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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로 번지는 연대 물결
지면
사라 콕스
레프트21 106호
2013. 6. 8
민주노총은 6월 5일 터키 공공부문노총과 진보노동조합총연맹의 반정부 파업과 시위에 연대한다는 성명을 발표했다. 해외에서도 터키 반정부 시위에 연대하는 움직임이 벌어졌다. 영국에서는 6월 2일 5백 명 이상이 [총리 관저]가 있는 런던 다우닝 가에 모여 터키 항의 운동에 연대를 표시했다. 시위 참가자들은 터키 총리 에르도안의 퇴진을 요구했고, 언론한테는 …
터키로 번진 ‘아랍의 봄’
:
민중의 분노가 폭발하고 있다
지면
레프트21 106호
2013. 6. 8
터키 혁명적사회주의노동자당(DSIP)의 활동가 론 마귈레스가 이스탄불 현지에서 보내온 소식을 싣는다. 터키에선 경찰이 반정부 시위대를 연일 폭력적으로 진압해, 지금까지 3명이 사망하고 수많은 사람들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었다. 부총리는 경찰의 ‘과도한 폭력’을 사과하고 대화에 나섰지만 4대 노총 중 두 곳의 노동자들이 파업과 시위로 운동에 가세하는 등 운…
노동계급의 진정한 대안을 위해 싸우자
지면
성지현, 김문성
레프트21 106호
2013. 6. 8
이 나라의 임금과 노동 체계에 많은 문제가 있는 것은 분명하다. 한국의 전일제 정규직 노동자들은 OECD 평균(1천7백 시간)보다 무려 일 년에 석 달을 더 일한다. 임금에서 기본급 비중이 낮기 때문에 노동자들은 잔업과 특근에 매달려야 한다. 현대차 공장에서는 연간 2천5백 시간을 넘게 일하는 노동자가 1만 7천여 명이나 된다. 사회복지가 형편없고 등…
임금과 노동 체계 ‘개악’의 모델
지면
성지현, 김문성
레프트21 106호
2013. 6. 8
박근혜는 ‘로드맵’의 목표가 “기존 고용창출시스템(남성, 장시간 노동, 제조업, 대기업)의 중심축을 여성·창조경제(서비스업·중소기업)로 이동”하는 것이라고 강조한다. 노동시간 단축과 고용 유연화, 신자유주의적 임금체계 개편으로, 생산성을 높이고 일자리를 늘릴 수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1982년 ‘바세나르 협약’으로 만들어졌다는 네덜란드 모델…
고용률 70퍼센트 달성 정책?
:
‘노동자 쥐어짜기 100퍼센트 달성’을 노리는 박근혜
지면
성지현, 김문성
레프트21 106호
2013. 6. 8
박근혜 정부가 ‘고용률 70퍼센트 달성 위한 노사정 일자리 협약(이하 ‘협약’)’과 ‘고용률 70퍼센트 로드맵(이하 ‘로드맵’)’을 발표했다. “일하고 싶으면 누구나 일할 수 있는 국민행복시대”를 만들겠다고 하지만, 이것의 실상은 ‘노동자 공격 종합 세트’라 할 만하다. 노동자들의 임금을 삭감하고 시간제 일자리 등 저임금 불안정 일자리를 늘리는 내용으로 …
재벌 퍼주며 노동자 쥐어짜는 박근혜
—
철도·가스 민영화 추진 중단하라 / 진주의료원 폐업 말고 국립화하라 / 시간제 확대 말고 비정규직 정규직화하라
지면
김지윤
레프트21 106호
2013. 6. 8
취임 1백 일을 지나면서 박근혜 정부가 반노동·친재벌 본색을 더욱 노골적으로 드러내고 있다. 박근혜 정부는 최근 “고용률 70퍼센트”를 내세우며 ‘시간제 일자리’ 확대 방안을 내놓았다. 비정규직 중에서도 가장 열악한 게 시간제인데 말이다. 저질 비정규직 일자리를 대폭 늘리자는 것이다. 공약 이행 계획이라며 내놓은 ‘공약가계부’도 문제투성이다. 전체 예산…
홍준표의 폐업 선언 이후
:
국정조사가 아니라 진주의료원 국립화 요구와 투쟁이 필요하다
레프트21 105호
2013. 6. 6
이 글은 6월 6일 노동자연대다함께가 발표한 성명이다.홍준표가 진주의료원 폐업을 선언한 후 곳곳에서 분노가 터져 나오고 있다. 진주의료원 노동자들은 병원 입구를 봉쇄한 채 점거 농성에 돌입했고 이들의 정의로운 투쟁에 대한 지지가 이어지고 있다. 오는 8일에는 전국에서 수십 대의 생명버스가 진주의료원으로 향할 예정이다. 이런 상황에서 박근혜 정부와 새누리…
강제 징집 찬양하고 학생들에게 위안부 독려했던
:
친일파 김활란 동상을 당장 철거하라
레프트21 105호
2013. 6. 5
이 글은 6월 5일 노동자연대학생그룹 이화여대모임이 발표한 성명이다.온라인 커뮤니티에서 김활란 동상 철거 퍼포먼스가 제안돼 많은 학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30일에는 ‘당신이 이곳에 있음이 너무나 부끄럽습니다’, ‘김활란 내려오고 유관순을 올리자’ 등 이화인들이 직접 쓴 포스트잇들이 김활란 동상을 뒤덮었다. 반면 학교는 그날 오후 포스트잇을 떼버리…
