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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볼리비아 좌파 정부는 어디로
:
잘못된 길에 빠진 에보 모랄레스
지면
마이크 곤살레스
레프트21 68호
2011. 11. 3
볼리비아의 좌파 정부는 신자유주의에 맞선 대안을 추구하는 사람들에게 기대를 모아 왔다. 에보 모랄레스가 볼리비아 대통령으로 선출된 것은 대중운동을 대변할 사람이 필요하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근래 모랄레스의 말과 실천 사이의 모순이 드러나고 있다지난 8월, 원주민 4천 명은 이시보로 세쿠레 국립공원에서 행진을 시작했다. 이 지역은 볼리비아 동부에 있는 아마존…
82개국 1천5백개 도시에서 외치다
:
“우리는 99퍼센트다. 다함께 점령하자”
레프트21 66호
2011. 10. 17
10월 15일 전 세계에서 수십만 명이 시위를 벌였다. 무려 82개 국가의 1천5백여 개 도시에서 시위가 열렸다. 그들은 현 경제 시스템이 잘못됐고 그것을 바꾸고 싶다는 공통된 염원 아래 단결했다. 한국에서 오스트레일리아까지, 일본에서 캐나다까지, 타이완에서 아프리카까지, 사람들은 저항했다. 9월 중순 미국에서 시작된 '월가를 점령하라'는 운동…
칠레
:
두려움을 잊은 세대의 반격
지면
마이크 곤살레스
레프트21 64호
2011. 9. 1
청년들이 칠레 거리로 나섰다. 그들은 거리를 거대한 저항 운동을 축하하는 극장이자 서커스이자 연단으로 바꿨다. 지난주 칠레 노총(CUT)은 노동자 60만 명이 참가한 48시간 총파업을 벌여 나라 전체를 마비시켰다. 그러나 이 투쟁의 원동력이자 영감의 근원은 석 달 전 시작된 칠레 중고등학생들과 대학생들의 투쟁이다. 칠레 공교육은 질이 매우 낮다. 노…
국제
:
칠레 ─ 학생들이 노동자 파업과 힘을 합치다
지면
샘 보그
레프트21 63호
2011. 8. 18
최근 칠레 학생들은 교육 개악에 항의하는 10만 명 시위에 참가했다. 학생들은 이제 우익 정부에 반대하는 전국적인 노동자 파업에 함께 하려 한다. 칠레학생연맹과 칠레노총은 8월 17일과 18일 이틀 동안 파업을 벌이기로 했다. 이런 연대 행동은 교사, 노동자, 학부모와 대중 사이에서 무상교육에 대한 지지율이 매우 높다는 것을 보여 준다. 칠레 학…
쿠바 사회가 직면한 위기와 모순
지면
마이크 곤살레스
레프트21 57호
2011. 5. 19
2011년 4월 쿠바 공산당은 쿠바를 시장에 개방하는 내용의 개혁안을 통과시켰다. 마이크 곤살레스는 이런 변화를 낳은 쿠바의 모순을 분석한다. 마이크 곤살레스는 《체 게바라와 쿠바 혁명》(책갈피)의 저자다.2011년 4월 쿠바 공산당은 당대회를 열었다. 이것은 1997년 이후 최초의 전당대회이자 피델 카스트로가 의장 구실을 하지 않은 최초의 전당대회이기도 …
불평등과 빈곤이 거론되지도 않은 브라질 대선
지면
로저 콕스
레프트21 42호
2010. 10. 14
브라질 대선이 2차 결선투표로 접어들었다. 대통령 룰라의 후계자인 집권 노동자당의 지우마 호우세피가 1차 투표에서 과반수에 3퍼센트 못 미치는 득표를 했기 때문이다. 호우세피의 주된 경쟁자인 주제 세하 ― 보수정당인 브라질사회민주당(PSDB)의 후보 ― 는 33퍼센트에 가까운 득표를 했다. 예상치 못한 것은 전 환경부장관 출신의 녹색당…
에콰도르
:
쿠데타는 실패했지만 긴장은 남아 있다
지면
사이먼 바스케터
레프트21 42호
2010. 10. 14
