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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혜경 전국학교비정규직노조 인천지부 지부장 인터뷰
:
“정부는 학교를 멈출 수 있는 우리의 무서움을 알아야 합니다”
지면
조명지
레프트21 90호
2012. 10. 6
학교비정규직 노동자들이 노동조건 개선을 위해 투쟁에 나서고 있다. 최근 교과부가 학교비정규직을 무기계약직으로 전환한다는 안을 발표했지만, 무기계약 일괄 전환시점을 애초 약속보다 1년 더 연기하고, 내년 예산안에 고용안정과 처우개선 항목조차 포함시키지 않아 기만적인 방안에 불과하다. 이에 맞서 학교비정규직 노동자들은 호봉제 도입, 교육감 직접고용, 정규직과의…
에릭 홉스봄을 추모하며
:
저항 정신을 잃지 않았던 역사가
지면
이언 버철
레프트21 90호
2012. 10. 6
10월 1일에 타계한 에릭 홉스봄은 20세기 최고의 역사학자로 손꼽히는 인물이었다. 홉스봄은 오스트리아 빈에서 유년기를 보낸 뒤 가족과 함께 베를린으로 이주했다. 최근 그는 히틀러가 집권하기 전의 독일 생활에 관한 생생한 회고록을 집필했다. 그때 이미 공산주의자가 된 홉스봄은 침대 밑에 등사기를 숨겨 놓고 지냈다고 한다. 홉스봄 일가는 이후 영국으로 이…
문재인의 ‘사회적 대타협’론을 경계해야
지면
박설
레프트21 90호
2012. 10. 6
문재인이 최근 국정 최우선 목표로 제시한 것은 “일자리 혁명”이다. 그는 공공부문 비정규직을 정규직화하고, 기업도 “꼭 필요할 경우에만 정리해고가 되게끔 해야 한다”고 했다. 그런데 문제는, 그가 기업주들의 이익을 거스르지 못하는 민주당의 본질적 약점에서 한 발자국도 나아가지 못한다는 점이다. 그는 “기업-노동자 측이 함께 협력”해야 “일자리를 만드는 게…
안철수의 ‘혁신경제’와 이헌재
:
시장과 관료에 대한 굴복과 실패의 예고
지면
강동훈
레프트21 90호
2012. 10. 6
9월 19일 안철수 후보의 출마 기자회견장에 전 경제부총리 이헌재가 나타나 공개적인 지지를 밝혔다. 이른바 ‘모피아’의 대부라고 불리는 이헌재가 안철수의 ‘경제 멘토’라는 사실이 밝혀진 것이다. 안철수 대선캠프의 금태섭 상황실장은 “내년 세계경제가 위기를 맞을 텐데 그 과정에서 이 전 부총리가 가진 지혜가 도움될 것”이라며 이헌재 영입 이유를 설명했다. …
에스제이엠의 통쾌한 승리
:
“더는 밀릴 이유가 없습니다”
지면
강철구
레프트21 90호
2012. 10. 6
용역깡패 투입과 직장폐쇄에도 굴하지 않고 두 달 동안 굳건하게 투쟁한 에스제이엠 노동자들이 유리한 정치 지형과 여론 속에서 통쾌한 승리를 거뒀다. 에스제이엠은 정권의 비호 아래 ‘노조파괴 드림팀’인 창조컨설팅과 컨텍터스를 동원해 천인공노할 폭력을 휘두르고 민주노조 파괴에 나섰다. 그러나 에스제이엠 노동자들은 단결해서 저항했다. 노동자들의 투쟁 …
고조되는 동아시아 영토 분쟁
:
또 다른 뇌관이 될 제주 해군기지 백지화하라
지면
김어진
레프트21 90호
2012. 10. 6
제국주의적 경쟁과 갈등의 격화가 동아시아에서 일련의 영토 분쟁과 군사적 충돌로 나타났다. 천안함 사태, 연평도 상호 포격, 난사군도 주변에서 벌어진 대규모 군사훈련, 댜오위다오(일본명 센카쿠)에서 일본과 중국이 충돌한 것이 그 결과다. 일련의 분쟁은 ‘중국 견제를 위한 미국과 기존 동맹국들의 합동군사훈련 → 중국의 해군력 증강 → 이를 견제하기 위한 동…
‘안철수 현상’과 안철수 사이의 커지는 모순
지면
이현주
레프트21 90호
2012. 10. 6
안철수가 대선 레이스에 뛰어들면서, 우파는 역겹게도 ‘그도 성인군자가 아니라 우리와 비슷하게 반칙·특권에 얼룩진 그저 그런 자다’라는 것을 입증하려 애쓴다. 그러나 진짜 ‘검증’은 지금부터인 듯하다. 안철수는 BW(신주인수권부사채)를 헐값으로 발행한 것을 통해 수백억 원의 부당이득을 챙겼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데, 이 문제가 국정감사에서 어느 정도 밝혀지…
활동가들의 투쟁 달력
지면
레프트21 90호
2012. 10. 6
철도노동자 총력 결의대회 10월 13일(토) 오후 2시 서울역 주최: 철도노조 돌봄노동자에게 생활임금을 돌봄노동자에게 노동권을 제 3회 전국돌봄노동자대회 10월 20일(토) 오후 3시 30분 보신각 주최: 공공운수노조, 공공운수연맹 노조 설립 쟁취! 해고자 원직복직! 임금인상! 대학생자녀 학자금 지원! 조건 없는 …
꼴라주 83
:
대체 누굴 위해?
