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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사냥’에 맞선 마석 주민들의 투쟁
지면
이정원
격주간 다함께 66호
2005. 10. 26
지난 10월 17일 오후 1시경 마석 성생 공단에 출입국 관리소 직원들이 들이닥쳤다. 단속반은 사전 영장 제시도 없이 마구잡이로 담을 타고 공장 안까지 들어와 이주노동자 31명을 순식간에 연행했다. 연행 현장을 목격한 지역 주민들과 이주노동자들은 단속반이 이주노동자들을 개 패듯 하며 수갑을 채우고 연행하는 장면에 격분해 단속 차량 앞을 막고서 농성을 벌였다…
여성 이주자들과 이혼의 자유
지면
이정원
격주간 다함께 66호
2005. 10. 26
최근 정부는 한국인과 결혼했다 이혼한 외국인 여성들의 국내 체류와 취업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해 시행에 들어갔다. 그 내용은 이혼의 ‘책임’이 한국인 배우자에게 있는 경우 여성의 거주 체류와 취업을 가능하게 해 주고 외국인에게 ‘책임’이 있는 경우에도 자녀나 한국인 부모 등 가족 부양 사유가 있을 때 체류와 취업을 허용한다는 것이다. 사실 정부가 이번에 내놓…
민주노동당의 노동허가법안은 개선돼야 한다
지면
조승희
격주간 다함께 65호
2005. 10. 13
최근 민주노동당이 고용허가제를 대체할 노동허가제 법안(‘외국인근로자 고용 및 기본권 보장에 관한 법률’) 초안을 마련했다.민주노동당의 노동허가제 법안은 현행 고용허가제에 비하면 개선된 점이 있다. 이주노동자에게도 3년∼5년 동안 노동을 허가하는 노동비자를 준다. 그 기간에는 동일 업종 내 정부에 외국인 고용 사업장으로 등록한 곳에서는 횟수 제한 없이 직장을…
“동지들과 함께 끝까지 투쟁할 겁니다”
지면
격주간 다함께 64호
2005. 9. 28
다함께 동지들 안녕하십니까?9월 9일 동지들이 보낸 편지와 카드를 읽었고 정말 좋았습니다. 이런 편지와 카드를 보내주신 동지들께 감사드립니다.이주 투쟁을 하는 다함께 동지들을 보면서 이주 동지들이 투쟁하는 힘이 생길 것입니다. 동지들이 나보다 더 많이 고민하는 것이 기쁩니다.5개월이 지나버린 감옥 생활은 한때엔 혼자 생활할 줄 알았고 어려움이 있을 거라 생…
미국 인종차별의 근원과 진정한 해결
지면
김용욱
격주간 다함께 64호
2005. 9. 28
많은 사람들이 허리케인 카트리나가 가져온 재난에 놀랐다. 다른 무엇보다도 희생자의 대다수가 가난한 흑인인 것에 놀랐다. 미국의 연방정부가 흑인을 노골적으로 2등시민 취급하는 것에 다시 놀랐다. 콘돌리자 라이스, 콜린 파월 같은 정부 고위관료가 있지 않은가? 2004년 아카데미 영화상 수상식에서 흑인이 남녀 주연상을 독식하지 않았던가? 대다수 흑인들은 분…
서평 - 히잡 착용 금지와 인종 차별주의 《프랑스의 문화전쟁 ― 공화국과 이슬람》 박단│책세상
지면
유범현
격주간 다함께 62호
2005. 8. 31
부시의 이라크 전쟁, 노무현 정부의 이주노동자들에 대한 억압 강화, 반제국주의 저항이 교차하는 오늘날 무슬림을 이해하는 것은 좌파에게 매우 중요하다.이 책은 프랑스에서 반이슬람 정서가 어떻게 증대했는지, 좌파의 대응은 어떠했는지를 보여 준다.2004년 3월 15일 프랑스에서 공립학교 교내에서 무슬림 여학생들의 히잡 착용을 금지하는 법이 제정됐다.‘종교적 상…
고용허가제 하의 이주노동자의 삶
지면
격주간 다함께 61호
2005. 8. 17
