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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학생들이 갈 길을 보여 주다
지면
조명훈
맞불 85호
2008. 4. 30
프랑스 대통령 사르코지는 올해 대통령에 취임하며 기세등등하게 “지난 대선 승리는 1968년의 관에 마지막 못질을 한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프랑스 지배자들에게는 안 된 일이지만, 40년 전 반란의 시작이 그랬듯 학생들의 투쟁이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다. 사르코지는 공공부문 축소·개악의 일환으로 올해 공무원을 2만 3천여 명 줄이겠다고 했다. 그 중 1만…
이탈리아 총선 결과
:
시장주의자들과의 연정으로 타격을 입은 급진좌파
지면
크리스 뱀버리
맞불 84호
2008. 4. 24
지난주 이탈리아 총선 결과에 우익들은 기쁨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1945년 이후 처음으로 공산주의자 국회의원이 한 명도 없는 국회가 탄생하게 됐기 때문이다. 이 결과는 ‘사회주의와 공산주의는 끝났다’는 주장에 힘을 싣는 논거로 이용되고 있다. 이탈리아는 좌파에게 매우 중요한 곳이다. 단적으로, 이탈리아 좌파는 유럽에서 가장 크다. 지난 10년간 [유럽에…
1968년 반란 40주년
:
대중의 힘을 보여 준 1968
지면
이언 버철
맞불 84호
2008. 4. 24
올해는 1968년 반란 40주년이다. 착취와 억압, 전쟁에 시달리던 사람들이 반격에 나서서 승리할 수 있음을 입증한 1968년의 유산을 이언 버철이 살펴본다. 이언 버철은 68 반란에 직접 참가한 영국의 고참 사회주의자다. 국내 번역된 저서로 《서유럽 사회주의의 역사》(갈무리), 《삐딱이를 위한 레닌 가이드》(다함께)가 있다.몇 년 전에 대중의 열렬한 지지…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전진하고 있는 유럽 급진 좌파들
지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맞불 77호
2008. 3. 6
지난 1월에 이탈리아에서 로마노 프로디 중도좌파 정부가 붕괴한 것은 실비오 베를루스코니의 천박한 우익 정치가 종식되기를 바랐던 사람들의 희망을 무참히 꺾은 사건이었다. 2001년 제노바의 G8 반대 시위와 2002년 피렌체 유럽사회포럼의 성공 이후 다른 어느 유럽 국가보다도 먼저 이탈리아에서 좌파의 혁신이 성공하는 듯 싶었다. 그러나 그런 희망은 이탈리…
코소보 독립을 이용하는 제국주의 열강
지면
블라디미르 운코프스키-코리카
맞불 77호
2008. 3. 6
발칸의 혁명적 사회주의자들은 시련을 겪고 있다. 오랫동안 발칸 지역은 미국과 유럽연합이 한편이 되고 러시아가 다른 한편이 돼 제국주의적 패권을 놓고 서로 다투는 장소였다. 이제 코소보의 일방적 독립 선언으로 이런 제국주의 간 갈등이 더욱 악화될 것이다. 1991년 바르샤바조약기구[냉전 시기 나토에 맞서 옛 소련과 동유럽 국가들이 체결한 군사 동맹]가 해…
민족 간 갈등을 고조시킬 코소보 독립
지면
크리스 뱀버리
맞불 75호
2008. 2. 21
지난 2월 17일 코소보 의회가 일방적으로 세르비아로부터 독립을 선언하자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등은 신속하게 독립을 승인했다. 코소보의 일방적 독립은 이 지역의 민족 간 갈등을 고조시킬 것이다. 또, 이것은 서방과 세르비아의 핵심 동맹인 러시아 사이의 ‘신냉전’을 격화시키는 위험한 결과를 낳을 것이다. 세르비아는 1999년에 나토가…
독일 주의회 선거
:
독일 선거에서 링케가 약진하다
지면
김용욱
맞불 74호
2008. 1. 31
많은 독일인들이 빈부격차 확대에 분노하면서 좌파에 대한 지지도 늘고 있다. 지난주 독일의 2개 주(州)의회 선거는 이 점을 분명히 보여 줬다. 2 개 주의회 선거에서 급진 좌파 정당인 링케[Die Linke, 좌파라는 뜻]가 선전하면서 좌파 진영 전체가 축제분위기다. 링케는 옛 서독 지역 선거에서 최초로 약진했다. 링케는 니더작센 주와 헤세 주에서 각…
그리스
:
우익 정부에 맞선 총파업 - 노동자의 해를 예고하다
지면
카타리나 토이두
맞불 70호
2007. 12. 21
그리스를 마비시킨 총파업의 여파로 지난 12월 15일 고용복지부 장관 바실리스 마지나스가 사임했다. 그는 논란을 빚은 연금 개악을 앞장서 추진했던 자다. 마지나스는 공식적으로는 이주노동자를 의료보험에 가입시키지 않고 자신의 별장에 고용했다는 의혹 때문에 사퇴했다. 하지만 사람들은 마지나스 사퇴를 연금 개악 반대 운동의 승리로 받아들인다. 버스 차고, 공…
알렉스 캘리니코스의 논평
:
코소보 ─ 서방의 “승리”?