9월 마지막 주 에콰도르 경찰이 벌인 파업은 순식간에 쿠데타 기도로 이어졌다. 에콰도르 경찰은 보너스와 훈장 지급을 중단하는 내용의 공공보안법에 반대해 파업한다고 주장했다. 에콰도르 대통령 라파엘 코레아가 수도 키토에서 시위를 벌이는 경찰들과 논쟁을 벌이려 하자 경찰들은 그에게 최루가스를 뿌렸다. 코레아는 신자유주의에 반대하는 거대한 운동…
베네수엘라 혁명의 문제점이 커지고 있다
지면
마이크 곤살레스
레프트21 41호
2010. 9. 30
우고 차베스가 권력을 잡은 1998년부터 베네수엘라에서는 국민투표, 지방선거, 대선 등 많은 선거가 있었다. 선거 때마다 가장 중요한 인물이자 가장 중요한 이슈는 차베스였다. 선거 운동 과정에서 베네수엘라 우익 ― 사람들은 이들을 미국 정부의 하수인에 불과하다고 여긴다 ― 의 인지도가 높아질 때마다 언제나 단순한 질문이 제기된다. ‘당신은 볼리바르식 혁…
베네수엘라 총선
:
볼리바르식 혁명에 대한 경고
지면
마이크 곤살레스
레프트21 41호
2010. 9. 30
9월 26일 총선 이후 베네수엘라 의회는 달라 보일 것이다. 2005년에는 우익들이 선거에 참여하지 않아 우고 차베스를 지지하는 다수파 의원의 수가 1백47명이었는데, 이제는 99명으로 줄었다. PSUV(베네수엘라 통합사회주의당)의 의원수는 절반이 넘지만, 개헌에 필요한 3분의 2에는 못미친다. PSUV의 선거 운동을 지도한 아리스토불로 이스투리스…
1970년 9월 칠레 국민연합 정부 등장 40주년
:
국민연합 정부는 어떻게 등장했고 왜 무너졌는가?
지면
박건희
레프트21 40호
2010. 9. 9
1970년 9월 4일, 칠레 대통령 선거에서 살바도르 아옌데가 당선했다. 아옌데의 당선은 큰 반향을 일으켰다. 이를 축하하는 대규모 군중이 칠레 거리를 뒤덮었다. 전 세계 언론들은 아옌데를 “세계 최초의 마르크스주의자 대통령”이라 불렀고, 좌파들은 ‘사회주의로 가는 의회적 길’을 칭송하기 시작했다. 체 게바라가 죽은 후 ‘변혁’이 가능하다는 희망이 희미해…
가난에 맞선 볼리비아 대중의 반란
지면
제프리 웨버
레프트21 40호
2010. 9. 9
볼리비아 수도 라파스에서 동남쪽으로 6백 킬로미터 떨어진 도시, 포토시의 거리는 황량하다. 빈곤에 항의하는 18일 간의 총파업과 대중 반란의 와중에 수거되지 않은 쓰레기가 길가에 수북이 쌓여 있다. 상점들은 문을 닫았고 학교, 은행, 관공서 들은 입구와 창문을 널빤지로 막았다. 현금입출금기에는 현금이 동났고, 식량과 연료 공급은 열악하며, 인플레 때문에…
제국주의와 라틴아메리카의 우익들
지면
마이크 곤살레스
레프트21 39호
2010. 8. 26
미국 지배자들은 20세기 초부터 이윤과 군사적 영향력을 얻기 위해 라틴아메리카에 체계적으로 개입해 왔다. 많은 사람들이 오바마는 뭔가 다를 것이라 기대했지만 곧 실망하고 말았다. 오바마 집권 이후 미국은 온두라스의 야만적 쿠데타를 거들었고 콜롬비아 정부와는 현지의 군사 기지를 미군이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조약을 체결했다. 세계 지배계급은 올해…
운동과 지도부 사이에 균열이 나타나다
지면
마이크 곤살레스
레프트21 39호
2010. 8. 26
라틴아메리카 대중운동들은 많은 성과를 얻어냈지만, 기층의 운동과 지도부 사이에는 갈수록 모순과 갈등이 나타나고 있다. 에콰도르에서는 코레아 대통령이 다국적 기업들에게 석유, 가스, 물, 구리 등에 대한 채굴권을 부여하는 협약에 서명했다. 이 때문에 대지와 물이 오염되고 지역 경제가 파괴될 위험에 처한 지역사회 주민들은 대통령과 정면으로 대립하게 됐다…
라틴아메리카는 어디로 갈 것인가?
