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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
정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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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호 서울교육감 후보 인터뷰
:
“새로운 시대를 위해 싸워 가겠습니다”
지면
정선영
레프트21 94호
2012. 12. 1
올해 대선과 함께 치러지는 서울 교육감 선거에서 진보 단일 후보로 출마한 이수호 후보를 인터뷰했다. 이수호 후보는 전교조 위원장, 민주노총 위원장을 역임했다. 권영길 후보가 출마한 경남 도지사 선거와 함께 진보와 보수의 대결 무대가 된 이번 교육감 선거에서 이 후보는 조직 노동자들의 지지를 받으며 보수 세력과 승부를 겨룰 것이다 우리 교육의 문제는 무엇…
썩은 체제의 수호자인 엽기 검찰이 고름을 쏟고 있다
지면
정선영
레프트21 94호
2012. 12. 1
이명박 정부의 레임덕 속에서 뿌리까지 썩은 검찰의 악취나는 실체가 여실히 드러나고 있다. 희대의 다단계 사기범에게 돈을 받은 “다단계” 검사, 피의자를 사실상 강제로 범한 “성폭행” 검사, ‘박근혜가 될 때까지 개혁하는 척하면 된다’는 “여론 조작” 검사까지 등장했다. 대중적 분노가 폭발할 지경이지만 검찰은 “성폭행” 검사가 ‘뇌물을 받은 것’이라며 감…
긴급 기자회견
:
“이스라엘은 지상군 투입 꿈도 꾸지 마라”
정선영
레프트21 93호
2012. 11. 21
“이스라엘은 학살을 중단하라!”, “팔레스타인에 해방을!”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폭격을 규탄하는 시위가 전 세계적으로 확대되는 상황에서 한국에서도 지난 11월 16일에 이어서 다시 한 번 항의 행동이 열렸다. 11월 21일 12시 30분, 이스라엘 대사관 앞에서 1백여 명이 모여 이스라엘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이 기자회견은 민주노총…
김정훈 전교조 위원장 후보 인터뷰
:
“투쟁으로 교육을 바꾼다는 원칙을 다시 세울 것입니다”
지면
정선영
레프트21 93호
2012. 11. 17
전교조 지도부 선거가 시작됐다. 이번 선거에서는 전교조의 투쟁성을 강화하자고 주장하는 김정훈·이영주 후보(기호 2번)와 진보교육감·민주당 등과의 협의를 강조해 온 전임 지도부를 계승한 황호영·남궁경 후보(기호 1번)가 경선을 벌이고 있다. 전교조 내에서 상대적으로 더 좌파적인 목소리를 내 온 ‘교육노동운동의전망을찾는사람들’(교찾사) 경향의 김정훈 위원장 후…
학교비정규직 1차 파업의 성공
:
교육을 지탱해 온 기둥이 누구인지 드러나다
정선영
레프트21 92호
2012. 11. 9
“호봉제를 실시하라”, “학교에서부터 비정규직 문제 해결하라” 수십 년을 “유령”처럼 취급받아 온 학교비정규직(학비) 노동자들이 역사적인 파업을 벌였다. 11월 9일 전국 3천4백43개 학교에서 1만 5천8백97명이 파업을 벌이고 전국 16개 교육청 앞에서 파업 집회를 했다. 이제까지 정부와 학교 당국은 학비노동자들을 무시해 왔지만 이들이 파업에 나…
문재인·안철수는 왜 헛다리를 짚는가
지면
정선영
레프트21 92호
2012. 11. 3
박근혜의 좌충우돌과 위기가 계속되는 데도 문재인과 안철수가 힘을 합쳐야 겨우 박근혜 지지율을 넘어서는 상황이다. 왜 그럴까? 문재인과 안철수가 알맹이가 없는 이야기나 하며 개혁을 바라는 대중에게 믿음을 주지 못하기 때문이다. 이런 상황에서 단일화가 갑자기 획기적인 바람을 일으킬 것 같지도 않다. 이것은 문재인과 안철수가 최근 단일화의 고리로 제기한 ‘…
‘복지 과잉’이 유럽 경제 위기의 원인인가
지면
정선영
레프트21 91호
2012. 10. 20