지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맞불 70호
2007. 12. 21
알렉스 캘리니코스는 런던대학교 킹스칼리지 교수이고, 영국 사회주의노동자당 중앙위원이다. 국내 번역된 주요 저서로는 《칼 맑스의 혁명적 사상》(책갈피)과 《미국의 세계 제패 전략》(책갈피) 등이 있다.이른바 “국제 사회”에 대한 도덕적 평가를 알고 싶다면 그들이 스스로 성공했다고 주장한 사례들을 보면 된다. 며칠 전 제임스 루빈 ― 빌 클린턴 정부에서 국무…
1라운드는 아쉽게 끝났지만 투쟁은 계속될 것이다
프랑스 노동자 파업의 교훈
지면
짐 울프리스
맞불 67호
2007. 11. 28
대통령 사르코지의 연금 ‘개혁’에 반대하며 9일 동안 파업을 벌였던 프랑스의 철도·지하철 노동자들이 지난주 표결 끝에 투쟁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철도·지하철 노조가 정부 요구안을 놓고 협상하는 데 동의했기 때문이다. 다른 공공 부문 노동자들은 지난주 화요일 전국에서 70만 명이 참가한 시위 이후 임금·일자리 삭감에 반대하는 투쟁을 지속하고 있고, 고등…
프랑스 노동자들이 우파 대통령에 맞서다
지면
김용욱
맞불 66호
2007. 11. 21
프랑스 노동자와 학생 들이 오만한 우파 정부와 ‘맞장’ 뜨고 있다. 대학생들이 대학사유화 계획을 포함한 대학자치법 폐기를 요구하며 대학을 점거했다. 점거는 현재 85개 대학으로 확산됐다. 공공교통(국영철도·지하철·버스)과 전력·가스 노동자들은 11월 13일부터 특별연금 개악 철회를 요구하며 무기한 파업에 들어갔다. 11월 14일 시위에는 공공교통과 전력…
두 번째 파업을 준비중인 프랑스 노동자들
지면
김용욱
맞불 65호
2007. 11. 14
이 신문이 인쇄에 들어간 지금, 공공부문 노동자들은 10월 18일에 이어 두 번째 대규모 파업을 몇 시간 앞두고 있다. 프랑스공공철도 노조들은 11월 13일 밤부터 무기한 파업에 들어가기로 결정했고, 전력과 가스노조도 그 다음날 하루 파업을 단행한다. 사르코지의 특별연금 개악에 맞선 10월 18일 공공철도 24시간 파업은 큰 성공을 거뒀고, 다른 부문 …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시련에 처한 유럽의 급진 좌파 정당들
알렉스 캘리니코스
맞불 64호
2007. 11. 7
지난 주말 조지 갤로웨이와 그의 동료들이 리스펙트에서 분열해 나가기로 선언한 것이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아직 정확하게 예측할 수 없다. 그러나 유독 리스펙트에서만 독특한 일이 발생한 것은 아니다. 지금 유럽 전역의 급진 좌파가 위기에 처해 있다. 가장 심각한 사례는 스코틀랜드사회당(SSP)이다. SSP는 지도부 내 한 분파가 토미 세리단을 몰아내려고 하…
프랑스 - 사르코지의 연금 개악 시도
짐 울프리스
맞불 63호
2007. 10. 31
지난 주 목요일 프랑스의 교통망이 마비됐다. 철도노동자 수천 명이 니콜라 사르코지 대통령의 특별연금제도 폐지 계획에 맞서 파업을 벌였기 때문이다. 전국적으로 1백30개가 넘는 시위가 벌어졌다. 철도노동자의 거의 4분의 3이 파업에 참가했는데, 이것은 1995년 대규모 공공부문 투쟁 모든 철도노조가 공동 파업을 벌였던 마지막 시기 의 절정 무렵보다도 …
[프랑스] 사르코지의 연금 개악 시도
짐 울프리스
맞불 62호
2007. 10. 29
