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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
양효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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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대
:
최순실 딸 특혜의 공범인 교육부의 특별 감사를 믿지 말자
양효영
183호
2016. 10. 31
교육부가 오늘(10월 31일)부터 이화여대에 감사장을 차리고 2주 동안 정유라 입학, 학점 특혜 의혹 특별 감사에 착수한다. ‘최순실 게이트’가 걷잡을 수 없이 커지면서 청와대가 ‘문고리 3인방’을 교체하는 등 꼬리를 자르려 하자, 이에 발맞춰 교육부 특별 감사도 당겨진 듯하다. 교육부의 특별 감사는 이화여대 학생들의 분노와 사회적 비난 여론에 압력을…
최경희 체제와 다른 이화여대를 위해
:
학생 참여 보장하는 총장 직선제 도입하고, 정유라 특혜 철저히 조사해야 한다
양효영
183호
2016. 10. 26
10월 21일 이화여대 이사회에서 최경희 전 총장의 사표가 수리됐다. 장명수 이사장은 차기 총장 선출을 위한 논의를 곧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래라이프단과대학 졸속 추진에서 최경희 전 총장의 ‘불통’ 행정은 정점을 찍었을 뿐 아니라, 이 과정에서 비민주적인 학내 의사 결정 구조도 밝히 드러났다. 학생들은 이사회와 교무회의에서 미래라이프단과대학 추진…
정유라 특혜로 이화여대 학생들이 분노하다
—
최경희 총장은 사퇴 해야 한다
지면
양효영
183호
2016. 10. 18
최순실 딸 정유라가 부정입학 등 엄청난 특혜를 받았다는 사실이 드러나면서, 많은 이화여대 학생들에게 커다란 박탈감을 안겨 주고 있다. 정유라가 수업에 출석도 하지 않고, 실소를 자아내는 리포트를 내고도 학점을 받는 동안, 평범한 학생들은 밤을 새어 시험공부를 하고 과제를 내고, 채플 시간에 1분이라도 늦을까 봐 지하철역에서부터 전력 질주했다. …
이화여대
:
최경희 총장 해임 요구 서명에 5천6백여 명이 동참하다
양효영
182호
2016. 10. 12
10월 12일(수) 이화여대 정문에서, ‘이화여대 비리 척결 및 총장 해임 요구 서명 이사회 전달’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화여대 총학생회는 최순실 딸 특혜 의혹, 전 부총장 샤넬백 구입 공금 유용, 윤후정 이사 공금 유용 등 각종 비리 의혹들을 총장과 학교 당국이 나서서 해명하고, 이사회는 최경희 총장을 해임해야 한다고 요구하며 ‘암행어사’ 실천단을 …
[이화여대] 2천여 명이 참가한 총장 사퇴 요구 시위
:
“비리 · 부패 의혹도 해명 못 하는 최경희 총장은 당장 사퇴해야 합니다”
양효영
182호
2016. 10. 9
10월 7일 최경희 총장 사퇴를 요구하는 ‘재학생 및 졸업생 3차 총시위’가 열렸다. 9월 말 학생회 대표자들이 소집한 3차례 총시위 이후, 본관 농성 학생들이 대규모 시위를 호소했다. 쌀쌀한 날씨에 비까지 내리는 금요일 저녁이었지만 이 시위에 재학생·졸업생 2천여 명이 참가해 최경희 총장에 대한 분노가 여전함을 보여 줬다. 참가자들은 우비를 입…
[이화여대] 최경희 총장 사퇴 운동의 의미 되짚기 ③
:
최경희 총장은 사퇴하고, 등록금 대폭 인하하라
양효영
182호
2016. 10. 7
최경희 총장은 전임 총장들과 마찬가지로 적립금 수천억 원을 쌓아 둔 채 교육 환경에는 투자하지 않았다. 현재 이화여대의 적립금은 7천억 원이 넘어 전국 최고 수준이다. 교육부가 집계한 2015년 사립대 1인당 연간 등록금 현황을 보면, 이화여대는 평균 등록금이 전국에서 여섯 번째로 비싸다. 예체능과 자연과학 계열 등록금은 각각 전국 1위, 2위다. 인…
이화여대
:
최순실 딸 특혜 논란을 얄팍한 변명으로 모면하려는 최경희 총장
양효영
182호
