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들레헴을 아시나요? 팔레스타인 서안지구에 있는 작은 도시이고, 기독교에서는 예수가 태어난 마을로 알려져 있죠.
그런 베들레헴에서 올해는 크리스마스를 기념하지 않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왜 그럴까요? 베들레헴 출신 재한 유학생인 나리만 씨가 그 이유를 말합니다.
지금 팔레스타인은 과연 예수님 보시기에 어떨지 오늘 하루 생각해 보지 않으시겠어요?
📄 추천 글
📽 추천 영상
〈노동자 연대〉는 정부와 사용자가 아니라 노동자들 편에서 보도합니다.
활동과 투쟁 소식을 보내 주세요. 간단한 질문이나 의견도 좋습니다. 맥락을 간략히 밝혀 주시면 도움이 됩니다.
내용은 기자에게 전달됩니다. 그리고 경우에 따라서는 독자편지란에 실릴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