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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
양효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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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김경진 규탄 기자회견
:
김경진은 성소수자 차별적 국가인권위법 개악 시도말라
양효영
230호
2017. 11. 27
11월 27일 오전 11시 여의도 국민의당 당사 앞에서 김경진 의원이 국가인권위원회법의 ‘성적지향’ 차별 금지 조항을 삭제하려는 것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이 열렸다. 김경진은 실정법에서 유일하게 성소수자 차별을 금지하고 있는 국가인권위원회법에서 ‘성적지향’ 항목을 빼는 개악안을 발의하려 한다. 명백한 성소수자 차별이다. 이런 본질을 물타기하려고, 김경진은 …
한서희-하리수 논쟁
:
트랜스젠더 차별 반대하고 섹슈얼리티 다양성 인정해야
지면
양효영
230호
2017. 11. 22
11월 11일, 연예인 지망생 한서희 씨(이하 호칭 생략)가 자신의 SNS에 “트랜스젠더가 여성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밝혀 논란이 벌어졌다. 최근 페미니스트 선언을 한 한서희에게 일부 네티즌들이 트랜스젠더의 권리를 지지하는 글도 써 달라고 부탁하자, 한서희가 이를 거부하며 이렇게 밝힌 것이다. 한서희의 발언은 사회에서 지독한 차별과 냉대를 …
오스트레일리아의 사회주의자가 전한다
:
오스트레일리아의 동성결혼 국민투표 승리! 그러나 아직 싸움은 끝나지 않았다
미로 샌더브
229호
2017. 11. 20
오스트레일리아의 혁명적 사회주의 조직인 솔리다리티의 회원 미로 샌더브가 동성결혼 국민투표 승리 소식을 전한다.오스트레일리아 국민들이 압도적으로 동성결혼 합법화 찬성에 투표하면서, 전국에서 수많은 축하 집회들이 터져 나왔다. 61.6퍼센트에 이르는 압도적인 찬성 투표는 매우 강력한 동성결혼 지지 여론을 보여 준다. 수 년간 캠페인을 벌인 결과다. 이번…
국제 트랜스젠더 추모의 날을 기리며
:
트랜스젠더 해방을 위해 투쟁하자
양효영
229호
2017. 11. 15
11월 20일은 국제 트랜스젠더 추모의 날이다. 이날은 1998년 11월 28일 흑인 트랜스 여성 리타 헤스터가 혐오 범죄로 살해된 후, 매해 희생된 트랜스젠더들을 기리는 날이다. 이 행사에서는 해마다 혐오 범죄로 목숨을 잃은 트랜스젠더의 이름을 낭독한다. 성소수자 권리가 제법 전진한 서구에서도 트랜스젠더들은 혐오 범죄에 시달리고 있다. 올해 9월 2…
성소수자 혐오의 화신 트럼프 방한에 반대하자
양효영
227호
2017. 11. 1
트럼프는 대통령 당선 전 자신이 ‘성소수자들의 친구’라고 주장해 왔다. 그러나 트럼프가 취임한 지 불과 한 시간 만에 백악관 웹사이트에 LGBT(레즈비언, 게이, 바이섹슈얼, 트랜스젠더)에 대한 모든 문구가 사라졌다. 트럼프의 대통령 취임식에서는 ‘성경’을 이유로 동성애를 공개적으로 비난한 프랭클린 그레이엄 목사가 대표 기도자로 섰다. 예상대로 트럼프 내…
성소수자 차별적인 체육관 대관 취소에 항의하다
양효영
225호
2017. 10. 20
10월 18일 ‘동대문구의 체육관 대관 취소에 분노하는 2017 여성성소수자 궐기대회’가 열렸다. 약 100여 명의 성소수자들과 지지자들이 동대문구청 앞에 모여 동대문구시설관리공단의 부당한 대관 취소에 항의했다. 동대문구시설관리공단은 성소수자 체육대회가 “미풍양속”을 해친다는 황당한 이유를 들어 행사가 열리기 직전 대관을 철회했다. 이것은 명백한 성소수자…
한국의 성소수자 등 59개 단체가 이집트 정부의 성소수자 탄압에 항의하다
양효영
224호
2017. 10. 17
한국의 성소수자 단체 등 59개 단체가 이집트 정부에 성소수자 탄압을 중단하라고 요구했다. 오늘(10월 17일) 30명이 이집트 대사관 앞에 모여 기자회견을 열고, 성소수자 탄압에 항의하는 단체들의 항의 서한을 주한 이집트 대사관에 전달했다. 이는 이집트 비정부기구인 'NO HATE EGYPT'(혐오 없는 이집트)와 'SOLIDARITY WITH EG…
트랜스젠더의 권리와 여성의 권리는 대립되는가?
