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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오바마 ─ 가난한 자들의 희망? 부자들을 위한 이윤!
지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레프트21 93호
2012. 11. 17
알렉스 캘리니코스가 왜 버락 오바마가 미 대통령에 재선했는지, 그리고 그의 승리가 미국 자본주의의 미래에 어떤 의미가 있을지를 분석한다. 버락 오바마의 재선은 의심할 여지 없이 미국 자본주의에 최선의 결과다. 이 말이 의외처럼 보일 수는 있다. 어쨌든 소득이 높은 유권자일수록 공화당 후보 롬니에 대한 지지율이 높았으니 말이다. 〈파이낸셜 타임스〉가 선거 …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월가의 대변자들 중에서 고르라는 미국 대선
지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레프트21 92호
2012. 11. 3
알렉스 캘리니코스는 11월 6일 미국 대선에서 미국의 ‘워킹 푸어’들이 얻을 것은 별로 없다고 말한다. 미국 대선이 결말을 예측할 수 없는 상황으로 가고 있다. 큰 논란을 낳은 대법원 판결로 플로리다 주의 표를 얻은 덕분에 부시가 백악관에 입성했던 2000년 선거 때처럼 말이다. 글을 쓰는 지금[10월 29일] 공화당 후보 밋 롬니가 전국 여론조사에서 …
알렉스 캘리니코스의 논평
:
끝이 보이지 않는 세계경제 위기
지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레프트21 91호
2012. 10. 20
알렉스 캘리니코스는 런던대학교 킹스칼리지 유럽학 교수이자 영국 사회주의노동자당(SWP)의 중앙위원장이다. 알렉스 캘리니코스는 영국 경제가 그리스 경제가 빠진 악순환의 초기 국면과 유사한 상황에 처해 있다고 말한다.영국 전당대회에서 보수당·자민당 연립정부는 큰 문제에 직면했다는 사실을 감출 수 없었다. 연립정부는 재정 적자 감축을 목표로 삼았다. 심지어…
알렉스 캘리니코스의 논평
:
유럽 전역으로 확산되는 부채 위기
지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레프트21 90호
2012. 10. 6
알렉스 캘리니코스는 런던대학교 킹스칼리지 유럽학 교수이자 영국 사회주의노동자당(SWP)의 중앙위원장이다. 유럽 지배계급이 직면한 문제가 악화되고 있는 시기에 긴축에 반대하는 저항이 확대되고 있다고 알렉스 캘리니코스가 주장한다.프랑스, 그리스, 이탈리아, 포르투갈, 스페인까지 긴축 반대 시위 열풍이 유럽을 휩쓸고 있다. 이는 정치적 분위기가 매우 급격하…
알렉스 캘리니코스의 논평
:
갈수록 악화되는 ‘장기 불황’
지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레프트21 87호
2012. 8. 18
알렉스 캘리니코스는 런던대학교 킹스칼리지 유럽학 교수이며, 영국 사회주의노동자당(SWP) 대표다. 알렉스 캘리니코스는 오늘날 불황이 더 오래 지속될 것이란 점에서 예전의 불황과 뚜렷이 다르다고 말한다.“올림픽 경기가 진행되는 동안 흥청망청 즐겨라. 곧이어 최악의 세계경제 전망이라는 숙취가 찾아올 것이다.” 나는 보통 미디어 재벌 루퍼트 머독의 말에 동의하…
알렉스 캘리니코스의 논평
:
언제나 미국 맘대로 되는 것은 아니다
알렉스 캘리니코스
레프트21 86호
2012. 8. 4
알렉스 캘리니코스는 런던대학교 킹스칼리지 유럽학 교수이며, 영국 사회주의노동자당(SWP) 대표다.미국 패권에 관한 최근 논쟁은 난해하고 모순적이다. 주류 담론은 미국이 쇠락하고 있고 중국한테 밀려나고 있다고 주되게 얘기한다. 공화당은 지금 버락 오바마를 공격하는 한 방법으로 이런 주장을 강력히 펴고 있다. 재앙으로 끝난 미트 롬니의 런던 방문도 이러한 시…
알렉스 캘리니코스의 논평
:
시리아 혁명은 민중에 뿌리박고 있다
알렉스 캘리니코스
레프트21 86호
2012. 8. 2
알렉스 캘리니코스는 런던대학교 킹스칼리지 유럽학 교수이며, 영국 사회주의노동자당(SWP) 대표다.근래 시리아의 세력 균형이 바사르 알-아사드와 그 정권에 결정적으로 불리하게 기울어진 것으로 보인다. 역설적으로 서방 좌파의 한 주요 분파도 특정 세력을 지지하는 방향으로 결정적으로 기울어졌다. 예를 들어, 널리 알려진 타리크 알리의 인터뷰를 보면, 그는…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파멸의 고리”로 엮여 있는 유럽 정부와 은행권
