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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
시국선언에 7백여 명 참가하다
연은정
184호
2016. 11. 4
11월 3일(목) 오후 1시, 고려대 정문에서 총학생회 이름으로 ‘비선실세 국정농단 박근혜 정권 퇴진 고려대학생 시국선언’이 진행됐다. 아마도 많은 학생들은 이번 시국선언을 손꼽아 기다렸을 것이다. 온라인에서 일부 학생들이 우파적인 제기를 하며 정당한 시국선언을 연기시키고 총학생회장단 탄핵안을 발의한 것 때문에 1주일 가량 고려대의 시국선언이 미뤄져 …
이화여대 총장 사퇴한 지 3주차… 이사회는 밀실에서 뭐하나?
:
이사회는 정유라 특혜 관련 교수 처벌하고 학생이 참가하는 총장직선제 보장하라!
184호
2016. 11. 4
이 글은 11월 4일(금) 노동자연대 이대모임이 낸 유인물의 내용이다. 지난 10월 21일, 최경희 전 총장은 학생들의 끈질긴 항의와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라는 엄청난 폭풍에 휩쓸려 불명예 퇴진했다. 그러나 최 전 총장은 물러나면서도 “최순실 딸 특혜는 없었다”며 버텼다. 최경희 전 총장은 여전히 이화여대 교수직을 유지하고 있고 정유라 특혜에 직접적으로…
고려대 시국 선언 발목 잡은 총학생회장단 탄핵안
:
지지를 못 받고 폐기되다
연은정
184호
2016. 11. 4
10월 31일(월) 임시 전체학생대표자회의(이하 전학대회)에서 총학생회장단 탄핵안을 학생총회나 총투표를 통해 논의에 부칠지 여부를 묻는 안건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박근혜 퇴진’ 시국 선언을 발목잡은 총학생회장단 탄핵안을 학생총회나 총투표에 상정할지 묻는 안건이 찬성 23, 반대 34, 기권 9로 부결됐다. 이번 탄핵안은 형식적이나 내용적으로나 여…
부산대 총학생회가 시국선언 과정에서 민주주의를 훼손했다?
—
불필요한 타협과 사과는 운동에 도움이 안 된다
184호
2016. 11. 3
이 글은 노동자연대 부산대모임이 11월 3일(목)에 발표한 성명서이다. 11월 3일(목) 부산대 총학생회가 시국선언 과정에서 학우들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지 않았다며 사과했다. 이 사과는 민중연합당 및 진보·좌파 단체가 시국선언에 참여한 것에 대한 부당한 비판이 배경이 됐다. 주로 부산대 인터넷 커뮤니티의 소수 학생들이 제기했는데, 10월 26일 부산…
경기 박근혜 퇴진 시위
:
박근혜 정부에 대한 총체적 불만이 터져나오다
박한솔
184호
2016. 11. 3
11월 2일 수원역 앞에서 “박근혜 퇴진”을 외치는 경기민중총궐기대회가 열렸다. 평소 수원역 앞 집회 대열보다 훨씬 많은 5백여 명이 참가했다. 청년, 학생들을 포함한 많은 수원 시민들이 참가했고, 특히 경기지역의 주요한 노동조합들이 깃발을 나부끼며 주대열을 이뤘다. 37일째 파업 중인 철도노조, 8월 17일부터 파업 중인 금속노조 대창지회 노…
공무원 · 교사도 박근혜 퇴진 시국 선언에 나선다
:
적극 조직해 11월 12일 총궐기로 나아가자
양윤석
184호
2016. 11. 2
최근 여론조사에서 박근혜 국정수행 긍정평가는 10.4퍼센트로 폭락했고, 부정평가는 80퍼센트를 넘었다. 최순실이 대통령의 일정과 연설문 등을 사전에 받아보고 고치며 국정을 농단한 것이 만천하에 드러났다. 고위 관료들은 최순실에게 인사 청탁을 하고, 재벌들은 최순실의 의심스러운 사업들에 수백억 원을 갖다 바쳤다. 삼성은 세계 최고 수준의 명마를 정유라에게 선…
외국인보호소에서 자살시도 · 단식 중인 이주노동자 석방 촉구 기자회견
:
“고용허가제의 피해자, 오먼 씨를 즉각 석방하라”
임준형
184호
2016. 11. 2
화성외국인'보호소'에 1년 넘게 구금돼 있는 우즈베키스탄 이주노동자 오먼 씨가 6개월 단식 후 지난 10월 25일 자살을 시도하는 안타까운 일이 벌어졌다. 다행히 보호소에 있던 다른 이주민이 빨리 발견해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고 한다. 그러나 화성외국인보호소 측은 4시간 동안이나 정상적인 의식을 찾지 못하던 오먼 씨를 간단한 검진과 주사…
11월 1일 ‘박근혜 하야’ 대전 촛불행동
:
박근혜를 향한 분노가 표출되다
정기인
184호
2016. 11. 2
