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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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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항쟁의 배경에 있는 LA 저항의 역사
주드 맥케크니
550호
2025. 6. 12
로스앤젤레스(LA)에는 불의에 맞선 저항의 오랜 역사가 있다. 1992년 경찰의 로드니 킹 구타에 항의해 벌어진 소요부터 2020년 ‘흑인 목숨도 소중하다(BLM)’ 운동에 이르기까지 저항은 LA 사람들의 집단적 기억 속에 생생하게 남아 있다. 여러 결정적인 항쟁을 통해 LA는 차별에 맞선 투쟁의 전장으로 굳게 자리매김돼 왔다. 지금 LA 거리에서 벌어지…
버니 샌더스의 LA 시위 비난은 잘못이다
토머스 포스터
550호
2025. 6. 12
역사에는 어느 편에 설지 선택해야 하는 순간이 있다. 그런데 미국 상원의원 버니 샌더스는 편을 잘못 선택했다. 샌더스는 로스앤젤레스(LA) 항쟁을 트럼프의 수작에 놀아난 것이라고 비판했다. 샌더스는 엑스(옛 트위터)에 이렇게 썼다. “마틴 루서 킹 목사는 절제된 비폭력 저항으로 인종차별적 정부 인사들을 패배시키고 인종 분리 정책을 끝장냈다. “트럼프식…
소요는 “무시당하던 사람들의 언어”다
커밀라 로일
550호
2025. 6. 12
사람들이 거리로 나와 저항하면, 너무 과격해서는 안 된다는 경고가 꼭 나온다. 이번 로스앤젤레스(LA)에서는 민주당 소속 시장 캐런 배스가 비폭력 시위를 촉구했다. 배스는 트럼프에게 이민자 단속을 중단하라고 요구한다. 그러나 또한 “폭력과 파괴는 용납할 수 없고, 그런 일을 저지르면 책임을 묻겠다”고도 한다. 배스 같은 부류는 평화 행진이야말로 정상적인 …
LA 전투 현장에서 전한다
:
“우리의 항쟁은 정당합니다“
프랭키 머든
550호
2025. 6. 11
이 기사와 함께 ‘트럼프, 이민자 방어 LA 시위에 군대 투입 — 반트럼프 시위대는 저항하고 있다’와 현지 사회주의자들의 증언을 보시오.도널드 트럼프의 이민자 대량 추방과 미국 국가의 무력에 맞서 로스앤젤레스(LA) 사람들이 들고 일어났다. 수많은 사람들이 군경에 맞서 나흘 밤낮을 싸웠다. 이미 주방위군을 투입한 트럼프는 6월 10일 주방위군 2000명과 …
이스라엘, 구호 선단 활동가들을 가자지구 근해에서 납치하다
지면
사라 베이츠
550호
2025. 6. 10
학살 국가 이스라엘이 이번에는 분유와 쌀, 그 밖의 절실한 식량과 의약품을 실은 구호 선박을 노렸다. 가자지구 해안으로 접근을 시도한 구호 선박 매들린호는 현재 이스라엘군에 나포돼 있다. 가자지구에서 이스라엘의 만행을 견뎌 내고 있는 팔레스타인인들을 도우려 했다는 이유에서다. 가자지구에 갇힌 팔레스타인인들은 이스라엘군의 육·해·공 전방위 공격에 시달리고 있…
프랑스·이탈리아 항만 노동자들, 이스라엘 무기 하역 거부하다
지면
아서 타우넨드
550호
2025. 6. 10
프랑스 노동총동맹(CGT) 소속 항만 노동자들이 이스라엘의 인종 학살에 쓰일 무기의 선적 작업을 거부했다. 운수 기업 ZIM의 선박 한 척이 마르세유의 항만 포쉬르메르에서 기관총탄 14톤을 싣고 출항할 예정이었다. 이에 CGT 조합원들이 팔레스타인과 연대하는 저항으로서 총탄 선적을 거부한 것이다. CGT 사무총장 소피 비네는 이렇게 밝혔다. “우리 동지들…
트럼프, 이민자 방어 LA 시위에 군대 투입
—
반트럼프 시위대는 저항하고 있다
지면
김준효
550호
2025. 6. 10
도널드 트럼프가 이민자 탄압 반대 시위를 진압하기 위해 로스앤젤레스(LA)에 군대를 투입했다. 이에 LA 사람들은 1992년 항쟁 이후 33년 만에 군경에 맞서 거리에서 전투를 벌이고 있다. 트럼프는 LA가 “불법체류자와 폭도의 침공을 받고 있다”며 30일 동안 LA를 “점령”하겠다고 했다. 민주당 소속 LA 시장 캐런 배스는 트럼프가 군대 투입 전에…
