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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
김준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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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팔레스타인 후보 조라 맘다니, 뉴욕 시장 예비경선 승리
—
팔레스타인 연대 운동과 변화 염원 덕
〈소셜리스트 워커〉
552호
2025. 6. 27
팔레스타인을 당당히 지지하고 자신이 사회주의자라고 말하는 조란 맘다니가 미국 민주당 권력층의 콧대를 꺾었다. 6월 25일 맘다니는 민주당 뉴욕시장 예비경선에서 부패한 친기업 정치인 앤드루 쿠오모를 상대로 승리했다. 아홉 명이 출마한 예비경선에서 맘다니는 43퍼센트를 득표해 1위를 했다. 예비경선 투표율은 지난 36년 중 가장 높았다. 이번 승리로 맘다니는 …
트럼프의 이스라엘-이란 ‘휴전’, 그 배경은?
토마시 텡글리-에번스
552호
2025. 6. 25
도널드 트럼프는 이란을 폭격하고 이란의 “정권 교체”를 원한다고 했었다. 그로부터 이틀 후인 6월 24일 화요일(한국 시간)에 트럼프는 이스라엘-이란 휴전을 발표하며 “12일 전쟁”이 끝났다고 선포했다. 그러나 트럼프의 선언으로 중동에서 학살이 끝나지도, 중동 전역으로 전쟁이 확산할 가능성도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한국 시각으로 24일 화요일 오후에 이스…
미국 반 트럼프 운동
:
이민자 공격에 맞서 저항이 계속되고 있다
김준효
552호
2025. 6. 24
수백만 명이 참가한 6월 14일 “왕 노릇 말라” 행진 이후 언론에서는 미국 로스앤젤레스(LA) 등지의 저항 소식이 자취를 감췄다. 언론들은 민주당 소속 LA 시장 캐런 배스가 17일에 통금령을 해제한 데 초점을 맞추며 상황이 진정세에 접어들었다는 투로 보도한다. 그러나 이는 사실이 아니다. 일단, 배스가 통금령을 취소한 것은 광범한 반발이 있었기 때…
현지 특파원에게서 듣는다
:
LA 항쟁과 확산되는 반(反) 트럼프 투쟁
지면
토머스 포스터
552호
2025. 6. 24
이 기사는 6월 19일 노동자연대 서울지역 모임들이 주최한 같은 제목의 공개 토론회에서 토머스 포스터가 한 발제와 토론 정리(온라인 생중계)를 기사화한 것이다(노동자연대TV에서 영상을 볼 수 있다). [ ] 안의 말은 독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추가한 것이다. 토머스 포스터는 〈소셜리스트 워커〉 기자이자, 영국 사회주의노동자당(SWP)에서 활동하는 25세 청…
미국 팔레스타인 연대 운동
:
마흐무드 칼릴의 석방을 환영한다
김준효
551호
2025. 6. 21
6월 20일(현지 시각) 컬럼비아대학교 대학원생이자 팔레스타인인 활동가 마흐무드 칼릴이 석방됐다. 3월 8일 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들에게 끌려간 지 105일 만이다. 미국의 팔레스타인 연대 운동과 반트럼프 저항이 이룬 성과다. 연방법원은 칼릴의 구금이 위법하다는 판결을 6월 11일에 내렸는데, 당시는 ICE의 이민자 단속에 맞서 로스앤젤레스(L…
미국 전역에서 수백만이 “왕 노릇 말라” 외치며 행진
지면
〈소셜리스트 워커〉
551호
2025. 6. 17
6월 14일 토요일 미국 전역에서 대규모 반(反)트럼프 행진이 벌어져 투지를 드러내 보였다. 이날 행진은 트럼프 취임 이래 가장 광범한 반트럼프 행동이었다. 미국 수도 워싱턴 DC에서는 한 무리의 참전 군인들이 국회의사당 앞 계단에서 평화적 연좌 시위를 벌였다. 그들은 다음과 같이 적힌 현수막을 들었다. “개뼈다귀가 아닌 복지를,” “파시즘에 반대하…
미국인 역사학자가 말한다
:
“LA 항쟁은 미국 국가에 맞선 다인종 노동계급 저항입니다”
