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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
김준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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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전쟁을 둘러싼 쟁점들
지면
김준효
406호
2022. 3. 1
러시아 대통령 푸틴은 우크라이나 국가에 회복 불가능한 타격을 입혀야 한다고 보고 전면 공격을 감행하고 있다. 지금까지 수백 명이 죽고 수천 명이 다쳤으며, 수십만 명이 삶의 터전을 잃었다. 푸틴은 동유럽 지배권 쟁탈전에서 소기의 성과를 거두기 위해 수위를 높이고 있다. 2월 27일에 푸틴이 ‘핵 전력’ 부대에 투입 대기 명령을 내린 것이 그것이다. …
푸틴의 전쟁을 반대하는 러시아 사회주의자들
알렉세이
405호
2022. 2. 26
이 글은 러시아의 혁명적 사회주의 단체 ‘사회주의 경향’의 활동가 알렉세이가 우크라이나 좌파 단체 “초르노예 즈나먀”(‘검은 깃발’)와 한 인터뷰를 발췌 번역한 것이다. 용기 있는 전쟁 반대 선동의 본보기다. 당신과 당신 동지들은 어떤 단체에 속해 있나요? 저는 ‘사회주의 경향’ 회원입니다. 우리 단체는 혁명적 사회주의자들의 연합체인 국제사회주의경향의 …
한국 정부는 미국의 러시아 제재에 동참 말라
—
제재 동참은 동아시아 정세도 더 긴장케 할 것
김준효
405호
2022. 2. 24
이 기사가 발행된 지 얼마 후, 문재인 정부는 실제로 미국의 러시아 제재에 동참하겠다고 발표했다.2월 23일 청와대가 미국의 러시아 제재에 동참할 가능성을 시사했다. 그 전날 새벽(한국 시각) 러시아 대통령 푸틴은 우크라이나 동남부 돈바스 지방에 병력 투입 명령을 내렸고, 다음 날 새벽(한국 시각) 미국은 러시아 국채 거래 금지, 러시아 주요 은행 2곳과…
서방과 러시아의 동유럽 쟁탈전이 우크라이나 위기의 본질이다
지면
김준효
405호
2022. 2. 22
2월 22일 새벽(한국 시각) 현재, 러시아 대통령 푸틴이 우크라이나 동남부 돈바스 지방에 병력 투입 명령을 내렸다. 현지의 친러 무장 집단들인 도네츠크인민공화국(DPR)과 루간스크인민공화국(LPR)의 “독립”을 인정한다는 행정명령을 푸틴이 발표한 직후의 일이다. 현재로서는 푸틴의 의도가 우크라이나 전체를 점령하겠다는 것으로는 보이지 않는다. 그랬다가…
온라인 토론회 발제문
러시아 vs 우크라이나·서방, 전쟁으로 가나?
지면
김준효
405호
2022. 2. 22
이 글은 2월 17일 같은 주제로 열린 노동자연대 온라인 토론회(영상 보기)의 발제문을 다듬은 것이다. 지금 우크라이나를 두고 러시아와 서방 사이에 군사적 긴장이 벌어지고 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이 지역에 강대국들의 군대가 대거 집결해 있다. 한편에는 러시아군이 있다. 러시아는 지난해 말부터 우크라이나 국경에 10만 병력을 투입했고, 최근 벨라루스에…
온라인 토론회 영상
러시아 vs 우크라이나·서방, 전쟁으로 가나?
