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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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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현대판 매카시즘에 맞서기
:
미국 통치자들의 1950년대 ‘빨갱이 마녀사냥’을 돌아본다
주디 콕스
562호
2025. 10. 31
미국 공화당 상원의원 조셉 매카시는 1950년대 혹독한 마녀사냥을 설계했던 자다. 매카시는 민주주의를 전복하려는 공산주의자들을 색출해 내자고 주장했다. 그러나 실제에서 매카시즘은 공산주의자들, 사회주의자들, 노동운동가들, 인종차별 반대 운동가들 모두를 공격 대상으로 삼았다. 미국과 소련 간 제국주의 경쟁으로 막 시작된 냉전이 미국에서 사회주의자들에 대한 혹…
세계 경제, 추락을 앞두고 있나?
지면
롭 호브먼
562호
2025. 10. 31
최근 미국 증시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고, 미국 경제에 대한 투자도 굳건하다. 그러나 지난주 미국 금융가에 찬바람이 감지되기 시작했다. 미국 지역 은행 웨스턴얼라이언스가 5,000만 달러의 회계 손실을 발표하고 자이언스뱅크가 사기로 인해 손실을 봤다고 발표한 후 주식시장이 하락한 것이다. 뒤이어 자동차 부품업체 퍼스트브랜즈가 100억 달러의 부채를 안고 파…
트럼프의 현대판 매카시즘에 맞서기
지면
주디 콕스
562호
2025. 10. 31
현재 미국에서는 지독한 탄압·마녀사냥과 저항이 동시에 벌어지고 있다. 이 기사에서 주디 콕스는 트럼프 정부하에서 되살아난 마녀사냥에 관해 미국 현지 활동가들의 목소리를 전한다.탐 얼터는 텍사스주립대학교 노동사 교수였다. 한 달 전 갑작스레 해고되기 전까지 말이다. 얼터가 어느 토론회에서 사회주의 전략에 관해 연설한 후, [극우 유튜버] 칼린 보리센코는 얼…
경주와 서울에서 트럼프를 규탄하다
—
‘팔레스타인인들과 연대하는 사람들’ 주최
김준효, 안우춘
561호
2025. 10. 29
세계 제일의 제국주의자 도널드 트럼프가 10월 29일(수) 오전 11시 40분경 한국에 도착한 직후, 팔레스타인 연대 활동가들이 트럼프의 방한을 규탄했다. ‘팔레스타인인들과 연대하는 사람들’(이하 팔연사)은 오후 12시 서울 주한 미국대사관 앞에서, 오후 1시 30분 경주문화관(구 경주역)에서 항의 행동을 했다. 오후 12시 서울 미국대사관 앞 행동 …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피스메이커’ 트럼프, 베네수엘라를 조준하다
지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562호
2025. 10. 28
도널드 트럼프는 세계 무대에서 ‘피스메이커’ 행세하기를 좋아한다. 그러나 라틴아메리카에서는 그런 것 같지 않다. 조금 전 트럼프는 미국 최대 항공모함인 제럴드 R 포드함의 항모전단에 베네수엘라 대통령 니콜라스 마두로를 겨냥한 군사적 압박에 가세하라는 명령을 내렸다. 이미 미국은 그 지역에 병력 1만 명, 군함 8척, 핵추진 잠수함 한 척, F-35 전투기…
국제 공동 성명
미국의 베네수엘라 군사 공격 반대! 라틴아메리카에 미국 군사력 배치 반대!
