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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
정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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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대 시흥캠퍼스 철회 투쟁 정당하다! 훈계보다 연대를!
정선영
198호
2017. 3. 2
이 글은 2월 22일자 기사에 2월 28일의 전학대회 결과 보고를 추가하고 약간 수정한 최신판이다. 서울대 시흥캠퍼스 실시협약 철회를 위한 학생들의 본부 점거 투쟁이 4개월 넘게 계속되고 있다. 학교 당국이 징계를 위협하고, 본부 단전·단수를 하고, 신입생들에게는 “불법 점거”를 하고 있는 선배들과 함께 새터도 가지 말라며 온갖 압박을 했음에도 학…
[사진]서울대 졸업식, "성낙인 총장이 주는 졸업장이 부끄럽다"
정선영
197호
2017. 2. 24
[사진]서울대 졸업식, "성낙인 총장이 주는 졸업장이 부끄럽다" 2월 24일 서울대 졸업식장에서 학생들이 시흥캠퍼스 실시협약 철회를 요구하는 현수막 시위를 하고 있다. 졸업식에 참가한 여러 학생과 학부모들은 비민주적이고 친기업적으로 추진되는 시흥캠퍼스에 반대하는 시위에 응원을 보냈다. 서울대 학생들은 1백50일 가까이 본부를 점거…
서울대 시흥캠퍼스 철회 투쟁을 둘러싼 쟁점들
:
점거 투쟁 정당하다. 지지와 연대를!
정선영
197호
2017. 2. 22
서울대 시흥캠퍼스 실시협약 철회를 위한 학생들의 본부 점거 투쟁이 4개월 넘게 계속되고 있다. 학교 당국이 징계를 협박하고, 본부 단전·단수를 하고, 신입생들에게는 “불법 점거”를 하고 있는 선배들과 함께 새터도 가지 말라며 온갖 압박을 했음에도 학생들은 끈질기게 투쟁을 이어 가고 있다. 2월 9일에 열린 전체학생대표자회의(이하 전학대회…
서울대 시흥캠퍼스 반대 운동
:
학교 측은 징계 위협 중단하라
지면
정선영
194호
2017. 1. 13
1월 10일 서울대 본부를 점거하고 있는 학생들이 본부 점거의 향방을 논하는 점거자 총회를 열어 “시흥캠퍼스 실시협약 철회를 위해 본부 점거를 유지하고 연대를 확대”하기로 결정했다. 총회 참가자들은 ‘점거 유지, 연대 확대 안’(이시헌, 자유전공)과 ‘점거 해제, 3월 투쟁 도모 안’(김상연, 서울대의 공공성을 위한 학생모임)을 …
재벌은 뜯기기만 한 피해자인가
정선영
193호
2017. 1. 6
K스포츠·미르 재단 등에 뇌물 수백억 원을 바친 재벌 총수들은 피해자 행세를 하고 있다. 박근혜의 강요에 못 이겨 돈을 내고, 정유라를 지원했다는 것이다. 국회에서 통과된 탄핵소추안에도 “요구에 불응할 경우 … 불이익을 입게 될 것을 두려워 한 나머지” 재벌들이 돈을 냈다는 내용이 나온다. 이번 사안을 박근혜 개인의 문제로 축소하고 싶어 하는 일부 언…
퇴진 운동이 조직이 아닌 개인들의 운동이었다는 주장의 함의
정선영
190호
2016. 12. 16
최근 〈한겨레〉는 박근혜 퇴진 운동이 기존 조직이 아닌 개인들의 운동이었다는 점을 강조하는 기사를 연재했다. 이번 운동 과정에서 “기존 조직은 거부당했다”, “깃발을 들지 마라”는 주장과 “대표하려는 조직에 반감”이 크다며 개인들의 자발적인 연대를 통한 행동을 부각하는 내용이었다. 과연 집회를 직접 보고 쓴 기사인지 의심이 든다. 물론 역대 최대 규모…
서울대 본부 점거 두 달
:
“시흥캠퍼스 실시협약 철회 위해 연대를 확대할 것”
정선영
189호
2016. 12. 9
