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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위 주제
이슬람
이중잣대 정교분리
지면
맞불 94.1호
2008. 7. 7
천주교정의구현사제단(이하 사제단)의 시국미사는 정부의 폭력적 탄압에 지쳐 있던 촛불에 새롭게 생기를 불어넣었다. 개신교 목회자들의 시국 기도회와 승려들의 시국 법회도 뒤따랐다. 그래서 우파들은 “[사제단이] 꺼져가는 촛불에 기름 부으며 다시 살리고 있다”(보수단체 기자회견)며 발을 굴렀다. 조중동도 “폭력성을 드러낸 촛불시위를 비호하는 것[은] … 본…
독자편지
시국미사를 보고 느낀 것
지면
한상원
맞불 94호
2008. 7. 3
경찰이 6월 30일 낮부터 모든 집회를 원천봉쇄한 순간, 천주교정의구현사제단이 시청에서 미사를 거행한 뒤 행진을 한 것은 경찰과 이명박에게 한 방 먹이는 일이었습니다. 저는 정진석 대주교(명동성당에서 농성하던 이주노동자·비정규직 노동자 들의 추방을 경찰에 요청한 이명박 지지자)가 일으킨 가톨릭의 보수화를 뚫고 천주교정의구현사제단이 가톨릭 급진주의의 맥을 …
탄압 받는 촛불 수호에 나선 천주교정의구현사제단
:
폭력에 촛불의 뜻이 꺼지지 않도록 지켜드리고자 합니다
지면
장호종
맞불 94호
2008. 7. 3
6월 30일 저녁 7시 3백여 명의 사제단의 입장으로 시작된 촛불기도회에 참가한 시민 수만 명은 뜨거운 눈물과 환호로 사제단을 맞이했다. “오늘 이 모습을 보고 누가 전문시위꾼들의 난동이라고 하겠습니까. 지난 며칠 동안 정부와 보수 언론이 주장한 것들이 모두 사실이 아님이 만천하에 드러났습니다. 그들의 거짓말이 한 순간에 힘을 잃었습니다.” 전종훈…
자유를 향해 고동치는 심장
:
이슬람과 여성
지면
정진희
맞불 78호
2008. 3. 13
“자유를 향해 고동치는 심장”은 파리 코뮌의 여성 투사 루이즈 미셸이 법정에서 자신과 파리 코뮌의 대의를 방어하면서 한 말에서 따온 것이다.서구 언론에서 이슬람은 항상 여성 억압과 연관된다. 부시가 2001년 아프가니스탄 침략과 2003년 이라크 침략을 정당화한 근거 중 하나는 “이슬람권 여성의 해방”이었다. 이슬람 전통 스카프인 히잡 착용은 이슬람의 여…
아프가니스탄 피랍 사태와 선교 논란
:
기독교 선교, 어떻게 볼 것인가?
지면
최일붕
맞불 57호
2007. 9. 4
아프가니스탄에서 납치됐던 한국인 선교단이 천만다행이게도 9월 2일 무사귀환했다. 반전운동은 배형규·심성민 씨의 불가피하지 않았던 죽음을 안타까워하고 노무현 정부의 무책임한 처사에 분노하는 것만큼이나 속에서 우러나는 참된 마음으로 무사귀환 피랍자들을 환영한다. 인천공항에서 계란을 던지려 하는 등 피랍자들을 비난하는 일부 사람들의 목소리는 ‘테러에 너무 유화…
독자편지
종교에 대한 이해를 높여 준 서평에 감사합니다
지면
한상원
맞불 55호
2007. 8. 22
얼마 전 대학원생들 중 기독교 신자들과 논쟁을 했는데, 그들은 진보적 견해들을 지지하면서 종교와 진보적 사상을 혼합하려 시도했습니다. 이들은 스스로 모순을 안고 있음을 알고 있었지만, 이를 말끔하게 인식하지는 못하고 있었고 저도 이를 정확하게 지적하지는 못한 채로 대화는 공회전을 거듭했습니다. 마침 종교를 비판한 신간이 나왔길래 도킨스가 어떤 학자인지 …
[서평] 리처드 도킨스의 《만들어진 신》
:
계몽주의 종교 비판의 한계를 보여 준 책
지면
최일붕
맞불 54호
2007. 8. 15
사회생물학자 리처드 도킨스는 유전자 중심의 세계관을 설파한 《이기적 유전자》로 유명하다. 실제로, 이 책은 일부분에서 “DNA 마니아(탐닉)”(어느 과학사학자의 표현)를 그 나름으로 비판하고 있어도 전체적으로 그것에서 전혀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여성과 유색인종에 대한 사이비 과학과 우익의 편견을 분쇄한 걸작 《인간에 대한 오해》의 저자인 고(故) 스티븐…
