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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전쟁의 고조에 기뻐하는 서방
찰리 킴버
448호
2023. 1. 6
미국과 영국, 유럽의 대규모 군사 지원에 고무된 우크라이나 지도자들은 러시아와의 피비린내 나는 전쟁을 격화하려고 단단히 마음먹고 있다. 러시아 대통령 블라디미르 푸틴도 지난해 2월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러시아군의 철수를 거부하고 있다. 푸틴은 지난 몇 달 동안 몇몇 커다란 후퇴에도 불구하고, 러시아군이 점령하고 합병한 지역에서 철군할 뜻이 없다고 신년 …
에밀 졸라 ‘나는 고발한다’ 발표 125년
:
드레퓌스 사건 ─ 위기를 부채질한 누명 씌우기
지면
찰리 킴버
448호
2023. 1. 6
19세기 말 지독한 유대인 혐오가 낳은 부정의가 프랑스 사회를 둘로 갈랐다. 그리고 125년 전 1월, 소설가 에밀 졸라가 공개적으로 이 부정의에 반대하는 목소리를 냈다. 영국의 혁명적 좌파 신문 〈소셜리스트 워커〉 편집자 찰리 킴버가 드레퓌스 사건의 정치학을 살펴본다.곤경에 처한 지배계급은 희생양을 찾는다. 1894년 간첩죄로 기소된 알프레드 드레퓌스 육…
우크라이나 전쟁
:
교착 상태일 뿐, 평화 협상 가능성은 거의 없다
지면
이원웅
447호
2022. 12. 30
우크라이나 전쟁이 10개월 넘게 이어지고 있는 현재, 각국 지도자들의 입에서 평화에 대한 얘기가 나오고 있다. 하지만 전쟁이 멈출 가능성은 희박해 보인다. 우크라이나 대통령 젤렌스키는 12월 21일 미국을 방문해 바이든과 이른바 ‘10개 조건 평화 구상’을 논의했다. 이 10개 조건은 러시아의 완전 철군과 우크라이나 영토의 복원, 전쟁 손실 배상 등…
1979년 이란 혁명 돌아보기
—
오늘날 이란 반정부 시위에 주는 교훈
박이랑
447호
2022. 12. 30
이란의 반정부 시위가 100일 넘게 지속되고 있다. 마흐사 아미니의 죽음으로 촉발된 시위는 히잡 착용 강제에 대한 분노로 시작됐지만, 이제 체제 전반에 대한 도전으로 발전하고 있다. 히잡 의무화 같은 이슬람 율법의 엄격한 적용은 이란의 건국 이념과 직결된 문제다. 이슬람 율법은 현 이란이슬람공화국의 건국 이념이자 통치 이데올로기이다. 오늘날 이란 국가는…
미국 활동가가 말하는 ‘로 대 웨이드’ 판례 폐기 후 상황
이사벨 링로즈
447호
2022. 12. 30
지난 6월 미국 연방대법원이 임신중단권에 관한 중요 판례인 ‘로 대 웨이드’ 판례를 폐기한 이후 임신중단권을 둘러싼 투쟁이 첨예하다. 미국 활동가 러네이 브레이시 셔먼은 임신중단권이라는 기본권을 쟁취하려면 투쟁이 발전해야 한다고 말한다.미국에서 선출되지 않은 연방대법관들이 ‘로 대 웨이드’ 판례를 폐기해 임신중단권을 빼앗은 지 반년이 지난 지금, 그 결정…
〈노동자 연대〉가 뽑은
:
2022년 주요 국제 뉴스
447호
2022. 12. 30
물가 상승과 미국 연준의 금리 인상 세계적으로 40년 만에 최고 수준으로 물가가 치솟았다. 이로 인해 세계 각국의 노동자 실질임금은 큰 폭으로 하락했다. 가난한 나라의 고통은 더욱 심각하다. 옥스팜은 올해 상반기 물가 상승으로 말미암아 33시간마다 100만 명이 극빈층에 합류했다고 지적했다. 이런 물가 상승은 코로나 팬데믹, 우크라이나 전쟁 등으로 인…
트로츠키의 파시즘 분석과 대안
차승일
447호
2022. 12. 28
이 기사는 12월 28일에 열린 노동자연대 온라인 토론회(영상 보기)의 발제를 다듬어 발표하는 것이다. 최근 10여 년 동안 세계 곳곳에서 파시즘이 성장하고 있습니다. 바로 얼마 전 이탈리아에서는 이탈리아형제당의 대표인 조르자 멜로니가 총리가 됐습니다. 무솔리니의 ‘로마 진군’ 꼭 100년 만에 파시스트 총리가 탄생한 것입니다. 올해 4월 프랑스 대…
