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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을 묻는다 – 의문과 쟁점》(강태호 엮음)
:
천안함 침몰이 북한 소행? “결정적 증거가 결정적 의문”
지면
임준형
464호
2023. 6. 16
우파는 2010년 천안함 침몰을 북한 소행으로 단정하고, 이에 일체의 의문을 제기하지 못하는 분위기를 조성하려 해 왔다. 그러면서 천안함 사건을 한미동맹 강화와 군비 확장의 근거로 이용했다. 최근에 이래경 다른백년 명예이사장이 민주당 혁신위원장으로 임명됐다가, ‘천안함 자폭’을 언급한 과거의 SNS 글로 집중 공격을 받자 스스로 물러났다. 물론 ‘천안함…
우크라이나 “대반격” 임박
:
치명적 확전이 예고되다
지면
김인식
462호
2023. 6. 2
우크라이나군의 “대반격”이 임박하면서 우크라이나 전쟁이 다시 요동치고 있다. 5월 3일 러시아군이 크렘린(대통령궁) 상공에서 우크라이나 드론 두 대를 격추한 바 있다. 러시아는 이를 대통령 암살을 위한 테러로 규정했다.(운좋게도 당시 푸틴은 크렘린에 없었다.) 우크라이나는 자신들이 벌인 일이 아니라고 부인했다. 그러나 〈뉴욕 타임스〉는 “미국 정부는…
마르크스주의와 평화주의
김인식
461호
2023. 5. 24
이 글은 5월 24일에 같은 제목으로 열린 노동자연대 온라인 토론회(영상 보기)의 발제문이다.우리는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들려오는 참담한 소식을 날마다 언론으로 접하고 있습니다. 대만 등 동아시아에서도 전쟁 위험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한반도도 연루될 수 있다고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전쟁을 반대하고 평화적 해결책을 지지합니다. 흔히 정상회담이나 평화협정 체…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우크라이나의 공세에 대해 회의적인 미국
지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461호
2023. 5. 19
이번에 한바탕 벌어질 전투로, 전쟁에 휘말린 민간인들이 더 많은 죽음과 부상, 파괴를 겪게 될 것이다. 러시아 침략군에 맞선 우크라이나군의 대공세가 숱하게 회자되다 이제야 시작된 듯하다. 전쟁에서 벌어지는 일이 늘 그렇듯이 그 공세의 결과는 프로이센의 탁월한 군사 사상가 카를 폰 클라우제비츠의 말처럼 “대체로 불확실성의 안개에 휩싸여 있다.” 우크라이나…
윤석열-기시다의 히로시마 원폭 위령비 참배
:
전쟁 동맹 추진하는 자들의 위선적 과시
지면
김승주
461호
2023. 5. 19
윤석열과 기시다가 5월 19~21일 열리는 G7(주요 7개국) 정상회의에서 한국인 원폭 희생자 위령비를 함께 참배할 예정이다. 위령비는 이번 G7 회의가 열리는 일본 히로시마의 평화공원에 있다. 히로시마는 1945년 미국의 핵폭탄이 투하된 곳이다.(관련 기사: ‘미국은 왜 히로시마에 핵폭탄을 투하했나’) 이 위령비는 한국의 원폭피해자협회와 히로시마 거…
미국은 왜 히로시마에 핵폭탄을 투하했나
지면
이현주
461호
2023. 5. 19
1945년 8월 6일 오전 미국은 일본 히로시마에 핵폭탄을 투하했다. 일순간 도시의 3분의 2가 지구 표면에서 쓸려 나갔다. 35만 명이 거주하던 이 도시에서 사망자가 14만 명에 이르렀다. 조선인 5만여 명도 피폭됐고, 그중 2만여 명이 목숨을 잃었다. 미국은 사흘 뒤 나가사키에도 또 한 발의 핵폭탄을 투하했고, 도시 인구 절반이 목숨을 잃었다. 이…
역내 불안정 고조에 일조할 윤석열의 G7 회의 참석
김영익
460호
2023. 5. 12
5월 19~21일 일본 히로시마에서 G7(주요 7개국) 정상회의가 열린다. 이 회의에 대통령 윤석열도 초청받았다. G7은 서방 선진 공업국들의 모임이다. G7 정부들은 자신들이 중국·러시아 같은 권위주의 국가들과 달리 “세계 최대 민주 국가들”을 대표한다고 말한다. 그러나 이런 주장은 이탈리아의 파시스트 총리 조르자 멜로니가 G7 정상회의의 일원이라…
폭주하는 윤석열 외교, 핵심 문제는?
