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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
양효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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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대 비정규직 휴게실·작업공간의 끔찍한 실태
:
“우리를 사람으로 보면 이럴 수는 없습니다”
양효영
256호
2018. 8. 23
최근 이화여대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열악한 휴게실 실태에 분통을 터뜨리고 있다. 휴게실이라는 말이 무색하게도 도저히 ‘쉴 곳’이 못 되기 때문이다. 올해 3월 이화캠퍼스복합단지(ECC) 청소 노동자들의 휴게실이 매연 가득한 지하 주차장 구석에 박혀 있다는 사실이 본지 보도를 통해 폭로됐고, 노동자들은 이 보도를 활용해 학교 당국을 압박해 쾌적한 휴게실을 얻…
LG유플러스 비정규직 노동자 경고 파업
:
“진짜 사장 LG유플러스가 직접고용 정규직화하라”
양효영
254호
2018. 8. 9
희망연대노조 LG유플러스비정규직지부가 높은 지지로 파업을 가결시키고 8월 8일 총파업 출정식을 열었다. 이날 노동자들은 하루 경고 파업을 하고 전국에서 700여 명이 모였다. 일부 불가피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조합원 대부분이 참가한 것이다. 올해 파업에는 신규 조합원들의 참가도 눈에 띠게 늘었다. 노동자들에 따르면, LG유플러스비정규직지부는 몇 해 전에…
불법촬영 편파수사 규탄 4차 시위
:
폭염에도 “역사를 바꾸는” 여성 대중 행동이 계속되다
양효영
253호
2018. 8. 5
불법촬영(‘몰카’)에 항의하는 여성들의 4차 시위가 8월 4일 광화문에서 열렸다. 아스팔트가 지글지글 끓는 최악의 폭염이 지속되고 휴가철이 시작된 상황에서도 여성들은 천대와 차별에 맞서 대규모 저항을 멈추지 않았다. 붉은 옷을 입은 여성 수만 명(주최 측 발표 7만 명)이 광화문 북단부터 세종대왕 동상을 지나서까지 들어찼다. 3차 집회와 마찬가지로 광주,…
장신대, 성소수자 차별 반대 학생들에 중징계
:
부당한 징계를 즉각 철회하라
양효영
253호
2018. 7. 30
7월 26일 장신대 당국이 성소수자 차별에 반대한다는 의사를 공개적으로 밝힌 학생 5명에게 징계 처분을 했다. 이 학생들은 5월 17일 국제 성소수자 혐오 반대의 날에 무지개 깃발을 들고 채플에 참가해 기념 사진을 찍었다는 이유로 정학 6개월(1명), 근신·사회봉사(3명), 엄중 경고(1명)라는 무거운 징계를 받았다. 장신대 당국은 ‘무지개 퍼포먼스’를 …
2018 서울 퀴어 퍼레이드
:
폭염을 뚫고 6만 명이 도심을 행진하다
양효영
253호
2018. 7. 15
7월 14일 서울 시청 광장에서 제19회 서울 퀴어 퍼레이드가 열렸다. 주최 측 추산 6만 명의 참가자들이 무지개 빛깔로 시청 광장을 수놓았다. 낮 기온이 33도까지 치솟는 폭염 속에서도 참가자들은 오전 일찍부터 성소수자들의 ‘명절’을 즐기기 위해 참가했다. 행진 시작 한참 전부터 시청 광장에 수 천명이 모이기 시작했고, 행사 시작 무렵 부스 쪽에서 걸어 …
불법촬영 범죄 항의 3차 집회
:
여전히 들끓는 여성들의 분노를 확인하다
양효영
252호
2018. 7. 8
7월 7일 온라인 카페 ‘불편한 용기’가 주최한 ‘3차 불법촬영 편파수사 규탄 시위’가 서울 혜화역에서 열렸다. 수만 명이 모였는데, 참가자는 시위가 끝날 무렵까지 계속 늘었다.(주최측 발표 6만 명). 오늘까지 세 차례 시위 중 최대 규모다. 집회 시작 1시간 전부터 시위의 상징 색깔인 빨간색 옷과 모자 등을 착용한 젊은 여성들이 지하철역 곳곳에 넘…
트랜스젠더의 성별정정 경험조사
:
성별정정을 가로막는 부당한 장벽을 제거해야 한다
양효영
252호
2018. 6. 29
최근 세계보건기구(WHO)가 28년 만에 트랜스젠더를 정신장애 항목에서 삭제했다. “트랜스젠더는 정신장애가 아니라는 증거가 이제 명백하”다며 밝힌 이번 결정은 트랜스젠더에 대한 편견과 낙인이 큰 상황에서 환영할 일이다. 그동안 트랜스젠더가 정신장애로 분류됨으로써 성별정정 과정에서 정신과 진단이 요구돼 왔는데, 이런 부당한 요구는 즉시 없어져야 할 것이다.…
이화여대 기숙사 노동자들
:
투쟁과 연대 확대로 인원 충원을 약속받다
양효영
250호
2018. 6. 12
이화여대 기숙사 청소 노동자들이 끔찍한 인력 부족에 시달리고 있다는 본지의 5월 10일 보도 이후, 용역업체 동원건설산업이 한발 물러섰다. 동원건설산업은 6월 12일 “2018년 9월 내에 청소노동자 3명을 추가 채용한다”는 합의서를 작성했다. 청소 조 편성 등에서도 노동 강도를 조금이나마 줄이기로 약속했다. 그동안 서경지부 이대분회는 학교와 용역업체를 …
장신대, 성소수자 차별 반대 퍼포먼스가 학칙 위반?
