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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글
필자:
정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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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 파업
:
더 민주적 언론을 위한 요구
지면
정선영
레프트21 79호
2012. 4. 13
지금 언론 노동자들은 정권의 앵무새이길 거부하고 투쟁하고 있다. 노동자들은 한미FTA, 제주 해군기지 등 여러 쟁점에서 99퍼센트를 위한 진실을 제대로 보도하지 못했던 현실을 바꾸기 위해 나섰다. 언론 노동자들은 낙하산 사장 퇴진을 핵심적으로 요구하고 있다. 아래로부터 투쟁으로 이런 요구를 이뤄낸다면 이후에 누가 사장이 되더라도 노동자들을 함부로 무시하…
한국외대
:
오바마를 환영하지 않은 학생들
지면
정선영
레프트21 78호
2012. 3. 29
3월 26일 핵안보정상회의를 위해 방한한 오바마가 한국외대에서 특강을 했다. 이에 한국외대의 다함께, 통합진보당 학생위원회, 평화이음 등이 ‘오바마 방문을 환영하지 않는다’며 기자회견을 열었다. 같은 장소에서 전국학생행진 등이 주최한 기자회견도 열렸다. 보수언론은 오바마가 외대 강연에서 “박수 갈채”를 받았다고 보도했지만, 학생들은 이 강연이 매우 통제된…
고권일 강정마을 제주 해군기지 반대 대책위원장 인터뷰
:
“아름다운 평화의 섬이 파괴되고 있어요”
지면
정선영
레프트21 78호
2012. 3. 29
경찰과 해군의 온갖 폭력·협박·벌금 등과 보수 진영의 색깔 공세에도 굴하지 않고 끈질기게 투쟁을 벌이고 있는 고권일 강정마을 제주 해군기지 반대 대책위원장을 인터뷰했다.바위는 얼마나 폭파됐고 주민들은 어떤 상황입니까? 질기게 끝까지 버텨야 한다고 마음을 먹는 중입니다. 지금 해군이 계획하는 대로 5월까지 1차 발파가 다 끝나더라도 바위 면적을 10퍼센…
노동자 임금을 올리면 등록금을 내릴 수 없는가?
지면
정선영
레프트21 77호
2012. 3. 15
대학 당국들은 ‘임금이 오르면 학교 재정이 줄기 때문에 등록금을 올려야 한다’며 노동자와 학생 들을 이간질한다. 그러나 임금 인상과 등록금 인하 요구가 상충한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니다. 학교 당국의 탐욕만 줄이면 얼마든지 두 요구를 모두 이룰 수 있다. 사립대학들이 수천억 원에 달하는 적립금의 10분의 1만 학생과 노동자 들을 위해 써도 …
2012 ‘다함께’ 대의원 협의회 ― 혁명적 조직 건설하기
:
“간부를 축적하고 외연을 확장하자”
이동엽, 정선영
레프트21 75호
2012. 2. 23
2월 18~19일 이틀 동안 2012년 ‘다함께’ 대의원 협의회가 열렸다. 2012년의 정세를 전망하며 사회주의자들의 한 해 과제를 토론하고 제시한 이 행사를 〈레프트21〉이 취재했다.최일붕은 자본주의가 위기에 빠진 오늘날 혁명적 단체에도 기회가 열려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90년대 말부터 한국 자본주의는 쇠퇴기에 접어들었다. 자본주의의 시작이 농민전쟁의…
진보의 대안 논쟁
:
누구의, 무엇을 위한 재벌 개혁인가
지면
정선영
레프트21 75호
2012. 2. 16
최근 재벌 개혁과 ‘경제 민주화’가 화두로 떠올랐다. 민주통합당과 통합진보당, 그리고 일부 진보단체들도 이 쟁점을 부각시킨다. 새누리당마저 재벌 때리기 시늉을 하며 이 분위기에 올라타려 한다. 우선 많은 사람들이 부패하고 탐욕스러운 재벌에게 느끼는 분노에 공감한다. 그러나 재벌 개혁론이 가리키는 방향과 대안은 우려스럽다. 재벌개혁론은 주로 재벌의 소유…
《글로벌 슬럼프》 서평에 대한 김종현 동지의 논평에 답하며
정선영
레프트21 74호
2012. 2. 9