이란인 마르크스주의 역사학자가 말하는 이란 항쟁
지면
페이먼 자파리
446호
2022. 12. 23
다음은 이란 출신의 이란 노동운동사 연구자 페이먼 자파리가 12월 7일 중동 전문 잡지 《미들이스트 솔리대리티》 등이 주최한 온라인 강연에서 한 발제를 옮긴 것이다. 오늘(12월 7일)은 이란에서 선포된 3일간의 집중 시위와 파업 마지막 날이다. 오늘이 집중 행동 마지막 날인 것은 우연이 아닌데, 오늘은 이란의 “학생의 날”이기 때문이다. 이 날은 195…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다중 위기의 해였던 2022년
지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445호
2022. 12. 16
《오즈의 마법사》에서 토네이도에 휩쓸렸다 정신을 차린 도로시는 이렇게 말한다. “여기는 캔자스가 아닌 것 같아”. 2022년을 겪은 우리도 똑같은 자각을 하고 있다. 그 전까지는 그래도 세계경제가 결국에는 2007~2009년 금융 위기에서 회복할 것이며 코로나 팬데믹은 체제의 정상 작동을 일시적으로 멈추는 데 그칠 것이라고 스스로를 기만하는 게 가능했…
더 잔인하고 더 위험해지는 우크라이나 전쟁
지면
이원웅
445호
2022. 12. 16
겨울이 되면 교전이 다소 잦아들지도 모른다는 일각의 예측이 무색하게도, 우크라이나 전쟁이 격화되고 있다. 러시아군은 10월부터 지금까지 거의 매주 우크라이나의 에너지 시설 등을 공격하고 있다. 헤르손 철군 이후 러시아군의 핵심 공격 방식이다. 이 야만적인 공격으로 우크라이나인들은 추위와 어둠 속에서 혹독한 겨울을 보내고 있다. 12월 14일 러시아군…
이란 정부, 시위 참가자들 처형
—
그러나 저항은 멈추지 않았다
닉 클라크
445호
2022. 12. 16
12월 13일 현재 이란 국가가 시위 참가자 두 명을 처형했고, 앞으로도 더 많은 사람을 처형할 계획이다. 정부는 대중 시위에 양보할 기색을 내비치면서도 사형을 집행했다. 운동에 대한 정권의 대응은 명백히 탄압이 주되다. 이란 사법부는 시위 참가자 마지드레자 라흐나바르드를 이란 북동부 도시 마슈하드에서 12월 8일 교수형에 처했다고 발표했다. 또 다른…
이란과 서구에서의 히잡 착용, 맥락화하기
지면
박이랑
445호
2022. 12. 16
이란 반정부 시위가 4개월째 지속되고 있다. 이란 정부는 악명 높은 “지도순찰대”의 직무를 정지시키겠다는 유화책을 내놓았지만, 동시에 탄압의 수위도 높였다. 현재까지 400여 명이 넘는 시위 참가자에게 징역형이 선고됐으며, 두 명은 사형까지 당했다. 이 시위를 촉발한 것은 히잡을 제대로 착용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지도순찰대”에 연행돼 사망한 마흐사 아…
백지 시위를 이해하려면 꼭 알아야 할
:
톈안먼 항쟁과 그 유산
이정구
444호
2022. 12. 14
이 글은 12월 14일에 같은 제목으로 열린 노동자연대 온라인 토론회(영상 보기)의 발제문이다. 이 토론은 기획 시리즈 ‘당신이 알아야 할 현대 중국의 모든 것 – 마르크스주의 관점’의 일곱 번째 시간이었다.약 2주 전(지난 11월 말) ‘제로 코로나’ 봉쇄 정책에 항의하는 시위가 전국으로 확산됐습니다. 시진핑은 제2의 톈안먼 항쟁에 직면할지도 모른다는 두…
在韩中国人采访
:
“但是我相信这次示威已经在国内播下了追求自由民主的种子”
444호
2022. 12. 9
在中国全境爆发反对政府的动态清零政策,在举行要求民主主义的示威的情况下, 在韩中国留学生也举行了抵抗的示威。我们想传达支持中国民主化示威的在韩中国留学生,陈美颜(假名)小姐的意思。 这一次,全国各地的中国人奋起了这示威,您觉得是为什么呢? 按照中国的14亿人口来说,其实这次全国各地的抗议示威游行参与的人数也是极少数的勇敢者。直接的导火索是11月24日晚新疆乌鲁木齐的火灾事件,当地政府对此次…
중국 ‘백지 시위’, 시진핑을 한발 물러서게 하다