서울대 학생들이 시흥캠퍼스 실시협약 철회를 요구하며 본부 점거를 시작한 지 두 달이 흘렀다. 학생들은 딱딱한 바닥에 은박 깔개를 깔고 잠을 청하면서도 꿋꿋하게 본부를 지켜 왔다. 2011년 서울대학교가 법인화될 때도 학생들은 28일간 본부를 점거하며 항의했다. 당시 학생들은 법인화가 대학을 기업화하고 민주주의를 더욱 후퇴시킬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번 …
정부의 ‘2주기 대학 구조조정’ 계획
:
노동계급의 교육 기회를 제한하려는 시도
지면
정선영
188호
2016. 12. 2
박근혜 정부는 학령 인구 감소를 이유로 대학 정원을 줄이는 한편, 대학을 더욱 기업의 수요에 종속시키는 방향으로 재편해 왔다. 이를 위해 정부는 2014~22년을 3주기로 나눠 대학 구조조정을 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최근 2주기 구조조정 계획 초안이 발표됐다. 한마디로 1주기 때 드러난 문제를 더욱 악화시킬 안이다. 첫째, 대학…
대학 등록금 인상하라는 박근혜 정부
지면
정선영
186호
2016. 11. 19
“돈도 실력”이라며 “부모를 원망”하라는 정유라가 온갖 특혜를 누리는 동안 많은 청년·학생들은 비싼 등록금 때문에 아르바이트에 시달리며 학자금 대출을 받아야 했다. 그런데도 박근혜 정부는 대학 등록금을 더욱 인상하려 한다. 11월 4일에 열린 한국사립대학총장협의회에서 부총리이자 교육부 장관인 이준식은 현행법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등록금 인상을 …
교육부 이화여대 감사
:
‘정유라 교육 농단’ 철저히 단죄하라
지면
정선영
186호
2016. 11. 19
11월 18일 정유라 입학 비리에 관한 교육부의 이화여대 감사 결과가 발표됐다. 교육부는 그간 제기돼 온 정유라 특혜 의혹이 명백한 사실임을 인정했다. 힘겹게 수능을 치른 수험생들이 보면 머리 끝까지 분노가 치밀어 오를 사실을 교육부는 이제야 인정한 것이다. 감사 결과를 보면, 이화여대 입학처장 남궁곤은 면접위원들에게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를 뽑으라…
학생운동 내에서
:
박근혜 퇴진 운동을 둘러싼 쟁점
박혜신, 정선영
185호
2016. 11. 14
박근혜 퇴진 운동이 1백만 명의 시위로 성장하며 분출해 나오는 과정에서 학생운동도 성장했다. 많은 학생들이 거리로 나오고 있을 뿐 아니라 여러 학생회와 학생 단체들이 함께 참가하는 조직된 학생운동 진영도 성장했다. ‘박근혜 정권 퇴진! 전국 대학생 시국회의’(이하 대학생 시국회의)에는 전국적으로 학생회와 학생 단체들 1백 곳 가량이 참여했고(관련 기사: 박…
대학에서 운동 건설하기
:
학생회로 충분한가?
지면
정선영
185호
2016. 11. 11
얼마 전 여러 대학에서 시국선언이 발표됐다. 많은 대학에서 총학생회와 다양한 좌파 단체 등이 시국선언에 함께 이름을 올렸다. 좌파 단체가 주도해 다른 학생 단체와 개인들을 모아 시국선언을 발표한 곳도 있다. 그러자 한 가지 논란이 벌어졌다. 왜 총학생회가 아닌 단체가 시국선언을 주도하느냐, 총학생회는 전체 학생을 대표하는 기구인데 왜 다른 단체들의 …
서울대 시흥캠퍼스 반대
:
‘산학협력 선도 캠퍼스’ 무엇이 문제인가
김종현, 정선영
183호
2016. 10. 25
10월 10일 서울대학교 학생들이 시흥캠퍼스 철회를 요구하며 본부 점거에 들어간 것은 완전히 정당하다. 신규 캠퍼스 건설은 학생들에게 큰 영향을 주는 변화다. 그런데 정작 학교 당국은 변화의 당사자가 될 수 있는 서울대 학생들의 목소리는 코빼기만치도 듣지 않고 있다. 비민주적인 대학 당국에 학생들이 크게 분노하는 것은 당연하다. 한편 비민주적 행정 외…
이화여대 본관 점거 농성 조직자들의
:
‘외부세력’, ‘운동권’ 배제를 어떻게 볼 것인가?