알렉스 캘리니코스
레프트21 84호
2012. 6. 29
유로존 위기의 심각성을 보여 주는 한 가지 징후는 매번의 “해결책”이 불러오는 안도감이 갈수록 짧아진다는 점이다. 최근에는 유로존이 스페인 정부에 은행 구조조정 비용으로 8백억 파운드를 빌려 주겠다고 약속하는 “구제” 조치도 있었다. 그러나 단 며칠 만에 스페인 국채 금리는 경제학자들이 지속불가능한 수준으로 여기는 7퍼센트 이상으로 치솟았다. 그러다가…
알렉스 캘리니코스의 논평
:
그리스에서 본격적인 전투는 선거 이후에 벌어질 것이다
지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레프트21 83호
2012. 6. 9
알렉스 캘리니코스는 런던대학교 킹스칼리지 유럽학 교수이자 영국 사회주의노동자당(SWP)의 중앙위원장이다.전 세계의 이목이 그리스에 집중돼 있다. 상투적인 표현이긴 해도 그것이 진실이다. 부르주아 경제학자, 혁명적 맑스주의자 할 것 없이 다들 시시각각 바뀌는 그리스 여론조사 결과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그 이유는 간단하다. 그리스 대중이 자국 정부와 …
알렉스 캘리니코스의 논평
:
떠오르는 유럽의 급진좌파
지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레프트21 82호
2012. 5. 27
알렉스 캘리니코스는 런던대학교 킹스칼리지 유럽학 교수이자 영국 사회주의노동자당(SWP)의 중앙위원장이다. 유럽의 정치 지도자들은 파산했다. 최근 스페인에서 벌어진 금융 위기는 그러한 파산을 문자 그대로 보여 줬다. 유로존 해체가 계속될 경우 유로존의 위기를 구제할 돈은 더더욱 부족해질 것이다. 이 파산은 도덕적·지적 파산이기도 하다. 모든 사람이 그 …
알렉스 캘리니코스의 논평
:
새로운 정치적 국면이 열리고 있다
지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레프트21 81호
2012. 5. 13
알렉스 캘리니코스는 런던대학교 킹스칼리지 유럽학 교수이자 영국 사회주의노동자당(SWP)의 중앙위원장이다.언론은 영국이 “기술적[보통 일시적 조정에 따른]” 경기후퇴에 빠져 있다는 식으로 말한다. 통계학자들은 경제가 6개월 동안 마이너스 성장을 하면 경기후퇴라고 부른다. 영국 경제는 2011년 4사 분기와 2012년 1사 분기 동안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했다.…
알렉스 캘리니코스의 논평
:
끝나지 않은 세계 경제 위기
지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레프트21 78호
2012. 3. 29
알렉스 캘리니코스는 런던대학교 킹스칼리지 유럽학 교수이며, 영국 사회주의노동자당(SWP) 대표다.세계경제가 최악의 위기 국면은 벗어난 것일까? 지난 몇 달간 상승세를 이어온 세계 증시는 그렇다는 신호를 보내 왔다. 반면 핫머니의 유입에 힘입어 고공행진을 거듭했던 금값은 급락했다. 물론 어느 단계에서는 이번 위기도 끝날 것이 확실하다. 자본주의는 언제나 마…
알렉스 캘리니코스
:
위기는 계속된다
알렉스 캘리니코스
레프트21 78호
2012. 3. 22
아래 글은 저명한 마르크스주의 석학이자 활동가인 알렉스 캘리니코스가 영국의 반자본주의 계간지인 《인터내셔널 소셜리즘》133호(2012년 겨울호)에 쓴 글이다. 여전히 계속되는 세계 자본주의 위기의 현 상황에 대해 분석하면서 미국의 ‘점거하라’ 운동과 이집트 혁명 등 그것이 촉발한 저항의 발전 전망과 과제들을 다루고 있다. 알렉스 캘리니코스는 런던대학교 킹스…
알렉스 캘리니코스의 논평
:
미국의 ‘후반전’은 평탄하지 않을 것이다
지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레프트21 75호
2012. 2. 16
알렉스 캘리니코스는 런던대학교 킹스칼리지 유럽학 교수이자 영국 사회주의노동자당(SWP)의 중앙위원장이다.“미국도 이제 하프 타임입니다. … 미국은 한 방에 나가 떨어지는 나라가 아닙니다. 우리에게는 후반전이 남아 있습니다.” 얼마 전 미국 슈퍼볼 경기의 하프 타임에 방영된 크라이슬러 광고에서 클린트 이스트우드가 던진 멘트다. 이 광고는 그 뒤로 거대한 논…
역사의 재창조 ― 2011년 혁명 물결의 이해
