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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청산과 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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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
김준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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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마가(MAGA)’ 내홍 속에서 극우의 급진화가 추동되고 있다
김준효
568호
2025. 12. 30
미국 극우 운동 ‘마가(MAGA)’의 내홍이 지난주에 새로운 전기를 맞이했다. 계기는 〈폭스 뉴스〉 앵커 출신이자 마가의 주요 선동가 터커 칼슨이 나치 닉 푸엔테스와 한 대담이었다. 푸엔테스는 유대인 혐오자이자 홀로코스트 부정론자로, 지난 9월 죽은 극우 찰리 커크가 생전에 이스라엘을 지지한 것이 “[유대인 혐오라는] 원칙을 거스르는 배신”이라고 비난했다…
12월 27일 ‘팔레스타인인들과 연대하는 사람들’ 서울 집회와 행진
:
“다채롭고 국제적인 시위입니다”
—
평화적 행진 제약한 서울경찰청 규탄 행진
김준효
568호
2025. 12. 27
허울뿐인 ‘휴전’ 중에도 계속되는 이스라엘의 학살을 규탄하는 2025년의 마지막 서울 집회가 열렸다. ‘팔레스타인인들과 연대하는 사람들(팔연사)’이 113번째로 주최한 이번 집회를 시작하며 사회자는 다음과 같이 연대를 호소했다. “저희는 지난 2년간 점령 중단, 학살 종식을 염원하는 팔레스타인인들의 목소리가 되고자 했고, 이탈리아에서 시작된 팔레스타인 연…
미국의 베네수엘라 관련 선박 격침 사건
:
미국은 베네수엘라에 간섭하지 마라!
지면
김준효
568호
2025. 12. 23
미군이 베네수엘라 관련 선박을 격침한 데 이어 베네수엘라발 유조선을 잇달아 탈취했다. 이 기사를 쓰는 23일 현재 미국 해군은 공해상에서 또 다른 베네수엘라행 유조선을 추적 중이다. 그 선박까지 탈취하면 미국은 이곳에서 2주 사이에 유조선을 세 대나 탈취하는 것이다. 미국은 탈취한 석유를 모두 자국으로 가져갔는데, 그 총량은 540만 배럴에 이르는 것으로…
칠레
:
좌파 정부 몰락과 극우 재부상의 원인을 살펴본다
지면
김준효
568호
2025. 12. 23
올해 라틴아메리카에서 나쁜 소식이 많이 들려 왔는데, 칠레 대선에 재도전한 극우 안토니오 카스트가 12월 14일 압승한 것도 그중 하나다. 카스트는 2022년 대선에서 현 대통령 가브리엘 보리치에 패했을 때보다 극우 본색을 더 선명하게 드러내며 당선됐다. 카스트는 트럼프를 본따 ‘국경 장벽’ 설치 등 강경한 이민 통제를 핵심 공약으로 내세웠고, 1973년 …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계속되는 극우의 전진, 좌파의 기회와 과제
지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567호
2025. 12. 16
이전 10년 간 우세했던 정치적 흐름이 지속되는 가운데 2025년이 저물고 있다. 여전히 극우가 전진하고 있다. 칠레 대선에서 호세 안토니오 카스트가 압승했다. 낡은 신자유주의적 중도는 계속 약화되고 있다. 영국 노동당은 당원 수가 2024년 초 37만 명에서 이제 25만 명 미만으로 줄었다. 이제 영국의 최대 정당은 당원이 26만 8,631명인 극우 정…
미국의 베네수엘라발 유조선 탈취는 중국을 겨냥한 것
—
라틴아메리카 극우 지원하며 개입
지면
김준효
567호
2025. 12. 16
12월 10일 미국은 카리브해에서 대형 유조선을 나포하고 최대 200만 배럴의 베네수엘라산 석유를 탈취했다. 해적질이나 다름없는 이 공격은 트럼프의 국가안보전략(NSS) 발표 이후 첫 번째 주요 군사 행동이었다. 미국 정부는 이 공격이 “마약 테러리스트의 자금을 차단하기 위한 적극적 제재 조처”였다며, 나포된 유조선이 나포 당시 선박자동식별시스템(AIS)…
독일
:
징병제 부활에 항의해 학생 수만 명이 수업 거부 행동을 하다
지면
유리 프라사드
567호
2025. 12. 16
12월 5일 독일 전역에서 수많은 청소년들(주최측 추산 90개 도시 약 5만 5,000명)이 정부의 징병제 부활 계획에 항의해 수업을 거부했다. 이 수업 거부 행동이 벌어지던 바로 그때, 독일 의회는 모든 18세 이상 남성의 전투수행체력을 평가한다는 법을 통과시켜 줬다. 의회는 “자발적” 징병을 도입하는 법도 가결했다. 이는 유럽 전역의 군국주의 가속화…
트럼프는 왜 ‘뒷마당’ 라틴아메리카를 다시 중시하나?