지면
샐리 캠벨
224호
2017. 10. 11
영국에선 트랜스젠더들이 자기 선택만으로 성별 변경을 더 쉽게 할 수 있도록 하는 법률 개정안을 놓고 트랜스젠더 권리와 여성차별의 관계를 둘러싼 논쟁이 다시 불붙고 있다. 국내에 널리 알려진 책 《우리는 모두 페미니스트가 되어야 합니다》의 저자 치마만다 응고지 아디치에도 얼마 전 한 인터뷰에서 ‘트랜스젠더 여성도 진짜 여성이라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트랜스…
광화문 광장에서 진행된 차별금지법 제정 촉구 서명 운동
양효영
223호
2017. 9. 26
9월 12일부터 ‘차별금지법제정연대’(이하 차제연)가 차별금지법 제정을 촉구하는 서명운동에 돌입했다. 차제연 소속 단체들이 돌아가면서 평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1시까지 매일 광화문 광장에서 서명을 받고 있다. 오늘(9월 26일)은 노동자연대와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가 서명을 받았다. 날씨가 갑자기 무더워졌지만, 서명운동 참가자들은 열심히 …
이화여대 청소·주차·경비·시설 노동자
:
전면 파업∙본관 농성 8일 만에 학교 당국에게 임금 12퍼센트 인상 확약 받다
양효영
216호
2017. 7. 20
공공운수노조 서경지부 이대분회 노동자들이 파업과 농성 8일 만에 승리를 눈 앞에 두고 있다. 7월 19일 이화여대 학교 당국과 사측은 임금 8백30원 인상안(시급 7천7백80원)을 확약했다. 아직 공식 합의서를 쓰지 않았지만, 총무팀장이 확약서를 작성했다. 앞서 집단교섭 사업장인 카이스트, 덕성여대 노동자들이 쟁취한 성과를 이어받은 것이다. 이는 당초…
2017 퀴어퍼레이드
:
5만 명이 차별 철폐에 “나중은 없다”고 외치다
양효영
215호
2017. 7. 16
7월 15일 성소수자들의 “명절” 퀴어퍼레이드가 성대하게 열렸다. 시청 광장과 서울 도심 곳곳에서 무지개가 넘실댔다. 주최측에 따르면 약 5만 명이 퍼레이드에 참가했다고 한다. 역대 최대 규모 참가자를 기록했던 지난해와 비슷한 규모이다. 행사 도중에 비가 쏟아졌지만 참가자들은 개의치 않고 축제를 즐겼다. 비를 온몸으로 맞으며 행사를 즐기는 젊은이들도 있었…
이화여대
:
청소·주차·경비·시설 노동자들이 전면 파업 · 본관 농성에 돌입하다
양효영
215호
2017. 7. 12
왜 우파는 보수적 성관념을 부추길까?