—
학생 탄압 시도 중단하라
양효영
250호
2018. 5. 30
장신대학교 당국이 무지개색 옷을 입고 채플(예배 수업)에 참가한 학생들을 총회법·학칙 위반으로 조사하고 있다. 5월 17일 국제 성소수자 혐오 반대의 날에 장신대 도시빈민선교회 ‘암하아레츠’ 소속 학생들을 포함해 학생 8명은 성소수자를 상징하는 무지개색 옷을 맞춰 입고 채플에 참가한 후, 무지개 깃발을 들고 기념 사진을 찍었다. 기독교 우익들의 동성애…
7층짜리 기숙사 하나에 청소 노동자 1명?
:
이화여대 청소 노동자는 인력 부족에 병들고 있다
지면
양효영
247호
2018. 5. 10
이화여대 기숙사 청소 노동자들이 인력 충원을 요구하고 있다. 살인적인 노동강도 때문이다. 현재 7층짜리 기숙사 한 동을 청소 노동자 단 한 명이 담당하고 있다. 2016년 이화여대는 약 2300명가량을 수용할 수 있는 대규모 기숙사(E-House)를 신축했다. 학교 당국은 신축 기숙사가 “최첨단”, “친환경 건물”이고 “건축학적으로도 뛰어나”다며 언론 등…
3월 31일 트랜스젠더 가시화의 날
:
한국 트랜스젠더 차별의 현실
양효영
242호
2018. 3. 28
3월 31일은 국제 트랜스젠더 가시화의 날이다. 이날은 2009년 미국에서 시작된 기념일이다. 올해에도 여러 나라에서 차별에 반대하고 트랜스젠더의 존재를 당당하게 드러내자는 취지의 행사들이 열릴 예정이다. 성소수자 권리가 비교적 신장된 서구에서도 트랜스젠더에 대한 혐오와 비난은 심각하다. 최근 트럼프는 또다시 트랜스젠더 입대를 금지하고 성전환 의료 지원에 …
트랜스젠더 차별만큼 높은 성전환 의료 장벽
양효영
240호
2018. 3. 7
2월 27일 고려대학교 김승섭 교수 연구팀이 논문 ‘한국 트랜스젠더의 의료적 트랜지션 관련 경험과 장벽’을 발표했다. 정말이지 가뭄에 단비 같은 논문이다. 트랜스젠더들이 의료적 성전환 과정에서 많은 고통을 겪는데도, 이에 대한 실태 파악조차 되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연구팀을 이끈 김승섭 교수는 노동자, 성소수자 등 착취와 차별에 시달리는 사람들의 건강…
이화여대 청소 노동자 지하 주차장 휴게실 실태
:
학교가 적립금을 쌓는 동안, 노동자 폐에는 매연이 쌓인다
양효영
239호
2018. 3. 5
이화여대 정문에 들어서면 ECC(이화캠퍼스복합단지)라는 거대한 유리 건물이 있다. ECC는 고급 음식점, 영화관, 대형 공연장, 약국, 은행 등 온갖 상업 시설들이 들어차 관광객이 수없이 드나드는 건물이기도 하다. 학교 당국이 ECC를 이화여대의 ‘얼굴’처럼 여기는 것도 무리가 아니다. 그러나 그 ‘얼굴’ 같은 건물을 항상 깨끗하게 유지하는 청소 노동자들은…
한동대 당국, 페미니즘·동성애 옹호 강연 개최·참가 학생에 무기정학
—
부당한 징계 철회하라
양효영
239호
2018. 3. 5
2월 22일 한동대학교 당국이 페미니즘과 동성애를 옹호하는 강연을 개최·참가했다는 이유로 재학생 석지민 씨에게 ‘무기정학’을 통보했다. 한동대 당국은 지난해 12월 학내 동아리 ‘들꽃’이 개최한 페미니즘 강연을 문제 삼으며 이 강연을 개최·참가한 학생 5명에 대해 징계 절차를 밟아 왔다. 올해 1월 15일 징계 대상 학생들은 ‘특별 지도’ 처분을 받았는데…
동성 군인 합의 성관계 무죄 판결
:
군형법 제92조의6 폐지하라
양효영
238호
2018. 2. 23
2월 22일, 군형법 제92조6으로 기소된 예비역 중위가 1심에서 무죄 판결을 받았다. 이 예비역 중위는 지난해 육군 성소수자 군인 색출 사건의 피해자로, 합의한 동성 간 성관계를 가졌다는 이유로 군검찰에 의해 기소됐다. 피해자를 지원하고 있는 군인권센터에 따르면, 서울북부지방법원 형사9단독 재판부(판사 양상윤)는 “당사자간 합의에 의한 성관계는 형사 처…
정치적 레즈비언주의란 무엇인가?