보수 언론은 대선을 앞두고 복지 의제가 부각되는 것에 극도의 거부감을 보이며 틈만 나면 복지 때문에 유럽이 위기에 빠졌다며 복지 확대 열망에 찬물을 끼얹으려 한다. 그러나 유럽 재정 위기가 복지 때문이라는 말은 그야말로 아전인수식 헛소리다. 경제 위기가 닥치기 직전인 2007년 국민총생산(GDP) 대비 복지비 지출은 그리스는 21.3퍼센트, 스페인은 2…
곽노현 사퇴 이후
:
교육 개혁 되돌리기를 막아야
지면
정선영
레프트21 90호
2012. 10. 6
최근 대법원이 곽노현 서울시 교육감에게 징역 1년형을 확정 판결했다. 결국 곽노현 교육감은 교육감직을 박탈 당하고 구속·수감됐다. 수억 원 대의 공천 비리 범죄자인 새누리당 현영희 의원에 대해 구속영장을 기각하고 ‘봐주기’하는 법원이, 곽노현 교육감에게 ‘사후매수죄’를 들이밀며 구속한 것은 명백한 이중 잣대다. 곽노현 교육감이 진보 지지자들에게 정치적 …
미국 3차 양적완화
:
사면초가에 빠져 또 거품을 키우는 미국 지배자들
정선영
레프트21 89호
2012. 9. 21
9월 13일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이하 연준)는 적어도 2015년 중반까지는 초저금리 기조를 이어가고, 매달 4백억 달러에 달하는 규모의 주택담보부증권을 무기한으로 매입하는 양적완화 정책을 발표했다. 여기에 단기 채권을 판 돈으로 장기채권을 사들여 장기 금리를 낮추는 정책도 연말까지 시행해 올해 연말까지는 매달 8백50억 달러를 매입할 계획이다…
범죄의 정치경제학 ? 이호중 교수 인터뷰
:
“짐승이니 괴물이니 하는 식의 담론을 극복해야 합니다”
지면
정선영
레프트21 88호
2012. 9. 1
범죄에 대한 대중의 불안을 지배자들이 정치적으로 이용하려는 상황에서, 범죄의 정치경제학을 연구하며 정부의 범죄 대책을 비판해 온 이호중 서강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를 인터뷰했다. 이호중 교수는 ‘표현의자유를위한연대’ 운영위원장이고, 사형제도 폐지를 요구하고, 군대 내 동성애자 처벌을 반대하고, 용산 철거민들의 편에서 정부를 비판하는 등 진보와 인권에 큰 기여…
진보의 정체성과 정의를 바로 세워야 한다
지면
정선영
레프트21 87호
2012. 8. 18
최근 통합진보당의 위기 속에 십수 년간을 공들여 쌓아 온 노동자 정치세력화가 크게 후퇴하고 있다. 통합진보당은 개혁 입법안 제출은커녕 중요한 여러 정치 쟁점에서 입장조차 내지 못하고 있다. 이런 사태의 주된 책임은 통합진보당 구당권파에게 있다. 구당권파는 선거 부정 사태를 둘러싸고 최소한의 쇄신마저 거부하며 진보정치의 혁신을 바라던 노동자·청년 들에…
올림픽을 편하게 즐길 수 없는 이유
지면
정선영
레프트21 86호
2012. 7. 21
런던올림픽이 7월 27일에 시작한다. 많은 사람들이 올림픽을 팍팍한 일상의 탈출구로 생각하며 즐길 것이다. 힘겹게 노력해서 꿈을 이루는 선수들을 보며 희망을 찾고, 점점 더 원자화 하는 세상에서 일체감을 느낄 대상을 찾기도 한다. 그러나 올림픽이 주는 환상의 이면에는 기업들의 이권과 권력자들의 정치적 의도가 자리잡고 있다. 올림픽으로 가장 큰 이득을 보…
독자편지
국가와 자본의 관계에 대한 질문에 답하며
지면
정선영
레프트21 85호
2012. 7. 7
개념을 발전시키는 데 도움을 줄 만한 좋은 질문을 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이하 경어 생략) 안철환 씨는 지난 호 독자편지에서 국가와 자본이 “구조적 상호 의존 관계”라고 정의하기보다는 “부르주아 국가는 총자본의 대변인”이라고 정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국가는 “상부구조”이고 자본은 “하부구조”이기 때문에 국가는 자본을 반영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인 듯…
거품 키우기, 긴축 추진, 민영화 …
:
흡혈귀 같은 노동자 쥐어짜기를 막아야
지면
정선영
레프트21 85호
2012. 7. 7