2025. 10. 26
미국 함대가 카리브해의 베네수엘라 근해에 배치됐다. ‘마약 밀수와의 전쟁’을 일방으로 선포한 트럼프 정부는 제국주의적 군사 개입 ‘권리’를 주장해 왔다. 직접적인 정치·군사적 목표는 베네수엘라 정권 교체다. 트럼프는 베네수엘라 대통령 니콜라스 마두로가 “마약 테러범”이라고 선언하고 마두로의 신병에 현상금 5,000만 달러를 걸었다. 트럼프는 자신을 카리브…
이스라엘, 휴전 발표 이후에도 계속 학살
아서 타우넨드
561호
2025. 10. 21
가자지구에 평화는 없다. 휴전 발표 후 고작 열흘 만에 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인을 100명 가까이 죽였다. 팔레스타인인 언론인 알라아는 본지에 이렇게 전했다. “아직 바뀐 건 아무것도 없습니다. “사람들은 살던 곳으로 이제 막 돌아오려 하는데, 그들이 와도 정착할 기반 시설이 전혀 없습니다. 동쪽으로 가려 한 사람들은 사살당했습니다.” 10월 19일…
미국인 마르크스주의 역사학자가 말하는 “왕은 없다” 항쟁의 배경
지면
빌 멀른, 주디 콕스
561호
2025. 10. 21
미국인 역사학자이고 《인종학살을 고발한다! — 미국의 파시즘과 법에 의한 지배》(국내 미출간)의 저자인 빌 멀른과 트럼프판 매카시즘에 대해 인터뷰했다.미국에서 새로운 매카시즘이 펼쳐지고 있는 것일까요? 지금 미국에서는 파시즘 반대가 범죄로 간주되고 있습니다. ‘안티파’가 미국 내 테러 단체로 지정됐죠. 하지만 다들 알다시피 ‘안티파’는 단체 이름이 아닙니다…
개발도상국을 휩쓴 ‘Z세대’ 항쟁 물결
지면
김준효
561호
2025. 10. 21
8월 말 인도네시아에서 대규모 항쟁이 분출해 프라보워 수비안토 연정을 위협했다. 그에 꼬리를 물듯 9월 초 네팔에서는 항쟁으로 정부가 붕괴했고, 필리핀에서도 반정부 시위가 분출했다. 언론들은 이 반란들을 ‘아시아의 봄’, ‘Z세대 반란’이라고 묶여 묘사한다. 이런 규정에는 문제가 있다. 같은 아시아라고 하지만, 인도네시아와 네팔의 지리적 거리는 영국과 이…
10·18 ‘왕은 없다’ 시위
:
미국 전역에서 수백만 명이 반트럼프 시위를 벌이다
주디 콕스
560호
2025. 10. 19
대규모 반트럼프 시위 물결이 10월 18일 토요일 미국 전역을 휩쓸었다. 트럼프의 탄압을 결코 좌시하지 않겠다는 결의로 수백만 명이 들고일어나 장관을 이뤘다. 공화당은 시위 며칠 전부터 시위대를 겁박하는 선동을 쏟아 냈다. ‘왕은 없다(노 킹스)’ 시위를 두고 공화당 소속 하원의장 마이크 존슨은 “하마스 지지자들”과 “‘안티파’ 사람들”이 모이는 “증오 …
‘팔레스타인인들과 연대하는 사람들’ 103차 서울 집회
:
팔레스타인인들의 저항에 굳건한 연대를 외치다
김준효
560호
2025. 10. 18
휴전이 위태롭게 이어지고 무기를 내려놓으라는 압박이 하마스에 가해지는 가운데 팔레스타인 저항과 연대하는 목소리가 서울 도심에서 울려퍼졌다. 서울 도심이 여러 집회로 들썩이는 10월 18일 오후, ‘팔레스타인인들과 연대하는 사람들’(이하 팔연사)의 103번째 서울 집회가 2시 광화문 교보문고 앞에서 열렸다. 규모는 평소보다 약간 늘었다. 지난주 올해 …
미국
:
트럼프의 시카고 공격과 그에 맞선 항쟁
주디 콕스
560호
2025. 10. 14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와 그가 보낸 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들은 시카고를 사실상 계엄하에 두고 있다. ICE 요원들은 밀레니엄파크 분수대에서 놀던 아이들과 일가족을 잡아갔다. ICE 요원들은 복면을 쓰고 명찰도 차지 않는다. 그들의 “체포”는 영장 없이 집행되고, 이에 반격하기라도 하면 살해당한다. ICE 요원들은 공원을 습격해 아이들을 산책시키는…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트럼프는 가자지구 휴전을 지속시킬 수 있을까?
