회 집행위원장을 역임하는 등 지역운동을 해오다가 200…
캐나다 G20 반대 시위 참가기
염웅
레프트21 35호
2010. 7. 2
G20·G8 정상회담이 열린 이곳 캐나다 토론토에서는 6월 21부터 27일까지 항의 시위가 열렸다. 이 시위에는 30여 나라에서 온 활동가들과 캐나다의 각종 민중운동 단체·NGO 들이 참가했다. 캐나다공무원노조, 캐나다노동연합, 캐나다 온타리오학생연합, 캐나다평화동맹, 그린피스, 성적소수자연합, 불법체류자인권연합 등이 ‘2010 민중회담: 정의로운 세계를…
부산에서 열린 전교조·공무원 방어 집회
이상엽
레프트21 35호
2010. 7. 2
6월 30일 저녁 6시 30분, 부산시청 앞에서 "힘내라! 전교조·공무원노조! 승리하라! 민주주의! 부산시민대회"가 열렸다. 이명박 정부의 전교조·공무원노조 탄압에 항의해 5백여 명이나 되는 사람들이 모였다. G20 재무장관회의 항의 결의대회 이후 부산에서 가장 큰 규모의 집회였다. 이 집회에는 민주노동당 부산시당, 진보신당 부산시당, 민주노총 부산본부…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해임은 미국 전쟁의 위기 해결 못 해
지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레프트21 35호
2010. 7. 1
1951년 4월 미국 대통령 해리 트루먼은 한국 주재 유엔군 사령관이던 육군 장군 더글러스 맥아더를 해임했다. 그 전해에 맥아더는 중국이 보복할 수도 있다는 경고를 무시하고 중국 접경에서 무모하게 북한군을 공격했다. 중국군이 실제로 한국으로 진격하자 유엔군은 남쪽으로 밀려났고, 맥아더는 패닉에 빠져 중국에 핵공격을 하자고 주장했다. 의회 내 반대파 리…
논설
:
정부의 취약성이 드러나고 있다
지면
레프트21 35호
2010. 7. 1
지방선거 패배 후 이명박 정부가 레임덕에 빠지기 시작했다는 징후가 곳곳에서 드러나고 있다. 아직 임기가 절반이 채 지나지 않았는데 말이다. 그리고 이런 정치 위기에서 벗어나려 발버둥치며 이명박 정부는 여기저기로 탄압의 칼날을 휘두르고 있다. 6월 29일, 국정원과 경찰 보안수사대는 ‘국가보안법상 회합, 통신, 지령 수수’ 등의 혐의로 한국진보연대 사무…
세상이 바뀔까 묻는 사람들에게⑤
:
계획경제는 불가능한가?
지면
박설
레프트21 35호
2010. 7. 1
다섯 호에 걸쳐 실리는 이 연재는 마르크스주의에 관한 흔한 물음에 답하고자 하는 것이다. 이번이 마지막 연재다. 박설이 민주적 계획경제가 필요할 뿐 아니라 가능하다고 주장한다. 2008년 말, 세계의 심장부 미국에서 대규모 경제 불황이 시작됐다. “월가의 기적”이 산산조각 나는 순간이었다. 사람들은 ‘시장의 보이지 않는 손이 모든 문제를 해결한다’는 신…
서평, 《이끌림의 과학》
:
우리는 왜, 어떻게 누구에게 이끌리는가?