지면
레프트21 90호
2012. 10. 6
응답하라, 아버지! 응답하라, 박태준! 응답하라, 노무현!
누구의 말일까요?
지면
레프트21 90호
2012. 10. 6
“자살률 증가는, 공짜와 무책임과 불평 불만을 가르치는 종북 좌파 이념의 확산과 관계 있다고 보는 게 더 타당성이 있는 것 아닌가?” 우파 조갑제 “죽음은 그 하나하나가 귀중한 것인데 나머지 죽음은 숫자로만 거론됐다.” 공지영 《의자놀이》에 대한 〈동아일보〉의 꼬투리 잡기 “동성애자가 주인공인 드라마를 보면 동성애자가 되는 …
최순영 전 의원 인터뷰 ─ 유신 선포 40년, YH 투쟁 33주년
:
“여성 노동자의 힘으로 유신정권을 무너뜨렸죠”
지면
김문성
레프트21 90호
2012. 10. 6
1975년에 생긴 YH무역 노조는 사측의 폐업 조처에 대한 정부 대책을 요구하며 1979년 8월 9일 신민당사를 점거했고, 박정희는 여성 노동자 1백86명을 끌어내려고 1천 명이 넘는 경찰을 투입했다. 폭력 진압 과정에서 노동자 1백여 명이 부상하고 노조 대의원 김경숙 열사가 사망했다. 이 투쟁은 결국 부마항쟁으로 이어지며 유신정권 몰락의 신호탄이 됐다. …
독자편지
신자유주의자도 알고 있는 중소기업 육성의 허상
서지애
레프트21 90호
2012. 10. 6
얼마 전 성공회대학교 ‘민주주의와 사회운동연구소’가 기획한 포럼 “2012년 대선과 경제민주화 ― 재벌개혁 논쟁”에 참관했는데, 아이러니하게도 재벌 개혁의 불필요함을 역설하던 김정호연세대 교수의 정세 분석에 공감이 가는 구절이 있어 소개해 본다. “중소기업이 대기업에 줄을 잘 대면 살아남을 수 있다. 공생 관계일 뿐이다. 중소기업과 대기업이 이윤 추구하는…
독자편지
학교비정규직 정규직화 가능하다
지면
서지애
레프트21 90호
2012. 10. 6
흔히 “경제민주화”라는 화두로 시작되는 ‘분배 관계’에 대한 개혁 또는 혁명의 실천 사항 중 하나가 바로 ‘비정규직 없는 사회’일 것이다. 나는 얼마 전 학교비정규직노동자(이하 학비노동자)의 교육공무직화 요구안을 담은 서명지를 내가 다니고 있는 학교의 전 교직원에게 돌렸다. 그 과정에서 나는 소수 몇몇 동료들에게서 몇 가지로 요약될 수 있는 부정적 반응…
박근혜의 뿌리인 ‘10월 유신’ 40년
:
‘1퍼센트의 꿈’을 위한 친위 쿠데타
지면
한규한
레프트21 90호
2012. 10. 6
올해 10월 17일은 박정희의 친위 쿠데타인 “10월 유신” 40년 되는 날이다. 이번 호에서는 박정희의 유신체제의 탄생과 과정, 몰락을 돌아보며 박근혜 정치의 본질을 살펴본다.최근 박근혜의 ‘사과’는 누구도 만족시키지 못한 듯하다. 조갑제 같은 구제불능의 우익은 “아버지와 조국에 침을 뱉은 반역사적 사과”라고 흥분한 반면, 인혁당 유가족들은 “제발 마음에…
독자편지
노동자가 〈레프트21〉을 ‘강추’하는 이유
지면
김성수
레프트21 90호
2012. 10. 6
이 글은 현대자동차 울산 공장에서 일하는 한 〈레프트21〉 독자가 주변 동료, 활동가 들에게 〈레프트21〉을 소개하기 위해 작성한 것이다. 김성수 동지는 이 글을 두 달 동안 고민하고 다듬어서 완성했고, 출력해 대의원실에 부착하기도 했다고 한다. 좋은 글이어서 소개하고자 한다. 정치 권력과 자본에 눈치 보지 않고 그들의 악행과 비리들을 밝혀내는 일에 주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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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53호
2025.07.01 발행
최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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