정선영
180호
2016. 9. 10
사드 배치 결정에 분노가 커지자 박근혜는 “불순 세력들이 가담하지 않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엄포를 놨다. 이화여대 당국도 본관 점거 투쟁에 대해 “외부세력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대처할 것”이라며 같은 논리를 폈다. 여러 논평가들이 지적했듯이, 이런 일은 역사상 한두 번 반복돼 온 것이 아니다. 으레 지배자들은 운동이 대중적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보이면…
세종호텔 공투본 기자회견
:
김상진 전 위원장 복직, 노동 탄압 중단을 위해 공동행동을 선포하다
정선영
180호
2016. 8. 31
‘노동탄압 백화점 세종호텔 규탄! 세종호텔 공투본 공동행동 선포 기자회견’이 8월 31일 오전 10시 세종호텔 앞에서 열렸다. 시민·사회·노동·종교 단체 등 22곳이 함께 하는 ‘해고·강제전보 철회! 노동탄압·비정규직 없는 세종호텔 만들기 공동투쟁본부’(이하 세종호텔 공투본)가 이 기자회견을 주최했다. 사측의 부당한 탄압 때문에 지난 4월 19일에 김…
세계 난민 6천만 명을 넘다
:
제국주의 전쟁이 난민 위기의 원인
정선영
179호
2016. 8. 17
유엔난민기구가 최근 발표한 ‘2015년 글로벌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전 세계 난민의 수가 6천5백30만 명으로 제2차세계대전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다. 전쟁이나 박해를 피해 국외로 떠난 난민이 2천1백30만 명, 난민 신청 결과를 기다리는 사람이 3백20만 명, 자국의 영토 내에서 피신중인 국내 실향민이 4천80만 명에 이른다고 한다. “1분마다 …
서광퍼니처는 억지 부리지 말고 이주노동자들에게 체불 임금 지급하라
정선영
178호
2016. 7. 29
용인에 있는 소파를 만드는 기업, 서광퍼니처와 서광퍼니처의 소파를 만들어 온 제일가구가 베트남 출신 이주노동자 3명에게 줘야 할 임금을 주지 않으려고 치졸한 행태를 벌이고 있다. 서광퍼니처는 소파를 만들어서 홈쇼핑과 인터넷 쇼핑몰 등에서 판매하는 기업이다. 이 기업은 가구(소파) 부문에서 2012~16년 5년 연속 고객만족도 1위를 했다며 광고하고 있…
맑시즘2016 개막
:
“박근혜 정부의 분열을 이용해 저항을 건설하자”
정선영
178호
2016. 7. 22
올해로 16년째 열리는 국내 최대 마르크스주의 포럼 맑시즘2016이 7월 21일 고려대학교에서 성황리에 개막했다. 올해 맑시즘은 어느 때보다 많은 지지 속에 열렸다. 맑시즘에 여러 노동조합과, 시민 · 사회 · 학생 단체 들과 언론 등 예년보다 많은 2백17개 단체가 후원했다. 고려대 내 학생회들의 지지도 확대돼 문과대 학생회, 정경…
영주자격 전치주의 도입, 국민선서, 국가 안보 기준 강화
:
귀화 요건 강화하는 국적법 개악 반대한다
정선영
178호
2016. 7. 16
7월 11일 법무부는 국적법 개정안을 입법예고 했다. 이번 안은 이주노동자와 난민 등의 국적 신청을 어렵게 하고, “국가 안보”를 위해 귀화를 통제하겠다고 선언한 명백한 개악안이다. 먼저 법무부는 결혼이민자 등을 제외한 외국인들에게 영주자격 전치주의를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지금도 외국인들이 한국에 귀화하려면 매우 까다로운 조건과 절차를 거쳐야 한…
세종호텔 공투본 집회
:
“더 큰 연대로 함께 싸워나갈 것입니다”
정선영
177호
2016. 7. 1
“특급 세종호텔의 특급 노동탄압 규탄한다!” 6월 30일 저녁 6시, 세종호텔의 노동 탄압을 규탄하는 집중 집회가 열렸다. 이달 초 세종호텔노조 투쟁에 연대하기 위한 연대체 ‘해고·강제전보 철회! 노동탄압·비정규직 없는 세종호텔 만들기 공동투쟁본부’(이하 공투본)가 출범했고, 이날 집회는 공투본이 주최한 첫 집중 집회였다. 집회는 1백50여 명이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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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43호
2025.04.22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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