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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정규직ㆍ비정규직 노조 통합의 진실
지면
맞불 2호
2006. 6. 24
자산관리공사(캠코) 정규직·비정규직 노조의 통합은 〈한겨레〉보도가 시사하는 바와 달리 정규직 노동자의 양보를 통한 비정규직과의 연대가 결코 아니다.아 마 지난 2년간 정규직 임금 인상률이 다소 낮았다는 점을 들어 〈한겨레〉는 “양보”라고 표현한 듯하다. 이것은 정부의 공기업 임금 가이드라인 정책 탓이 크다. 더구나 캠코가 고임금 작업장이어서 인상률은 낮았지…
아노아르(이주노조 위원장) 맞불 창간 축하메시지
:
투쟁을 전달하는 <맞불>이 되길 바랍니다
지면
맞불 2호
2006. 6. 24
우선 1주일마다 새롭게 소식을 전하는 신문이 나오게 된 것에 대해 축하의 말을 전합니다. 더욱 더 많은 정보를 빠르게 전달할 수 있을 것이란 생각이 듭니다.한국 땅에서 이주노동자들은 매우 힘든 상황에 있습니다. 사회 시스템에서 한 번 좌절하고, 사회적 분위기에 또 한 번 좌절하고, 결국 이주노동자들은 아웃사이더가 될 수밖에 없고, 숨어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외국인정책 기본 방향"- 차별 위에 덧칠해진 인권
지면
이정원
맞불 1호
2006. 6. 17
정부는 지난 5월 말 "외국인정책 기본방향 및 추진체계"를 확정하면서, 외국인 정책을 "통제와 관리 중심"에서 "인권과 포용"을 기틀 삼아 "상호이해와 존중"으로 패러다임을 전환하겠다고 밝혔다.그 동안 한국은 일본과 함께 이민자와 이주노동자 정책이 가장 폐쇄적이고 통제가 강한 국가로 분류돼 왔다. 이번에 정부가 내놓은 방안도 차별적인 제도의 틀은 그대로 유…
박노자의 <맞불>창간 축하 메시지
지면
박노자
맞불 1호
2006. 6. 17
"세상에 '천하가 모르는 눈물'이라는 표현이 있습니다. 편의점의 '알바생'부터 대공장의 비정규직까지, 수많은 약자들이 수탈과 폭력을 당할 때에 이 사회의 언로를 장악한 소위 '주류 언론'들이 이를 거의 제대로 보도하지 않습니다. 그만큼 대기업들과 유착이 심하고 대기업의 광고에 의존하는 것입니다.제가 〈맞불〉에 기대하는 것은 무수한 약자들의 눈물을 천하에 알…
박노자의 지방선거 결과 평가
:
선거 결과를 반추하면서 - 혹은 정치 자본의 축적법
지면
박노자
맞불 1호
2006. 6. 17
요즘 학술 분야마다 “자본”과 “시장”이 모든 현상들을 설명하는 주된 도구가 돼가는 느낌이다. 내가 꽤나 관심을 갖는 종교학만 해도, “종교 시장” 같은 용어가 거의 고착이 됐다. 꼭 완벽한 틀은 아니지만, 자본주의 사회의 정치 현실을 이해하는 데 아마도 “시장/자본 비유법”이 유용할 수 있을 것 같다.선거라는 시장에서 기존의 성과와 이미지를 상품 삼아 팔…
경찰은 ‘다함께'수사를 중단하라!
지면
한규한
맞불 1호
2006. 6. 17
열우당 정부의 선거법에 의한 ‘다함께’ 탄압에 항의하는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다. 최근 〈민중의소리〉, 〈시민의신문〉, 〈경향일보〉, 〈연합뉴스〉, 〈인터넷 판갈이〉, 〈참세상〉, 〈뉴시스〉등의 매체에서 선거법을 빌미로 한 경찰의 ‘다함께’ 사무실 압수수색이 보도됐다.지난 7일 마포경찰서 앞에서 열린 규탄 기자회견에는 ‘다함께’, 민주노동당, 인권실천시민연대…
비정규직 투쟁의 선봉에 선 KTX 노동자들
지면
오정숙
맞불 1호
2006. 6. 17
KTX 승무원들의 투쟁이 1백 일을 맞이하던 6월 8일, ‘KTX 승무원 정리해고 철회 및 직접고용을 촉구하는 1천5백인 선언 참가자’들은 “이제 노무현 대통령이 나서라”고 정부에 촉구했다.시간이 흐를수록 KTX 문제의 원인은 바로 사유화를 확대하려는 정부의 정책에서 비롯한다는 사실이 밝히 드러나고 있다.사실 노무현 정부는 재임 기간 내내 철도를 사유화하기…
삼성일반노조 김성환 위원장의 투쟁과 승리
지면
유청하
맞불 1호
2006. 6. 17
지난 5월 21일 영등포교도소에서 재소자 인권보장과 관련한 6개 요구 조건을 내걸고 단식투쟁에 들어갔던 김성환 위원장이 단식 13일 만에 의미 있는 승리를 거뒀다.1949년 설립된 영등포교도소는 “직업훈련 교도소”라는 이유로 재소자들에게 “다 풀어진 오뎅국”, 묽어빠진 반찬을 주는가 하면, 시설 보수를 전혀 하지 않아 샤워장엔 수도꼭지도 없고 병사에는 창문…
