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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
김준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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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인도, 카슈미르에서 휴전하다
커밀라 로일
546호
2025. 5. 15
인도와 파키스탄이 카슈미르에서 전면전으로 나아가다 물러섰다. 하지만 위험은 여전히 남아 있다. 5월 11일 두 핵보유국 인도와 파키스탄은 불안정한 휴전에 합의했다.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는 이번 휴전이 자기 덕이라고 으스댔다. 그러나 미국이 중국과의 제국주의 간 긴장을 고조시키면서 아시아에서 전쟁이 일어날 가능성은 줄기는커녕 더 커지고 있다. 트럼…
인도-파키스탄의 카슈미르 분쟁 이해하기
:
영국 제국주의의 분할이 낳은 유산
지면
조셉 추나라
546호
2025. 5. 13
얼마 전 두 핵보유국인 인도와 파키스탄이 카슈미르를 두고 무장 충돌을 벌여 전면전 직전까지 치달았다. 이후 휴전이 합의됐지만 상황은 여전히 매우 불안정하다. 카슈미르 지역이 겪는 고통의 근원은 제2차세계대전 종전 후 영국 제국의 종식과 인도 아대륙 분할로 거슬러 올라간다. 영국의 마르크스주의 이론지 《인터내셔널 소셜리즘》 편집자 조셉 추나라가 그 고통의 …
인도-파키스탄, 카슈미르에서 교전하다
커밀라 로일
545호
2025. 5. 8
두 핵무장 국가인 인도와 파키스탄이 카슈미르의 분할된 영토를 두고 전면전으로 조금씩 다가가고 있다. 5월 7일 수요일 이른 시각 인도는 파키스탄을 공격했다. 이 공격으로 어린아이들을 포함해 최소 26명이 목숨을 잃었다. 파키스탄 총리 셰바즈 샤리프는 인도의 공격을 “전쟁 행위”로 규정하며 파키스탄에게 “마땅히 대응할 권리”가 있다고 했다. 파키스탄군은…
미국 전역에서 노동자들이 반트럼프 행진하다
—
트럼프 취임 100일 지지율 역대 최저
지면
김준효
545호
2025. 5. 6
5월 1일 노동절(메이데이)을 맞아 세계 곳곳에서 트럼프 규탄 구호가 울려 퍼진 가운데, 미국에서는 전국 동시다발 반트럼프 시위가 벌어졌다. 한 달 새 세 번째다. 노동자들이 많이 참가해, 당일에만 수십만 명이 800개 넘는 집회·행진을 벌였다. 5월 1~3일 미국 모든 주에서 벌어진 노동절 기념 행동을 다 더하면 1300개가 넘는다(〈레이버 노츠〉 추산…
탄압에 맞선 튀르키예의 메이데이 반정부 시위
지면
아서 타우넨드
545호
2025. 5. 6
튀르키예 수도 이스탄불 탁심 광장에 모인 메이데이 시위대를 튀르키예 국가가 혹독하게 탄압했다. 튀르키예인들은 지난 3월부터 대통령 레지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정권에 맞선 거리 시위를 벌이고 있다. 이 시위는 에르도안 정권이 중도좌파인 공화인민당(CHP)의 유력 대선 주자이자 에르도안의 주요 경쟁자인 에크렘 이마모을루를 체포한 것을 계기로 분출했다. 시위대는 …
긴 글
1970년대 영국 반나치동맹과 오늘날의 교훈
폴 홀보로우, 알렉스 캘리니코스, 에스미 추나라
544호
2025. 5. 5
영국의 반나치동맹이 1970년대 후반에 일으킨 대중 운동은 영국의 혁명적 좌파가 제2차세계대전 종전 이후 이룬 가장 큰 업적의 하나다. 그 경험은 국제적으로 극우가 성장하는 오늘날 특히 중요하다. 영국의 사회주의노동자당SWP 활동가이자 1977~1980년에 반나치동맹 간사였고 현재 ‘인종차별에 맞서자’에서 활동하는 폴 홀보로우를 알렉스 캘리니코스와 에스미 …
가자지구 팔레스타인인이 말한다
:
“이스라엘은 우리를 말살하지 못할 겁니다”
지면
아서 타우넨드
545호
2025. 5. 2
