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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
정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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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점거 연대 기자회견에 1백79개 단체가 동참하다
:
“출교돼야 할 것은 학생들이 아니라 성낙인 총장”
정선영
206호
2017. 5. 5
5월 4일 오후 1시 서울대 본부 앞에서 “반인권 폭력 침탈, 징계 협박, 형사고발 성낙인 총장 퇴진 학생·시민단체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 날 기자회견은 시흥캠퍼스 실시협약 철회와 성낙인 총장 퇴진을 위해 본부 2층을 점거하고 있는 학생들을 지지하고 연대하기 위해 긴급하게 열렸다. 학교 당국이 이 날 저녁 9시 직원 총동…
서울대 학생들 본부 점거 재돌입
:
적반하장 서울대 당국은 탄압 중단하고 시흥캠퍼스 철회하라
정선영
206호
2017. 5. 2
서울대 시흥캠퍼스 실시협약 철회, 성낙인 총장 퇴진을 요구하는 학생들이 5월 1일 저녁 본부 2층 점거에 돌입했다. 1백53일간 본부 점거를 하다가 지난 3월 11일에 폭력적으로 침탈된 이후 50여 일 만이다. 원래 4월 27일(목) 저녁부터 학생 20명 가량이 본부 1층 연좌농성을 하고 있…
서울대 시흥캠퍼스에 맞선 투쟁
:
학생들이 본부 1층 연좌농성에 들어가다
정선영
205호
2017. 4. 28
4월 27일(목) 저녁 6시 서울대 학생 20명 가량이 본부 1층 연좌농성에 들어갔다. 농성자들은 ‘시흥캠퍼스 실시협약 철회와 총장 퇴진을 위한 총장 면담’을 요구하고 있다. 최근 부총학생회장과 단과대 학생회장들이 단식을 했지만 총장은 면담에조차 응하지 않고 있다. 이에 총학생회장단과 단과대 회장들이 …
주요 대선 후보 교육 공약 비교
지면
서지애, 정선영
204호
2017. 4. 11
박근혜는 교육을 어떻게 공격했는가? 박근혜 정부는 “사회 수요 맞춤형 인력 양성”을 강조하며 기업의 필요에 맞추는 방향으로 교육을 재편해 왔다. 그 결과 교육에서도 계급 불평등이 강화되고, 대학은 더욱 시장화됐다. 박근혜는 이런 시장 지향적 교육 개악을 밀어붙이기 위해 전교조를 법외노조로 만들며 탄압했다. 또, 교사 간 경쟁과 갈등을 심화…
서울대 4.4 학생총회를 보며
:
시흥캠퍼스 실시협약 철회 투쟁 중간평가와 과제
정선영
203호
2017. 4. 7
지난 4월 4일 서울대 학생총회가 성사됐다. 학교 당국은 학생들의 대자보를 훼손하고, ‘본부 점거 학생들에게 동조하면 책임이 따를 것’이라고 협박하는 편지를 학부모들에게 발송하는 등 치졸하게 방해했다. 그럼에도 정족수 1천6백여 명을 훌쩍 넘긴 2천여 명이 참가해 총회가 성사된 것이다. 첫 안건인 ‘성낙인 총장 퇴진 요구’에 96퍼센트가 찬성했다. ‘…
서울대학교
:
2천 명이 ‘폭력 침탈 규탄, 총장 퇴진’을 외치다
정선영
200호
2017. 3. 14
박근혜 파면 이튿날 새벽 서울대 당국이 벌인 본부 점거 폭력 침탈은 큰 공분을 사고 있다.(관련 기사 : 본부 점거 폭력 침탈한 학교 당국 규탄한다) 성낙인 총장 퇴진을 요구하는 서울대 학생 서명에 하루만에 3천5백 명이 참가했고, 졸업생 서명에도 1천 명 이상이 참가했다. 3월 13일 본부 앞에서 열린 본부 점거 폭력 침탈 규탄 집회에도 학생 1천…
서울대 비학생 조교 교무처 앞 연좌농성
:
“해고 철회하고 고용안정 보장하라”
정선영
199호
2017. 3. 3
“부당 해고 철회하라”, “고용안정 보장하라!” 대학노조 서울대지부 소속 비학생 조교들이 3월 2일 서울대 교무처 복도에서 연좌농성을 시작했다. 지난 수년간 서울대 당국은 2년 이상 고용하면 정규직으로 전환해야 하는 기간제 법을 어기고 비학생 조교들을 비정규직으로 써 왔다. 노동자들은 이에 맞서 …
개정 최신판
:
서울대 시흥캠퍼스 철회 투쟁 정당하다! 훈계보다 연대를!