터키로 번진 아랍 혁명
:
대중운동에 한 방 먹은 터키 정부
로니 마르굴리에스
레프트21 105호
2013. 6. 4
1920년대 건국 이래 터키 국민들은 민족주의와 이슬람주의 정부하에 억압적 지배를 받아왔다. 최근 터키에서 벌어진 시위는 그 답답한 구도에서 벗어날 잠재력을 보여준다. 그동안 서구는 터키가 아랍 혁명을 겪은 나라들이 따라야 할 국가 모델이라고 치켜세웠으나, 오히려 터키 국민들은 ‘터키의 봄’을 원한 것이다.터키에서 게지 공원 투쟁이 계속되고 있다. 애초 …
[사진 기사] 우리 모두를 위한 밀양 송전탑 반대 투쟁
이윤선
레프트21 105호
2013. 6. 3
하필 모내기를 시작하는 오월에 한전은 공사를 재개했다. 농사 걱정에 안절부절못하면서도, 새벽부터 할머니는 철탑 공사장이 있는 산에 올라갈 준비를 한다. 몸이 땡볕에 말라버리지 않도록 밭일 나갈 때 쓰는 천 두른 모자, 송전탑 반대 구호가 적힌 조끼, 점심 도시락과 산길에 노구를 지탱해 줄, 나무 꺾어 만든 지팡이가 준비물이다. 산길이 시작하는 곳에…
‘자랑스러운 이화인’ 수상자 선정에 부쳐
:
우리는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이 자랑스럽지 않다
레프트21 105호
2013. 5. 31
이 글은 5월 31일 노동자연대학생그룹 이화여대모임이 발표한 성명이다.학교가 ‘제 15회 자랑스러운 이화인’으로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을 선정했다. “성공한 경영인이자 남북 경협사업을 통해 민족화해와 협력의 시대를 발전시키는 데 공헌했다”는 이유다. 정경유착 현대그룹이 대북 경협에 관심을 기울여 온 것은 사실이다. 그리고 이 점 때문에 남북 화해와 교류를…
알렉스 캘리니코스의 논평
:
비틀거리는 ‘아베노믹스’와 세계 자본주의
알렉스 캘리니코스
레프트21 105호
2013. 5. 31
세계경제가 점차 위기를 벗어나고 있다고 주류 경제학자들은 말한다. 그러나 최근 국제 증시가 요동친 것은 위기가 전혀 해소되지 못했음을 보여 준다고 알렉스 캘리니코스가 전한다. 알렉스 캘리니코스는 런던대학교 킹스칼리지 유럽학 교수이자 영국 사회주의노동자당(SWP) 대표다.한동안 금융시장에서 2008년 위기의 흔적은 찾아보기 어려웠다. ‘한때 안 좋았던 과거’…
규약시정명령 거부 선언 운동의 확대를 환영하며
레프트21 105호
2013. 5. 30
이 글은 노동자연대다함께 교사모임이 5월 30일에 발표한 성명이다.최근 전교조 내 주요 의견그룹인 '교육노동운동의 전망을 찾는 사람들’(교찾사)이 ‘규약시정명령 거부 현장 선언’ 서명에 나서기로 결정했다. 노동자연대다함께 교사모임은 이 결정을 기쁜 마음으로 적극 환영한다. 그동안 정부는 전교조의 저항을 옥죄고 투쟁력을 약화시키려고 규약을 개정하라고 압박…
독자편지
영화 〈고령화가족〉을 통해 본 자본주의 가족
권도반
레프트21 105호
2013. 5. 30
영화 〈고령화가족〉은 자본주의 가족의 모순을 극단적이지만 적나라하게 보여 준다. 사회적으로 성인으로 인정받는 자녀들은 여전히 홀어머니에게 의지하며 산다. 첫째는 수감 생활 경력이 많은 데다 현재 실업 상태이고, 둘째는 영화감독을 하다가 파산하고 이혼하는 처지다. 이들은 “다 큰 아들”임에도 홀어머니 집에서 기거하고 있다. 막내 딸은 재혼한 뒤 또 이혼하면…
공공의료와 생명을 짓밟는 진주의료원 폐업 철회하라
레프트21 105호
2013. 5. 29
이 글은 5월 29일 노동자연대다함께가 발표한 성명이다.홍준표가 기어이 진주의료원 폐업을 강행하며 남아 있는 노동자 70여 명에게는 해고를 통보했다. 환자 3명이 여전히 남아 있는데도 이런 짓을 저질렀다. 이로써 홍준표는 도지사가 아니라 생명과 민주주의를 짓밟으며 공공의료를 파괴한 범죄자로 영원히 역사에 기록되게 됐다. 저들은 “의료원을 폐업해야 세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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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53호
2025.07.01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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