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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
양효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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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여대
:
새 업체는 ‘외부인 사건’ 빌미로 경비원 고용불안 조장 말라
양효영
285호
2019. 5. 9
숙명여대 신규 경비 용역업체가 비정규직 노조를 무시하고 고용 불안을 야기하고 있다. 4월 1일, 보안업체 삼성에스원의 하청인 유베이스가 숙명여대 새로운 경비 용역업체로 들어왔다. 3월 18일 한 중년 남성이 학내 여자 화장실에서 발각된 일이 계기가 돼서 기존 경비 용역업체가 교체됐기 때문이다. 그런데 유베이스는 노동조합과는 교섭하지 않고 단체협약도 …
인터뷰
진경균 삼성화재애니카지부 지부장
:
“그럴싸한 삼성 애니카 광고, 정작 사고조사원은 너무나 열악합니다”
양효영, 배수현
284호
2019. 4. 30
삼성화재애니카지부 사고조사 노동자들은 지난 11일부터 사측이 일방으로 없앤 업무배정우선권을 복구해 삭감된 임금을 회복하라며 19일째(29일 기준) 부분 파업 중이다. 강남을 제외한 지역에서는 순환 파업을 하고, 강남지역에선 매일 부분 파업을 하고 있다. 얼마 전엔 진경균 지부장과 이동구 전국사무연대노조 위원장이 한강대교 위에 올라가 “이재용이 책임져라” …
인터뷰
진경균 삼성화재애니카지부 지부장
:
“그럴싸한 삼성 애니카 광고, 정작 사고조사원은 너무나 열악합니다”
양효영, 배수현
284호
2019. 4. 30
삼성화재애니카지부 사고조사 노동자들은 지난 11일부터 사측이 일방으로 없앤 업무배정우선권을 복구해 삭감된 임금을 회복하라며 19일째(29일 기준) 부분 파업 중이다. 강남을 제외한 지역에서는 순환 파업을 하고, 강남지역에선 매일 부분 파업을 하고 있다. 얼마 전엔 진경균 지부장과 이동구 전국사무연대노조 위원장이 한강대교 위에 올라가 “이재용이 책임져라” …
이화여대 시설관리 비정규직
:
공짜 초과근로로 뜯기는 임금 일부를 되찾다
지면
양효영
284호
2019. 4. 30
이화여대 시설관리 비정규직 노동자들(공공운수노조 서울지부 이화여대분회)이 그동안 인정받지 못하던 노동시간을 인정받고, 임금도 인상하는 성과를 냈다. 시설 노동자들은 학교의 전기, 난방, 기계 등을 담당하며 학교 운영에 없어서는 안 될 역할을 하고 있다. 그런데 노동자들은 그동안 매달 250시간 넘게 일하면서도 실제로는 일한 시간에 따라 임금을 받지 못해 …
한 달 넘긴 캠코 콜센터 파업
:
“서비스 칭찬은 캠코가 받고, 정작 공 세운 콜센터는 자회사?”
양효영
283호
2019. 4. 21
공공연대노조 한국자산관리공사 콜센터분회 조합원 약 100명은 지난 3월 13일부터 한 달 동안 전면 파업을 하고 있다. 노동자들은 업무 지시를 내리는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당국이 콜센터 노동자들을 직접고용 해야 한다고 요구해 왔다. 캠코 콜센터 노동자들은 서민금융 지원과 부채 탕감, 신용 회복 등에 관한 상담과 안내를 맡고 있다. 그러나 노동자들은 용역…
청호나이스 수리설치 노동자, 첫 전면 파업으로 삭감된 임금 중 월 30만 원 회복
지면
양효영
283호
2019. 4. 18
정수기 등 생활가전 업체 청호나이스의 설치·수리 노동자들(민주노총 서비스연맹 청호나이스노조)이 파업 열흘 만에 임금 인상과 유류비, 식대 등을 쟁취했다. 지난해 청호나이스는 특수고용노동자였던 설치수리 노동자들을 자회사 나이스엔지니어링으로 전환했다. 그러나 “이제 정규직”이라는 사측의 말과 달리, 자회사 전환 후 노동자들의 처우는 더 악화됐다. 월평…
이대 주차 비정규직, 지상의 쾌적한 새 사무실 약속받다
양효영
282호
2019. 4. 15
4월 4일 본지가 이화여대 주차 관리 비정규직 노동자들(공공운수노조 서울지부 이대분회)의 열악한 지하 주차장 작업공간 실태를 보도한 뒤, 이화여대 당국이 노동자들에게 쾌적한 새 사무실을 약속했다. 지난해 여름부터, 이화여대 주차 관리 노동자들은 지하 주차관리소의 지상 이전을 요구해 왔다. 지하 주차관리소가 매연과 먼지투성이인 데다가 소음까지 심해서…
삼성화재 애니카 사고조사원 파업
:
“삼성은 노조 무시와 부당노동행위 중단하라!”