“존엄이라고는 없습니다. 저들은 우리를 짐승 취급해요.” 가자지구 중부에 사는 이빗삼 씨가 본지에 전한 말이다. 4월 25일에 이스라엘은 가자지구에 폭격과 포격을 퍼부어 수십 명을 살해했다. 이스라엘이 피란처 천막을 공격해 일가족 다섯 명이 모두 목숨을 잃기도 했다. 앞서 4월 23일 수요일에 이스라엘은 피란민들이 거처로 삼은 가자지구 북부의 학교 건물과…
트럼프의 탄압에 저항하는 미국 대학생 활동가의 목소리
지면
토머스 포스터
544호
2025. 4. 29
4월 26일 미국 뉴욕 등에서 팔레스타인 연대 행진이 대규모로 열렸다. 트럼프 정부가 유학생, 특히 팔레스타인에 연대하는 학생들을 위협하고 있는 것이 분노에 기름을 부었다. 캠퍼스 탄압 소식과 그에 맞선 저항의 과제를 콜로라도대학교 학생 아야가 전한다. 미국 대학 캠퍼스에서 사복 차림의 이민 단속 요원들이 불시에 출몰하고 있다. 이들은 학생들을 붙잡아서 …
인도-파키스탄, 카슈미르 두고 전쟁 일촉즉발
유리 프라사드
544호
2025. 4. 29
인도와 파키스탄이 분단된 카슈미르 지역을 두고 전쟁 일촉즉발에 있다. 카슈미르 지역은 세계에서 군대가 가장 밀집해 있는 곳 중 하나다. 인구 다수가 무슬림인 이곳의 통제권을 두고 인도와 파키스탄은 네 차례 전쟁을 벌인 역사가 있다. 이 두 핵무장 국가들이 카슈미르 안에 그어진 “실질 통제선”을 사이에 두고 군대를 주둔시키고 있다. 4월 24일 목요일에 …
반트럼프 시위가 성장해 미국을 휩쓸다
지면
김준효
543호
2025. 4. 22
4월 19일 미국 전역에서 대규모 반(反)트럼프 행동이 또다시 벌어졌다. 4월 5일 전국 동시다발 “건들지 마” 시위 후 2주 만이다. 수십만 명이 800여 개의 행동을 벌였다. 뉴욕·덴버·디트로이트·보스턴·샌안토니오·솔트레이크시티·시카고 등 여러 대도시에서 만 단위 시위대가 도심을 행진했다. 수도 워싱턴 DC에서는 수천 명이 백악관으로 행진했다. 반갑게도…
밀레이 정부에 맞서 하루 총파업이 아르헨티나를 뒤흔들다
지면
프랭키 머든
543호
2025. 4. 22
4월 9~10일 아르헨티나에서 ‘36시간 행동’이 전국적으로 벌어졌다. 9일에는 대중 시위가, 10일에는 총력 파업이 있었다.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만 5만 명 이상이 거리로 나왔다. 이 행동이 있기 전 3월부터 부에노스아이레스 전역에서 경찰의 모진 탄압에도 시위들이 벌어졌다. 3월 24일에는 1983년까지 집권했던 독재 정권의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시위…
커지는 미국의 반트럼프 운동
—
4월 19일 2차 대규모 행동 예정
지면
김준효
542호
2025. 4. 15
미국의 반트럼프 운동이 4월 19일에 두 번째 “건들지 마!(Hands Off)” 동시다발 행동을 벌이겠다고 선포했다. 4월 5일 1300여 곳에서 전국 동시다발 시위가 있은 지 2주 만이다. 트럼프에 맞선 저항이 다시 대규모로 분출하는 조짐은 매우 반갑다. 지난번 트럼프 정부도 출범 직후 400만 명이 참가한 ‘여성 행진’에 직면했고 2020년 ‘흑…
트럼프, 미국 노동자들을 상대로 전쟁 선포하다
지면
토머스 포스터
542호
2025. 4. 15
지난해 대선 기간에 도널드 트럼프는 자신이 미국 노동계급을 무척 “사랑한다”고 떠들어 댔다. 일자리 없는 사람들에게 트럼프는 자신이 대통령이 되면 공장을 미국으로 되돌려 놓겠다고 했다. 생활고에 허덕이는 사람들에게 트럼프는 자신의 임기 동안 생활비가 낮아지고 삶의 질이 올라갈 것이라고 했다. 이는 처음부터 거짓말이었다. 현재 수많은 미국 노동자들이…
4월 13일 제80차 서울 팔레스타인 연대 집회
:
강풍과 우박을 뚫고 타오른 학살 규탄 외침
김준효
541호
2025. 4. 13
4월 13일(일) 오후 2시 서울 광화문 교보문고 앞에서 ‘팔레스타인인들과 연대하는 사람들’(이하 팔연사)의 여든 번째 서울 집회가 열렸다. 강풍과 우박이 몰아쳤지만 참가자들은 여느 때와 같은 규모로 모였다. 이날 집회는 이스라엘이 가자지구 남부 라파흐를 완전 점령하고 가자지구 봉쇄를 강화하는 가운데 열렸다. 학살이 재개된 이래 40만 명이 피란길에 …