고용허가제 시행 1년 동안 이주노동자들은 더욱 열악한 처지로 내몰렸다. 정부는 올 상반기에만 2만 3천4백32명을 강제 추방했다. 이주노동자들이 고용허가제 하의 삶을 말한다. 샤켈 아흐메드 샤킬(서울경기인천이주노동자노조 위원장 직무 대행)고용허가제 시행 이후 임금이 더 낮아지고 작업 시간이 늘어나고 쉬는 날도 제대로 쉬지 못하는 일이 많아졌다. 단속 과정…
7ㆍ17 이주노동자 집회 - 이주노동자와 한국인의 멋진 어울림
지면
이정원
격주간 다함께 60호
2005. 7. 20
7월 17일에 열린 ‘이주노동자 인권과 노동권 쟁취를 위한 시민사회단체 결의대회’는 성공적이었다. 6백여 명의 이주노동자와 한국인이 참가했다. 이주노동자들 중 특히 서울과 경인 지역 이주노조 조합원들과 지지자들이 많이 참가했다. 대구 성서공단 이주노동자들도 참가했다. 이주노동자에 대한 단속과 탄압이 계속되는 상황에서 2백여 명의 이주노동자들이 서울 도심에…
끔찍하게 개악된 출입국관리법
지면
이정원
격주간 다함께 59호
2005. 7. 6
정부는 올해 출입국관리법 중 일부를 개정해 9월 시행을 앞두고 있다. 개정된 출입국관리법은 심각한 인권 침해 조항들로 가득 차 있다.이번에 신설된 조항 중 가장 심각한 부분은 ‘강제력 행사’ 조항이다. 이 조항은 미등록 외국인들에 대한 ‘신체적 유형력’ 행사와 ‘경찰봉·가스분사용총·전자충격기’, ‘수갑·포승·안면보호구’ 허용 내용을 담고 있다. 이런 규정이…
이주노동자 추방 중단하고 노동권을 보장하라
지면
이정원
격주간 다함께 59호
2005. 7. 6
7월 17일 한국의 여러 노동·시민·사회 단체들이 모여 이주노동자 방어 집회를 개최한다.이 집회는 8월 고용허가제 시행 1년을 앞두고 단속이 한층 강화된 시점에서 한국인들이 이주노동자들을 방어하기 위해 여는 집회라는 점에서 매우 뜻깊다.정부는 명동성당에서 3백81일 간 농성을 벌인 이주노동자들이 주축이 돼 결성한 이주노동자 노조를 와해하기 위해 아노아르 위…
청주 외국인보호소에 갇힌 아노아르가 동지들에게
지면
아노아르
격주간 다함께 56호
2005. 5. 25
“더 많은 지원과 연대를 바랍니다”지난 5월 17일 청주 외국인보호소에 수감돼 있는 아노아르 동지를 면회했다. 아노아르는 연행 과정에서 당한 부상 때문에 몸이 매우 불편했는데도 우리를 환하게 맞아주었다. “이것은 완전히 표적 연행이다. 정부는 나 개인을 탄압한 것이 아니라 이주노조를 탄압하고 있는 것이다. 정부는 불법체류자들이 노조 만들 권리 없다고 주장한…
아노아르 이주노동자노조 위원장을 석방하라!
지면
이정원
격주간 다함께 56호
2005. 5. 25
지난 5월 14일 새벽 1시경 서울경기인천 이주노동자 노동조합 아노아르 위원장이 뚝섬역에서 강제 연행됐다. 잠복·미행을 하던 20∼30명의 출입국관리소 단속반이 달려들어 연행하는 과정에서 아노아르 동지는 전신에 심한 타박상을 입었다. 이 사실이 알려지자 정부와 법무부에 대한 규탄이 쏟아졌다. 뻔뻔스럽게도 법무부는 아노아르 동지가 상시적인 단속에 우연히 걸린…
“우리의 투쟁에 적극 동참해 주십시오”
지면
안와르 후세인
격주간 다함께 55호
2005. 5. 11
지난 4월 24일 한국에서 최초로 이주노동자 노조가 건설됐다. 서울경기인천이주노동자노동조합 안와르 후세인 위원장과 인터뷰했다.이주노동자노조는 어떻게 건설됐는가? 이주노동자가 한국에서 17년 넘게 노동하고 있는데 아직도 노동자로 인정받지 못하고 있다. 우리는 2002년에 77일 동안, 2003년부터 2004년까지 3백80일 동안 농성했다.우리는 그 투쟁의 성…
이주의 자유 옹호가 운동의 논점을 흐리는가?
