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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노동자
G20 빌미로 이주자 공격을 시작하다
지면
이정원
레프트21 31호
2010. 5. 6
G20 정상회의 ‘성공적 개최’를 빌미로 정부가 국내 이주민 공격을 본격화하기 시작했다. 경찰청은 5월 2일부터 50일 간 외국인 범죄 집중 단속을 시작했고, 이 계획의 일부로서 서울 경찰청은 2주간 외국인 밀집 지역인 영등포, 구로, 금천 지역에서 경찰 기동대를 포함하는 모든 경찰 인력을 동원해 ‘특별 단속’을 시작했다. 이 기간에 …
이주노동자들의 연이은 금속노조 가입을 환영하며
지면
이정원
레프트21 26호
2010. 2. 25
2007년 금속노조 대구지부 삼우정밀지회에서 최초로 이주노동자를 조직하고 유니온샵을 쟁취한 이래 금속노조 안에서 이주노동자를 조합원으로 받아들인 노조가 세 곳으로 늘어났다. ‘금속노조 대구지부 삼우정밀지회’의 뒤를 이어 2009년 1월 경남 ‘마창지역 금속지회 보그워너씨에스 현장위원회’가 이주노동자 고용을 지키기 위해 파업까지 벌여 이주노동자 조합원 조직…
설 연휴마저 짓밟은 경찰의 이주노동자 인간사냥
이정원
레프트21 25호
2010. 2. 19
지난해 집중 단속 이후 잠시 주춤하던 미등록 이주노동자 단속이 최근 다시 심해지고 있다. 최근 경기도 한 지역에서는 출입국 단속반이 이주노동자들이 타는 회사 통근 버스를 막고 차 안에 타고 있던 미등록 체류자를 골라내 잡아갔다는 소식이 있었다. 그러더니 급기야 설 연휴 마지막 날이었던 2월 15일에는 동대문에 있는 한 네팔 레스토랑에서 식사와…
금속노조의 <이주노동자 실태조사사업 보고서>
:
국내-이주 노동자 단결이 왜 필요한가에 대한 실증적 답변
김세란
레프트21 18호
2009. 11. 5
이명박 정부는 이주노동자들 억압을 더 노골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이렇듯 정부와 기업주들이 이주노동자를 탄압하는 궁극적인 목적은 이주노동자와 국내노동자의 분열을 이용해 노동계급 전체의 임금이나 노동조건을 공격하는 것이다. 금속노조가 9월에 발표한 ‘이주노동자 실태조사사업 보고서’(지난 6월부터 9월까지 이주노동자를 고용하고 있는 작업장 열 다섯 곳을 대상…
한국인 노조의 이주노동자 취업 제한 요구는 왜 해결책이 아닌가
지면
조명훈
레프트21 18호
2009. 11. 5
경제 위기 때문에 곳곳에서 대량 실업, 임금 삭감, 빈곤이 나타나고 있다. 각국 정부는 일하는 사람들의 고통에는 아랑곳하지 않으면서 기업·부자 들에게는 엄청난 돈을 쏟아부어 주고 있다. 그러나 정부와 기업주 들의 고통 전가에 맞선 투쟁도 곳곳에서 벌어지고 있다. 그래서 노동자들의 이런 집단적 저항을 두려워하는 정부와 기업주 들은 늘 노동자들을 분열시키려…
정부의 이주자 억압이 진정으로 노리는 것
지면
이정원
레프트21 18호
2009. 11. 5
정부는 지난해 말 ‘내국인 노동자 고용 보장’을 핑계로 이주노동자 신규 인력의 유입을 2008년의 3분의 1 수준으로 줄였고, 특히 중국 국적 동포들의 입국을 대폭 제한했다. 정부는 이와 함께 미등록 체류자 단속·추방을 대폭 강화했다. 2008년에 단속돼 추방된 사람이 2007년보다 65퍼센트가 증가해 3만 5백여 명이었고, 올해도 더욱 증가하는 추세다.…
강제 추방당한 이주노동자 미누 국제 전화 인터뷰
:
“한국 노동계가 이주노동자 문제를 신경써야 합니다”
지면
이현주
레프트21 18호
2009. 11. 5
한국에서 18년 동안 살아오다가 최근 표적 단속돼 고향인 네팔로 강제 추방당한 이주노동자 문화활동가인 미누 씨와 국제 전화로 인터뷰를 했다. 강제 추방당하면서 어떤 생각이 드셨나요? 갑작스럽게 나오게 됐는데, 정말 아무 생각도 안 나더라고요. 모든 걸 다 잃어버린 느낌이었어요. 비행기 안에서도 물 한방울 입에 못 댔습니다. 이렇게 돼서 사람들이 얼마나 …