베네수엘라에서 개헌을 둘러싼 투쟁의 실상
지면
김준효
541호
2025. 4. 8
4월 7일 국회의장 우원식의 개헌 제안에 진보당과 정의당이 환영 성명을 발표했다. 물론 하루 만에 김재연 진보당 대표는 입장을 철회했다. 진보당·정의당뿐 아니라 한국의 개혁주의 좌파 다수는 (집권해 자본주의 국가를 이용해서 개혁을 수행해야 한다는 전략적 관점에서) 진보적 개헌 논의에 많은 관심을 보여 왔다. 개헌을 통해 사회 개혁의 청사진을 제시하고 더 나…
프랑스
:
반파시즘 맞불 시위가 파시스트 르펜 지지 시위를 압도하다
—
1만 5000명 대 수천 명
지면
토머스 포스터
541호
2025. 4. 8
4월 6일 일요일, 프랑스의 인종차별 반대 시위가 마린 르펜의 파시스트 정당 국민연합(RN) 시위를 수적으로 눌렀다. 파리에서 열린 르펜 지지 시위의 규모는 수천 명이었던 반면, 반파시즘 맞불 시위에는 1만 5000명이 모였다. 국민연합의 시위는 법원이 르펜의 대선 출마를 금지한 것을 규탄하는 것이었다. 지난주 프랑스 법원은 유럽의회 지원금 수백만 유로를 …
대규모 반트럼프 시위가 미국을 휩쓸다
지면
토머스 포스터
541호
2025. 4. 8
4월 5일 토요일 미국 전역에서 약 100만 명이 대규모 반(反)트럼프 시위에 참가했다. 이번 “건들지 마(Hands Off)” 시위는 지난 1월 트럼프 2기 정부 출범 이래 최대 규모였다. 시위 주최 측은 토요일 이렇게 전했다. “추정되는 시위 규모가 애초 예상보다 훨씬 큽니다. “노스캐롤라이나주(州) 롤리시(市)의 경우, 사전에 참가 의사를 밝힌…
윤석열 파면에 대한 미국의 논평
:
한국민의 민주 염원과 충돌하는 동맹 강화 촉구하다
지면
김준효
541호
2025. 4. 8
4월 4일 윤석열이 파면된 후,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와 국무부는 “헌법재판소의 결정을 존중한다”고 짤막하게 논평했다. 윤석열 탄핵 정국에 대한 트럼프 정부의 첫 논평이다. 이 논평의 진정한 강조점은 그다음에 나왔다. “미국은 한미동맹의 안정성과 연속성을 보장하기 위해 전념하고 있다,” “양국 모두에 안보와 번영을 가져다 줄 긴밀한 협력의 미래…
프랑스 법원, 파시스트 마린 르펜 대선 출마 금지 선고
:
좋은 일! 그러나 국가의 힘으로 극우 위협을 물리칠 수 없다
지면
토머스 포스터
540호
2025. 4. 2
3월 31일에 프랑스 파시스트 정당 국민연합(RN) 지도자 마린 르펜의 차기 대선 출마가 금지됐다. 인종차별에 반대하는 사람들은 환호하고 있다. 그러나 프랑스의 활동가들은 위협이 사라지지 않았다고 지적한다. 법원은 르펜의 공직 출마를 5년 동안 제한하고, 이 제한은 판결 직후부터 효력을 갖는다고 밝혔다. 이로써 르펜은 2027년 대선에 출마할 수 없게 됐…
튀르키예 국회의원이 에르도안 정권의 탄압과 저항에 관해 말하다
지면
아서 타우넨드
540호
2025. 3. 28
튀르키예에서 국가 탄압에 항의하는 시위가 분출했다. 탄압과 저항에 관해 튀르키예 노동당(EMEP) 국회의원 세브다 카라자를 아서 타우넨드가 인터뷰했다.튀르키예 국가의 탄압에 맞서 시위 물결이 분출했다.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정권은 정치적 반대파에 대한 폭력 탄압 수위를 높이고 있다. 지난주 튀르키예 국가는 이스탄불 시장 에크렘 이마모을루를 비롯해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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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46호
2025.05.13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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