토마시 텡글리-에번스
215호
2017. 7. 11
우파는 여성과 성소수자를 단골소재 삼아 공격한다. 이는 우리의 성을 통제하길 원하는 자본주의 체제 때문이라고 토마시 텡글리-에번스는 주장한다.우파는 우리의 성을 제약하고, 억누르고, 자제시키려 애쓴다. 대담해진 미국의 기독교 우파는 낙태권을 먹잇감 삼고 있다. 공화당 정치인 저스틴 험프리는 여성의 선택권에 대한 성차별적 경멸을 입에 달고 살았는데 최근, …
보수 기독교계의 “이단” 시비 규탄 기자회견
:
“자신의 추함 감추려 임보라 목사 마녀사냥 말라”
양효영
215호
2017. 7. 7
7월 7일 오전 11시 명동의 향린교회 향우실에서 임보라 목사에 대한 이단성 시비 규탄 기자회견이 향린공동체(강남향린교회, 들꽃향린교회, 섬돌향린교회, 향린교회) 주최로 열렸다. 지난 6월 16일 대한예수장로회총회(이하 예장합동) 이단대책위원회는 성소수자 차별 반대에 앞장서 온 임보라 목사(섬돌향린교회)를 이단 심사하겠다고 나섰다. 임보라 목사가 동성…
이화여대
“촛불과 학생들의 지지로 당선한 김혜숙 총장은 학내 비정규직 문제를 외면하지 말아야 한다”
양효영
214호
2017. 7. 4
7월 3일 오전 10시 이화여대 정문에서 이화여대 비정규직 청소·경비·주차·시설 노동자들의 투쟁을 지지하는 학생 기자회견이 열렸다. 빨간 투쟁 조끼를 입은 이대분회 조합원들과 학생회, 학내 진보 단체들이 함께 김혜숙 총장에 대한 요구의 목소리를 높였다. 학내 진보 단체들과 학생회들은 지난 일주일 동안 노동자들의 투쟁을 지지하는 서명을 받아 이날 기자회…
2차례 구속영장 기각
:
정유라 구속 수사해야 한다
양효영
214호
2017. 6. 27
6월 20일 법원은 두 번째 정유라 구속영장을 끝내 기각했다. 검찰은 첫 번째 구속영장을 기각한 뒤 호된 비난을 받고는 당시 누락했던 범죄수익은닉 혐의를 대폭 보강했다고 한다. 정유라가 최순실의 공범임을 입증해 구속수사 필요성을 주장하려 한 것이다. 그런데도 법원은 구속의 사유와 필요성을 인정하기 어렵다고 한 것이다. 물론 하나의 범죄로 가족이 구속…
대구퀴어문화축제 참가기
:
성주 사드 배치 반대와 미 대사관 참여 허용은 병행할 수 없다
양효영
213호
2017. 6. 27
6월 24일 대구의 번화가인 동성로에서 제9회 대구퀴어문화축제가 열렸다. ‘보수의 아성’으로 불리는 대구의 번화가에서 무지개 깃발이 휘날리는 모습은 감명 깊었다. 축제가 시작되는 1시가 되자 동성로 일대는 걸어 다니기 힘들 정도로 사람들이 몰렸고, 퍼레이드를 할 때는 1천 명가량이 참가했다. 지난해에 견줘 분명히 늘어난 규모다. 참가자들은 매우 젊어, 2…
정유라 구속영장 기각 규탄
:
영장 재청구하고 철저히 구속 수사해야 한다
양효영
210호
2017. 6. 4
6월 3일 새벽 법원이 정유라의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서울중앙지법 강부영 영장전담판사는 “청구된 범죄사실에 따른 피의자의 가담 경위와 정도, 기본적 증거자료들이 수집된 점 등에 비추어, 현 시점에서 구속의 사유와 필요성, 상당성을 인정하기 어렵다”며 영장 기각 사유를 밝혔다. 그러나 정유라가 여전히 증거인멸의 가능성이 있다는 점에서 영장 기각은 문제다…
독자편지
내가 김혜숙 후보를 지지하는 이유
—
이화여대 총장 선거
양효영
209호
2017. 5. 23
5월 22일 이화여대 총장 선거 사전 투표가 시작됐다. 사전 투표인데도 유권자의 15퍼센트가 몰려 이화의 ‘새 출발’에 대한 기대와 염원을 느낄 수 있었다. 24일 1차 투표까지 마치면 이사회에 추천할 최종 후보 2인의 윤곽이 드러날 것이다. 최경희 전 총장을 퇴진시킨 투쟁의 결과 이번 선거에는 총장직선제가 도입됐다. 학생들은 학생, 교수, 직원의 의…
체첸 동성애자 난민 외면하는 서방
:
서방 제국주의는 성소수자의 친구가 아님을 보여 준다
양효영
209호
2017. 5. 23
체첸 정권이 동성애자들을 납치해 수용소에 감금하고 폭행 · 살해하고 있다는 사실이 보도된 후, ‘러시아 LGBT 네트워크’라는 단체가 체첸 동성애자들의 대피를 도왔다. 러시아 LGBT 네트워크는 80명이 넘는 체첸 동성애자들이 구조를 요청했고, 그 중 40명 조금 넘는 사람들을 그 지역에서 대피시켰다고 밝혔다. 이 단체의 대표 이고르 코쳇코프는 동성애 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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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42호
2025.04.15 발행
최신호
지난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