김영익
459호
2023. 5. 3
이 글은 5월 3일에 열린 노동자연대 온라인 토론회(영상 보기)의 발제문이다. 이번 한미 정상회담에서 윤석열과 바이든은 한미동맹을 “글로벌”하고 “포괄적”인 동맹으로 발전시키기로 합의했다. 양국이 동북아시아를 뛰어넘는 국제 무대에서 한국의 안보뿐 아니라 국제 정치와 경제 등 폭넓은 문제들을 놓고 협력하겠다는 뜻이다. 윤석열이 〈로이터 통신〉 인터뷰에…
윤석열의 한미동맹 도박은 국민의 안전을 도박에 거는 것이다
지면
김영익
458호
2023. 4. 28
4월 26일 한미 정상회담에서 윤석열과 바이든은 확장억제를 비롯해 경제·안보 동맹을 강화하기로 합의했다. 우선, 핵협의그룹(NCG)을 창설하고 미국 전략자산 전개를 늘리기로 했다. 이 밖에도 인도-태평양 지역에서의 협력, 우크라이나 전쟁 지원, 차세대 기술 제휴 등 포괄적인 경제·안보 협력 증진에 합의했다. 그러나 이번 합의는 지정학적 위험의 불씨를 더…
우크라이나 평화 활동가가 말한다
:
“군국주의의 노예가 되기를 거부한다”
지면
유리 셸라젠코
458호
2023. 4. 28
아래 글은 우크라이나 현지에서 징집 거부 활동을 지원하며 자국의 군국주의에 반대하는 평화 단체 ‘우크라이나 평화주의 운동’의 활동가 유리 셸라젠코(하단 사진)의 메시지다. 원래 영국의 반전 집회를 위해 작성한 메시지였지만, 본지가 그에게 4월 22일 서울에서 열린 ‘우크라이나 군사 지원 반대 집회’ 소식을 전하자 그는 한국에도 자신의 메시지를 전해 달라고 …
마르크스주의 제국주의론
이원웅
458호
2023. 4. 26
이 글은 4월 26일에 같은 제목으로 열린 노동자연대 온라인 토론회(영상 보기)의 발제문이다. 요즘 많은 사람들은 세계가 강대국 간 갈등의 한가운데 있다는 것을 실감할 것이다. 우크라이나 전쟁은 이제는 확연히 서방과 러시아의 대결이 돼, 확전과 핵전쟁의 위험이 커지고 있다. 또, 미·중 갈등이 첨예해지는 가운데 대만을 둘러싼 양측의 무력 시위가 거의 …
우크라이나 군사 지원 반대 시위가 서울 도심에서 열리다
김준효
457호
2023. 4. 22
윤석열이 우크라이나 군사 지원 가능성(최악의 경우 파병까지 포함할 수 있는)을 언급한 지 사흘 만인 4월 22일, 시민 200여 명이 서울 도심에서 이를 규탄하는 집회와 행진을 벌였다. 윤석열은 군사 지원에 ‘러시아가 민간인에 대한 대규모 공격을 감행하는 등 용납할 수 없는 상황이 벌어질 경우’라는 단서를 달았다. 하지만 이런 단서는 아무 의미가 없다…
윤석열의 우크라이나 군사 지원은 확전에 일조하는 범죄 행위다
지면
박이랑
457호
2023. 4. 21
윤석열 정부가 우크라이나에서 벌어지는 서방 대 러시아, 제국주의간 전쟁에 좀 더 적극적으로 발 담그려 한다. 윤석열은 4월 19일 〈로이터〉 통신 인터뷰에서 처음으로 군사 지원 가능성을 언급했다. 지금까지 정부의 공식 입장은 ‘살상 무기 지원은 없다’였다. 그러나 이번에 윤석열은 비록 ‘대규모 민간인 공격’ 등 전제 조건들을 언급했지만, 기존 입장을 …
한미일 정보 동맹 — 중국 감시 ‘쓰리 아이즈’
지면
김승주
457호
2023. 4. 21
4월 26일에 열리는 한미 정상회담에서 한미일 군사 정보 협력을 강화하는 방안이 논의될 예정이다. 지난주 미국을 방문한 김태효 국가안보실 1차장은 정상회담에서 대통령실 도청 문제를 의제로 올리지 않겠다며, 오히려 정상회담을 한미 정보 공유 시스템을 강화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특히 여기에 일본도 참여시켜 3국 정보 동맹으로 나아가는 방안도 단계적…