지난 주 목요일 프랑스의 교통망이 마비됐다. 철도노동자 수천 명이 니콜라 사르코지 대통령의 “특별연금제도” 폐지 계획에 맞서 파업을 벌였기 때문이다. 전국적으로 1백30개가 넘는 시위가 벌어졌다. 철도노동자의 거의 4분의 3이 파업에 참가했는데, 이것은 1995년 대규모 공공부문 투쟁 ― 모든 철도노조가 공동 파업을 벌였던 마지막 시기 ― 의 절정 무렵…
프랑스 - 사르코지의 신자유주의에 맞선 첫 파업이 성공하다
지면
맞불 62호
2007. 10. 24
10월 18일 특별연금 개악에 반대하는 철도노조를 중심의 공공부문 24시간 파업은 대성공이었다. 철도부문의 파업 참가율은 1995년 대파업보다 높았다. 같은 날 전국에서 30만 명이 사르코지의 신자유주의 개악 정책에 반대하는 시위를 벌였다. 시위대들은 특별 연금 개악 반대뿐 아니라 의료 개악 반대, 교육 개악 반대, 이주자 공격 반대 등 매우 다양한 구…
사르코지와 노동자의 대전투가 시작되는가
지면
김용욱
맞불 61호
2007. 10. 17
프랑스 대통령 니콜라 사르코지가 신자유주의 개악 ‘쓰나미’를 밀어붙일 준비를 하고 있다. ― 부자들을 위한 세금 삭감, 의료서비스의 시장화 확대, 연금 개악, 실업 수당 개악, 공무원 삭감, 이주노동자 추방, 35시간 노동제 공격 등. 사르코지는 1995년 이후 노동자와 학생 들의 반격으로 주춤한 프랑스 사회의 신자유주의적 변화를 완성하고 싶어한다. …
영국군 바스라궁 철수 점령 실패의 또 다른 증거
지면
김용민
맞불 58호
2007. 9. 12
지난 2일 영국군이 바스라 시내 대통령궁(바스라궁)에서 철수했다. 언론들은 이번 조처가 “영국군의 이라크 철수가 본격화하는 신호”라고 말한다. 지난 2003년 이후 영국은 부시의 이라크 침략·점령의 으뜸가는 파트너였다. 따라서 영국이 이라크 점령에서 발을 뺀다면 부시에게는 커다란 타격이 아닐 수 없다. 영국 총리 고든 브라운은 이번 바스라궁 …
그리스 화재
:
분노의 불길이 무능한 정부로 확산되다
지면
맞불 57호
2007. 9. 4
그리스에서 삼림 전체의 3분의 1이 타고 60여 명이 죽는 참혹한 화재가 발생했다. 집권 보수당은 이번 화재를 “테러리스트의 소행”이라 말하지만 대중의 불만은 정부를 향하고 있다. 매년 여름 산불이 발생했고 이번 여름에도 대형 산불이 3번이나 발생했다. 올해는 특히 뜨거운 바람이 유난히 강했기 때문에 대형 화재는 예정된 것이었다.그러나 정부가 관리하는…
독자편지
‘부시맨’ 블레어가 중동특사라니 …
지면
김태현
맞불 51호
2007. 7. 5
총리에서 쫓겨난 블레어가 물러나자마자 중동 분쟁을 해결하는 ‘평화특사’로 임명됐다. 한마디로 웃기는 상황이다. “부시의 푸들”인 블레어는 중동의 평화를 깨트린 장본인 중 한 명이다.하마스는 특사로 임명된 블레어가 “총리 때부터 정직하지 못했고, 중동 분쟁 해결에 도움이 안 됐다”며 냉소적인 반응을 보였다. 블레어는 지난 2월 여론조사에서 부시와 전 이스라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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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51호
2025.06.17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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