트럼프와 머스크가 갈라선 진정한 이유
지면
프랭키 머든
550호
2025. 6. 10
2주 전만 해도 극우 억만장자 일론 머스크는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의 “제일가는 친구”를 자처했다. 그러나 지난주 목요일부터 온라인상에서 서로 드잡이질을 하는 지금 둘의 사이는 전혀 그래 보이지 않는다. 왜 이렇게 확 바뀐 것일까? 그저 둘의 성질머리 때문에 다투는 것이라고 치부하기 쉽다. 그러나 그 다툼은 트럼프의 구상과 “미국 우선” 수사 전반…
AI의 정치경제학
—
컴퓨터 칩에서 계급 투쟁까지
지면
크리스티아노 사비유
548호
2025. 5. 27
아래는 크리스티아노 사비유 서울시립대 천체물리학 연구교수가 5월 22일 노동자연대 공개토론회에서 한 발표를 한국어로 옮긴 것이다. 몇 달 전 한국은행은 AI(인공지능)가 광범하고 신속하게 도입되면 한국 경제 생산성을 최대 3퍼센트, 국내총생산(GDP)을 최대 13퍼센트 높여, 급속한 고령화에 따른 경제 성장률 손실의 3분의 2를 만회할 수 있다고 …
🚨 김문수의 부정선거 의혹 시사는 극우의 전투 구호
—
트럼프의 “Stop the Steal”
(선거 탈취 중단)
기억하라
김준효
547호
2025. 5. 20
김문수는 사전투표 제도에 부정의 여지가 있다며 제도 자체를 폐지하겠다고 했다. 대선 투표가 시작되기도 전부터 불복 군불을 때는 것이다. 선출된 국회를 강제 해산하려 했던 쿠데타 옹호자가 선거의 민주성을 문제 삼는 꼴이 역겹다. 권영국 민주노동당 후보의 말처럼 사퇴해야 마땅한 자가 말이다. 김문수의 사전투표 폐지 주장은 거리 극우의 구호를 공식 정치 영역…
5월 18일 제84차 서울 팔레스타인 연대 집회
:
“성장하는 대중 저항이 팔레스타인의 희망입니다”
김준효
546호
2025. 5. 18
5월 18일 일요일 오후 2시 서울 광화문 교보문고 앞에서 ‘팔레스타인인들과 연대하는 사람들’(팔연사)이 주최한 여든네 번째 팔레스타인 연대 서울 집회·행진이 열렸다. 팔연사가 주최한 5월 11일(일) 나크바 77년 집중 행동의 날, 5월 15일 나크바의 날 대학생 행동 이후 열린 이번 집회에는 200여 명이 참가해 19개월째 계속되는 이스라엘의 인종 …
파키스탄-인도, 카슈미르에서 휴전하다
커밀라 로일
546호
2025. 5. 15
인도와 파키스탄이 카슈미르에서 전면전으로 나아가다 물러섰다. 하지만 위험은 여전히 남아 있다. 5월 11일 두 핵보유국 인도와 파키스탄은 불안정한 휴전에 합의했다.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는 이번 휴전이 자기 덕이라고 으스댔다. 그러나 미국이 중국과의 제국주의 간 긴장을 고조시키면서 아시아에서 전쟁이 일어날 가능성은 줄기는커녕 더 커지고 있다. 트럼…
인도-파키스탄의 카슈미르 분쟁 이해하기
:
영국 제국주의의 분할이 낳은 유산
지면
조셉 추나라
546호
2025. 5. 13
얼마 전 두 핵보유국인 인도와 파키스탄이 카슈미르를 두고 무장 충돌을 벌여 전면전 직전까지 치달았다. 이후 휴전이 합의됐지만 상황은 여전히 매우 불안정하다. 양국의 분쟁은 지난 수십 년간 계속됐지만 이번에는 손에 꼽힐 만큼 첨예하게 전개됐다. 이 글이 쓰인 시점보다 파키스탄이 중국과 돈독해지고 인도가 파키스탄 대응에서 서방의 조력을 더 많이 구하려 애쓰고…
인도-파키스탄, 카슈미르에서 교전하다
커밀라 로일
545호
2025. 5. 8
두 핵무장 국가인 인도와 파키스탄이 카슈미르의 분할된 영토를 두고 전면전으로 조금씩 다가가고 있다. 5월 7일 수요일 이른 시각 인도는 파키스탄을 공격했다. 이 공격으로 어린아이들을 포함해 최소 26명이 목숨을 잃었다. 파키스탄 총리 셰바즈 샤리프는 인도의 공격을 “전쟁 행위”로 규정하며 파키스탄에게 “마땅히 대응할 권리”가 있다고 했다. 파키스탄군은…