윤석열의 우크라이나 군사 지원 발언은 CIA 도청 내용을 자인한 셈이다
지면
김영익
457호
2023. 4. 21
4월 19일 대통령 윤석열은 로이터 통신 인터뷰에서 우크라이나 군사 지원을 고려할 수 있다고 말했다. 비록 ‘대규모 민간인 공격이나 학살’ 같은 전제 조건을 달았지만, 군사 지원 결정을 위한 명분을 쌓기 시작한 듯하다. 얼마 전에 폭로된 미국 중앙정보국(CIA)의 도청 내용을 보면, 3월 1일 당시 국가안보실장 김성한과 외교비서관 이문희가 우크라이나 포…
알렉스 캘리니코스 논평
:
서방 진영에 균열을 내고 있는 중국
지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457호
2023. 4. 21
브라질 사회민주주의 정당 노동자당(PT) 대통령 룰라 다 시우바가 지난주에 중국을 방문했다. 지난해 10월 [브라질 대선에서] 룰라가 극우 후보 자이르 보우소나루를 간발의 차이로 이겼을 때 미국 대통령 바이든은 축하해 줬다. 하지만 최근 룰라가 중국을 방문해서 한 말은 바이든의 마음에 들지 않았을 것임이 분명하다. 상하이에서 룰라는 달러가 세계의 지배적 …
성명
윤석열 정부의 우크라이나 군사 지원 반대한다
—
군사 지원에는 무기 지원뿐 아니라 파병도 포함될 수 있다
2023. 4. 19
오늘(4월 19일) 보도된 로이터 통신 인터뷰에서, 대통령 윤석열은 우크라이나에 “군사 지원”을 고려할 수 있다고 말했다. “민간인에 대한 대규모 공격” 등 용납할 수 없는 상황이 벌어진다는 단서를 달았지만 말이다. 한국 대통령의 입에서 우크라이나 군사 지원 가능성을 언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윤석열의 발언은 ‘살상 무기 지원은 없다’는 정부의 공식…
이렇게 생각한다
미국의 도청은 주권 침해라기보다는 제국주의 오만
지면
456호
2023. 4. 14
민주당 이재명 대표와 정의당은 정부의 우크라이나 살상 무기 지원에 반대한다고 밝혔다. 진보당도 나토 사무총장 방한 당시 살상 무기 지원 반대 입장을 밝혔다. 그러면서도 민주당·정의당·진보당 등은 미국의 도청으로 인한 “주권 침해”를 문제 삼고 있다. 윤석열 정부가 미국에 저자세로 굴며 이 문제를 따지지 않아, “국익을 포기”하고 있다는 것이다. 분명…
우크라이나 전쟁
:
참혹한 소모전의 대가를 평범한 사람들이 치르고 있다
지면
김인식
456호
2023. 4. 14
미국 국방부의 기밀문서들이 유출돼 소셜미디어를 통해 확산됐다. 그 문서들은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한 인명 피해 규모와 나토가 우크라이나 지원에서 압도적으로 중요한 구실을 한다는 점을 분명하게 보여 준다. 또, 미국 첩보 활동의 대상과 범위가 매우 광범하다는 사실도 다시 드러났다(관련 기사: ‘미국의 도청은 자본주의 국가들의 이해관계가 일치하지 않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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