양효영
282호
2019. 4. 11
4월 11일 삼성화재 애니카 사고조사 노동자들(전국사무연대노조 삼성화재애니카지부)이 서울 세종로공원에서 파업 집회를 벌였다. 노동자들은 삼성화재의 자회사인 삼성화재손해사정과 1년 단위로 계약을 맺는 비정규직이다. 그동안 사측은 노동자들과 근로계약서가 아니라 업무대행계약서를 맺어 사용자로서의 책임을 회피해 왔다. 4대보험을 보장하지 않는 것은 물론이고, …
이화여대 주차 노동자 작업공간 개선 요구
:
“매연과 습기 말고 햇빛 드는 곳에서 일하고 싶어요”
지면
양효영
281호
2019. 4. 4
지난 몇 달 동안 이화여대 주차관리 비정규직 노동자들(공공운수노조 서울지부 이대분회 소속)은 먼지와 소음 때문에 지하 주차장에 있는 작업공간(주차관리소 [사진1])을 지상으로 옮겨 달라고 요구하고 있다. 관리소 곳곳에는 먼지와 검댕이 끼여 있다. 커다란 공기청정기를 두 대씩 돌리고 두 달에 한 번씩 청소하는데도 먼지를 막을 수가 없다. 한 여성 노동자…
미조직 노동자를 위해 경사노위에 참여해야 할까?
지면
양효영
281호
2019. 4. 4
경사노위가 신뢰를 잃으며 무용론이 제기되고 있지만, 일각에선 여전히 경사노위에 참여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미조직 노동자들을 대변하려면 사회적 대화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그러나 지금처럼 정부가 경사노위를 개악 추진 기구로 삼는 상황에서 이런 주장은 해악적이다. 두 달간 경사노위의 행보를 보면 무망하기도 하다. 경사노위는 미조직 노동자들에게 직격탄이 될 …
현장 르포
:
어느 공공병원 민간위탁 콜센터 노동자의 눈물
지면
양효영
279호
2019. 3. 20
A씨는 정부의 민간위탁 정규직 전환 발표가 나오길 손꼽아 기다렸다. A씨는 공공병원에서 일하는 민간위탁(간접고용) 콜센터 노동자다. A씨는 올해로 10년차인 베테랑 상담사지만, 복잡한 병원 용어와 업무에 익숙해지기까지 많은 노력이 필요했다. A씨는 상담을 더 잘하기 위해 병원 업무들을 스스로 공부했다. “콜센터를 단순하게 생각하는 분들이 많아요. 그러나…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콜센터 노동자 전면파업
:
“업무결정과 지시 내리는 캠코가 직접고용 하라!”
양효영
279호
2019. 3. 20
3월 13일, 한국자산관리공사(이하 캠코) 고객센터(콜센터) 노동자들이 자회사 반대, 직접고용 정규직 전환을 요구하며 전면 파업에 돌입했다. 노동자들은 민주노총 민주일반연맹 공공연대노동조합에 속해 있다. 캠코 콜센터 노동자들은 서민금융 지원과 부채 탕감, 신용 회복 등에 관한 상담과 안내를 담당하고 있다. 노동자들은 정부 정책에 따른 캠코의 관련 업무들을…
천은숙 전국교육공무직본부 대구지부 초등돌봄분과장 인터뷰
:
“돌봄사 한 명이 75명 보는 상황, 전혀 교육적이지 못합니다”
양효영
278호
2019. 3. 16
대구 초등 돌봄전담사 노동자들이 오늘(3월 16일)로 12일째 무기한 전면 파업과 교육청 농성을 진행하고 있다. 노동자들은 ‘1전담사 1교실’을 위한 인력 충원과 시간제 근무의 8시간 전일제 보장을 요구한다. 지난 수년간 쌓여 온 불만이 터져나오면서 파업 대오도 계속 늘어나고 있다. 대구교육청 농성장에서 투쟁의 최전선에 있는 천은숙 전국교육공무직본부 대…
대구 초등 돌봄전담사 무기한 파업의 현장
:
“아이들을 위해 끝까지 투쟁해 승리할 것입니다”
양효영
278호
2019. 3. 15
대구 초등 돌봄전담사 노동자들이 3월 4일부터 무기한 전면 파업을 하고 있다. 노동자들은 ‘1전담사 1교실’ 운영(인력 충원)과 8시간 근무 전일제 보장을 주되게 요구하고 있다. 돌봄전담사 한 명이 많게는 80~100명의 아이들을 돌봐야 하는 말도 안 되는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서다. 현재 80명의 아이를 맡고 있다는 한 돌봄전담사는 이렇게 말했다. “2…