지면
이상우
레프트21 35호
2010. 7. 1
외모는 취업에서, 교제, 결혼, 자긍심에 이르기까지 개인의 삶에서 큰 비중을 차지한다. 오늘날 우리의 몸은 가장 중요한 ‘미적’ 대상 중 하나다. 그러나 ‘외모지상주의’가 판치는 사회에서 외모에 대한 관심은 도달하기 어려운 이상적 기준과 현실 사이의 간극 때문에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기쁨보다는 고통을 안겨 주기 일쑤다. 저자들은 외모에 대한…
서평, 《도대체 누가 도둑놈이야?》
:
노동자들이 쓴 삶과 희망
지면
정선영
레프트21 35호
2010. 7. 1
월간 《작은책》이 창간 15주년을 맞아 이제까지 실었던 글 가운데 재미있는 이야기를 책 세 권으로 엮었다. 《도대체 누가 도둑놈이야?》는 2005년 1월부터 2009년 12월까지 실린 글을 담은 세번째 책이다. 이 책에는 가난하고 천대받는 사람들이 직접 쓴 이야기가 생생하게 담겨 있다. 한 달에 2억 3천만 원을 버는 사장, 그런데도 한…
서평, 《PD수첩 - 진실의 목격자들》
:
진실의 목격자들을 목격하다
지면
박용석
레프트21 35호
2010. 7. 1
피에르 부르디외는 언론의 사회적 속성에 대한 텔레비전 담화 형식의 연설문이자 한국에도 번역 출판된 저서 ‘텔레비전에 대하여’에서 언론이 자본과 권력에 얼마나 쉽게 종속될 수 있는지 비판했다. 자유로운 언론, 언론의 자유는 저절로 주어지지 않는다. 한국에서도 1987년 거대한 민주화 투쟁을 통해서야 형식적인 자유를 일부 보장받을 수 있었다. 그로부터 3…
건설노조
:
이주노동자와 단결해 싸우는 건설노동자들
지면
박재순
레프트21 35호
2010. 7. 1
내국인 노동자들과 이주노동자들이 함께 어깨 걸고 파업을 벌이고 있다. 군포시 당동 LH신축공사 현장에서 일하고 있는 노동자 70여 명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이들은 국적에 상관없이 모든 노동자들이 노조에 가입하고 똑같은 근무시간에 같은 임금을 받을 수 있도록 보장하는 단체협약을 맺으려고 29일째 파업하고 있다. 건설노조 경기중서부건설지부는 이주노동자들을…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환경미화 노동자
:
다시 시작된 아름다운 연대투쟁
지면
김준효
레프트21 35호
2010. 7. 1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환경미화 노동자들이 노동조건 개선을 요구하며 투쟁에 나섰다. 학생들도 이 투쟁에 연대하며 노동자들에게 힘들 보태고 있다. 노조의 요구는 실질적인 인력 충원, 아침식사 제공, 휴게공간 확충, 최소한의 응급치료 지원 등이다. 이것은 끔찍한 노동조건을 개선할 최소한의 조치들이다. 지금 노동자들은 새벽 4시 30분에 출근해 아침 식사도 제대…
중국 노동자 투쟁
:
신세대 노동계급 운동의 탄생
지면
김용욱
레프트21 35호
2010. 7. 1
5월 중순부터 시작된 중국 남부 자동차 산업 노동자들의 파업은 전 세계 언론에서 유달리 큰 관심을 끌었다. 처음에 나는 약간 당황했다. 중국 노동자 파업이 어제오늘 일도 아니고 꽤 많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오죽하면 2008년 어용노조 고위 관료가 “파업은 부부 싸움처럼 당연히 일어나는 것”이라고 말했을까. 또, 관영 신화사에서 발행하는 주간지 …
김상곤 교육감의 우려스런 행보
지면
박설
레프트21 35호
2010. 7. 1
경기도교육청이 일제고사 거부 교사들을 징계하고, 체험학습을 금지하고, 여기에 참가한 학생들을 무단결석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이것은 김상곤 경기도교육감을 지지한 많은 사람들의 기대를 져버린 매우 실망스런 결정이다. 김 교육감은 얼마 전에도 진보정당 후원 교사들을 경징계키로 해 아쉬움을 남긴 바 있다. 그는 직무박탈을 위협하는 정부의 공격 속에서 “국가 위…
일제고사
:
아이들을 불행하게 하는 일제고사 폐지하라
지면
김성보
레프트21 35호
2010. 7. 1
전국의 학생들과 학교들이 경주마처럼 달려 나갈 준비를 하고 있다. 7월 13·14일 초등학교 6학년, 중학교 3학년, 고등학교 2학년 학생들이 일제고사를 치르기 때문이다. 일제고사 후에 학생들에게는 과목에 따라 우수, 보통, 기초, 기초미달의 4단계로 성적을 알려주고, 학교별로는 3단계(보통학력 이상, 기초학력, 기초학력 미달) 학생 수를 온라인에 공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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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68호
2025.12.23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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