지면
이정원
격주간 다함께 54호
2005. 4. 27
지난 4월 15일 한국사회포럼에서 외국인이주노동자대책협의회가 주최한 ‘고용허가제 도입 이후 외국인력정책 변화와 향후 과제’라는 토론회가 열렸다. 발표자 중 박석운 씨는 완전한 이주의 자유를 요구하는 것은 “천국에서나 가능한 얘기”라며 운동의 “논점을 흐리는 것”이라고 말했다. 해마다 전 세계에서 2백만∼3백만 명이 더 나은 삶의 기회를 찾기 위해 위험을 …
서울경기인천 이주노동자 노동조합 창립을 축하하며
지면
조승희
격주간 다함께 54호
2005. 4. 27
4월 24일(일) 민주노총 회의실에서 ‘서울경기인천 이주노동자 노동조합’(이하 수도권 이주노조)이 결성됐다. 창립 총회에 앞서 열린 서울경인지역 평등노조 이주노동자지부 임시 총회에서는 압도적인 지지로 조직을 해산하고 수도권 이주노조에 가입하기로 결정했다. 이주지부 임시 총회에 참석한 30명의 이주노동자들은 드디어 이주노동자 노동조합을 결성하는 것에 대한 기…
이주노동자들의 삶과 투쟁
지면
라디카, 마숨
격주간 다함께 51호
2005. 3. 16
지난 3월 5∼6일에 ‘다함께’가 주최한 ‘진보적 대학생이 꼭 알아야 할 10가지 주제’에서 두 이주노동자가 감동적인 연설을 했다. 두 사람이 전해 준 이주노동자들의 진솔한 삶과 투쟁 이야기는 많은 청중의 가슴을 미어지게 했다.라디카 네팔 출신 이주노동자저는 한국 땅에서 1992년부터 살고 있습니다. 20대 나이에 들어와서 30대가 다 됐습니다. 인생에서 …
이렇게 생각한다 - 이주노동자와 무슬림 마녀사냥을 중단하라
지면
이정원
격주간 다함께 41호
2004. 10. 21
최근 알카에다가 한국을 테러 대상국으로 지목한 직후, 정부는 이주노동자 밀집 지역에서 대대적인 검문검색을 벌였다. 정부의 한 고위 당국자는 “국내에 들어와 있는 이슬람 계통 불법체류자 중에도 주목할 만한 사람들이 있어 국가정보원·검찰·경찰이 체크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말은 현실에서는 특히 무슬림 이주노동자들에 대한 경찰의 일상적 감시와 협박, 그리고 …
모든 이주 노동자를 합법화하라
지면
격주간 다함께 36호
2004. 7. 26
모든 이주 노동자를 합법화하라오는 8월 17일 고용허가제 시행을 앞두고 정부가 이주 노동자들에 대한 대대적인 단속을 예고했다. 지난 7월 15일 법무부 장관 강금실과 노동부 장관 김대환은 ‘불법 체류 외국인 관련 국민에게 드리는 말씀’이라는 담화문을 발표하며 범정부 차원의 강력 대처를 다짐했다. 법무부는 미등록 이주 노동자 수가 6월에 16만 명을 넘었고,…
“이주노동자 등 소수의 인권이 존중되는 법치국가”?
지면
이정원
격주간 다함께 31호
2004. 5. 15
“이주노동자 등 소수의 인권이 존중되는 법치국가”?이정원 정부의 이주 노동자들 마녀 사냥은 해를 넘겨 7개월째 계속되고 있다. 언론에 보도된 것만 해도 지금까지 11명의 이주 노동자들이 죽었다. 법무부는 추방 정책을 고용허가제 이후 ‘불법체류자 방지 대책’으로 삼고 있다. 그리고 이를 위해 올해 “청주외국인보호소를 신설, 인력 증원 등 단속 인프라를 강화”…
이주 노동자들이 말한다
지면
격주간 다함께 28호
2004. 4. 3
이주 노동자들이 말한다강제 추방 단속 아래 산다는 것은 며칠 전 정부의 강제 추방 정책에 맞서 싸우고 있는 네팔, 미얀마, 방글라데시 출신 이주 노동자들 몇 명이 한 자리에 모였다. 이들 중 여럿이 한국에 들어와 20대를 보냈고, IMF 경제 위기도 경험했다. 그러던 지난 11월 노무현 정부의 강제 추방 정책이 시작되자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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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55호
2025.08.19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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