알렉스 캘리니코스
560호
2025. 10. 14
이번주 초 도널드 트럼프는 의기양양하게 중동을 순방했다. 자신이 ‘피스메이커’ 구실을 했다는 트럼프의 자기 자랑은 과연 얼마나 타당한가? 그래도 트럼프가 한 가지는 분명히 입증했다. 미국이 강하게 요구하면 이스라엘은 따른다는 것이다. 지난주 미국의 싱크탱크 퀸시 연구소는 “미국이 2023년 10월 이래 이스라엘의 가자 전쟁에 310~330억 달러”를 지원…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지지를 받지 못하는 트럼프의 “내부로부터의 전쟁”
알렉스 캘리니코스
560호
2025. 10. 7
《5월의 7일간》이라는 오래된 스릴러 소설이 있다. 플레처 네벨과 찰스 W 베일리 2세가 쓰고 1962년에 출판된 이 소설은 1964년에 영화로도 각색됐다. 미국 대통령이 소련과 핵 협정을 체결하려 하자 이를 저지하려고 장성들이 군사 쿠데타를 기도했다가 실패하는 내용이다. 지난주 도널드 트럼프와 그의 터무니없는 “전쟁 장관” 피터 헤그세스에 의해 워싱턴 …
모로코
:
부패한 정권에 맞선 대규모 항쟁
커밀라 로일
560호
2025. 10. 7
모로코에서 항쟁이 1주일 넘게 거세게 이어지고 있다. 모로코 여러 도시에서 주로 청년들로 이뤄진 대규모 시위대가 경찰 탄압에도 불구하고 거리를 행진했다. 경찰은 물대포를 쏘고 400명 넘는 시위대를 체포했다. 모로코 남부 도시 레끌리아에서는 경찰서를 습격하려 한 시위 참가자 세 명이 무장 경찰의 손에 죽었다. 그러나 이것은 대중운동을 잠재우지 못했다. …
10월 7일 ─ 인종학살과 저항의 2년
토마시 텡글리-에번스
560호
2025. 10. 6
샤반 알달루는 스무 살 생일을 며칠 앞둔 팔레스타인인 학생이었다. 알달루는 도살장으로 변한 ‘천장 없는 감옥’ 가자지구에서 자기 가족이 벗어나기 위한 자금을 어떻게든 마련하려고 자신들의 고난을 영상으로 촬영해 SNS에 올렸다. 그러나 사람들에게 가장 잘 알려진 알달루의 영상은 그 자신이 촬영한 것이 아니다. 데이르 알발라에 있는 알아크사 순교자 병원에서 …
이재명 정부는 그 알량한 일도 하지 않았다
김준효
560호
2025. 9. 30
이재명 정부의 대표단도 네타냐후 연설 내내 자리를 지켜 줬다. 그 정도가 아니다. 이재명 정부는 팔레스타인 국가 지위를 인정하지 않는 유일한(미국을 제외하고) 이사국이다. “자신들만의 국가를 세우려는 팔레스타인 사람들의 열망을 깊이 이해한다”는 조현 외교부 장관의 수사가 공허할 뿐 아니라 위선적인 이유다. 게다가 이재명 정부는 경제·안보 영역에서 이…
서방 정부들의 팔레스타인 국가 지위 인정, 어떻게 볼 것인가
김준효
560호
2025. 9. 30
유엔 총회 기간에 영국·프랑스 등 11개국 정부들이 추가로 팔레스타인의 국가 지위를 인정했다. 이로써 유엔 회원국 중 153개국,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상임이사국 중 미국을 제외한 모두가 팔레스타인 국가 지위를 인정하게 됐다. 이스라엘과 그 후원자 미국으로서는 별로 달갑지 않은 일일 것이다. 그들의 정당성에 더 흠집이 가고, 그들이 추구하는 연계에 도움…
“팔레스타인을 파괴한 후에 국가로 인정하겠다”고 하는 서방 지도자들
아서 타우넨드
560호
2025. 9. 28
유엔 총회에서 서방 지도자들이 팔레스타인 국가 인정 여부를 놓고 다투는 동안 이스라엘은 가자지구에서 거침없이 인종학살을 강행했다. 이스라엘의 탱크가 가자시티 안으로 깊숙이 밀고 들어가 9월 25일 목요일 하루만에 43명을 학살했다. 그 전날 이스라엘은 적어도 64명을 죽였는데, 그중 아홉 명은 구호품을 받으려 줄 서서 기다리던 사람들이었다. 거듭된 폭격으…
인도네시아 사회주의 활동가 인터뷰
:
“이번 시위는 지배층에 대한 집단적 증오를 사람들에게 각인시켰습니다”
지면
네시아, 이원웅, 김준효
560호
2025. 9. 23
최근 여러 아시아 나라들에서 대규모 시위가 잇달아 분출하고 있다. 그중 하나인 인도네시아에서는 지난 8월 국회의원 수당 인상안에 대한 분노 등을 계기로 대규모 시위가 일어났다. 인도네시아의 사회주의청년조직(OKMS)에서 활동하고 있는 네시아 씨에게 인도네시아의 상황을 들어 봤다. 8~9월에 이어진 인도네시아의 시위는 어떻게 일어났고 어떤 사람들이 참여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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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62호
2025.10.31 발행
최신호
지난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