지면
주디 콕스
551호
2025. 6. 17
《흑인 반파시즘 투쟁의 전통》(국내 미출간)을 공저한 역사학자 빌 멀른이 LA 항쟁, 국가 탄압, 인종차별에 맞선 저항에 관해 주디 콕스와 인터뷰했다.로스앤젤레스(LA) 항쟁의 의미는 무엇인가요? 이 항쟁에는 매우 중요한 의미가 있습니다. 이 항쟁은 미국 국가에 맞선 다인종 노동계급 저항입니다. 이번 항쟁에는 1960~1970년대 베트남 전쟁 반대 운동의 …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 규탄 행동
김준효
550호
2025. 6. 14
6월 14일(토) 오후 1시에 주한 이스라엘 대사관 앞에서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을 규탄하는 긴급 기자회견이 열렸다. 전날 저녁 긴급하게 호소됐음에도 40명 가까운 사람들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중동을 확전의 소용돌이에 휘말리게 한 책임이 이스라엘과 미국임을 밝히고, 이스라엘과 미국을 규탄했다. “이스라엘의 끔찍한 인종 학살도 모자라서 도대체 얼마나 더 많…
LA 반란
:
“LA 거리는 항쟁의 열기로 뜨겁습니다”
토머스 포스터
550호
2025. 6. 14
로스앤젤레스(LA) 사람들은 트럼프의 인종차별적 공격과 혹독한 국가 탄압에 맞서 7일째 투쟁하고 있으며, 투지를 불태우고 있다. 항쟁의 도시 LA에서 토머스 포스터가 전한다. 로스앤젤레스(LA) 도심이 저항으로 살아 숨쉬고 있다. 6월 12일 목요일 오후가 되자, 수백 명씩 흩어져 움직이던 시위 대열이 점점 불어 수천 명 규모에 이르렀다. 사람들은 행진하다…
현재 항쟁의 배경에 있는 LA의 저항 역사
지면
주드 맥케크니
551호
2025. 6. 12
로스앤젤레스(LA)에는 불의에 맞선 저항의 오랜 역사가 있다. 1992년 경찰의 로드니 킹 구타에 항의해 벌어진 소요부터 2020년 ‘흑인 목숨도 소중하다(BLM)’ 운동에 이르기까지 저항은 LA 사람들의 집단적 기억 속에 생생하게 남아 있다. 여러 결정적인 항쟁을 통해 LA는 차별에 맞선 투쟁의 전장으로 굳게 자리매김돼 왔다. 지금 LA 거리에서 벌어지는…
버니 샌더스의 LA 시위 비난은 잘못이다
지면
토머스 포스터
551호
2025. 6. 12
역사에는 어느 편에 설지 선택해야 하는 순간이 있다. 그런데 미국 상원의원 버니 샌더스는 편을 잘못 선택했다. 샌더스는 로스앤젤레스(LA) 항쟁을 트럼프의 수작에 놀아난 것이라고 비판했다. 샌더스는 엑스(옛 트위터)에 이렇게 썼다. “마틴 루서 킹 목사는 절제된 비폭력 저항으로 인종차별적 정부 인사들을 패배시키고 인종 분리 정책을 끝장냈다. “트럼프식 정치…
소요는 “무시당하던 사람들의 언어”다
지면
커밀라 로일
551호
2025. 6. 12
사람들이 거리로 나와 저항하면, 너무 과격해서는 안 된다는 경고가 꼭 나온다. 이번 로스앤젤레스(LA)에서는 민주당 소속 시장 캐런 배스가 비폭력 시위를 촉구했다. 배스는 트럼프에게 이민자 단속을 중단하라고 요구한다. 그러나 또한 “폭력과 파괴는 용납할 수 없고, 그런 일을 저지르면 책임을 묻겠다”고도 한다. 배스 같은 부류는 평화 행진이야말로 정상적인 …
LA 전투 현장에서 미국인 사회주의자가 전한다
:
“벌떡 일어나 싸우는 게 옳습니다”
지면
프랭키 머든
551호
2025. 6. 11
이 기사와 함께 ‘트럼프, 이민자 방어 LA 시위에 군대 투입 — 반트럼프 시위대는 저항하고 있다’와 현지 사회주의자들의 증언을 보시오.도널드 트럼프의 이민자 대량 추방과 미국 국가의 무력에 맞서 로스앤젤레스(LA) 사람들이 들고 일어났다. 수많은 사람들이 군경에 맞서 나흘 밤낮을 싸웠다. 이미 주방위군을 투입한 트럼프는 6월 10일 주방위군 2000명과 …
이스라엘, 구호 선단 활동가들을 가자지구 근해에서 납치하다
지면
사라 베이츠
550호
2025. 6. 10