지면
주드 맥케크니
567호
2025. 12. 14
12월 5일 공개된 도널드 트럼프의 국가안보전략(NSS)은 ‘트럼프판 먼로 독트린’을 선언한다. 먼로 독트린은 초기 미국이 대륙 바깥의 강대국들에게 아메리카 대륙에 손을 뻗치지 말라고 경고하는 내용이다. 하지만 트럼프의 아메리카 대륙 중시를 대(對)중국 경쟁에서 후퇴하는 징후로 봐서는 안 된다. 오히려 트럼프의 라틴아메리카 개입이 중국과의 경쟁에 지대한 영…
12월 13일 팔레스타인 연대 서울 집회와 행진
:
휴전 ‘2단계’라지만 계속되는 학살·점령 규탄하다
—
경찰의 행진 제약에도 활기찬 도심 행진 벌여
김준효
566호
2025. 12. 13
이스라엘과 그 후원자들은 가자지구 휴전이 2단계로 접어들고 있다고 하지만, 학살과 점령은 끝나지 않았다. 이스라엘은 가자지구 땅 절반 이상에 군대를 주둔시키고 팔레스타인인들을 수백 차례 공격했다. 서안지구에서는 정착자들의 폭력이 기승를 부린다. 이스라엘에 저항하다 감옥에 갇혀 있는 팔레스타인인이 1만여 명에 이른다. 이에 12월 13일 ‘팔레스타인인…
가자지구·서안지구 팔레스타인인들이 말한다
:
‘휴전 2단계’가 시작됐다지만 안도감은 거의 없다
아서 타우넨드
566호
2025. 12. 12
가자 ‘휴전’ 2단계가 진행 중이라고 한다. 그러나 팔레스타인인들은 안도감을 거의 느끼지 않는데, 시온주의 국가 이스라엘이 서안지구와 그 너머로 전쟁을 확대시키고 있기 때문이다. 12월 7일 일요일에 유엔 주재 미국대사 마이클 왈츠는 이렇게 말했다. “가자지구 재건, 안보 제공, 인명 구조를 위한 인도적 물자 제공을 추진할 준비가 돼 있다.“ 그러나 가자…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트럼프의 국가안보전략(NSS) 균형 있게 보기
지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566호
2025. 12. 9
12월 5일 도널드 트럼프의 국가안보전략(NSS)이 공개됐다. 트럼프가 직접 쓴 구절은 하나도 없겠지만, 이 문서는 참으로 물건이다. 역대 미국 정부들은 저마다 NSS를 발표해, 자신들이 생각하는 미국 제국주의의 우선순위를 펴밝혔다. 그중 특히 눈에 띄었던 것은 조지 W 부시가 이라크 침공을 앞둔 2002년 9월에 발표한 NSS였다. 그 문서에는 미국 지…
레바논 사회주의자들이 말한다
:
이스라엘, 레바논, 저항
지면
장 미셸, 시문 아사프, 아서 타우넨드
566호
2025. 12. 9
이스라엘의 레바논 공격이 격화됨에도 레바논 정부는 테러 국가 이스라엘과 수십 년 만에 직접 협상에 나서고 있다. 이런 행보와, 저항의 잠재력에 관해 〈소셜리스트 워커〉 기자 아서 타우넨드가 레바논인 혁명적 사회주의자 장 미셸과 시문 아사프를 인터뷰했다. 이스라엘과 레바논이 수십 년 만에 직접 협상을 앞두고 있습니다. 미국과 이스라엘은 저항 세력 헤즈볼라의 …
트럼프, 베네수엘라 겁박에 이어 온두라스 대선 개입
—
마약은 빌미일 뿐, 목적은 라틴아메리카 장악
지면
아서 타우넨드
566호
2025. 12. 9
도널드 트럼프는 무력을 앞세워 라틴아메리카에 계속 개입하고 있다. 베네수엘라 정권 교체를 목표로 카리브해에서 살상 작전을 계속하는 가운데 이제는 온두라스 대선에도 개입하고 있다. 11월 30일 온두라스 대선에서 두 유력 후보 살바도르 나스라야와 나스리 아스푸라가 박빙으로 경합했다. 트럼프는 중도 후보 나스라야에 맞서 아스푸라를 지지한다.[개표는 열흘 가까이…
이재명 정부 첫 예산안과 세제 개편안
:
부자 감세, 기업 지원, 지지부진한 복지
지면
김준효
565호
2025. 12. 2
12월 1일 이재명 정부 첫 예산안과 세제 개편안들이 국회 본의회에 상정됐다. 지난 몇 달 동안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은 윤석열 정부의 부자 감세를 되돌려 세수를 증대하겠다고 했었다. 그러나 주요 안들에서 부자 감세 만회는 턱없이 부족하고 오히려 더한층의 감세안이 추진됐다. 대표적 부자 감세 복구안으로 알려졌던 법인세 1퍼센트 인상안은 민주당 내부에서 인상폭…