정선영
198호
2017. 3. 2
이 글은 2월 22일자 기사에 2월 28일의 전학대회 결과 보고를 추가하고 약간 수정한 최신판이다. 서울대 시흥캠퍼스 실시협약 철회를 위한 학생들의 본부 점거 투쟁이 4개월 넘게 계속되고 있다. 학교 당국이 징계를 위협하고, 본부 단전·단수를 하고, 신입생들에게는 “불법 점거”를 하고 있는 선배들과 함께 새터도 가지 말라며 온갖 압박을 했음에도 학…
[사진]서울대 졸업식, "성낙인 총장이 주는 졸업장이 부끄럽다"
정선영
197호
2017. 2. 24
[사진]서울대 졸업식, "성낙인 총장이 주는 졸업장이 부끄럽다" 2월 24일 서울대 졸업식장에서 학생들이 시흥캠퍼스 실시협약 철회를 요구하는 현수막 시위를 하고 있다. 졸업식에 참가한 여러 학생과 학부모들은 비민주적이고 친기업적으로 추진되는 시흥캠퍼스에 반대하는 시위에 응원을 보냈다. 서울대 학생들은 1백50일 가까이 본부를 점거…
서울대 시흥캠퍼스 철회 투쟁을 둘러싼 쟁점들
:
점거 투쟁 정당하다. 지지와 연대를!
정선영
197호
2017. 2. 22
서울대 시흥캠퍼스 실시협약 철회를 위한 학생들의 본부 점거 투쟁이 4개월 넘게 계속되고 있다. 학교 당국이 징계를 협박하고, 본부 단전·단수를 하고, 신입생들에게는 “불법 점거”를 하고 있는 선배들과 함께 새터도 가지 말라며 온갖 압박을 했음에도 학생들은 끈질기게 투쟁을 이어 가고 있다. 2월 9일에 열린 전체학생대표자회의(이하 전학대회…
서울대 시흥캠퍼스 반대 운동
:
학교 측은 징계 위협 중단하라
지면
정선영
194호
2017. 1. 13
1월 10일 서울대 본부를 점거하고 있는 학생들이 본부 점거의 향방을 논하는 점거자 총회를 열어 “시흥캠퍼스 실시협약 철회를 위해 본부 점거를 유지하고 연대를 확대”하기로 결정했다. 총회 참가자들은 ‘점거 유지, 연대 확대 안’(이시헌, 자유전공)과 ‘점거 해제, 3월 투쟁 도모 안’(김상연, 서울대의 공공성을 위한 학생모임)을 …
재벌은 뜯기기만 한 피해자인가
정선영
193호
2017. 1. 6
K스포츠·미르 재단 등에 뇌물 수백억 원을 바친 재벌 총수들은 피해자 행세를 하고 있다. 박근혜의 강요에 못 이겨 돈을 내고, 정유라를 지원했다는 것이다. 국회에서 통과된 탄핵소추안에도 “요구에 불응할 경우 … 불이익을 입게 될 것을 두려워 한 나머지” 재벌들이 돈을 냈다는 내용이 나온다. 이번 사안을 박근혜 개인의 문제로 축소하고 싶어 하는 일부 언…
퇴진 운동이 조직이 아닌 개인들의 운동이었다는 주장의 함의
정선영
190호
2016. 12. 16
최근 〈한겨레〉는 박근혜 퇴진 운동이 기존 조직이 아닌 개인들의 운동이었다는 점을 강조하는 기사를 연재했다. 이번 운동 과정에서 “기존 조직은 거부당했다”, “깃발을 들지 마라”는 주장과 “대표하려는 조직에 반감”이 크다며 개인들의 자발적인 연대를 통한 행동을 부각하는 내용이었다. 과연 집회를 직접 보고 쓴 기사인지 의심이 든다. 물론 역대 최대 규모…
서울대 본부 점거 두 달
:
“시흥캠퍼스 실시협약 철회 위해 연대를 확대할 것”
정선영
189호
2016. 12. 9
서울대 학생들이 시흥캠퍼스 실시협약 철회를 요구하며 본부 점거를 시작한 지 두 달이 흘렀다. 학생들은 딱딱한 바닥에 은박 깔개를 깔고 잠을 청하면서도 꿋꿋하게 본부를 지켜 왔다. 2011년 서울대학교가 법인화될 때도 학생들은 28일간 본부를 점거하며 항의했다. 당시 학생들은 법인화가 대학을 기업화하고 민주주의를 더욱 후퇴시킬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번 …
정부의 ‘2주기 대학 구조조정’ 계획
:
노동계급의 교육 기회를 제한하려는 시도
지면
정선영
188호
2016. 12. 2