고려대 출교 조치 철회 투쟁도 계속되고 있다
지면
강영만
맞불 1호
2006. 6. 17
지난 5월 30일에는 학생 운동 탄압에 맞선 대학생들의 공동 시위가 벌어졌다. 명동 한복판에서 출교 철회와 어윤대 총장 반대 구호가 울려퍼졌다. 시위 참가자들은 어윤대 총장의 악랄함을 효과적으로 시민들에게 알려냈다. 행진 중에 배포한 유인물을 받아든 시민들은 "무슨 놈의 교육이 이 따위냐"며 분노했고 출교자들에게 "끝까지 싸우라"는 문자 메시지를 보내 주기…
<맞불>창간에 부쳐
지면
맞불 1호
2006. 6. 17
이번 호부터 격주간 〈다함께〉가 주간 〈맞불〉로 바뀝니다. 독자들은 이제 격주로 받아보던 신문을 매주 받아보게 될 것입니다. 한 독자는 “수준 높은 좌파 신문을 매주 받아본다는 생각에 가슴이 설렌다”고 썼습니다. 사실, 한국에서 좌파 오프라인 주간지 발행은 매우 드문 일입니다. 우리는 한국 좌파 운동 역사에 새로운 일획을 긋겠다는 각오로 주간지 발행 작업에…
실천가들을 위한 마르크스주의 입문 1
:
중요한 것은 세계를 변화시키는 것이다
지면
존 몰리뉴
맞불 1호
2006. 6. 17
“지금까지 철학자들은 세계를 이렇게 저렇게 해석해 왔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세계를 변화시키는 것이다.”청년 칼 마르크스가 한 이 말은 런던의 하이게이트 공동묘지에 있는 그의 무덤 묘비에도 새겨져 있다. 그도 그럴 것이, 이 말은 마르크스가 자신의 정치 생애 내내 실천하고 저술한 모든 것에 영감을 주었기 때문이다.그 뒤 1백50여 년이 지난 오늘날 세계를 …
정년 연장 - 신자유주의적 사탕발림
김문성
맞불 1호
2006. 6. 17
6월 7일 보건복지부 장관 유시민은 고령사회 대책으로 노동자들의 정년을 60세 이상으로 의무화하고, 연령 차별을 금지한다는 방안을 발표했다.2004년 현재 3백인 이상 사업장의 평균 정년은 56.8세이고, 실제 퇴직 연령은 이보다 더 낮다. 고령자고용촉진법의 60세 정년도 권고 조항일 뿐이다.자녀들이 고교, 대학에 진학할 때쯤 퇴직해야 하는 노동자들이 정부…
학살자 미군은 이라크를 떠나라 학살 도우미 자이툰도 떠나라
지면
김용민
맞불 1호
2006. 6. 17
하디타 학살은 미국이 이라크에서 저지르고 있는 야만을 상징한다. 이라크의 한 작은 마을에서 미군은 여성, 노인, 아이를 포함해 24명의 무고한 민간인을 거리낌없이 살해했다. 그 뒤 이샤키, 사마라, 라마디 등에서 미군이 노인과 어린이, 임산부와 장애인을 학살했다는 폭로가 꼬리를 물고 이어졌다.아부 그라이브 고문 폭로 때와 마찬가지로 부시와 럼스펠드는 이 사…
6ㆍ24 반전 행동
:
제국주의의 학살, 점령, 억압에 항의하자
김광일
맞불 1호
2006. 6. 17
하디타 학살은 여러 면에서 1968년 베트남 밀라이 학살과 꼭 빼닮았다. 제국주의 군대의 조직적인 양민 학살이라는 점, 군대와 정부의 은폐 때문에 뒤늦게 폭로됐다는 점이 그렇다.게다가 점령지에서 뭔가 진전이 있는 것처럼 선전하고 있는 상황에서 학살이 벌어졌다는 점도 밀라이 학살과 비슷하다. 1968년 봄부터 미국 정부는 북베트남 정부와 파리에서 평화협정을 …
한국외국어대
:
노학연대 투쟁은 계속된다
지면
최미진, 조명훈
맞불 1호
2006. 6. 17
외대 노동자들이 두 달 가까이 파업을 굳건하게 유지하고 학생들 사이에서 파업 지지 입장이 확산되자 학교는 잠시 대화 제스처를 보이며 교섭을 재개했었다.그러나 5. 31 지방선거에서 한나라당이 반사이익으로 압승한 분위기에다, 시험기간과 방학 때문에 파업에 대한 학생들의 관심이 줄어든 때를 틈타 학교는 3명의 노동자에게 파면과 해고를 감행하고 파업 참가자 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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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51호
2025.06.17 발행
최신호
지난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