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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 99퍼센트보다는 1퍼센트 소속?
지면
강동훈
레프트21 91호
2012. 10. 20
출마 선언 때부터 ‘정치혁신’을 화두로 내세워 온 안철수가 무소속 대통령도 가능하다고 주장하자, 우파와 새누리당이 안철수를 공격하고 나섰다. 새누리당 최고위원 이혜훈은 “무소속 대통령은 국정을 마비시키고 민주주의에 역행한다”며 “무소속 대통령은 이상(理想)이 아니라 국가적 재앙”이라고 안철수를 공격했다. 그러나 민주주의를 무시하며 노동자·민중에게 재앙을…
시리아 민중의 투쟁은 계속된다
레프트21 91호
2012. 10. 20
유엔은 시리아에 대한 제재를 늘렸다. 시리아 고위층 28명과 두 기업의 자산을 동결한 것이다. 그 사이 터키 정부는 물자를 싣고 시리아로 가는 아르메니아 비행기를 무기 반입을 막는다는 구실로 강제 착륙시켰다. 터키는 시리아 내전에 영향력을 행사하기 위해 애를 써 왔다. 유엔은 시리아의 저항군과 정부군을 똑같이 여기면서 양쪽에 휴전을 제의했다. 서방은 이…
쌍용차 노동자들을 더는 죽이지 마라!
—
모든 무급휴직자·해고자 즉각 복직시켜라
지면
유병규
레프트21 91호
2012. 10. 20
“곡기를 끊어 생명을 살리겠습니다. 쌍용차 노동자는 살고 싶습니다.” 쌍용차 김정우 지부장이 10월 10일 ‘해고자 복직과 쌍용차 문제 해결’을 요구하며 무기한 단식에 들어갔다. 안타깝게도 23번째 비극적 죽음이 발생하면서 절박함을 더했다. 단식 농성에 앞서 열린 쌍용차 비상시국회의에는 노동·사회단체, 진보정당, 종교, 학생, 시민단체 등 각계각층이 …
철탑 위 최병승 동지의 목소리
지면
레프트21 91호
2012. 10. 20
“불법파견 판정 이후 10년 동안 현대차는 어떠한 조처도 취하지 않았습니다. 한 명의 동지가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두 명의 동지가 스스로 온몸에 시너를 붓고 불을 댕겼습니다. 20여 명의 동지들이 구속을 당했고 수많은 동지들이 해고를 당했습니다. 2005년 9월 4일 류기혁 열사가 비정규직의 울분을 안고 돌아가셨습니다. 저는 그때 철탑에 오른 적…
문재인·민주당과 포용정책2.0
:
진정으로 한반도 평화를 진전시킬 수 있을까
지면
김영익
레프트21 91호
2012. 10. 20
이명박 정권의 집권 기간 내내 남북 관계는 바람 잘 날이 없었다. 이명박 정부는 인도적 지원조차 중단하는 등 대북 강경 노선을 고집했다. 정부 관계자들의 입에서 ‘선제 타격’ 같은 얘기가 서슴지 않고 튀어 나왔고, 북한도 이명박을 가리켜 “역적”, “괴뢰 도당”이라며 반발했다. 남북 간의 긴장은 그저 말에 그치지 않았다. 금강산 피격 사건에 이어 서해 교…
‘부실’, ‘표절’에 이어 ‘앵벌이’ 대학이라는 오명까지?
:
10월 25일 비상학생총회로 모이자!
권혁민
레프트21 91호
2012. 10. 20
9월 26일 국민대에서 학생 6백52명이 발의한 ‘수업환경 개선과 국민대 정상화를 위한 비상학생총회’가 10월 25일에 개최된다. 이 비상총회는 ‘정부제정지원제한대학(일명 ‘부실’ 대학)으로 선정된 후 미봉책으로만 일관하는 학교 당국에 맞서 근본적인 대책을 요구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 ‘비상학생총회 준비단’도 10월 17일에 구성돼 참가 조직에 박차를 가하…
현대차 비정규직 고공 농성
:
정몽구는 당장 사내하청 정규직화 답을 내놔라
지면
모승훈
레프트21 91호
2012. 10. 20
ⓒ사진 제공 현대차울산비정규직지회 현대차 사내하청 불법파견 소송 당사자인 최병승 동지와 현대차 비정규직지회 천의봉 사무장이 10월 17일 밤에 울산 3공장 인근 송전철탑에 올랐다. 불법파견 정규직화를 위해 목숨을 건 싸움을 시작한 것이다. 이 동지들은 송전탑 위 15미터와 20미터 지점에 밧줄로 몸을 묶고 나무판자 하나에 의지해 찬바람을 맞…
독자편지
자본주의는 민주주의와 어울리지 못한다
지면
최태준
레프트21 91호
2012. 10. 20
자본주의와 동시대에 발전을 거듭한 민주주의는 언뜻 보면 상호보완적이며, 서로 궁합이 잘 맞는 것처럼 여겨진다. 그러나 본질적으로 그 둘은 전혀 궁합이 맞지 않다. 첫째, 실질적 권력 관계를 살펴보면, 자본주의 하에서 실질적인 권력은 노동계급이 아니라 자본가에게 있다. 생산수단을 모두 독점하고 있는 자본가 계급에 권력이 집중돼 있다는 것이다. 노동계급은…