박근혜 정부는 학령 인구 감소를 이유로 대학 정원을 줄이는 한편, 대학을 더욱 기업의 수요에 종속시키는 방향으로 재편해 왔다. 이를 위해 정부는 2014~22년을 3주기로 나눠 대학 구조조정을 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최근 2주기 구조조정 계획 초안이 발표됐다. 한마디로 1주기 때 드러난 문제를 더욱 악화시킬 안이다. 첫째, 대학…
대학 등록금 인상하라는 박근혜 정부
지면
정선영
186호
2016. 11. 19
“돈도 실력”이라며 “부모를 원망”하라는 정유라가 온갖 특혜를 누리는 동안 많은 청년·학생들은 비싼 등록금 때문에 아르바이트에 시달리며 학자금 대출을 받아야 했다. 그런데도 박근혜 정부는 대학 등록금을 더욱 인상하려 한다. 11월 4일에 열린 한국사립대학총장협의회에서 부총리이자 교육부 장관인 이준식은 현행법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등록금 인상을 …
교육부 이화여대 감사
:
‘정유라 교육 농단’ 철저히 단죄하라
지면
정선영
186호
2016. 11. 19
11월 18일 정유라 입학 비리에 관한 교육부의 이화여대 감사 결과가 발표됐다. 교육부는 그간 제기돼 온 정유라 특혜 의혹이 명백한 사실임을 인정했다. 힘겹게 수능을 치른 수험생들이 보면 머리 끝까지 분노가 치밀어 오를 사실을 교육부는 이제야 인정한 것이다. 감사 결과를 보면, 이화여대 입학처장 남궁곤은 면접위원들에게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를 뽑으라…
학생운동 내에서
:
박근혜 퇴진 운동을 둘러싼 쟁점
박혜신, 정선영
185호
2016. 11. 14
박근혜 퇴진 운동이 1백만 명의 시위로 성장하며 분출해 나오는 과정에서 학생운동도 성장했다. 많은 학생들이 거리로 나오고 있을 뿐 아니라 여러 학생회와 학생 단체들이 함께 참가하는 조직된 학생운동 진영도 성장했다. ‘박근혜 정권 퇴진! 전국 대학생 시국회의’(이하 대학생 시국회의)에는 전국적으로 학생회와 학생 단체들 1백 곳 가량이 참여했고(관련 기사: 박…
대학에서 운동 건설하기
:
학생회로 충분한가?
지면
정선영
185호
2016. 11. 11
얼마 전 여러 대학에서 시국선언이 발표됐다. 많은 대학에서 총학생회와 다양한 좌파 단체 등이 시국선언에 함께 이름을 올렸다. 좌파 단체가 주도해 다른 학생 단체와 개인들을 모아 시국선언을 발표한 곳도 있다. 그러자 한 가지 논란이 벌어졌다. 왜 총학생회가 아닌 단체가 시국선언을 주도하느냐, 총학생회는 전체 학생을 대표하는 기구인데 왜 다른 단체들의 …
서울대 시흥캠퍼스 반대
:
‘산학협력 선도 캠퍼스’ 무엇이 문제인가
김종현, 정선영
183호
2016. 10. 25
10월 10일 서울대학교 학생들이 시흥캠퍼스 철회를 요구하며 본부 점거에 들어간 것은 완전히 정당하다. 신규 캠퍼스 건설은 학생들에게 큰 영향을 주는 변화다. 그런데 정작 학교 당국은 변화의 당사자가 될 수 있는 서울대 학생들의 목소리는 코빼기만치도 듣지 않고 있다. 비민주적인 대학 당국에 학생들이 크게 분노하는 것은 당연하다. 한편 비민주적 행정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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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52호
2025.06.24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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