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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자에게서 듣는 《엘니뇨와 제국주의로 본 빈곤의 역사》
:
[전문] “자본주의가 대재앙의 원인입니다”
한규한
맞불 88호
2008. 5. 22
정병선 씨는 번역가로 활동하면서 진보적인 관점의 책들을 많이 번역해 왔다. 최근에는 마이크 데이비스의 중요한 책 《엘리뇨와 제국주의로 본 빈곤의 역사》를 번역했다. 이를 계기로 그가 번역한 몇 권의 책에 대해 직접 들어봤다. 1. 지금까지 19권의 책을 번역하시면서 좋은 책을 많이 번역하신 걸로 아는데, 책 선정시 특별한 기준이 있나요? 자연 과학, …
미국의 진보적 지식인 마이크 데이비스가 말하는 미국 축산업계의 현실
:
“누가 미국 정부를 믿겠습니까?”
지면
맞불 88호
2008. 5. 22
[편집자 주] 미국에 살고 있는 국제적으로 저명한 마르크스주의자이자 캘리포니아대 어바인 캠퍼스 역사학과 교수인 마이크 데이비스를 특별 인터뷰해 미국산 쇠고기와 조류독감의 위험성을 들었다. 국내에 번역된 마이크 데이비스의 저서로는 《조류독감 ─ 전염병의 사회적 생산》, 《슬럼, 지구를 뒤덮다》, 《엘니뇨와 제국주의로 본 빈곤의 역사》 등이 있다.최근 한국에서…
서울대 수의과대학 우희종 교수 인터뷰
:
“괴담은 정부가 퍼뜨리고 있습니다
지면
한수영
맞불 88호
2008. 5. 22
[편집자 주] 광우병 유발물질인 변형프리온을 지난 10년 동안 직접 실험하고 연구해 온 서울대 수의과대학 우희종 교수를 만나 미국산 쇠고기 전면 개방의 문제점을 물었다. 우희종 교수는 지난 청문회에서 농림수산식품부 장관 정운천의 주장을 정면으로 반박하고 ‘미국산 쇠고기 협정 파기 촉구’ 전국 교수 1천8인 선언에 앞장서는 등 곡학아세하는 친정부 학자들과 정…
조중동 - 특권층을 위한 ‘찌라시’
지면
서범진
맞불 88호
2008. 5. 22
“조중동은 쓰레기!” 광우병 쇠고기 수입에 반대해 촛불을 든 수많은 사람들에게 조중동 규탄은 가장 인기 있는 구호 중 하나다. 2MB 이하의 기억력과 말 바꾸기, 거짓말로 일관하는 조중동의 광우병 쇠고기 관련 보도는 그야말로 분노의 대상이 되고 있다. 지난해 3월까지만 해도 “유전자 분석 결과 미·영국인보다 [한국인이 광우병에] 더 취약”하다고 대서특필했…
누가 우리의 먹거리를 위협하는가?
지면
박건희
맞불 88호
2008. 5. 22
농심 생쥐깡, 동원 칼날참치, 이마트 기생충 통조림, 야생쥐 냉동채소, 맥도날드 철수세미 햄버거 … 불과 한 달여 동안 발생한 우리의 식탁을 위협하는 사건들이다. “도대체 뭘 먹어야 하나”라는 한탄이 저절로 나올 법하다. 이런 사고에 대한 해당 제조판매사들의 태도는 우리의 근심을 더욱 깊게 한다. 생쥐깡의 경우, 농심측은 쥐의 사체가 명백함에도 이물…
남아공에서 이주노동자들이 공격당한 이유
지면
맞불 88호
2008. 5. 22
지난주 남아공에서 짐바브웨 출신 이주노동자들에 대한 공격이 발생해 20여 명이 죽고 수백 명이 대피했다. 이주노동자들을 공격한 군중은 이주노동자들이 남아공 사람들의 직업을 빼앗아 가고 범죄를 일으킨다고 주장했다. 남아공은 심각한 실업과 빈곤 문제를 앓고 있다. 그러나 이것은 이주노동자들 때문이 아니라 아프리카민족회의(ANC) 정부와 기업들이 자행…
2MB의 민영화가 낳을 재앙의 본보기
:
암흑에 싸인 남아프리카공화국
지면
최용찬
맞불 88호
2008. 5. 22
현재 남아프리카공화국(남아공)은 ‘국가 정전 비상 사태’가 선포됐다. 올해 1월부터 시작된 정전사태는 아직도 계속되고 있다. 하루에 두 번씩, 한 번에 서너 시간씩 정전되기 일쑤다. 계속되는 정전으로 공장, 사무실, 가정 등은 암흑에 싸이고 신호등이 작동되지 않아 ‘교통대란’이 벌어지고 있다. 가장 고통받는 것은 가난한 민중이다. 정전으로 공장과 광산 운…
다 함께 이주노조와 이주노동자들을 지켜내자
지면
이정원
맞불 88호
2008. 5. 22
지난 5월 15일 이주노조의 새 지도부 토르나 위원장과 소부르 부위원장이 강제 추방됐다. 한국 정부는 4개월 전에는 외국인‘보호소’ 뒤 철망벽을 뚫고 이주노조 지도자 3인을 빼돌려 추방하더니 이번에는 아픈 몸에도 불구하고 외부 진료를 요구하며 단식중이던 사람들을 쫓아냈다. 국가인권위는 진정 조사가 완료될 때까지 강제 퇴거 집행을 유예하라는 긴급 구제 결정…
서울환경영화제