지면
이정구
444호
2022. 12. 9
12월 7일 장쩌민의 장례식이 제로코로나 봉쇄에 항의하는 시위에 기름을 붓지 않을까 하는 중국 지배자들의 우려가 있었다. 1989년 톈안먼 항쟁이 그해 4월 15일 개혁파 지도자인 후야오방의 사망을 계기로 시작됐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다. 장쩌민은 톈안먼 광장을 피로 물들인 당사자들이 뽑은 총리였고, 개혁·개방의 가속화로 부자가 된 …
재한 중국인 유학생 인터뷰
:
“백지 시위로 중국에 자유와 민주를 향한 씨앗이 뿌려졌습니다”
지면
이원웅
444호
2022. 12. 9
중국 전역에서 정부의 제로 코로나 봉쇄에 반대하고 민주주의를 요구하는 시위가 분출한 가운데 재한 중국인 유학생들도 그 저항에 연대하는 시위를 벌인 바 있다. 중국의 민주화 시위를 지지하는 재한 중국인 유학생 천메이옌 씨(가명)의 목소리를 전한다. 중국어를 한국어로 옮겨 준 한수진 씨에게 감사를 표한다. 이번에 수많은 중국인들이 전국적으로 들고 일어났는데…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중국에 맞선 동맹을 구축하려 안간힘 쓰는 미국
알렉스 캘리니코스
444호
2022. 12. 9
지난주 미국 대통령 바이든의 말에 많은 사람들이 틀림없이 안도감을 느꼈을 것이다. 바이든은 이렇게 말했다. “푸틴과 대화할 태세가 돼 있다. 푸틴이 전쟁을 끝낼 방도를 찾는 데에 정말로 관심이 있다면 말이다.” 그러나 이는 정치인들의 말과 본뜻이 사뭇 다른 전형적 사례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통치자들 중 어느 쪽도 이 시점에 협상에 조금이라도 관심을…
고려대학교에서 일어난 일
:
친정부 중국인 유학생들, 중국 민주화 운동 지지 대자보 훼손
오수진
443호
2022. 12. 4
중국 전역에서 시진핑 정부의 제로 코로나 봉쇄에 항의하는 시위가 벌어지고 있다. 11월 30일에는 한국에서도 재한 중국인 학생들이 홍대 부근에 모여서 시진핑 정부를 규탄하고, 중국에서의 시위를 지지하는 집회를 열었다. 10월 중순부터 고려대 등 여러 대학에서 중국인 유학생들이 부착한 것으로 추정되는 시진핑 규탄 포스터들이 익명으로 붙기도 했다. 〈노동…
中国马克思主义者谈中国反政府示威
—
“中国的群众行动正逐渐形成突破口”
林致良
443호
2022. 12. 2
最近,针对中国政府的权威主义淸零封锁政策,多个城市爆发了示威。 记者向在香港市活动的马克思主义者林致良(Lam Chi Leung)询问了目前的情况和运动的课题。 他是左派团体“Left21”的成员。 [ ] 里面是为了帮助读者理解, 《劳动者连带》报纸方面加入的。目前, 抗议习近平政府动态淸零政策的示威在多个城市同时爆发。 另外, 还有富士康等工人们的示威, 大学也听到了学生们抗议的消息。示…
우크라이나 전쟁
:
협상론 솔솔 ⋯ 그러나 전쟁은 끝날 듯하지 않다
이원웅
443호
2022. 12. 2
우크라이나인들이 제2차세계대전 이래 가장 혹독한 겨울을 보내고 있다. 러시아군이 인프라 시설을 집요하게 공격해 전기와 수도 등 필수 서비스를 파괴하고 있기 때문이다. 11월 23일 키이우에서는 개전 이래 가장 심각한 정전 사태가 벌어졌다. 다음 날 키이우 주민의 70퍼센트가 차가운 공기 속에서 아침을 맞이했다. 우크라이나 곳곳에서 주민들이 위험을 무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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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51호
2025.06.17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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