독자편지
벌점제가 체벌의 대안인가
지면
김성보
레프트21 91호
2012. 10. 20
우리 학교는 체벌 금지 이후에 생활평점(상벌점)제가 시행되고 있다. 며칠 전에 생활지도부 소속 한 선생님이 우리 반에서 실내화를 신지 않은 아이를 꾸중하며 벌점을 주고 있었다. 그리곤 나에게 왜 벌점을 주지 않는 거냐고 말했다. 교무실에선 ‘벌점을 1점도 주지 않은 교사가 있다’는 말을 하며 흉을 봤다고 한다. 교사도 경찰들이 실적을 쌓기 위해 함정…
복지를 위한 투쟁의 시동을 건 사회복지 노동자들
지면
장호종
레프트21 91호
2012. 10. 20
건강보험공단, 국민연금공단, 근로복지공단 소속 6개 노동조합이 10월 31일 하루 파업을 예고했다. 이들은 사회보험개혁공동대책위(이하 공대위)를 결성해 보편적 복지를 확대하고 사회보장기관 노동자들의 노동조건을 개선하라고 요구했다. 이는 무척 뜻깊은 일이다. 보편적 복지에 대한 대중적 바람을 실현시킬 힘을 가진 세력이 무대에 올라선 것이다. 박근혜마저…
‘부실’대 선정에 맞서 저항하는 활동가들의 목소리
:
“구조조정이 아니라 정부와 대학의 지원을 늘려야 합니다”
지면
성지현
레프트21 91호
2012. 10. 20
정부의 대학 구조조정과 부실한 교육 환경을 강요해 온 대학 당국 때문에 학생들은 큰 고통을 겪고 있다. 지난 8월 31일 ‘부실’ 대학으로 선정된 국민대 이아혜 씨(‘부실’대학선정 철회 및 교육환경개선을 위한 국민대 대책위(가) 연락 간사)와 세종대 이정익 씨(함께하는 학생공동체 힐링세종 활동가)를 만났다.부실대 선정 이후, 학생들의 반응은 어떻습니까? …
독자편지
꿰매도 아물지 않는 것
지면
최규진
레프트21 91호
2012. 10. 20
주말에 가끔 병원에서 진료할 기회가 있다. 토요일 소규모 작업장들이 늘어선 서울 성동구의 자그만 병원에 있다 보면 이 땅에 소외받은 자들이 하나둘 모여든다. 많은 질환과 긴 처방일로 채워진 처방전을 가질수록 소외 정도가 큰 자들이다. 겨우 주말 점심시간을 할애해 올 수밖에 없고 언제 다시 올 수 있을지 모르니 온갖 종류의 약을 최대한 길게 달라고 조…
보편적 무상보육 후퇴에 단호히 반대해야
지면
정진희
레프트21 91호
2012. 10. 20
9월 24일 이명박 정부가 발표한 ‘보육지원체계 개편안’은 이 정부가 시종일관 사기집단임을 거듭 드러냈다. 이 개편안의 핵심은 모든 영아(0~2세)에게 적용되는 보편적 무상보육을 내년부터는 소득수준과 맞벌이 여부 등에 따라 선별 지원으로 돌린다는 것이다. 그리되면, 무상보육은 소득하위 70퍼센트에게만 적용되고, 전업주부는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면 반일제(…
독자편지
학생의 가슴에 붉은 줄을 긋게 만드는 무정한 체제에 분노합니다
지면
박태현
레프트21 91호
2012. 10. 20
제가 가르치는 학생 중에는 언제나 표정이 어두워서 걱정되는 학생이 있습니다. 이 녀석은 수업 시간에 책을 보는 일도 없이 거의 항상 책상에 앉아 화장만 했었습니다. 그런데 요즘 들어 이 녀석이 갑자기 공부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제 맘에도 그게 기뻐서 수업이 끝나고 필기한 걸 도와준 적도 있습니다. 잠깐 그런 것이 아닐까 염려했는데 꽤 오랫동안 꾸준하게…
한미FTA 반대 시위 재판
:
1퍼센트의 이익을 지지하라는 강요
지면
김재원
레프트21 91호
2012. 10. 20
나는 지난해 10월 28일 국회 앞에서 열린 한미FTA 반대 집회에 참가했다는 이유로 벌금 50만 원의 약식명령을 받았다. 이것은 진보적 주장을 위축시키려는 시도다. 또, 집회의 자유를 가로막는 집시법은 정당성이 없다. 그래서 나는 정식재판을 청구해 내 정당함을 주장했다. 그런데 황당하게도 검찰은 오히려 벌금이 너무 적다며 재판을 청구했다. 검사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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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53호
2025.07.01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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