학살 국가 이스라엘이 이번에는 분유와 쌀, 그 밖의 절실한 식량과 의약품을 실은 구호 선박을 노렸다. 가자지구 해안으로 접근을 시도한 구호 선박 매들린호는 현재 이스라엘군에 나포돼 있다. 가자지구에서 이스라엘의 만행을 견뎌 내고 있는 팔레스타인인들을 도우려 했다는 이유에서다. 가자지구에 갇힌 팔레스타인인들은 이스라엘군의 육·해·공 전방위 공격에 시달리고 있…
프랑스·이탈리아 항만 노동자들, 이스라엘 무기 하역 거부하다
지면
아서 타우넨드
550호
2025. 6. 10
프랑스 노동총동맹(CGT) 소속 항만 노동자들이 이스라엘의 인종 학살에 쓰일 무기의 선적 작업을 거부했다. 운수 기업 ZIM의 선박 한 척이 마르세유의 항만 포쉬르메르에서 기관총탄 14톤을 싣고 출항할 예정이었다. 이에 CGT 조합원들이 팔레스타인과 연대하는 저항으로서 총탄 선적을 거부한 것이다. CGT 사무총장 소피 비네는 이렇게 밝혔다. “우리 동지들…
트럼프, 이민자 방어 LA 시위에 군대 투입
—
반트럼프 시위대는 저항하고 있다
지면
김준효
550호
2025. 6. 10
도널드 트럼프가 이민자 탄압 반대 시위를 진압하기 위해 로스앤젤레스(LA)에 군대를 투입했다. 이에 LA 사람들은 1992년 항쟁 이후 33년 만에 군경에 맞서 거리에서 전투를 벌이고 있다. 트럼프는 LA가 “불법체류자와 폭도의 침공을 받고 있다”며 30일 동안 LA를 “점령”하겠다고 했다. 민주당 소속 LA 시장 캐런 배스는 트럼프가 군대 투입 전에 주…
트럼프와 머스크가 갈라선 진정한 이유
지면
프랭키 머든
550호
2025. 6. 10
2주 전만 해도 극우 억만장자 일론 머스크는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의 “제일가는 친구”를 자처했다. 그러나 지난주 목요일부터 온라인상에서 서로 드잡이질을 하는 지금 둘의 사이는 전혀 그래 보이지 않는다. 왜 이렇게 확 바뀐 것일까? 그저 둘의 성질머리 때문에 다투는 것이라고 치부하기 쉽다. 그러나 그 다툼은 트럼프의 구상과 “미국 우선” 수사 전반…
AI의 정치경제학
—
컴퓨터 칩에서 계급 투쟁까지
지면
크리스티아노 사비유
548호
2025. 5. 27
아래는 크리스티아노 사비유 서울시립대 천체물리학 연구교수가 5월 22일 노동자연대 공개토론회에서 한 발표를 한국어로 옮긴 것이다. 몇 달 전 한국은행은 AI(인공지능)가 광범하고 신속하게 도입되면 한국 경제 생산성을 최대 3퍼센트, 국내총생산(GDP)을 최대 13퍼센트 높여, 급속한 고령화에 따른 경제 성장률 손실의 3분의 2를 만회할 수 있다고 …
🚨 김문수의 부정선거 의혹 시사는 극우의 전투 구호
—
트럼프의 “Stop the Steal”
(선거 탈취 중단)
기억하라
김준효
547호
2025. 5. 20
김문수는 사전투표 제도에 부정의 여지가 있다며 제도 자체를 폐지하겠다고 했다. 대선 투표가 시작되기도 전부터 불복 군불을 때는 것이다. 선출된 국회를 강제 해산하려 했던 쿠데타 옹호자가 선거의 민주성을 문제 삼는 꼴이 역겹다. 권영국 민주노동당 후보의 말처럼 사퇴해야 마땅한 자가 말이다. 김문수의 사전투표 폐지 주장은 거리 극우의 구호를 공식 정치 영역…
5월 18일 제84차 서울 팔레스타인 연대 집회
:
“성장하는 대중 저항이 팔레스타인의 희망입니다”
김준효
546호
2025. 5. 18
5월 18일 일요일 오후 2시 서울 광화문 교보문고 앞에서 ‘팔레스타인인들과 연대하는 사람들’(팔연사)이 주최한 여든네 번째 팔레스타인 연대 서울 집회·행진이 열렸다. 팔연사가 주최한 5월 11일(일) 나크바 77년 집중 행동의 날, 5월 15일 나크바의 날 대학생 행동 이후 열린 이번 집회에는 200여 명이 참가해 19개월째 계속되는 이스라엘의 인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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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52호
2025.06.24 발행
최신호
지난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