한국 경제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는 상황에서 이명박 정부의 대처는 크게 몇 가지 방향으로 나타나고 있다. 첫째, 이명박 정부는 부동산 거품을 떠받치는 정책을 쓰면서 문제를 키우고 있다. 최근에도 다주택 소유자들에게 세금을 깎아 주고 분양가 상한제를 폐지하는 정책을 추진하며 땅부자·집부자 들의 이윤을 보호하고 있다. 이처럼 거품이 터질 때까지 거품을 키우는…
유로존 위기의 불길이 한국까지 번질 것인가
지면
정선영
레프트21 84호
2012. 6. 23
한국 경제도 세계경제 위기의 불똥을 맞고 있다. 수출은 3개월째 지난해 대비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하고 있다. 유럽 경제 위기 때문에 올해 4월까지 대유럽 수출은 18.5퍼센트나 줄어들었다. 중국 경제성장률도 낮아지는 상황에서 대중국 수출도 줄었다. 특히 조선업은 경제 위기의 직격탄을 맞고 있다. 고급 배를 수주하고 생산을 다각화한 대기업은 그나마…
혁명적 조직 건설의 ABC 1
:
왜 혁명적 조직이 필요한가
지면
정선영
레프트21 82호
2012. 5. 28
〈레프트21〉은 부정의하고 위기에 빠진 자본주의에 맞서 사회의 근본적 변혁을 지지한다. 그런데 이를 위해서는 응집력 있는 혁명조직이 필요하다. 이 연재에서는 혁명조직의 필요성과 그 조직 원리에 대해 세 차례에 걸쳐 다룬다.마르크스가 말했듯 “노동계급의 해방은 노동계급 자신의 행동을 통해 가능하다”. 이집트에서 무바라크의 30년 독재를 단 몇 주 만에 끝낸 …
스스로 익히는 마르크스주의 기초 개념 6
:
국가와 자본의 관계
지면
정선영
레프트21 82호
2012. 5. 28
올해 초 이명박 정부는 “노동시간 단축을 통한 고용 증대”를 압박하며 현대·기아차 등의 자본가들과 미묘한 긴장을 드러낸 바 있다. 최근에는 KTX 민영화를 추진할지 말지를 둘러싸고 이명박 정부와 새누리당 내에서도 분열이 있었다. 이런 일들을 보면 국가와 자본의 관계를 어떻게 규정하는 게 타당한지 물음이 던져진다. 마르크스는 국가가 본질적으로 계급지배를 …
전교조
:
커지는 투쟁 분위기를 더 확대하자
지면
정선영
레프트21 81호
2012. 5. 13
전교조 지도부는 6월 26일에 있는 일제고사를 반대해 체험학습과 교사 직접 행동 등을 조직할 계획이다. 지난해보다 투쟁 강도를 높였다. 전교조 경기지부가 경기 교육청 농성을 벌이는 것도 주목할 만하다. 경기지부는 진보교육감과 협력 관계를 유지해야 한다는 생각 때문에 이제까지 김상곤 교육감에 대해 비판을 삼갔지만, 최근에는 교육청의 단협 회피와 교원평가 …
사법부의 곽노현 공격이 노리는 것
지면
정선영
레프트21 80호
2012. 4. 26
곽노현 서울시 교육감이 4월 17일 2심 재판에서 징역 1년을 선고 받았다. 1심에서 받은 벌금 3천만 원보다 형이 크게 늘어났다. 총선에서 패배를 면한 우파가 곽 교육감에 대한 공격을 강화한 것이다. 이것은 서기호 전 판사의 표현대로 우파가 내린 “괘씸죄”라 할 만하다. 우파는 곽 교육감이 추진했던 학생인권조례, 혁신학교 등 진보적인 교육개혁이 눈엣가시…
수원 비정규직 여성 노동자 살인 사건
:
경찰이 사찰·탄압에만 유능한 이유
지면
정선영
레프트21 79호
2012. 4. 13
이번 수원 살인 사건에서 경찰이 보인 무능력한 태도는 보통 사람들을 범죄에서 보호하는 게 경찰의 구실이라는 신화를 무너뜨리고 있다. “성폭행 당하고 있어요. 살려주세요.” 비정규직으로 일하며 힘겹게 가족을 부양해 오던 여성이 전화기를 붙들고 절규했지만 경찰은 아무런 도움을 주지 않았다. 오히려 경찰은 통화시간과 통화 내용을 속이며 잘못을 축소하기에만 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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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43호
2025.04.22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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