로마, 런던, 아테네, 오슬로, 워싱턴DC 등과 함께
:
서울에서도 팔레스타인 연대 국제 행동이 열리다
—
‘팔레스타인인들과 연대하는 사람들’ 주최
김준효
565호
2025. 11. 29
11월 29일 세계 곳곳에서 팔레스타인 연대 국제 공동 행동이 벌어졌다. 이탈리아 로마, 영국 런던, 그리스 아테네, 노르웨이 오슬로, 미국 워싱턴DC 등지에서 시위가 잡혔다. 이번 국제 공동 행동은 11월 28일 이탈리아 노동자들의 세 번째 팔레스타인 연대 총파업에 기해 호소된 것이다. 11월 28일 금요일 이탈리아 노동자들은 전국 주요 항만·공항…
트럼프의 엡스틴 문건 공개는 무엇을 반영하는가
지면
김준효
564호
2025. 11. 25
11월 19일 트럼프가 ‘엡스틴 문건’ 공개 명령에 서명한 것은 공화당에 대한 트럼프의 장악력에 금이 갔음을 보여 준다. 트럼프는 공화당 상원의원들이 문건 공개에 찬성 투표할 것이 명확해지는 상황에 직면해 공개를 명령한 것이다. 엡스틴 문건은 성범죄자 제프리 엡스틴에게서 여성들(상당수는 미성년자)을 향응으로 제공받은 권력자들의 명단을 말한다. 그간 트럼…
11월 22일 팔레스타인 연대 서울 집회와 행진
:
트럼프의 가자 점령 계획을 규탄하다
—
11.29 국제 행동의 날 참가 호소
김준효
563호
2025. 11. 22
11월 22일(토) 서울 광화문 교보문고 앞에서 열린 ‘팔레스타인인들과 연대하는 사람들’(이하 “팔연사”)의 108번째 서울 집회는 유엔 안보리의 ’가자 평화 구상’ 채택을 규탄하며 시작됐다. 사회자는 그 구상이 평화와 관계없고 팔레스타인인들에 대한 강탈과 인종청소의 지속을 보장하는 안이라고 지적했다. “팔레스타인인들에게는 무장 해제, 외국 군대의 감…
미국 최대 항모전단, 베네수엘라 앞바다 도착
:
‘마약과의 전쟁’ 빙자해 군사 압박 강화하는 트럼프
지면
김준효
563호
2025. 11. 18
미국이 카리브해에서 군사 행동을 계속하는 가운데, 11월 16일 미국 최대 항공모함 제럴드 R 포드함과 그에 딸린 항모전단이 카리브해에 도착했다. 그전까지 미군은 이곳에서 민간 선박을 최소 20차례 공격해 80명 넘게 죽였다. 지난 금요일 트럼프 정부의 ‘전쟁부’ 장관 피트 헤그세스는 ‘서던 스피어(남쪽의 창)’라는 작전명을 공개하며 일련의 공격을 군사…
맘다니 뉴욕시장 당선에서 진정 배워야 할 것
지면
김준효
563호
2025. 11. 18
조란 맘다니의 뉴욕시장 당선은 많은 좌파들에 영감을 준다. 스스로를 사회주의자라고 밝힌 젊은 무슬림의 승리는 트럼프와 극우, 더 일반적으로 미국 권력자들에 대한 통쾌한 한 방이었다. 한국의 좌파들도 맘다니의 당선에서 교훈을 이끌어내려 하고 있다. 맘다니가 당선된 것은 지역 주민들의 당면한 생활고를 완화하는 “사회민주주의적 공약”(〈민중의 소리〉), “기…
트럼프는 베네수엘라에서 손 떼라
김준효
562호
2025. 11. 7
이 글은 11월 5~6일 노동자연대 서울 서부 지역 모임들과 동부 지역 모임들이 주최한 토론회에서 한 발표문을 수정한 것이다.트럼프는 카리브해에 핵잠수함·전략폭격기 등 미 해군 가동 전력의 8퍼센트에 해당하는 병력을 배치했다. 그중에는 특히 이달 중순 해역에 도착하는 미국 최대 항공모함 제럴드 R 포드함과 그에 딸린 항모전단이 있다. 항모전단은 미군의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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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68호
2025.12.23 발행
최신호
지난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