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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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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리비아
:
개혁 배신으로 역사적 참패 당한 모랄레스의 사회주의운동당(MAS)
지면
김준효
557호
2025. 9. 2
볼리비아에서 2005년 처음 집권해 두 차례의 쿠데타 시도에도 살아남았던 사회주의운동당(MAS)이 지난달 선거에서 궤멸에 가까운 참패를 당했다. MAS의 공식 대선 후보는 겨우 3.2퍼센트를 득표해 6위를 했다. MAS는 상원 의석을 모조리 잃었고, 하원 의석 130석 중 단 두 석을 얻는 데 그쳤다. 이로써 볼리비아는 신자유주의 우파 정당들이 통치하게…
온갖 분노가 하나로 폭발한 인도네시아 항쟁
지면
유리 프라사드
557호
2025. 9. 2
인도네시아에서 대규모 시위가 분출해 집권한 지 1년 된 프라보워 수비안토 연정을 위협하고 있다. 지난 주말 인도네시아 수도 자카르타에서는 격렬한 전투가 벌어졌다. 대규모 시위대가 거리로 쏟아져 나와 국회의원들의 집에 숱하게 불을 질렀고, 정부 건물들을 약탈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전투는 동남아시아의 대국 인도네시아 곳곳으로 번졌다. 이처럼 분노를 폭발…
한미 극우 연계
:
한미 협력 재강화를 이용해 극우가 세력을 강화하고 있다
지면
김준효
557호
2025. 9. 2
트럼프의 “숙청 혹은 혁명” 발언은 미국 극우의 핵심부가 한국 극우와 긴밀하게 연결돼 있음을 보여 준다. 트럼프는 미국 제국주의의 대표자인 동시에 세계에서 가장 거대한 극우 운동의 대표자이고, 둘을 잇는 고리는 그 자신과 반(反)중국이다. 그를 중심으로 국수주의 극우 운동 ‘마가(MAGA,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평등권 운동을 증오하는 기독교 우익, …
‘팔레스타인인들과 연대하는 사람들’ 98차 서울 집회·행진
:
이스라엘과 그 공범들에 맞서 팔레스타인 저항을 굳게 지지하다
김준효
556호
2025. 8. 30
이스라엘은 탱크와 불도저로 인구 100만 도시 가자시티를 파괴하고, 구호품 반입을 봉쇄해 매일 최소 90여 명의 팔레스타인인들을 굶겨 죽이고 있다. 아사자의 40퍼센트가 어린아이다. 그리고 미국과 유럽 강대국들은 지금 이 순간에도 이스라엘에 무기와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이에 분노한 팔레스타인 연대자들이, 폭염에도 불구하고 8월 30일(토) 오후 4시…
미국, 베네수엘라 앞바다에 핵잠수함 등 군함 배치
:
남미에서 중국의 영향력을 차단하고 자국 지배력을 재천명하는 미국
지면
김준효
557호
2025. 8. 29
미국 트럼프 정부가 베네수엘라 앞바다에 대대적으로 해군 전력을 투입해 전운이 감돌고 있다. 8월 28일 미국 해병대 등 전투 병력 약 4,500명과 강습상륙함, 핵추진 고속 공격 잠수함, 이지스함 세 척 등 군함 최소 일곱 척이 카리브해 남부에 도착했다. 침략 전쟁을 수행하기 충분한 전력인데 추가 투입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다. 라틴아메리카에서 미국의 대…
팔레스타인 연대자들이 강대국들의 “보호 책임” 파병에 기대를 걸어야 하나
김준효
556호
2025. 8. 26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인종 학살이 계속되는 가운데, 팔레스타인 연대 운동 일각에서 가자지구에 다국적군이 개입하라는 촉구가 나오고 있다. 그 전에도 이런 촉구는 전쟁 발발 후 국제 법률가들 사이에서 간혹 나왔지만, 국제 팔레스타인 연대 운동의 호응을 얻지는 못했다. 그런 개입을 주도할 서방 강대국들이 이스라엘의 인종 학살을 정치적·재정적·군사적으로 적극 …
이스라엘의 우경화 역사
—
팔레스타인 저항 분쇄 못한 시온주의의 논리적 귀결
아서 타우넨드
556호
2025. 8. 26