2016. 10. 5
최경희 총장이 지난 9월 28일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야당 의원들과의 면담에서, 최순실 딸 특혜 논란에 대한 모든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모든 것이 ‘우연의 일치’였을 뿐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최경희 총장의 변명은 앞뒤가 안 맞는 거짓말들로 뒤덮여 있었다. 이처럼 최경희 총장이 얄팍한 변명으로 학생들을 기만하자 〈이대학보〉도 “‘오비이락’ …
[이화여대] 총장 퇴진 운동의 의미 되짚기 ②
:
최경희 총장은 사퇴하고, 대학 상업화 중단하라
양효영
182호
2016. 9. 30
지난 몇 년간 학교에는 매점이나 직영 식당이 사라지고 프랜차이즈 편의점과 상업 시설들이 들어섰다. 안 그래도 이대와 신촌 일대는 물가가 비싼 편이다. 상업 시설이 늘어나면서 학생들은 학교 안에서도 학교 밖과 다를 바 없이 비싼 상업 시설들을 이용하게 됐다. ECC에 입점해 있는 고급 중식당 ‘케세이호’는 무려 9천 원 짜리 짜장면을 판다. 그 외에도 …
이화여대 전체학생총회 이후 이어진 항의 행동들
:
최경희 총장의 위기를 이용해 총장 사퇴 운동을 전진시켜야 한다
양효영
181호
2016. 9. 30
9월 27일 3차 총시위를 마지막으로 전체학생총회에서 결정된 ‘이화인 3대 요구안’ 실현을 위한 공동행동이 마무리됐다.(이화인 3대 요구안은 총장 및 처장단의 사퇴와 책임 이행, 민주적 의사결정 제도 수립, 징계와 법적 책임을 묻지 말 것이다.) 수천 명이 참가한 학내 시위로 투쟁이 정점을 찍은 뒤에도 본관 농성 조직자들은 ‘운동권·외부세력 배제’ 방…
이화여대
:
최경희 총장 사퇴하고, 학교 당국은 최순실 딸 특혜 의혹 철저히 밝혀라!
양효영
181호
2016. 9. 28
박근혜 정부가 ‘최순실 게이트’를 비롯한 정치 위기의 수렁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하루가 다르게 대통령 ‘비선 실세’를 둘러싼 부패와 비리 의혹이 터져 나오는 상황에서, 이화여대 당국이 ‘승마 특기자’로 입학한 최순실의 딸에게 온갖 특혜를 제공한 게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최순실·정윤회의 딸 정모 씨는 2015년 ‘승마 특기자’로 입학했다…
최순실 딸 이화여대 ‘승마 특기자’ 특혜 입학 의혹
:
부패한 박근혜 정부에 아첨하는 최경희 총장은 사퇴하라
양효영
181호
2016. 9. 24
일명 ‘최순실 게이트’가 정국을 뒤흔드는 가운데, 이화여대 당국이 최순실의 딸 정모 씨를 승마 특기자로 특혜입학 시켰다는 의혹이 다시 불거지고 있다. 하루가 다르게 폭로되는 ‘최순실 게이트’는 뼛속까지 부패한 박근혜 정부의 민낯을 보여 준다. 미르재단과 K스포츠재단 설립 당시, 서류를 허위로 작성했는데도 신청 하루 만에 재단 설립 허가가 나고, 겨우 …
이화여대
:
학생총회에 4천 명이 모여 총장 사퇴 요구와 행동을 의결하다
양효영
180호
2016. 9. 13
어제(9월 12일) 이화인 3대 요구안 실현을 위한 학생 총회가 뜨거운 열기 속에 성사됐다. 총회 장소인 대강당에는 총회 성사 정족수 1천4백77명을 훌쩍 뛰어넘는 4천 명 가량의 학생이 참석했다. 대강당 문 밖으로 긴 줄이 이어졌고, 비표가 부족해 입장이 지연되기도 했다. 나중에 들어온 학생들은 바닥에 앉아 총회에 참여하기도 했다. 사람이 너무 많아…
진보적 교수·연구자 127명이 이화여대 총장 사퇴 운동을 지지하다
양효영
180호
2016. 9. 9
오늘(9월 9일) 진보적 교수·연구자 127명이 이화여대 학생들의 총장 사퇴 운동을 지지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겨우 며칠만에 이렇게 많은 교수·연구자들이 성명에 이름을 올린 것은 매우 고무적이다. 성명서에서 교수·연구자들은 지금 이화여대에서 벌어지는 진통이 “대학의 상업화와 학문 기능 위축, 대학의 민주주의 쇠퇴, 교육부의 대학 통제권 강화 등 한국 대학…