김준효
404호
2022. 2. 17
유럽에 전운이 감돌고 있습니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국경에 10만 명 넘는 병력을 투입했고, 미국은 동지중해에 항공모함 전단을 배치하고 최정예 전투부대를 동유럽에 증파했습니다. 푸틴은 우크라이나의 나토 가입 불허 등 나토의 확장 중단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30년 가까이 나토의 동진을 추진해 온 미국과 서유럽 강국들은 그럴 생각이 별로 없습니다. 러시아…
우크라이나 위기
:
서방과 러시아의 동유럽 쟁탈전
지면
김준효
404호
2022. 2. 15
우크라이나를 둘러싸고 본격적 충돌이 임박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우려 조장에 가장 열심인 자는 미국 대통령 바이든이다. 2월 11일 바이든은 서유럽 정상들에게 “러시아가 2월 16일에 행동을 취할 것”이라고 흘렸고(〈폴리티코〉), 2월 14일에는 임박한 침공에 대비라도 하듯 우크라이나 주재 미국 대사관을 수도 키예프에서 철수시켜 서쪽 국경 도시로 옮겼…
우크라이나 위기
:
서방의 동유럽 추가 파병, 러시아와의 군사적 긴장 고조
유리 프라사드
403호
2022. 2. 9
이번 주에 미국이 루마니아·폴란드·독일에 전투병 수천 명을 파병하면서 유럽이 전쟁 위험으로 또 한 발짝 다가갔다. 미국의 [국방부가 발행하는] 군사 전문 일간지 〈스타스 앤 스트라이프스〉에 따르면, 미 육군 제18공수군단 병력 300명이 독일 비스바덴에 도착했다. 이곳에는 나토 군사 기지가 세워졌다. 2월 6일에는 미 육군 정예 전투부대인 제82공수사단…
우크라이나 위기의 원인
지면
유리 프라사드
403호
2022. 2. 4
언론 보도들에 따르면, 2월 2일(현지 시각) 미국이 독일·폴란드·루마니아에 병력 3000명을 추가 파병하며 “나토 동맹을 안심시킬 준비가 돼 있으며 어떤 공격에도 방어에 나설 태세다. … 러시아 대통령 블라디미르 푸틴과 전 세계에 보내는 신호”라고 밝혔다. 한편, 2월 1일 기자회견에서 푸틴은 우크라이나 위기가 본격 고조된 후 처음으로 직접 “미국이 우리…
천연가스를 둘러싼 제국주의 열강의 갈등
지면
닉 클라크
403호
2022. 2. 4
미국과 러시아가 벌이는 갈등에는 천연가스와 가스관, 그에 대한 통제권을 둘러싼 갈등이 얽혀 있다. 지난주 미국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하면 러시아와 독일을 잇는 가스관 사업을 좌절시키겠다고 협박했다. 막 완공된 해저 가스관 노르트스트림2는 러시아에서 발트해를 거쳐 독일로 천연가스를 공급하는 가스관으로, 러시아 국영 에너지 기업 가스프롬이 소유하고…
포르투갈 총선
:
급진 좌파의 전략이 실패하다
샘 오드
402호
2022. 2. 4
1월 30일 포르투갈 총선에서 사회당이 대승했다. 중도 좌파인 포르투갈 사회당(PS)은 이제 의회 과반 다수당이 돼, 다른 당들과의 협상에 의존하지 않아도 된다. 지난 정부를 이끈 사회당은 공산당이 이끄는 적록연합과 급진 좌파 ‘좌파블록’의 표에 의존했다. 하지만 지난해 10월에 정부가 노동자들에게 편 대규모 공격에 반발한 하위 파트너들이 정부 지지를 …
수단 항쟁이 거리로 돌아오다
찰리 킴버
402호
2022. 2. 3
1월 30일 수단에서 군사 정권에 맞선 대규모 거리 행진이 또다시 있었다. 군경은 최루탄과 총탄을 쏴 시위대를 공격했다. “보안군이 오늘 하르툼에서 열린 민주주의 시위를 공격하는 과정에서 모하메드 유시프 이스마일이 목숨을 잃었다”고 수단의사중앙협의회(CCSD)가 SNS에 올렸다. 정부 당국은 지난해에 시위가 시작된 이래 최소 79명을 살해했다. 하르…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취약성 드러낸 바이든 1년
지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402호
2022. 1. 18
1월 20일은 조 바이든이 미국 대통령에 취임한 지 1년 되는 날이다. 흔치 않은 취임식이었다. 완전 무장한 주방위군 2만 5000명이 투입돼, 1월 6일에 미국 극우가 워싱턴 DC에 있는 국회의사당에 난입한 것 같은 일이 되풀이되지 않게 하려 했다. 그럼에도 바이든의 취임은 커다란 희망을 불어넣었다. 바이든은 취임 직후부터 눈이 휘둥그레질 만큼 야심찬 …
카자흐스탄 위기에서 득을 보려는 러시아와 중국
지면
사이먼 바스케터
402호
2022. 1. 18
지난주 러시아군 일부가 카자흐스탄에서 철수하기 시작했고, 나머지 병력도 이달 말 철수를 완료할 것으로 보인다. 러시아가 카자흐스탄에 군대를 보낸 이유는, 카자흐스탄 대통령 카심조마르트 토카예프가 권위주의적 통치자들에 맞선 대규모 시위에 직면해 국가를 부지하려면 도움이 필요했기 때문이다. 이번 격동 속에서 약 1만 명이 구금됐다. 연료비 급등으로 촉발…
러시아 사회주의자들의 성명
:
카자흐스탄 항쟁 지지한다. 러시아는 개입 중단하라!