현재 이스라엘을 이끌고 있는 것은 인종 학살을 완수하려 기를 쓰는 극우 정부다. 그러나 그 정부의 총리 베냐민 네타냐후와, 파시스트를 자처하는 베잘렐 스모트리치와 이타마르 벤그비르 같은 극우 장관들만 문제인 것이 아니다. 시온주의는 1948년 이스라엘 건국 전에도, 건국 와중에도, 건국 후에도 줄곧 팔레스타인인들을 인종청소하려고 폭력을 휘둘러 왔다. 더욱…
헤게모니의 위기 ─ 트럼프, 동의, 강압
지면
토머스 포스터
555호
2025. 8. 19
안토니오 그람시는 지배계급이 자신의 영향력을 어떻게 유지하는지를 이론화했다. 영국의 혁명적 좌파 신문 〈소셜리스트 워커〉 기자 토머스 포스터는, 그람시의 사상이 트럼프의 권위주의로의 전환을 이해하는 데에 도움이 됨을 밝힌다.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는 파시즘의 병법서에서 전술을 그대로 가져다 쓰며 오른쪽으로 거침없이 나아가고 있다. 최근 트럼프는 수도 워싱…
트럼프-푸틴 알래스카 회담, 우크라이나 전쟁 못 끝내다
—
트럼프가 “친(親)푸틴”이라서 전쟁 끝내려는 게 아니다
지면
커밀라 로일
555호
2025. 8. 19
트럼프와 푸틴의 알래스카 회담은 우크라이나 휴전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짤막한 회담 후 트럼프는 이렇게 말했다. “수많은 문제에서 우리는 서로 동의했다. “협상은 타결될 때까지는 타결 안 된 것이다. 아직 타결된 것은 아니지만 타결 가능성이 매우 높다.” 우크라이나 전쟁은 수많은 인명을 앗아가며 3년 넘게 계속되고 있다. 회담을 앞두고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이스라엘의 가자시티 점령 계획 ─ 이스라엘과 서방의 정당성 위기 심화시킬 것
지면
토마시 텡글리-에번스
554호
2025. 8. 12
이스라엘의 가자시티 점령 계획은 테러 국가 이스라엘과 그 서방 후원자들의 정당성 위기를 심화시키고 있다. 8월 8일 금요일 이스라엘 전쟁 내각은 총리 베냐민 네타냐후의 가자시티 점령 계획을 승인했다. 그 계획에는 수많은 팔레스타인인들을 강제로 내쫓고 가뜩이나 처참한 인도주의 위기 상황을 더한층 악화시키는 조처가 포함돼 있다. 네타냐후는 이스라엘군 참모총장…
팔레스타인인들과 연대를! 95차 집회·행진 (서울)
:
이스라엘의 인종 학살과 이를 비호하는 공범들의 위선을 규탄하다
김준효
553호
2025. 8. 9
이스라엘의 인종 학살과 기아 조장이 날로 커다란 분노를 사고 있는 가운데, 8월 9일 토요일 오후 4시 서울 광화문 교보문고 앞에서 팔레스타인 연대 집회가 열렸다. 350여 명이 참가한 이날 집회는 ‘팔레스타인인들과 연대하는 사람들’(이하 팔연사)이 주최한 아흔다섯 번째 서울 집회다. 참가자들은 이스라엘의 기아 학살 만행과, 또 바로 전날 이스라엘 전…
미국 보잉 군수 노동자들, 임금 20퍼센트 인상안 거부하고 파업 돌입
프랭키 머든
553호
2025. 8. 7
노동자들의 파업은 정당하다 ─ 그러나 노조는 전쟁 몰이에 추수하지 말아야 한다미국 보잉 노동자들이 8월 4일 월요일 파업에 돌입했다. 보잉의 군수 부문이 파업한 것은 1996년 이후 처음이다. 파업에 앞서, 국제기계항공노동자연맹(IAM) 노동조합 조합원 약 94퍼센트가 사용자 측의 임금 20퍼센트 인상안을 거부했다. IAM 노동조합은 이렇게 밝혔다. “보잉…
서방 지도자들의 ‘팔레스타인 국가 인정’ 약속은 사기다
—
두 국가 방안은 현상 유지일 뿐
아서 타우넨드
553호
2025. 7. 31
이스라엘이 가자지구에서 낳은 참상은 서방 지도자들을 난처하게 만들고 있다. 국제 팔레스타인 연대 운동은 그들의 곤경을 더 키우고 있다. 지난주 프랑스 대통령 에마뉘엘 마크롱은 프랑스가 팔레스타인 국가 지위를 공식 인정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다음 날 영국에서도 국회의원 3분의 1 이상이 프랑스의 선례를 따르라고 노동당 총리 키어 스타머에게 촉구하는 공개 서한…
한국의 보건의료인들, 구호품조차 가로막는 이스라엘을 규탄하다
김준효
553호
2025. 7. 29