아프가니스탄 한국인 피랍 사태
:
반전 운동의 성장을 위해 극복해야 할 것들
지면
김용민
맞불 54호
2007. 8. 15
이번 아프가니스탄 한국인 피랍 사건을 두고 많은 사람들이 2004년 이라크에서 무장단체에 납치 살해된 故 김선일 씨 사건을 떠올렸다. 일부는 김선일 씨 피랍 당시와 마찬가지로 신속히 거리로 나와 반전 시위를 벌였고, 한국 정부에 즉각 철군 선언을 촉구했다. 의심의 여지없이 이러한 시위는 대단히 중요한 구실을 했다. 이러한 시위들이 없었고 부시의 ‘테러와…
독자편지
해외 선교가 아니라 파병이 문제다
지면
김기철
맞불 53호
2007. 7. 26
주류 언론들은 아프가니스탄에서 한국인 납치의 원인을 한국 기독교계의 무리한 해외 선교 활동에 있다고 말하고 있다. 그리고 아프가니스탄을 ‘여행제한’이 아닌 ‘여행금지’ 구역으로 지정할 것과 새로운 여권법을 조속히 시행해 분쟁지역 여행을 금지하고 이를 어길 경우 처벌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정부에 요구하고 있다. 그렇지만 인질로 억류된 사람들은 ― 종교적인 이…
선교 활동이 납치의 원인?
지면
김용민
맞불 53호
2007. 7. 26
일부 언론은 기독교 단체의 선교 활동을 이번 아프가니스탄 피랍 사건의 원인으로 부각하고 있다. “무모한” “공격적” 선교 활동 때문에 이런 일이 벌어졌다는 것이다. 이것은 사태의 본질을 흐리는 것이다. 한국 기독교 단체들의 이슬람권 선교 활동은 어제오늘 일이 아니다. 그러나 지금까지 이번처럼 스무 명이 넘는 한국인들이 집단으로 납치되는 일은 벌어지지 않았다…
탈레반 ─ 제국주의의 피조물
지면
맞불 53호
2007. 7. 26
주류 언론들은 탈레반을 “국제 사회를 위협하는 … 광신적 집단”으로 묘사한다. 그러나 사실 탈레반은 ‘국제 사회’의 산물이다. 탈레반은 원래 이란 이슬람 정권의 영향력이 파키스탄과 아프가니스탄에 미치는 것을 막기 위해 미국 정부, 사우디아라비아 왕가, 파키스탄 정부에 의해 창조됐다. 사우디아라비아 왕가의 돈으로 수백 개의 마드라사[종교 학교]가 설립됐고 …
이슬람 원리주의가 아니라 제국주의가 비극의 근원이다
지면
최일붕
맞불 53호
2007. 7. 26
노무현 정부는 납치 사건의 책임을 미국의 아프가니스탄 점령을 지원하는 한국군 파병 정책이 아니라 피랍자들 자신에게로 돌리는 잔머리를 굴리고 있다. 물론 점령국(한국 군대는 미군과 공동으로 아프가니스탄을 점령하고 있음을 깨달아야 한다)이자 교전 상대국의 민간인이 피점령국이자 교전 상대국에 가서 모종의 활동을 하는 것은 너무 위험하다. 하지만 이들을 포함해 …
제국이 부추긴 이라크 종파주의
지면
앤 알렉산더
맞불 35호
2007. 3. 13
이라크를 분열시키는 것은 시아파와 수니파의 반목이 아니라 [미국의] 점령 정책이라고 영국의 혁명적 반자본주의 신문 〈소셜리스트 워커〉의 기자 앤 알렉산더는 말한다.시장에서의 폭탄공격, 살인 특공대, 사원 습격 등 유혈낭자한 종파간 폭력이 이라크 전역으로 확산되고 있다. 그리고 이제 쿠르드족과 아랍족·투르크멘족이 서로 싸우는 새로운 인종 전쟁 가능성이 이라크…
네덜란드
:
반무슬림 악선전이 대중의 급진화를 막지 못하다
김용욱
맞불 22호
2006. 11. 29
네덜란드 총선에서 현 우파 집권 연합을 주도하는 기민당(CDA)이 다시 한 번 최대 당이 되고 반이슬람 극우 정당 자유당이 '약진'한 것을 근거로 국내 우익 언론들은 네덜란드가 우경화하고 있다고 주장한다. 유럽의 반무슬림 우경화를 보여 주는 또 하나의 사례라는 것이다. 그러나 이는 상황의 한 측면만을 보는 일면적인 시각의 발로다.오히려 이번 총선에서 가장 …