양효영
237호
2018. 2. 20
2017년 겨울, 일부 근본적 페미니스트들이 정치적 레즈비언주의를 주장하는 강연회(“여성 레즈비언 페미니스트를 말하다”)를 열었다. 최근 근본적 페미니즘 경향의 신생 출판사 ‘열다북스’가 영국 출신의 근본적 페미니스트 실라 제프리스의 글을 묶어 발간했다.[1] 트랜스젠더 배척 주장으로 악명 높기도 한 실라 제프리스는 일찍이 1970년대 말부터 정치적 레즈비…
지방선거 앞두고 성소수자 혐오 조장
:
자유한국당은 충남인권조례 폐지 시도 중단하라
양효영
235호
2018. 1. 29
1월 15일, 자유한국당 충남도의원 23명, 국민의당 1명, 무소속 1명이 충남도의회에 충남인권조례 폐지안을 발의했다. 폐지안은 29일 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에서 논의하고 2월 2일 본회의에서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성소수자 쟁점이 논란이 돼 조례안이 통과되지 않은 경우는 있지만, 이미 있는 조례를 도의회가 직접 나서 폐기하려는 시도는 이번이 처음이다. 충…
성소수자 혐오에 굴복한 EBS 규탄 기자회견
:
“은하선 작가 하차 통보 즉각 철회하라!”
양효영
235호
2018. 1. 22
1월 22일 오전 11시, 경기도 고양시 일산에 소재한 EBS 본사 앞에서 ‘까칠남녀’의 은하선 씨 하차 통보 철회 기자회견이 열렸다. 앞서 우익들이 ‘까칠남녀’ 성소수자 특집을 비난하며 시위를 벌이자 EBS 측은 ‘까칠남녀’ 고정패널이자 양성애자임을 밝힌 은하선 씨를 1월 13일 일방적으로 하차시켰다. 어이없게도 EBS측은 이 하차 결정이 “성소수자…
트랜스젠더 보고서
:
트럼프 당선 이후 트랜스젠더 혐오 살해가 증가하다
양효영
232호
2017. 12. 7
최근 트랜스젠더에 대한 살해와 치명적 폭력이 점차 증가하고 있다는 보고서들이 발표됐다. 트랜스 살인 모니터링(TMM)은 트랜스젠더와 사회적 관습에서 벗어난 젠더 표현자들에 대한 세계 살해 현황에 대한 보고서를 발표해 왔다. 보고서에 따르면 희생자는 2015년 271명, 2016년 295명이더니, 2017년엔 325명으로 늘어났다. 희생자가 가장 많은 나라…
세계 에이즈의 날
:
에이즈 감염인과 성소수자들이 혐오 세력에 맞서 기습 시위를 벌이다
성지현, 양효영
231호
2017. 12. 1
성지현 12월 1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에이즈·동성애 혐오 행사 '디셈버퍼스트'에서 에이즈 감염인과 성소수자 활동가 15여 명이 참가해 기습 시위를 벌였다. 12월 1일은 세계 에이즈의 날로 1988년 세계보건기구(WHO)가 에이즈 예방과 편견 해소를 위해 제정한 날이다. 그러나 이날 열린 '디셈버퍼스트'는 에이즈 예방은커녕 오히려 편견과 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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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42호
2025.04.15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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