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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만 원 세대’ 대학생의 삶 ― 빡빡한 학사 일정과 숨 막히는 경쟁
:
“정신없이 살아도 어느새 뒤처져 있어요”
지면
안형우
맞불 87호
2008. 5. 15
“그래도 대학에 가면 자유가 있지 않나요?” 중고등학생들이 흔히 하는 이야기지만, 이제 그런 것은 옛말이 된 지 오래다. “새벽같이 시흥 집에서 출발하면 8시 반에 학교에 도착해요. 낮 1시까지 수업을 들은 후 15분 만에 밥을 먹고 3시까지 알바 하러 학원에 출근해야 하죠. 밤 11시까지 강의를 하고 나서 집에 오면 12시고. 이런 상황에서 학교 수업…
전국으로 번져가는 촛불
지면
맞불 87호
2008. 5. 15
부산 5월 3일 부산 서면에서 3천여 명이 참가한 촛불집회 이후 경찰과 교육청 등이 온갖 협박과 위협을 가하고 있다. 그러나 악조건 속에서도 서면에서는 매일 촛불집회가 열리고 있다. 14일에는 민주노동당 강기갑 의원이 서면 일대를 돌아다니며 광우병 쇠고기 위험성을 선전했고, 경찰의 봉쇄에도 불구하고 1천5백여 명의 청소년, 대학생, 노동자들이 촛불을 들…
촛불 시위 참가자들의 목소리
지면
맞불 87호
2008. 5. 15
“사람들한테 알리고 싶어서 전단지도 뽑고 학원에서도 애들한테 나가자 그러고 선생님한테 말씀드려서 수업시간에 [영상도] 틀어서 보여 주고 그랬어요. 놀이문화가 부족해서 나오는 게 절대 아니에요. 어이가 없어서 미칠 것 같아요.” -영파여고 2학년 두 여학생 “정부 해명을 들으면 들을수록 격분을 해서 안 나올 수가 없었어요. ‘100분토론’, 1차 기자…
청소년 촛불시위 참가
:
진짜 배후는 누구인가?
지면
송재혁
맞불 87호
2008. 5. 15
지난 5월 7일 전국 시도교육감 긴급회의에서 서울시교육감 공정택이 ‘괴담’을 늘어놓았다. 6일 여의도에 많은 학생이 모인 이유가,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이 ‘심한’ 지역이기 때문이란다. 여의도에 학생이 많았던 이유는 단순히 여의도가 그가 지목한 지역에서 거리가 가깝기 때문이다. 청계천이라면 서울 전 지역에서 고루 갈 것이며, 4·19 묘지에서 한다면 …
금속노동자가 앞장서자!
지면
김우용
맞불 87호
2008. 5. 15
운수노조가 미국산 쇠고기 운송거부를 천명하고 투쟁에 나서자 국민적 지지가 폭발하고 있다. 금속노조 역시 30차 중앙집행위에서 미국산 쇠고기 협상 무효화에 적극 나서기로 결정 하고 노조 중앙과 지부, 지회까지 릴레이 성명서 발표, 공장 안팎에 현수막 게시, 조합원에게 적극 홍보, 수도권지부와 사무처는 서울 촛불집회에 적극 참가하고 지역별로 촛불집회에 적극…
미친 소 수입 저지
:
노동계급이 열쇠를 쥐고 있다
지면
한수영
맞불 87호
2008. 5. 15
이명박의 광우병·민영화 ‘대국민 마루타’ 정책은 부시·재벌·조중동 같은 소수 지배자들에게만 이익이 된다. 평범한 다수 대중에게는 큰 피해와 재앙만 준다. 흔히 지배자들은 ‘국익’이라는 개념으로 이런 진실 ─ 계급으로 나뉜 사회 ─ 을 은폐한다. 또 지배자들은 틈만 나면 정규직 노동자를 ‘노동귀족’, ‘철밥통’이라며 특권층처럼 묘사해 피억압 대중과 노동자들…
전쟁광이 레바논을 위협하고 있다
지면
김용욱
맞불 87호
2008. 5. 15
지난주 레바논에서 반정부 세력이 통쾌한 승리를 거뒀다. 발단은 레바논 친미 정부의 공격이었다. 물가 앙등 때문에 노동자들이 최저임금 인상을 요구하는 투쟁을 벌이자 정부는 각목과 총으로 무장한 깡패들을 동원해 공격했고, 이스라엘과의 전쟁에서 매우 중요한 구실을 한 헤즈볼라의 통신 장비를 해체하려 했다. 정부의 막가파식 공격에 맞서 헤즈볼라는 베이루트(…
이명박의 미친美親 전쟁 지원
지면
김광일
맞불 87호
2008. 5. 15
우리가 저지해야 할 이명박의 미친 정책 중 중요한 한 가지는 바로 전쟁 지원 정책이다. 지난 4월 한미 정상회담에서 이명박은 조지 부시에게 광우병 쇠고기 수입뿐 아니라, “대테러국제연대”도 약속했다. 그래서 이명박은 돌아오자마자 미국 경찰 훈련대를 도와 아프가니스탄 점령을 지원하기 위한 아프가니스탄 ‘경찰’ 파견을 추진하고 있다. 이 때문에 아프가니스탄 …