이화여대
:
경호업체 고용 빌미로 본관 점거 농성 흠집내기 중단하라
양효영
180호
2016. 9. 7
2판은 불필요한 진술을 약간 줄였다. 이화여대 학생들의 본관 점거 농성을 수사하던 경찰은 '학생들이 농성 초기에 사설 경호원을 고용한 사실을 입수했다'고 9월 5일에 밝혔다. 경찰은 이 사실을 ‘감금’ 혐의와 연결시켜 학생들에게 불순한 의도가 있던 것처럼 몰고 있다. 본관 점거 농성자들이 밝힌 바에 따르면, 이들은 농성에 들어간 7월…
[이화여대] 계속되는 ‘불통’의 자리에 항의하다
양효영
180호
2016. 9. 1
최경희 총장은 개강을 하루 앞둔 8월 31일 “총장과의 열린 대화 - 셋째 마당: ‘학생과 함께하는 소통의 장(2)’”을 개최했다. 8월 24일 ‘재학생과의 대화’, 8월 26일 ‘졸업생과의 대화’에 이어 세번째다. 그러나 앞선 두 차례의 ‘열린 대화’와 마찬가지로 이 자리도 기만적인 ‘쇼’일 뿐이었다(관련기사 : [이화여대]‘총장과의 대화’는 한 편…
이화여대
:
‘총장과의 대화’는 한 편의 사기극이었다
양효영
179호
2016. 8. 25
지난 8월 21일 최경희 총장은 이화인에게 보내는 편지에서 “총장과의 열린 대화”를 정례화하겠다고 밝혔다. 최 총장은 그 첫 자리로 8월 24일 오후 3시 ‘학생과 함께하는 소통의 장’을 열었다. 그러나 ‘열린 대화’는 기만적인 ‘쇼’였을 뿐이다. 지난 2년간 최경희 총장은 ‘불통’ 행보를 밟아왔다. 대학 기업화 부추기는 학과 구조조정(프라임·코어 사…
노동자연대 학생그룹 성명
:
총신대 당국은 학내 성소수자인권 모임 '깡총깡총'에 대한 고소를 취하하라
양효영
2016. 8. 18
〈크리스천 포커스〉 송삼용 대표기자에 따르면, 총신대학교 당국은 지난 6월 11일 퀴어퍼레이드(성소수자 자긍심 행진)에서 학내 성소수자인권 모임 '깡총깡총' 깃발을 들고 행진한 사람을 명예훼손으로 고소했다. 그리고 '깡총깡총'의 페이스북과 트위터, 블로그를 폐쇄하도록 개설 및 운영자를 고소했다. 이에 더하여 "총신대는 학…
20일이 넘도록 이어지는 이화여대 점거 농성
:
최경희 총장의 ‘반격’에 대비해야 한다
양효영
179호
2016. 8. 17
이화여대 점거 농성이 20일 째 이어지고 있다. 학생들은 근래 보기 드문 대중적이고 단호한 점거로 6일만에 평생교육 단과대학 설립 계획 철회 요구를 쟁취했다.(이 투쟁에 대한 중간평가는 노동자연대의 8월 3일자 논평 ‘이화여대생들, 점거가 가장 효과적인 투쟁 수단임을 입증하다’를 보시오.) 이후 학생들은 경찰력 1천6백 명을 학내에 투입한 최경희 총장에게 …
이화여대 재학생이 말하는
:
최경희 총장이 사퇴해야 하는 6가지 이유
양효영
178호
2016. 8. 13
이화여대 학생들이 최경희 총장 사퇴를 요구하며 16일째 본관 농성을 이어가고 있다. 수많은 이화여대 학생들이 지난 2년간 최경희 총장의 ‘불통’에 진절머리가 났다. 그런데 최경희 총장의 입장에서 불통은 불가피했을 듯하다. 총장이 추진하는 일들이 온통 학생들의 바람을 거스르는 것들이었기 때문이다. 폭풍 같이 몰아친 대학 구조조정 첫째, 최경희 총장…
총장 퇴진을 위해 점거 농성을 유지하고 확대해야 한다
양효영
178호
2016. 8. 6
이화여대 학생들이 단호하고 과감한 점거 투쟁으로 평생교육 단과대학 설립을 철회시켰다. 학생들은 더 나아가 총장 퇴진을 요구하며 점거 농성을 이어가고 있다. 많은 언론이 학생들의 놀라운 자발성과 신선한 집회 문화에 주목하지만, 학교 당국의 양보를 얻어낼 수 있었던 힘은 고전적 수단인 대중적 점거 투쟁에서 나왔다. 점거 농성은 다른 투쟁 방법과 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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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42호
2025.04.15 발행
최신호
지난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