이 글은 김종현 동지가 보낸 ‘《글로벌 슬럼프》 서평에 대한 간단한 논평’에 답한 글이다.먼저 김종현 동지가 내가 쓴 《글로벌 슬럼프》 서평을 꼼꼼히 보고 과분한 칭찬을 해주셨을 뿐 아니라 토론해 볼 만한 쟁점을 제기해 줘서 정말 감사하다. “마르크스가 옳았다”는 말이 나오는 요즘 마르크스주의 경제학에 대한 논쟁이 활발해 지는 것은 반가운 일이다. 특히 나…
《글로벌 슬럼프》 서평
:
진정한 마르크스주의적 분석과 대안은 무엇인가
지면
정선영
레프트21 74호
2012. 2. 2
《글로벌 슬럼프》는 캐나다에서 활동하는 마르크스주의자 데이비드 맥낼리 교수가 2008년 세계경제 위기의 원인과 저항을 다룬 책이다. 맥낼리는 번역자인 강수돌 교수와 한 인터뷰에서 두 가지 계기로 이 책을 썼다고 밝혔다. 첫째는 “가난한 사람을 탓”하는 지배자들과 주류 경제학을 반박하려고다. 예를 들어 보수 언론은 그리스 위기를 설명할 때도 그리스 …
학교폭력 — 현장 교사들의 목소리
:
“폭력적인 경쟁 사회가 아이들을 죽이고 있습니다”
지면
정선영
레프트21 73호
2012. 1. 13
얼마 전 학교폭력 때문에 대구의 중학생이 자살한 날은 바로 일제고사가 있던 날이었다. 이 사실은 최근 떠들썩한 학교 폭력 문제의 배경을 상징적으로 보여 준다. 그런데 경쟁 교육을 강화하며 이런 상황을 만든 진정한 가해자인 정부와 보수 언론은 문제를 엉뚱한 곳으로 몰고 있다. 정부는 “학교폭력과의 전쟁”을 선포하며 처벌 강화만을 강조한다. 보수 언론은 학생…
박원순의 개혁이 전진하려면
지면
정선영
레프트21 72호
2011. 12. 29
많은 사람들이 올해 가장 흐뭇했던 뉴스로 박원순 시장 당선을 꼽았다(‘잡코리아’ 설문). 부패와 불의가 판치는 정치판에서 박원순 시장의 따뜻하고 개혁적인 행보에 사람들이 보내는 기대가 크다. 실제로 서울시립대는 반값 등록금이 확정돼 내년부터 한 학기에 1백2만 원으로 학교를 다닌다. 최근 박원순 시장이 오세훈 시절 주요 직책을 맡았던 1급 공무원들을 대…
스스로 익히는 마르크스주의 기초 개념 ⑥
:
국가자본주의란 무엇인가
지면
정선영
레프트21 72호
2011. 12. 29
마르크스는 사회주의를 “노동계급의 자기 해방”이라고 말했다. 노동자와 억압받는 사람 들은 투쟁하는 과정에서 민주적인 조직을 만들어 자본가들의 국가 기구를 대체할 수 있다. 진정한 사회주의는 이렇게 노동계급이 스스로 운영하는 사회다. 그러나 북한이나 옛 소련은 아래로부터의 노동자 민주주의는커녕 선거와 같은 기본적인 민주적 권리조차 억압했다. 수십 년간 수…
2012 총학생회 선거 평가
:
급진화의 수준과 진보의 과제를 보여 주다
지면
정선영
레프트21 71호
2011. 12. 15
올해 총학생회 선거에서는 NL계열이 여러 곳에서 낙선하고, 오랜만에 옛 PD계열 좌파들이 성장했다. NL계열은 2008년 촛불 운동 이후 급진화의 수혜를 입어 지난 몇 년간 성장해 왔다. 올해 서울지역에서 확인한 26개 총학생회 중에 13곳이 NL계열이거나 NL과 친화적인 학생들이 운영했다. 그러나 내년에는 5곳으로 줄게 됐다. 그에 비해 PD계열은…
이집트 혁명에 연대한 한국 운동
:
“살인 진압 중단하고, 이집트 군부 퇴진하라”
지면
정선영
레프트21 70호
2011. 12. 1
한국에서도 이집트 군부의 학살을 규탄하고 이집트 혁명에 연대하는 움직임이 건설됐다. 한국에 있는 이집트인들이 만든 단체인 ‘이집트 혁명을 지지하는 이집트인들’과 한국의 여러 시민·사회·종교·노동 단체들이 함께했다. 11월 25일 이집트 대사관 앞에서 열린 집회에는 추운 날씨에도 50여 명이 모였다. 이날 시위는 영국·아일랜드·캐나다·스…
우리의 분노를 대변한 김선동 의원은 죄가 없다
:
“진짜 테러범은 이명박과 한나라당”
지면
정선영
레프트21 70호
2011. 12. 1
필사적으로 한미FTA를 막으려 한 김선동 의원에게 조중동과 우파들이 비난을 쏟아붓고 있다. “야만적인 일”을 저지른 “테러리스트”라며 국회의원에서 “제명”하고 “고발”해야 한다고 길길이 날뛴다. 일부 우파 단체들은 김선동 의원을 검찰에 기소했다. KBS·MBC 등도 최루탄을 부각하며 날치기 문제를 가리려 했다. 그러나 진정으로 평범한 사람들의 삶에 …