한국 역사를 이끌어 온 청소년 투쟁의 전통
지면
한규한
맞불 87호
2008. 5. 15
청소년들의 저항이 한국 사회를 뒤흔들고 있다. 지금의 청소년들은 1997년 IMF 위기 이후 신자유주의가 만연한 상황에서 초등학교에 입학한 세대들이다. 구조조정과 정리해고, 명예퇴직, 비정규직화가 이들의 부모를 강타했지만 부자들은 그동안 더욱 배를 불렸다. 신자유주의는 자신들의 문제이기도 했다. 입시지옥 속에 학생들은 다크써클에 쩔어 갔지만, 그렇게 한들…
68반란 40주년과 오늘날의 교훈
:
노동자 투쟁의 도화선이 된 학생들의 반란
지면
백은진
맞불 87호
2008. 5. 15
1968년 5월, 프랑스에서는 1천2백만 노동자들의 파업 투쟁이 벌어졌다. 드골 정권을 벼랑 끝으로 내몰았던 노동자들의 이 투쟁이 다이너마이트라면, 투쟁의 도화선에 불을 붙인 것은 학생들의 반란이었다. 당시에 적어도 절반 정도의 학생들은 먹고살기 위해 일을 해야 했다. 명문학교인 고등사범(ENA)과는 달리 일반 대학의 학생들은 졸업 후 안정된 취업도 보…
장관 고시는 이명박 탄핵 고시의 신호탄이 될 것이다
지면
맞불 87호
2008. 5. 15
이명박 정부의 거듭되는 말바꾸기, 거짓말, 우기기 등이 사람들의 분노를 돋우고 있다. 여기에 “치명적 실수” 또는 “치명적 거짓말”까지 폭로됐다. 온 국민을 영어 몰입 교육으로 몰아넣으려던 ‘어린쥐’ 정권이 영어 해석을 잘못해 미국산 쇠고기를 수입하기로 했다는 것이다. 그래서 이명박 지지율은 심지어 한 조사에서는 17.6퍼센트로 나왔다. 거의 통치 불가능…
이주노조 토르나 위원장의 편지
:
“이주노동자들과 함께 싸워 주세요”
지면
맞불 87호
2008. 5. 15
5월 2일 이명박 정부는 이주노조 토르나 위원장과 소부르 부위원장을 불법·폭력 연행했다. 출입국보호소에서 단식 투쟁중인 토르나 위원장이 〈맞불〉 독자들에게 보낸 편지를 축약해 싣는다. 이 편지의 전문과 토르나·소부르의 인터뷰는 〈맞불〉 웹사이트에서 볼 수 있다. 요새 서울까지 조류인플루엔자가 유행한다고 하는데 내 생각에 한국은 인류인플루엔자가 유행하는 것…
‘사회악’인 한국의 부자 정치인들
지면
장동만
맞불 87호
2008. 5. 15
한국의 정치인들은 너무나 부자다. 1인당 GNP가 약 2.5대 1인 미국과 한국, 두 나라 정치인들의 재산을 한번 비교해 본다. 워싱턴에 있는 ‘책임정치센터’(CRP, http://opensecrets.org) 조사를 보면, 연방 상원 의원들의 평균 순자산은 2004~2006년도에 어림잡아 17억 원(1백70만 달러)이었다. 같은 기간 하원 의원들의 평균…
돈벌이에 눈이 먼 대학들
지면
강영만
맞불 87호
2008. 5. 15
대학 당국들이 쌓아 놓은 재단 적립금 6조 원이면 등록금 대출 이자도 갚지 못해 신용불량으로 고통받는 학생들의 신용을 모두 회복할 수 있고 대학생 절반이 1년 동안 무상으로 대학에 다닐 수 있다. 그러나 노무현 정부 당시 ‘산업교육진흥 및 산학협력촉진법’이 개정돼, 각 대학이 기술지주회사(대학의 연구 성과를 상품화하는 회사)를 설립해 적극적으로 돈벌이에…
조류 인플루엔자에도 무대책인 이명박 정부
지면
강철구
맞불 87호
2008. 5. 15
조류 인플루엔자(AI) 공포가 확산되고 있다. 그런데 재래시장 탓만 하고 있는 이명박 정부야말로 몇 년 전부터 제기돼 온 AI 공포에 어떤 대비도 하지 않았다. 조류 감염 여부를 판단하는 국립수의과학검역원에는 현재 11만 건에 육박하는 AI 시료가 들어왔지만 전담 상시 연구원은 1명밖에 없다. 지난 2월 이명박의 정부조직 개편으로 턱없이 부족하던 국립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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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52호
2025.06.24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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