인종 학살 국가 이스라엘이 구호품 반입을 차단해 팔레스타인인들을 기아로 내몰고 대량 학살을 저지르며 전 세계의 공분을 사고 있는 가운데, 한국의 보건의료인들이 규탄의 목소리를 높였다. 7월 29일(화) 오후 12시 30분, 환자를 돌보는 현직 의료인 20여 명이 이스라엘 대사관 앞에 모였다. 또, 2023년 10월 7일 직후부터 한국에서 팔레스타인 연…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엡스틴 음모론, 극우 운동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MAGA)”를 강타하다
알렉스 캘리니코스
553호
2025. 7. 22
도널드 트럼프의 핵심적인 정치적 기반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MAGA)” 운동이 심각한 내홍에 빠졌다. 2019년 감옥에서 사망한 상습 성범죄자 제프리 엡스틴의 범죄를 이른바 “심층 국가”[트럼프 행정부 안팎 미국 국가 내의 이너서클 ─ 역자]가 은폐했다는 음모론 때문이었다. 이 음모론이 왜 그토록 문제가 되는지를 이해하려면 먼저 MAGA 운동의 성격을 살…
무기 산업 지원 본격화하는 이재명 정부
김준효
553호
2025. 7. 22
이재명 대통령은 7월 8일 제1회 ‘방위산업의 날’ 기념 행사를 개최하며 대표적 군수 기업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LIG넥스원의 간부에게 훈장을 수여했다. 각각 K9자주포 루마니아 수출 계약 성사와 지대공미사일 천궁Ⅱ 중동 수출 기반 확대를 치하한 것으로, 우크라이나와 중동 전쟁으로 긴장이 첨예한 곳들에 무기를 공급한 것을 공헌으로 추켜세운 것이다. 그러면서…
시리아 남부
:
종파주의 중앙정부, 이스라엘 그리고 저항이 충돌하다
아서 타우넨드
553호
2025. 7. 18
시리아 남부 도시 수웨이다에서 이번주 격렬한 충돌이 벌어졌다. 시리아 새 정부의 병력이 소수 인종 드루즈인 무장단체들 및 다른 민병대들과 맞붙었다. 그리고 테러 국가 이스라엘이 드루즈인을 보호한다는 핑계로 시리아를 폭격했다. 드루즈인들은 수웨이다 인구의 다수를 차지한다. 시리아 대통령 아흐메드 알샤라아와 드루즈 지도자들은 7월 17일 목요일 휴전에 합의했다…
팔레스타인인들과 연대를! 92차 서울 집회와 행진
:
“우리가 바로 인종학살에 맞선 ‘레드라인
(저지선)
‘이다”
김준효
553호
2025. 7. 13
“이스라엘, 네타냐후, 트럼프, 그리고 그에 동조하는 아랍 정권들은 들으라. 우리가 바로 너희를 저지할 ‘레드 라인’(저지선)이다!” 재한 팔레스타인인 나리만 씨가 찌는 듯한 더위보다 뜨거운 결의를 담아 외쳤다. ‘팔레스타인인들과 연대하는 사람들’(이하 팔연사)의 92번째 서울 팔레스타인 연대 집회가 열린 7월 12일(토) 오후 4시 서울 교보문고 앞…
이스라엘의 피 묻은 손 맞잡은 한국 기업들
지면
김준효
553호
2025. 7. 1
미국 등 서방이 인종 학살 국가 이스라엘을 지원하고 있음은 널리 알려져 있다. 그러나 한국이 이스라엘과 맺는 관계는 그보다 훨씬 덜 알려져 있다.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공격 현장에 HD현대건설기계의 중장비가 동원됐다거나(HD현대건설기계는 판매 사실을 부인했다), 부산·대구 등지에서 열린 기업 행사에 주한 이스라엘 대사관이 자국 기업들과 참가했다는 소식 …
‘팔레스타인인들과 연대하는 사람들’ 제90차 서울 집회
:
“매주 계속되는 연대가 우리의 희망입니다”
김준효
552호
2025. 6. 29
“Let Gaza Live(가자지구 사람들 죽이지 마라)!” 30도를 웃도는 무더위보다 뜨거운 팔레스타인 연대의 외침이 서울 도심 거리에 울려 퍼졌다. 6월 29일(일) 오후 2시 서울 광화문 교보문고 앞에서 열린 ‘팔레스타인인들과 연대하는 사람들’(이하 팔연사) 집회는, 2023년 10월 7일 직후 시작된 이래 어느덧 아흔 번째다. 숨이 막힐 듯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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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57호
2025.09.02 발행
최신호
지난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