강제 출국당한 이주노동자 인권 활동가 미누 인터뷰
:
“이것이 18년간 한국에서 해 온 일에 대한 대답입니까”
지면
조명훈
레프트21 17호
2009. 10. 22
‘친서민’을 표방하며 발톱을 숨기던 이명박 정부가 하반기 ‘노동자·서민 죽이기’를 위한 디딤돌로서 이주노동자 ‘인간 사냥’을 본격화하고 있다. 법무부는 10~12월을 ‘집중 단속 기간’으로 정하고 노동부·경찰청과 합동으로 미등록 이주노동자 단속추방에 나서기로 했다. 가장 힘없는 소수자들을 먼저 공격해 전반적인 공격으로 나아가려는 것이다. 이…
‘외국인 범죄’ 핑계로 한 이주자 마녀사냥
:
경제 위기에 대한 불만을 엉뚱한 데로 돌리려는 시도
지면
이정원
레프트21 17호
2009. 10. 22
지난 10월 7일 대표적인 이주노동자 활동가 미누 씨가 ‘표적 단속’됐다. 정부의 미등록 이주노동자 집중 단속이 시작된 후, 지난주 동대문·오산·발안 등에서 대대적인 단속이 있었고 동대문에서는 외국인이 운영하는 식당에까지 단속반이 난입해 식당 안에 있던 모든 사람들의 신분증을 검사하고 식사하던 손님들을 잡아 갔다. 최근 정부는 이주자들에 대한 ‘마냥 사…
화성외국인보호소에서 미누가 보낸 편지
미누
레프트21 16호
2009. 10. 17
[편집자] 10월 16일, 화성외국인보호소 앞에서 미누 석방을 촉구하는 행사에서 미누가 보낸 편지가 낭독됐다. 미누가 보낸 편지의 전문을 싣는다.오늘 이 자리에 와 주신 어르신, 선배, 후배, 친구들, 동료들 모두에게 그리고 바빠서 이 자리에 못 오신 분들에게 못난 미누 인사드립니다. 다들 바쁘신데 이렇게 멀리까지 와 주시고 힘을 실어주셔서 다시 한번 고개…
이주노동자 차별에 항의한 미누 체포
:
미누를 즉각 석방하라
이종우
레프트21 16호
2009. 10. 17
밴드 ‘스탑크랙다운’의 보컬이고 ‘이주노동자의 방송국’ 대표인 미누 씨가 10월 8일 출입국관리소 직원에 체포돼 강제출국될 위험에 놓여 있다. 출입국관리소는 미누의 사무실을 사전에 사찰하는 등 치밀하게 준비된 표적단속을 했다. 미누 체포는 정부가 예고한 미등록 이주노동자들에 대한 집중단속의 신호탄이다. 17년 전, 21살의 나이로 한국에 와서 식당부터 봉…
이주민을 사지(死地)로 내모는 난민 불인정과 강제 송환
지면
이정원
레프트21 15호
2009. 9. 24
한 이란 난민이 강제 송환을 하지 말라고 절박하게 요구하며 외국인보호소에서 한 달 넘게 단식하고 있다. 오랜 구금과 단식으로 그의 건강 상태는 매우 안 좋다. 그는 2005년 12월 이래로 난민 인정을 받기 위해 무려 4년째 구금돼 있다. 그가 난민 신청을 한 사유는 ‘개종에 따른 박해 위험’이다. 이란에서는 개종한 사람에 대한 관습적 보복이 이뤄져 왔…
기고 | 고용허가제 시행 5년
:
고통과 비극을 낳은 현대판 노예제
지면
이정원
레프트21 12호
2009. 8. 13
8월 10일 YTN은 고용허가제를 통해 농업 노동자로 일해 온 이주노동자들의 끔찍한 현실을 고발했다. 경기도 한 채소 하우스에서 일한 태국 여성노동자들은 하루 14시간 노동에 90만 원 월급을 받으며 휴일도 없이 일했고, 고용주의 성추행에 시달리다 도망쳤다. 정부 통계에 따르면, 농·축산업에서 이렇게 사업장을 ‘무단이탈’해 체류 자격을 박탈당한 노동자들이 …
한국인의 인도인 보노짓 후세인 폭언 사건
:
지배자들의 차별 정책과 마녀사냥이 만든 인종 차별
지면
정진희
레프트21 11호
2009. 7. 31
최근 인도인 보노짓 후세인 씨가 한국인에게 당한 폭언 문제로 한국의 인종 차별 문제가 수면 위로 떠올랐다. 지난 7월 10일 밤에 버스를 타고 가던 후세인은 한국인 남성 박 아무개한테 “너 냄새나, 이 더러운 새끼야” “Fuck you” 따위의 심한 욕설을 들었다. 박 아무개는 후세인 씨와 같이 있던 동료 여성에게도 “넌 뭐야? 조선년 맞아?” “조선년이 …
김승섭 전국건설노동조합 경기도건설지부 사무국장이 들려주는
:
내국인 노동자와 이주노동자의 단결 투쟁 경험과 교훈
지면
조명훈
레프트21 4.1호
2009. 4. 30
국내 산업에서 건설업종은 이주노동자 비중이 가장 큰 부문 중 하나다. 건설업은 경제 위기의 직격탄을 맞아 “건설노조 조합원의 거의 절반이 일자리가 없을 정도”다. 정부와 기업주들은 이런 상황에서 이주노동자를 탄압하고 내국인 노동자와 이주노동자 사이의 분열을 부추겨 전반적인 노동조건을 악화시키려 한다. 이에 맞서 이주노동자들을 조합원으로 조직하며 내국인 노…
이주노동자에 대한 오해와 편견 Q&A
지면
이정원
저항의 촛불 12호
2008. 11. 6
경제 위기가 심각해지면서 이주노동자에 대한 공격도 거세지고 있다. 이명박 정부는 ‘국가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라며 파렴치하게 이주노동자들에 대한 숙식비 지원을 삭감하려 하고, 단속ㆍ추방과 이주노조 탄압을 강화하고 있다. 이주노동자를 탄압하고 이주노동자와 국내 노동자들을 이간질하는 데 온갖 역겨운 논리들이 이용되고 있다. 이정원 이주노조 교육선전차장이 그…
고시원 살인 사건
:
일그러진 체제의 끔찍한 단면
지면
정병호
저항의 촛불 10호
2008. 10. 23
논현동 고시원에서 벌어진 ‘묻지마 살인’ 사건은 우리 사회의 일그러진 단면을 보여 준다. 안타깝게도 희생된 사람들 다수는 열악한 처지의 재중 동포 이주노동자들이었다. 이들은 식당 등에서 뼈빠지게 일한 대가로 받은 월급 1백여만 원의 절반 이상을 브로커들에게 송금하고 남은 돈으로 월세가 싼 낡은 고시원 ‘쪽방’ 신세를 져야 했다. 비극적이게도 범인은 자신…
<언더 더 쎄임 문> (패트리시아 리건 감독, 2007)
:
이주자의 역경과 희망
지면
김준효
저항의 촛불 9호
2008. 10. 16
10월 16일에 개봉하는 영화 〈언더 더 쎄임 문〉은 멕시코에서 LA로 넘어와 불법 이주노동자 생활을 하는 엄마를 찾아, 혼자서 국경을 넘는 9살 소년 칼리토스의 여정을 그린 로드무비다. 이 영화의 진정한 매력은 우연과 과장으로 진부해진 ‘엄마 찾아 삼만 리’를 넘어서는 데 있다. 영화는 칼리토스의 여정 위에 멕시코 이주노동자들의 눈으로 본 미국 남부의 …
이주노동자가 말하는 끔찍한 현실
:
“우리를 노예로 생각하는 것 아닌가요?”
지면
자르, 니라스
저항의 촛불 7호
2008. 10. 2
자르(고용허가제로 들어온 방글라데시 노동자) : 나는 한국에 온 지 2년 됐다. 시화공단의 자동차 부품 공장에서 일한다. 기본급은 딱 최저임금 수준이고 토요일 연장 근무에 일요일도 일하고, 평일 연장 근무까지 해서 식대 포함해 1백40만~1백50만 원 정도 받는다. 주·야간 교대 근무는 너무 힘들다. 입국 전에 밥값과 기숙사 비용을…
이주노동자를 경제 위기의 속죄양 삼지 말라
지면
이정원
저항의 촛불 7호
2008. 10. 2
경제 위기가 심화하면서 이명박 정부의 이주노동자 공격이 본격화하고 있다. 9월 25일 이명박이 직접 주재한 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 회의에서 내놓은 ‘비전문 외국인력 정책 개선방안’의 핵심 내용은 이주노동자들을 더욱 쥐어짤 수 있도록 법·제도를 정비해 ‘기업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것이다. 이주노동자 임금이 ‘내국인에 비해 상대적 고임금’이라는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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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55호
2025.08.19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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