노동위원 3인 불참으로 본회의 또 무산
:
그래도 '답정너' 하겠다는 경사노위
양효영
278호
2019. 3. 11
오늘(3월 11일) 경제사회노동위원회(이하 경사노위) 3차 본회의가 또 무산됐다. 지난 2차 본회의와 마찬가지로 비정규직, 여성, 청년 노동위원 3인이 불참 기조를 유지해 의결 정족수를 채우지 못했기 때문이다. 3월 6일 2차 본회의가 무산되자, 문성현 위원장은 경사노위 구성을 바꿔서라도 개악을 통과시킬 것을 시사했다. 오늘 박태주 경사노위 상임위원은 …
계층별 노동위원 불참으로 경사노위 본회의 무산
—
다음 본회의에는 한국노총도 불참하라
양효영
278호
2019. 3. 7
오늘(3월 7일) 예정돼 있던 경제사회노동위원회 본회의가 비정규직, 여성, 청년 위원의 불참으로 무산됐다(각각 이남신 한국비정규노동센터 소장, 나지현 전국여성노조 위원장, 김병철 청년유니온 위원장). 회의 규정상 의결 정족수를 채우지 못했기 때문이다. “탄력근로제 확대가 합의되는 과정에서 계층 3대표는 아무런 개입도 할 수 없었고, 미조직 노동자들은 실…
비정규직 공동투쟁단 경사노위 회의실 점거
:
“비정규직 죽이는 경사노위 해체하라”
양효영
278호
2019. 3. 6
3월 7일, 새로운 사실을 추가해서 반영했다.3월 5일 ‘비정규직 이제그만 1100만 공동투쟁단’(이하 공동투쟁단) 80여 명이 경사노위 회의실 점거에 들어갔다. 공동투쟁단은 “탄력근로시간제 단위기간 확대, 노동권 무력화하는 노동개악 시도! 노동자 다 죽이는 경사노위 해체하라” 기자회견을 열었다. 기자회견에는 금속, 공공, 특수고용 노동자 등 비정규직 …
문재인 정부의 20대 남녀 이간질
:
지금까지 이런 남 탓은 없었다
지면
양효영
278호
2019. 3. 6
문재인 정부가 20대 남성의 낮은 문재인 지지율을 20대 여성 탓으로 돌리고 있다. 얼마 전, 청와대의 싱크탱크 구실을 하는 정책기획위가 작성한 ‘20대 남성지지율 하락요인 분석 및 대응방안’ 보고서가 언론을 통해 드러났다. 그 보고서는 이렇게 분석했다. “20대 여성은 민주화 이후 개인주의, 페미니즘 등의 가치로 무장한 새로운 ‘집단이기주의’”로 부상했…
“가짜 정규직화(자회사) 거부한다”
:
직접고용 투쟁 중인 한전 고객센터 노동자들
지면
양효영
278호
2019. 3. 6
한국전력 고객센터 전화 상담사 노동자들이 직접고용을 요구하며 한 달 가까이 투쟁하고 있다. 정부의 공공부문 비정규직 정규직화 대상 사업장이지만, 한전 사측은 자회사 전환만을 고집하고 있다. 한국노총 전력노조 한전고객센터지부 노동자들은 2월 9일부터 23일까지 매주 집중 집회와 청와대 행진을 벌였다. 2월 28일, 교섭자리가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노조 …
한전 고객센터 노동자 직접고용 투쟁
:
“자회사 말고 전원 직접고용 하라!”
양효영
277호
2019. 2. 27
한국전력 고객센터 전화 상담사 노동자들이 제대로 된 정규직화를 요구하며 투쟁하고 있다. 한국노총 한국전력 고객센터노동조합은 2월 9일부터 매주 토요일 세종문화회관 계단에서 집회를 열고 있다. 2월 16일과 23일에는 집회 후 청와대로 행진해 직접고용 촉구 서한문을 전달하기도 했다. 이 노동자들은 2년마다 재계약을 해야 하는 용역업체 소속이다. 노동자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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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51호
2025.06.17 발행
최신호
지난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