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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레스타인인들의 민중 봉기
지면
이수현
월간 다함께 7호
2001. 12. 1
오늘날 팔레스타인의 운명은 제국주의의 이해 관계와 떼어 놓고 볼 수 없다. 팔레스타인인들의 투쟁은 언제나 제국주의가 만들어 놓은 구조들과 충돌했다. 그런 구조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시온주의 운동과 그 구현체인 이스라엘 국가였다. 시온주의와 제국주의 시온주의는 19세기 후반 유럽 자본주의의 위기가 낳은 산물이었다. 자본주의가 동유럽으로 침투하자 봉…
미국 정부의 생화학 테러
지면
월간 다함께 7호
2001. 12. 1
미국 정부의 생화학 테러 김영덕얼마 전 미국 정부와 언론은 탄저균 테러에 대한 공포를 확산시키기 위해 호들갑을 떨었다. 워싱턴의 전쟁광들은 생화학 테러가 용서 못 할 “반인륜적 범죄”라며 펄쩍 뛰었다. 그러나 미국 정부야말로 생화학 테러와 실험을 자행한 장본인이다.미국은 베트남 전쟁 당시 제네바 의정서를 위반하고 청산가리보다 수만 배의 독성을 지닌 다이옥신…
의심이 필요한 때
지면
에드워드 사이드
월간 다함께 7호
2001. 12. 1
에드워드 사이드는 팔레스타인 출신의 미국 컬럼비아 대학교 영문학 교수다. 오늘날 세계에서 가장 저명한 문화 평론가 가운데 한 사람이다. 주요 저서로는 《오리엔탈리즘》(교보문고), 《문화와 제국주의》(창), 《전쟁이 끝난 후에》(이후)가 있다. 이 글은 전쟁 직전에 씌어졌다.미국인 이슬람교도 7백만 명(그 중 아랍인은 2백만 명에 불과하다)에게 지난 9월…
시대의 상징
지면
월간 다함께 7호
2001. 12. 1
캐나다에서 활동하고 있는 나오미 클라인은 가장 저명한 반자본주의 운동의 이론가 가운데 한 명이다. 대표적 저서로는 《No Logo》가 있다.뉴욕 시민들에게는 충격적이겠지만, 내가 사는 토론토 길거리 곳곳에는 빈곤 퇴치 활동가들이 10월 16일에 상업 지구를 “폐쇄”하자고 선동하는 포스터가 붙어 있다. 일부 포스터(9월 11일 전에 붙은 포스터)는 고층 빌…
미국의 반전 운동 역사
지면
하워드 진
월간 다함께 7호
2001. 12. 1
하워드 진은 지난 반세기 동안 평화, 정의, 민주주의를 위한 주장을 펼쳐 왔다. 그는 또한 미국에서 노동운동에서부터 남부의 시민권 운동과 베트남 전쟁 반대 운동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사회 운동에 참여해 주도적 역할을 했다. 그가 쓴 책으로는 《미국 민중저항사》(일월서각), 《오만한 제국》(당대) 등이 있다. 조지 W 부시는 아프가니스탄을 폭격하면서 “우리 …
테러방지법 제정을 반대한다
지면
월간 다함께 7호
2001. 12. 1
테러방지법 제정을 반대한다 김덕엽김대중 정부는 ‘테러 반대’를 명분으로 정치적·시민적 권리를 공격하는 테러방지법 제정을 준비하고 있다. 지난 11월 12일 국가정보원이 테러방지법안을 입법 예고한데 이어, 이번 정기국회가 끝나는 12월 8일 전에 테러방지법을 통과시킬 작정이다.정부는 회기 내에 법안을 국회에서 통과시키기 위해 아예 공청회조차 열지 않았다. 보…
제국주의 반대야말로 아프가니스탄 여성에 대한 진정한 연대
지면
정진희
월간 다함께 7호
2001. 12. 1
부시의 전쟁은 무고한 민간인을 대량 학살하고 있다. 이런 참혹한 전쟁을 빨리 끝장내기 위해서는 강력한 반전 운동이 필요하다.현재 강력한 반전 운동을 건설하는 데서 걸림돌이 되는 것이 양비론이다. 많은 페미니스트들이 부시와 탈레반을 똑같은 수준에서 반대하는 양비론적 시각을 갖고 있다.탈레반 통치 하에서 여성들의 삶이 끔찍하다는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제국주…
미국의 아프가니스탄 전쟁 어디로 가는가?