지면
최윤진
맞불 88호
2008. 5. 22
올해로 다섯 번째를 맞이하는 환경영화제는 다양한 환경 문제의 원인과 대안을 소개하는 영화로 가득하다. 다큐멘터리 〈가난에 대한 연대 — 사우스레일 주민들의 이야기〉는 2003년 필리핀 마닐라의 남북철도연결사업 당시 한국 기업 대우인터내셔널이 시행한 공사 과정에서 쫓겨난 5만 명의 저소득층 철거민들이 한국 정부에 항변하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평택 미군…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세계경제를 위협하는 석유가 폭등
지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맞불 88호
2008. 5. 22
지난 몇 주 동안 월스트리트와 시티[영국의 금융 중심가]가 용기를 좀 회복했나 보다. 미국 재무부 장관 행크 폴슨은 최근 이렇게 말했다. “상황이 나아지고 있는 것 같다. … 올 3월과 비교하면 시장이 훨씬 안정돼 있다.” 이것은 올 3월 금융 위기가 절정에 달했을 때 주요 자본주의 국가들이 주로 중앙은행을 통해 은행 체제의 붕괴를 막기 위해 막대한 …
이명박과 한미FTA, 그리고 노무현 5년의 배신
지면
맞불 88호
2008. 5. 22
미친 소 수입은 한미FTA의 선결 조건이다. 한미FTA는 의료·교육·공공부문의 민영화와 시장 경쟁 강화, 노동자 멋대로 해고와 비정규직 확대 등을 담고 있는 ‘기업하기 좋은 나라’를 위한 ‘종합선물세트’다. 미친 소 협상이 축산업계와 급식업계의 이익을 우리의 생명보다 우선하듯, 한미FTA 협상도 다국적기업과 재벌의 이익을 서민의 삶보다 우선한다. 이…
“추가 협의는 대국민 사기극입니다”
지면
맞불 88호
2008. 5. 22
이명박은 미국과 추가 협의로 지엽적인 몇몇 문구를 약간 손보고 “재협상에 준하는 내용”이라고 했다. 그러나 광우병국민대책회의에서 주도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우석균 보건의료단체연합 정책실장은 〈맞불〉과의 긴급 전화 인터뷰에서 이것을 “사기”라고 지적했다. “이번 협의를 통해 수입 중단이 가능해졌다는 것은 거짓말입니다. 소위 GATT와 SPS협정에 따른 권한…
조직 노동계급이 ‘쥐박이’ 박멸에 나서야
지면
맞불 88호
2008. 5. 22
이명박은 “눈이 많이 올 때는 빗자루로 쓸어 봐야 소용없다. 일단 놔두고 처마 밑에서 생각하는 게 맞다”고 했다. 장관 고시를 연기한 후 촛불이 사그라들면 미국산 소 수입을 밀어붙일 셈이었던 것이다. 물론 이명박은 처마 밑에 가만있지 않고 검·경찰이라는 더러운 빗자루를 들고 온갖 야비한 탄압을 통해 눈을 쓸어없애려 했다. 온갖 더러운 수단을 동원해 청소…
청소년 탄압ㆍ언론 통제를 중단하라
지면
최미진
맞불 88호
2008. 5. 22
고시를 연기하는 꼼수를 부려도 촛불시위가 전혀 가라앉을 기미가 보이지 않자 정부는 탄압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 특히 이 시위의 가장 능동적인 부위인 청소년들을 우선적으로 위축시키기 위해 온갖 수단을 동원하고 있다. 정부는 전국 16개 시도교육감 회의를 열고 학생들의 촛불시위 참가를 막는 대책을 수립하라고 다그쳤다. 학부모들에게 학생들을 통제하라는 문자메…
이명박의 ‘일본 프렌들리’와 독도 파문
지면
한규한
맞불 88호
2008. 5. 22
일본 정부가 교과서에 독도를 자국 영토라고 명시하려 하자 불똥이 이명박에게 튀었다. “이명박이 쇠고기 검역 주권에 이어 독도까지 팔아먹으려 한다”는 ‘괴담’이 나돌고 있다. 이명박은 지난 4월 한일 정상회담에서 과거사 문제로 “일본에게 사과를 요구하지 않겠다”고 말했고, 친일인명사전 명단 발표를 비판하면서 “우리가 일본도 용서하는데 친일문제는 공과를 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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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52호
2025.06.24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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