이라크 종파 갈등 - 갈등 부추기는 미군이 떠나야 갈등 해결이 가능하다
지면
김용민
맞불 22호
2006. 11. 28
지난 11월 23일 시아파 거주 지역인 바그다드 사드르시티에서 벌어진 대규모 공격 ― 수니파 무장조직이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 은 이라크의 종파간 폭력이 매우 심각한 수준에 이르고 있음을 보여 줬다. 이 공격과 그에 뒤이은 종파간 상호 보복 공격으로 지금까지 거의 3백여 명이 죽었다. 부시 정부는 이러한 참극의 책임이 이라크인들에게 있다고 말한다. 23…
무슬림 혐오에 반발하는 유럽 대중
김용욱
맞불 22호
2006. 11. 28
지난 11월 18일 영국에서 전쟁저지연합이 소집한 '이슬람 혐오'와 '테러와의 전쟁'에 반대하는 민중의회[이하 민중의회]에 전국 각지에서 온 6백50여 명의 활동가들이 참가했다. 최근 영국의 고위 관료들과 일부 언론들은 무슬림들을 '내부의 적'이라며 악마화하고, 심지어 대학교에서 무슬림 학생들을 감시하는 정책을 추진하려 했다. 그래서 대학교에서 정부의 무슬…
무슬림 혐오는 유럽 정부들의 지배 전략이다
지면
김용욱
맞불 18호
2006. 10. 30
10월 11일치 〈뉴욕타임스〉는 “유럽이 무슬림 소수자에 관한 보이지 않는 선을 넘고 있다. 점점 더 많은 주류 정치권 인사들이 유럽적 가치와 이슬람이 공존할 수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무슬림 혐오는 고립을 ‘자초’ 하는 무슬림들에 대한 대중의 자연스러운 반응이 아니라 유럽 지배자들 거의 전체가 부추기고 있는 것이다. 유럽 지배자들이 무슬림 혐…
이슬람과 여성
지면
김용욱
맞불 18호
2006. 10. 30
“학교에서는 선생님들이, 집에서는 아버지가 히잡을 벗으라고 가혹하게 압력을 가했지요 … 그녀에게 있어 히잡은 단지 신에 대한 사랑이 아니라 자신의 믿음과 명예를 의미하는 것이었어요.” 오르한 파묵의 《눈》 중에서 최근 유럽 지배자들은 이슬람이 여성을 억압하는 종교라고 내놓고 주장하거나 넌지시 암시하고 있다. 그들은 그런 주장을 하면서 흔히 이란 등 중동…
전쟁광들은 인종차별 카드를 사용하고 있다
〈소셜리스트 워커〉
맞불 17호
2006. 10. 23
지금 영국에서는 인종차별을 부추기려는 노골적인 시도가 계속되고 있다. 노동당 정부 장관들이 날마다 TV에 출연해 무슬림을 비난하고, 그들을 감시해야 한다고 이웃과 교사들에게 요구하고 있다. 영국 전역의 무슬림 공동체들은 두려움에 떨고 있다. 그들은 정치인들이 인종차별적 발언을 하면 거리에서 끔찍한 인종차별적 폭력이 일어난다는 것을 과거의 고통스런 경험을 통…
무슬림을 속죄양 삼는 유럽 지배자들
지면
김용욱
맞불 16호
2006. 10. 16
최근 〈뉴욕 타임스〉는 "유럽이 무슬림 소수자 문제에 관한 보이지 않는 선을 넘는 듯하다"고 보도했다. 갈수록 많은 주류 정치인들이 "이슬람과 유럽적 가치가 공존할 수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는 것이다. 〈뉴욕 타임스〉는 최근 예로 벨기에와 오스트리아에서 무슬림 이주자들을 공격하는 극우 정당들의 득표율이 높아진 것을 들고 있다. 사실, 유럽에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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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28호
2024.12.03 발행
최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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