11월 1일 화요일 저녁 7시 대전 둔산동 타임월드 앞에서 “하야하라 박근혜! 대전 시민 촛불 행동” 집회가 열렸다. 집회에는 녹색당, 정의당, 민중연합당, 전교조, 철도노조, 보건의료노조(을지대병원지부), 건설노조(대전세종건설지부) 카이스트 학생회를 포함해 1천여 명의 시민들이 참가했다. 엄마 손을 잡고 온 아이부터 노부부까지 다양한 사람들이 왔고 …
“박근혜 정권 퇴진을 촉구하는 연세대학생 시국선언” 참가 단체 일부의 사과는 불필요하다
:
부당한 압력에 굴복하는 것은 박근혜 퇴진 운동에 걸림돌이 될 수 있다
184호
2016. 11. 2
아래 글은 노동자연대 연세대모임이 11월 2일에 발표한 입장문이다. 부당한 압력에 굴복하는 것은 박근혜 퇴진 운동에 걸림돌이 될 수 있다 “박근혜 정권 퇴진을 촉구하는 연세대학생 시국선언” 참가 단체 일부의 사과는 불필요하다 지난 10월 27일 노동자연대 연세대모임을 비롯해 일부 단과대 학생회와 학내 단체들이 주도해 “박근혜 정권 퇴진을 촉구하는 …
총체적 부패 정권
:
‘최순실 게이트’는 ‘박근혜 게이트’로 가는 문
지면
김지윤
184호
2016. 11. 1
박근혜 정부의 추악한 실체가 까발려지고 있다. ‘처음에는 어디까지 팔 수 있을까 했는데 이제는 이렇게까지 파도 되나 하는 생각이 든다’는 말이 기자들 사이에서 나올 정도다. 이 얽히고설킨 더러운 부패 사슬의 핵심에 박근혜가 있음이 갈수록 분명해지고 있다. 전방위적으로 폭로된 사실들을 종합해 볼 때, 박근혜는 권력을 독점하고 이를 마치 개인 재산…
박근혜 퇴진을 위한 전국 대학생 시국회의가 결성되다
지면
박혜신
184호
2016. 11. 1
10월 30일 학생회 20여 곳과 416대학생연대, 노동자연대 학생그룹, 사회변혁노동자당 학생위원회, 청년하다, 인권네트워크 사람들 등의 학생 단체들, 개인들이 모여 ‘박근혜 정권 퇴진을 위한 전국 대학생 시국회의’(이하 전국 대학생 시국회의)를 결성했다. 전국 대학생 시국회의는 여러 대학들에서 이어지고 있는 시국 선언의 흐름을 전국적인 대학생들의 더 큰 …
현대중공업 노조
:
정부의 조선업 구조조정안에 맞서 파업과 집회를 준비하고 있다
김지태
184호
2016. 11. 1
10월 31일 정부가 조선업 구조조정 방안을 발표했다. 여기에는 빅3(현대중공업, 대우조선해양, 삼성중공업) 설비 축소와 인력 감축, 분사, 임금 삭감 등 노동자들을 고통에 몰아넣을 방안이 가득하다. 정부는 정규직 인력만 6만 2천 명에서 4만 2천 명으로 무려 32퍼센트나 줄이겠다고 밝혔다. 이에 현대중공업 노조, 조선산업 대량해고·구조조정 저지 울…
[개정] 박근혜 퇴진 운동
:
더 많은 노동자들의 참가가 가장 효과적인 동력이다
지면
이정원
184호
2016. 11. 1
박근혜 지지율이 한 자릿수로 주저앉고 퇴진 여론이 들끓으며 박근혜 퇴진 운동이 확대되고 있다. 박근혜의 2차 대국민 사과와 최측근들의 구속 같은 꼬리 자르기로 정권의 위기가 쉽게 가라앉을 분위기는 아니다. 박근혜 퇴진을 요구하는 시위 규모는 급격하게 커지고 있다. 서울에서만 10월 29일 3만여 명에서 11월 5일에는 20만 명으로 늘어났다. …
한일군사협정 체결 계획 중단하라
지면
김어진
184호
2016. 11. 1
거센 퇴진 압박을 받고 있는 박근혜는 이 와중에도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 체결 논의를 전격 재개하겠다고 발표했다. 이 협정은 지난 4년 동안 표류돼 왔다. 이명박 정부가 일본과 비밀리에 논의하다가 국무회의 2시간 전에 상정하고 국내의 거센 저항에 밀려 협상이 전면 백지화된 이래로 말이다. 박근혜 정부 들어서 미국이 참여한 3자 형태의 한·…
[개정] 박근혜 퇴진 운동의 쟁점들
:
박근혜의 꼼수와 주류 야당의 타협주의를 경계하라
지면
김문성
184호
2016. 11. 1
검찰은 10월 31일, 혐의를 부인하고 도주할 우려가 있다며 최순실을 긴급체포해 서울구치소로 보냈다. 영국 히드로 공항에서 한국까지 오느라 힘드니 집에 가서 쉬라고 그냥 보내 준 지 하루 만이다. 이미 증거를 인멸할 시간을 충분히 준 검찰이 이제 와서 강경하게 나오는 척하고 있다. 이미 박근혜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 여론은 역대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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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53호
2025.07.01 발행
최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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