지면
마이크 곤살레스
레프트21 39호
2010. 8. 26
볼리비아 대통령 에보 모랄레스가 8월 25일부터 2박3일 일정으로 방한한다. 이명박 정부와 리튬 개발과 기술 협력을 위한 기본합의서에 서명할 예정이다. 볼리비아에서 천연자원 개발은 원주민들의 이해와 민감하게 충돌하는 쟁점 가운데 하나여서 한국 운동은 이 합의서를 지지해서는 안 된다. 〈레프트21〉은 모랄레스의 방한을 계기로 라틴아메리카의 좌파 정부와 대중운…
라틴아메리카 반신자유주의 대안 논쟁 ③
:
볼리비아의 투쟁, 연속성 그리고 모순
지면
김용욱
레프트21 32호
2010. 5. 20
볼리비아 대통령 모랄레스는 코차밤바 세계민중회의에서 기후변화는 자본주의 때문이며 사회주의가 대안이라고 외쳤다. 아마 전 세계 정부 지도자 중에서 이런 말을 할 사람은 베네수엘라의 차베스 정도밖에 없을 것 — ‘시장사회주의’를 말하는 중국 정부의 사기꾼들은 제외 — 이다. 그러나 고작 10여 년 전만 해도 볼리비아는 IMF의 모델 국가였다. 1985년 민영…
코차밤바 세계민중회의 - ‘노동조합과 녹색 일자리’ 토론
:
“노동자들에게 일자리를 줘서 지구를 구하자는 것입니다”
장호종
레프트21 30호
2010. 4. 23
‘기후변화와 대지의 권리에 대한 세계민중회의’ 둘째 날 코차밤바에 있는 바예 대학에서 ‘노동조합과 녹색 일자리’를 주제로 한 토론이 열렸다. 이 토론은 영국의 노동조합과 환경단체들의 공동전선인 ‘기후변화 캠페인’이 주최한 것이다. 쿠바, 아르헨티나, 뉴욕, 시카고, 한국, 남아공, 칠레에서 온 기후정의 활동가들과 노동조합 활동가 60여 명이 토론에 참가해…
코차밤바 세계민중회의 ─ ‘기후 부채’ 토론
:
“채무자는 지배자들이고 채권자는 민중입니다”
장호종
레프트21 30호
2010. 4. 23
기후변화와 대지의 권리에 대한 세계민중회의 둘째 날 티퀴파야 레기나 호텔에서 기후부채에 대한 패널 토론이 열렸다. 저명한 반자본주의 저술가인 나오미 클라인 등이 발표에 나선 이 토론에는 수백 명이 참가해 높은 관심을 보여 줬다. 첫 발표를 한 매튜 스틸웰은 기후부채 개념을 소개하고 ‘이는 이미 유엔에서도 어느 정도 정식화 된 의제’라고 밝혔다. …
라틴아메리카 반신자유주의 대안 논쟁 ②
:
교착 상태에 빠진 베네수엘라 혁명
지면
김용욱
레프트21 30호
2010. 4. 22
나는 2005년 브라질 포르투알레그레 세계사회포럼에 참석한 차베스를 멀찍이서 본 적이 있다. 당시 룰라와 차베스가 하루걸러 포르투알레그레 체육관에서 연설을 했고, 수만 명이 몰려들었다. 그런데 룰라가 일부 참석자들의 야유를 받은 반면 차베스는 모든 사람들한테서 박수를 받았고 청중도 차베스 연설 때 훨씬 많았다. 룰라는 브라질 민주화 투쟁에서 영웅적 …
라틴아메리카 반신자유주의 대안 논쟁 ①
:
룰라 정부는 반신자유주의의 대안을 제시하는가?
지면
김용욱
레프트21 28호
2010. 3. 25
[편집자 주] 2000년대부터 라틴아메리카는 신자유주의와 자본주의에 반대하는 다양한 움직임들의 ‘실험실’로 여겨졌다.2000년 에콰도르, 2001년 아르헨티나, 2002년 베네수엘라에서 기존 정부를 뒤흔들거나 우익 쿠데타 세력을 몰아낸 대규모 항쟁이 일어났고, 그 속에서 대중의 기대를 한껏 받는 좌파 정권들이 새롭게 집권하거나 기존 정권이 급진화했다.한국에…
볼리비아의 모랄레스 대통령이 “기후변화 세계 민중회의” 참가를 호소하다
레프트21 24호
2010. 2. 4
지난달 코펜하겐에서 열린 유엔 기후변화회의는 미국을 비롯한 주요 선진국들의 무책임한 태도 때문에 사실상 아무런 합의도 이루지 못하고 막을 내렸다. 그러나 회담장 밖에서 10만여 명이 벌인 코펜하겐 기후정의 시위는 기후변화를 멈출 수 있는 전 세계적 운동의 탄생을 알렸다. 유엔 기후변화회의가 끝나고 며칠 뒤 볼리비아의 모랄레스 대통령이 코펜하겐 회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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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64호
2025.11.25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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