지면
러시아 ‘사회주의 경향’
401호
2022. 1. 11
러시아의 푸틴이 카자흐스탄 시위 진압을 위해 대규모 파병을 한 상황에서 러시아의 혁명적 사회주의 단체인 ‘사회주의 경향’이 1월 8일 성명을 발표했다. 푸틴은 카자흐스탄의 시위가 미국이 배후에 있는 ‘색깔 혁명’이라고 주장하지만, 이 성명은 카자흐스탄 노동자들이 시위를 주도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지지와 연대 확대를 호소한다.1월 초 카자흐스탄에서 대규모 시위…
칠레 좌파 대통령 당선인, 벌써 배신 조짐
지면
김준효
400호
2022. 1. 4
칠레의 좌파 대통령 당선자 가브리엘 보리치가 취임 전부터 위험한 타협을 하고 있다. 칠레 일간지 〈엘 메르쿠리오〉는 내각 인선 중인 보리치가 핵심 장관직을 두고 중도 좌파인 사회당, 중도파인 민주당·자유당과 교섭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당들은 독재자 피노체트가 물러난 뒤 번갈아 집권하며 신자유주의 정책을 추진했다. 보리치가 학생 시절 명성을 얻는 계기…
좌파가 이긴 칠레 대선, 이제 얼마나 바뀔까?
지면
소피 스콰이어
398호
2021. 12. 21
12월 19일 칠레에서는 수십만 명이 거리로 나와, 좌파 대선 후보 가브리엘 보리치가 [결선 투표에서] 극우 안토니오 카스트를 꺾고 거둔 승리를 축하했다. 보리치는 56퍼센트 대 44퍼센트로 승리했다. 2011년 교육 민영화에 맞선 투쟁을 이끌며 명성을 쌓은 보리치는 칠레 역사상 두 번째로 400만 표 넘게 득표한 대통령이 됐다. 이번 선거에 앞서…
미국
:
우파의 낙태 전쟁과 그에 맞선 운동
지면
이사벨 링로즈
398호
2021. 12. 21
낙태를 금지하면 그 결과는 언제나 똑같았다. 여성들은 더 위험하고 때로는 목숨까지 걸어야 하는 뒷골목 낙태 시술로 내몰렸다. 이제 미국에서는 이것이 현실이 되고 낙태 시술자를 적발하는 데에 현상금이 걸릴 수 있다. 미국 연방대법원이 낙태권을 뒷받침하는 주요 판례인 ‘로 대 웨이드’ 판결의 효력을 약화시킬 것으로 보인다. 연방대법원은 임신 15주 이후 낙…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우크라이나를 놓고 힘겨루기 벌이는 서방과 러시아
지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397호
2021. 12. 14
우크라이나를 둘러싼 전쟁이 벌어질 것이라는 풍문이 넘쳐나고 있다. 이런 얘기를 처음 꺼낸 것은 우크라이나의 친서방 정부였다. 우크라이나-러시아 국경에 배치된 러시아군 17만 5000명을 가리키며 한 말이었다. 그리고 열흘 전에는 “빠르면 2022년 초에”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하려 들 수도 있다고 미국이 밝혔다. 12월 12일 영국 리버풀에서 7개 주요…
30년 전, 소련은 왜 붕괴했는가
지면
토마시 텡글리-에번스
397호
2021. 12. 14
30년 전인 1991년 12월 25일에 소련이 무너졌다. 모스크바 크렘린궁에 걸린 붉은 깃발이 내려지고 다시는 내걸리지 못했다. 좌파 대부분은 이를 사회주의의 패배로 여겼다. 반면 [영국의 혁명적 좌파 신문] 〈소셜리스트 워커〉는 “모든 사회주의자들이 환호해야 할 일”이라고 주장했다. 당시 〈소셜리스트 워커〉 1면은 이렇게 환호했다. “공산주의 체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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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16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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