지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레프트21 74호
2012. 2. 2
이집트 혁명 1주년을 맞아 알렉스 캘리니코스가 혁명 물결을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지, 혁명이 더욱 심화할 가능성은 어떤지를 검토한다.아랍 혁명은 놀라운 끈기를 보여 줬다. 아랍 혁명으로 일부 독재자들이 쫓겨났고 다른 독재자들은 흔들리고 있다. 아랍 혁명은 진행형이다. 이집트 사회를 민주화하려는 싸움이 계속되고 있다. 시리아 정권의 손에 5천 명 이상이 죽었…
자본주의 위기가 급진적 저항을 촉발하고 있다
지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레프트21 73호
2012. 1. 13
2011년은 흔히 마르크스주의자들의 추상적 논의로만 여겨지던 ‘위기’, ‘혁명’, ‘대중 파업’이 살아 숨 쉬는 현실이 된 해였다. 2011년을 좀더 잘 이해하기 위해, 단지 되돌아보는 것이 아니라 앞을 내다보기 위해, 세 가지 주제에 초점을 맞추고자 한다. 우리는 2007년 8월에 처음 발생한 세계경제 위기가 5년째 되는 해를 맞고 있다. 자본주의에서…
알렉스 캘리니코스
:
민주주의를 무시하는 유로존 지배자들
알렉스 캘리니코스
레프트21 69호
2011. 11. 17
나는 최근 베리 아이켄그린이 쓴 《황금 족쇄》라는 책을 읽었다. 이 책은 1929 ~ 1939년 사이에 금본위 제도가 어떻게 붕괴했는지 묘사하고 있다. 금본위제에서는 환율이 일정한 양의 금에 고정된다. 아이켄그린은 당시 정부들이 금융적·경제적 위기에 직면해 자국 통화와 금의 관계를 유지하려고 무던히도 애썼음을 보여 준다. 그래서 정부들은 이자율을 올리고…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철저히 파산한 유로존
지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레프트21 69호
2011. 11. 17
유로존 위기가 발생한 근본 원인은 ‘파산’이다. 그러나 파산한 것은 경제만이 아니다. 지적·도덕적·정치적 파산도 동시에 발생했다. 최근 사례를 들겠다. 첫째 파산은 지적 파산이다. 〈라디오 4〉의 ‘투데이’ 프로그램이 인터뷰한 경제학자들은 죄다 그리스가 디폴트하고 유로존에서 탈퇴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렇게 경제학자들이 유로존 공식 정책과 대립되는 대답…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타흐리르에서 아테네를 거쳐 월스트리트까지
지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레프트21 67호
2011. 10. 20
2011년은 기적의 해다. 2011년은 처음에는 이집트와 튀니지 혁명, 나중에는 자본주의에 맞선 국제 행동의 날을 낳았다. 10월 15일 전 세계적으로 약 1백만 명이 시위를 벌였다. 두 사건 - 아랍 혁명과 10월 15일 시위 - 은 연관돼 있다. 아랍 혁명, 특히 타흐리르 광장 점거는 집단적 자기해방이 어떤 것인지 생생하게 보여 줬다. 따라서 혁…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공포와 혼돈에 휩싸인 유로존
지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레프트21 66호
2011. 10. 6
몇 주 전 미국의 경제학자 폴 크루그먼은 유로존 위기를 보면서 “공포심과 함께 지루함을 느낀다”고 말했다. 나는 그게 어떤 느낌인지 잘 안다. 한편으로, 스위스 은행 UBS는 만약 유로존이 붕괴하면 그 첫해에 독일과 같은 경제 대국의 총생산량이 20~25퍼센트 줄어들 것이라고 예측했다. 다른 한편, 유럽연합은 금융시장, IMF, 미국의 압력 아래 이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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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52호
2025.06.24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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