지면
김인식
월간 다함께 7호
2001. 12. 1
11월 13일, 북부동맹이 아프가니스탄의 수도 카불을 점령하자 언론들은 일제히 “탈레반 정권이 사실상 붕괴했다”고 보도했다. 메스껍게도 언론들은 북부동맹을 “해방 군대”로 묘사하고 있다. 그러나 북부동맹의 군벌들은 예외 없이 잔인한 전력의 소유자들이다. 이들의 학살 전력이 너무 끔찍해 미국 군대조차 자신들의 “동맹자”가 잔혹한 학살극을 벌일 것이라고 인정할…
마르크스주의를 배웁시다 - 전쟁에 대한 사회 변혁가들의 태도
지면
최일붕
월간 다함께 6호
2001. 11. 1
전쟁에 대한 사회 변혁가들의 태도 부시의 폭격과 그것이 빚고 있는 끔찍한 결과들은 21세기가 지난 세기가 시작됐을 때의 모습 ― 전쟁으로 점철된 모습 ― 그대로 시작하고 있음을 보여 준다.21세기는 평화와 번영의 신새벽에 관한 세계 제국 지도자들의 약속과 함께 시작됐다.그러나 우리는 아프가니스탄에서 자행되는 끔찍한 야만을 목격하고 있다. 지난 1백 년 내…
전쟁을 반대하는 주장들
지면
월간 다함께 6호
2001. 11. 1
반전 주장 "미국은 테러를 빙자한 전쟁을 즉시 중단하라" 홍근수/향린교회 목사전 세계의 지성과 양심은 전무후무한 테러 피해를 입은 미국이 이에 대한 보복전쟁을 자제할 것을 간절히 염원했다. 그러나 지난 10월 7일 미국은 마침내 ‘21세기 첫 전쟁’의 폭음을 울리기 시작해 소위 ‘테러 보복’ 전쟁이 연일 가열되고 있다.먼저 이번 참사로 비명에 간 억울한 …
유엔은 왜 침략 전쟁을 막지 못하나?
지면
월간 다함께 6호
2001. 11. 1
UN은 왜 창립됐는가? UN은 제2차세계대전의 승자들이 세운 ‘질서와 안정’을 유지하기 위해 창립됐다. 대전 중에 미·영·소의 지도자들은 자신들을 “국제연합”으로 지칭했다. 그리고 대전이 끝나자 그들은 자기들이 ‘해방시킨’ 인민들을 전혀 고려하지 않고 세계를 분할하고자 했다. 처칠은 전후 세계 분할에 대한 자신의 구상을 종이 한 장에 낙서해 놓았다. …
전쟁, 거짓말 그리고 언론
지면
월간 다함께 6호
2001. 11. 1
전쟁, 거짓말 그리고 언론 김덕엽미국의 동시다발 테러 사건 이후 조지 W 부시와 백악관 출입기자단은 보도 자제 신사 협정을 맺었다. 부시 정부는 아프가니스탄에 대한 보복 공격을 시작하면서 “국가 안보를 위해” 그리고 “미군을 위태롭게 하지 않는다”는 구실로 군사 작전에 대한 정보를 일절 공개하지 않고 있다. 군이나 정보당국 관련 웹 사이트도 잠정 폐쇄했다.…
부시가 아프가니스탄을 공격하는 이유
지면
김어진
월간 다함께 6호
2001. 11. 1
조지 W 부시는 지구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를 쑥대밭으로 만들려고 날마다 10억 달러 이상의 막대한 돈을 쏟아 붓고 있다. 10억 달러면 웬만한 공장 1천 개를 지을 수 있다. 그는 이미 경제 제재로 한 달에 5천 명의 어린이가 죽는 나라 이라크에 대해서도 똑같은 만행을 저지르겠다고 벼르고도 있다. 부시는 “미국의 선물”이라는 글귀가 쓰인 비상 식량 상자 …
갈림길에 선 파키스탄
지면
월간 다함께 6호
2001. 11. 1
갈림길에 선 파키스칸 이수현미국의 아프가니스탄 폭격은 인접국 파키스탄을 정치적 격랑 속에 빠뜨리고 있다. 내전의 조짐도 엿보이고 군사 쿠데타 설도 나돈다. 파키스탄 최대의 도시인 남부의 카라치에서는 수천 명의 시위대와 경찰이 충돌해 세 명이 죽었다. 발루치스탄 주 퀘타에서는 폭력 시위가 시가전으로 변했다. 아프가니스탄과의 접경 지대인 페샤와르에서는 대학교에…
새뮤얼 헌팅턴의 문명 충돌론 비판
지면
월간 다함께 6호
2001. 11. 1
새뮤얼 헌팅턴의 문명충돌론 비판 이정구세계무역센터에 대한 테러 이후 “문명의 충돌”이라는 말이 유명해졌다. 부시는 테러에 대한 보복 전쟁을 약속하면서, 비록 나중에 철회하기는 했지만 “십자군 전쟁”이라는 표현을 사용했다.폴 울포위츠 국방부 부장관은 “문명 세계 전체가 큰 충격을 받았다. 비문명 세계에 속한 사람들조차 자신들이 잘못된 편에 속해 있지나 않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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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42호
2025.04.15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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