미국 전역에서 노동자들이 반트럼프 행진하다
—
트럼프 취임 100일 지지율 역대 최저
지면
김준효
545호
2025. 5. 6
5월 1일 노동절(메이데이)을 맞아 세계 곳곳에서 트럼프 규탄 구호가 울려 퍼진 가운데, 미국에서는 전국 동시다발 반트럼프 시위가 벌어졌다. 한 달 새 세 번째다. 노동자들이 많이 참가해, 당일에만 수십만 명이 800개 넘는 집회·행진을 벌였다. 5월 1~3일 미국 모든 주에서 벌어진 노동절 기념 행동을 다 더하면 1300개가 넘는다(〈레이버 노츠〉 추산…
탄압에 맞선 튀르키예의 메이데이 반정부 시위
지면
아서 타우넨드
545호
2025. 5. 6
튀르키예 수도 이스탄불 탁심 광장에 모인 메이데이 시위대를 튀르키예 국가가 혹독하게 탄압했다. 튀르키예인들은 지난 3월부터 대통령 레지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정권에 맞선 거리 시위를 벌이고 있다. 이 시위는 에르도안 정권이 중도좌파인 공화인민당(CHP)의 유력 대선 주자이자 에르도안의 주요 경쟁자인 에크렘 이마모을루를 체포한 것을 계기로 분출했다. 시위대는 …
긴 글
1970년대 영국 반나치동맹과 오늘날의 교훈
폴 홀보로우, 알렉스 캘리니코스, 에스미 추나라
544호
2025. 5. 5
영국의 반나치동맹이 1970년대 후반에 일으킨 대중 운동은 영국의 혁명적 좌파가 제2차세계대전 종전 이후 이룬 가장 큰 업적의 하나다. 그 경험은 국제적으로 극우가 성장하는 오늘날 특히 중요하다. 영국의 사회주의노동자당SWP 활동가이자 1977~1980년에 반나치동맹 간사였고 현재 ‘인종차별에 맞서자’에서 활동하는 폴 홀보로우를 알렉스 캘리니코스와 에스미 …
가자지구 팔레스타인인이 말한다
:
“이스라엘은 우리를 말살하지 못할 겁니다”
지면
아서 타우넨드
545호
2025. 5. 2
“존엄이라고는 없습니다. 저들은 우리를 짐승 취급해요.” 가자지구 중부에 사는 이빗삼 씨가 본지에 전한 말이다. 4월 25일에 이스라엘은 가자지구에 폭격과 포격을 퍼부어 수십 명을 살해했다. 이스라엘이 피란처 천막을 공격해 일가족 다섯 명이 모두 목숨을 잃기도 했다. 앞서 4월 23일 수요일에 이스라엘은 피란민들이 거처로 삼은 가자지구 북부의 학교 건물과…
트럼프의 탄압에 저항하는 미국 대학생 활동가의 목소리
지면
토머스 포스터
544호
2025. 4. 29
4월 26일 미국 뉴욕 등에서 팔레스타인 연대 행진이 대규모로 열렸다. 트럼프 정부가 유학생, 특히 팔레스타인에 연대하는 학생들을 위협하고 있는 것이 분노에 기름을 부었다. 캠퍼스 탄압 소식과 그에 맞선 저항의 과제를 콜로라도대학교 학생 아야가 전한다. 미국 대학 캠퍼스에서 사복 차림의 이민 단속 요원들이 불시에 출몰하고 있다. 이들은 학생들을 붙잡아서 …
인도-파키스탄, 카슈미르 두고 전쟁 일촉즉발
유리 프라사드
544호
2025. 4. 29
인도와 파키스탄이 분단된 카슈미르 지역을 두고 전쟁 일촉즉발에 있다. 카슈미르 지역은 세계에서 군대가 가장 밀집해 있는 곳 중 하나다. 인구 다수가 무슬림인 이곳의 통제권을 두고 인도와 파키스탄은 네 차례 전쟁을 벌인 역사가 있다. 이 두 핵무장 국가들이 카슈미르 안에 그어진 “실질 통제선”을 사이에 두고 군대를 주둔시키고 있다. 4월 24일 목요일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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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50호
2025.06.10 발행
최신호
지난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