김지윤 고려대 총학생회장 후보 인터뷰
:
“99%의 역습으로 학교와 세상을 바꿉시다”
정선영
레프트21 69호
2011. 11. 29
올해 대학 총학생회 선거 곳곳에서 전 세계적으로 벌어진 반자본주의 운동의 활력을 담은 주장이 펼쳐지고 있다. 고려대, 한국외국어대, 국민대 등에서 월가 점령 시위의 주요한 구호였던 “99%의 역습”을 선거 모토로 건 선거운동본부(이하 선본)가 나왔다. 이들은 “1%를 위해 99%가 희생되는 세상, 바꿔야 한다”, “우리들의 행동과 연대만이 세상을 바꿀 …
우리의 분노를 대변한 김선동 의원
:
“진짜 테러범은 이명박과 한나라당”
정선영
레프트21 69호
2011. 11. 26
필사적으로 한미FTA를 막으려 한 김선동 의원에게 조중동과 우파들이 비난을 쏟아붓고 있다. “야만적인 일”을 저지른 “테러리스트”라며 국회의원에서 “제명”하고 “고발”해야 한다고 길길이 날뛴다. 일부 우파 단체들은 김선동 의원을 검찰에 기소했다. KBS·MBC 등도 최루탄을 부각하며 날치기의 문제를 가리려 했다. 그러나 진정으로 평범한 사람…
이집트 혁명 연대 한국 집회
:
“살인 진압 중단하고, 이집트 군부 퇴진하라”
정선영
레프트21 69호
2011. 11. 25
“학살을 중단하라”, “군부는 물러나라” “이집트 군부 퇴진과 살인 진압 중단을 위한 연대 집회”가 11월 25일 오후 3시 이집트 대사관 앞에서 열렸다. 이집트 혁명을 지지하는 이집트 인들과 한국의 시민·사회·종교·노동 단체, 진보정당 등이 공동주최했고, 추운 날씨에도 50여 명이 모였다. 참가한 이집트인과 한국인 들을 위해 순차 통역을 하며…
날치기가 잠자던 사자를 깨우다
:
“비준은 무효다. 이명박 퇴진하라”
정선영
레프트21 69호
2011. 11. 24
“이명박 퇴진하라!” “한나라당 해체하자!” 한미FTA 날치기가 잠자던 사자를 깨우는 결과는 낳고 있다. 서울에서는 22일 5천 명이 온 몸으로 물대포를 맞고 무차별 연행을 당하면서도 도심 시위를 벌인데 이어, 23일에는 1만이 넘는 사람들이 시청 광장에 모였다. 23일 시청광장 한 켠은 퇴근 후 밀려들어오는 사람들 때문에 발디딜 틈이 없었다. 여러 시민…
최인기 빈민해방실천연대 집행위원장
:
“참여당과의 통합은 노동자 계급의 독자성 훼손”
정선영
레프트21 69호
2011. 11. 21
제 개인 의견이라는 것을 전제로 말씀드립니다. 우리 사회에서 가장 근원적인 문제는 바로 신자유주의 세계화에 관한 것입니다. 그렇다면 신자유주의에 반대하는 세력들이 함께 연대하고, 하나의 세력화로 진전하는 게 운동의 중요한 과제입니다. 그런데 지금 ‘3자 통합’과 같은 흐름은 ‘반한나라당 전선’ 내지는 이명박 정권에 대당하는 전선으로 비쳐지고 있습니다…
임순광 비정규교수노조 위원장
:
“비정규직 피해자들은 참여당을 용서한 바 없습니다”
정선영
레프트21 69호
2011. 11. 20
3자 통합의 대상이 되는 국민참여당은 진보세력이 아닙니다. 진보와 자유주의 진영 분파들의 소통합인데, 언론에서 진보통합이라고 쓰는 것 자체가 큰 오해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진보를 자유주의 세력과 동일시하는 오해를 가져와서 상당히 오랜 기간 동안 발목을 잡을 것입니다. 당을 합치는 것은 몸이 하나로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당들이 가지고 있는 강령은 정신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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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43호
2025.04.22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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