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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위 주제
이슬람
전쟁광들은 인종차별 카드를 사용하고 있다
〈소셜리스트 워커〉
맞불 17호
2006. 10. 23
지금 영국에서는 인종차별을 부추기려는 노골적인 시도가 계속되고 있다. 노동당 정부 장관들이 날마다 TV에 출연해 무슬림을 비난하고, 그들을 감시해야 한다고 이웃과 교사들에게 요구하고 있다. 영국 전역의 무슬림 공동체들은 두려움에 떨고 있다. 그들은 정치인들이 인종차별적 발언을 하면 거리에서 끔찍한 인종차별적 폭력이 일어난다는 것을 과거의 고통스런 경험을 통…
무슬림을 속죄양 삼는 유럽 지배자들
지면
김용욱
맞불 16호
2006. 10. 16
최근 〈뉴욕 타임스〉는 "유럽이 무슬림 소수자 문제에 관한 보이지 않는 선을 넘는 듯하다"고 보도했다. 갈수록 많은 주류 정치인들이 "이슬람과 유럽적 가치가 공존할 수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는 것이다. 〈뉴욕 타임스〉는 최근 예로 벨기에와 오스트리아에서 무슬림 이주자들을 공격하는 극우 정당들의 득표율이 높아진 것을 들고 있다. 사실, 유럽에서 이…
이슬람주의를 어떻게 볼 것인가?
지면
김용민
맞불 13호
2006. 9. 18
이슬람주의 저항 운동은 오늘날 가장 주요한 반제국주의 세력 중 하나다. 하지만 정작 이슬람주의의 정확한 의미와 성격, 이슬람주의에 대한 좌파의 올바른 태도 등은 여전히 첨예한 논쟁의 대상이다. 이슬람주의를 올바로 이해하기 위한 출발은 이슬람주의와 이슬람을 구분하는 것이다. 이슬람은 오늘날 13억 명이 믿는 주요 종교다. 반면, 이슬람주의는 이슬람에 대한 특…
‘전체주의’에서 ‘이슬람 파시즘’으로
지면
아닌디야 바타차리야
맞불 13호
2006. 9. 18
냉전을 정당화하기 위해 공산주의와 파시즘은 쌍둥이라는 이론이 개발됐었다. 냉전 종식 후 새로운 적이 필요해진 우파들은 ‘이슬람 파시즘’을 발견했다고 아닌디야 바타차리야는 주장한다.조지 W 부시는 “이슬람 파시스트들과의 전쟁” 운운한다. 그러나 중동의 이슬람주의 저항 운동들에 뭔가 ‘파시스트적’인 것이 있다는 생각은 근거 없는 억측일 뿐이다. 이 점은 미국의…
교황의 이슬람 모욕 발언 - 부시에게 보내는 이란 공격 청신호
지면
최일붕
맞불 13호
2006. 9. 18
로마 가톨릭 교황 베네딕토 16세가 아니나다를까 기어이 일을 저지르고 말았다. "무함마드가 자기가 설교하는 신앙을 칼로써 전파하는 등 단지 사악하고 비인간적인 것들만 가져왔다"는 14세기 기독교 황제의 말을 긍정적으로 인용함으로써 이슬람을 모욕한 것이다. 2005년 4월 교황 베네딕토 16세가 되기 오래 전부터 그(요셉 라찡어 추기경)는 보수 우익으로 잘 …
제국주의자들은 왜 이슬람 혐오를 부추기는가
지면
김용욱
맞불 12호
2006. 9. 11
최근 ‘테러와의 전쟁’듀오 ― 조지 부시와 토니 블레어 ― 는 ‘이슬람 파시즘’과 ‘이슬람 극단주의’가 세계를 위협하고 있다고 입을 맞추고 있다. 이것에 맞서는 투쟁을 부시는 “21세기의 가장 중요한 이데올로기 투쟁”이라고 묘사했다. 그러나 부시와 블레어의 주장에 대부분의 정치학자와 언론인들은 비웃고 있다. 국제전략연구센터의 다니엘 벤자민은 “지하드주의자…
헤즈볼라가 레바논을 단결시킬 수 있을까?
지면
바셈 치트
맞불 8호
2006. 8. 19
레바논에서 학살과 살육이 자행되는 가운데 새로운 힘이 나타나 이스라엘을 난처하게 만들고 있다. 그것은 평범한 레바논인들의 놀라운 단결력이다. 무엇보다도, 이것은 종교적 종파주의의 복잡한 역사를 가진 나라에서 중요한 전환점이라고 할 수 있다. 레바논이 여전히 내전의 그림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었기 때문에 이스라엘은 헤즈볼라를 상대로 전투를 벌이며 레바논…
유대인 로비 때문에 미국이 이스라엘을 지지하는가?
:
운동을 약화시키는 음모론
지면
크리스 하먼
맞불 7호
2006. 8. 7
언론은 미국이 이스라엘을 지지하는 것은 미국내 유대인들의 로비 때문이라고 말한다. 그러나 크리스 하먼은 이스라엘의 로비에 집중하면 자본주의를 놓치게 된다고 지적한다.미국의 이라크 전쟁과 이란에 대한 위협은 세계 제패를 추구하는 미국 자본주의의 산물이다. 우리는 항상 그렇게 주장해 왔다. 그러나 반전 운동의 일각에서, 그리고 무슬림 인구가 다수인 세계 여러…
종교란 무엇인가
지면
격주간 다함께 77호
2006. 4. 5
이 글은 지난 3월 18일 연세대에서 열린 '종교·진보운동·사회주의' 강연회의 발제를 녹취해 정리한 것이다. 박노자 종교 강연회 "짓밟힌 자의 신음소리" 하필이면 왜 이 주제를 선택했는지에 대해서 먼저 일종의 변명 같은 말씀을 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제가 1∼2년 전에 민중 신학과 가까운 한 기독교 계통의 잡지로부터 현대 한국 기독교를 비판하는 글…
마르크스와 종교
지면
아닌디야 바타차리야
격주간 다함께 75호
2006. 3. 8
아닌디야 바타차리야(Anindya Bhattacharyya)는 종교를 비난하는 자유주의자들을 칼 마르크스가 비판했다고 지적한다종교를 다룬 마르크스의 저작들을 잘 살펴보면, 분명히 마르크스가 종교를 비판했을 뿐 아니라 종교 비판을 다른 모든 정치적 문제들보다 중요하게 여긴 자유주의자들도 비판했음을 알 수 있다. 마르크스의 많은 저작들과 마찬가지로, 마르크스…
진정 누가 종파간 갈등을 부추기는가
지면
김용민
격주간 다함께 75호
2006. 3. 8
지난달 22일 이라크 북부 사마라에서 벌어진 황금돔 사원 폭파 사건이 전례 없는 수준의 종파간 폭력으로 번지고 있다. 언론 보도를 보면, 지금까지 적어도 4백여 명의 희생자가 발생했다. 주류 언론들은 이러한 폭력이 수니파와 시아파의 뿌리깊은 반목 때문이라고 말한다. 그러나 이것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 이라크 역사에서 종파주의는 결코 유력한 특징이 아니었다.…
혐오감을 부추길 자유?
지면
알렉스 캘리니코스
격주간 다함께 74호
2006. 2. 22
알렉스 캘리니코스는 무하마드 풍자만화 사태가 이슬람 혐오의 증대를 보여 준다고 말한다(지면 제약상 요약 : 전문은 ‘다함께’ 웹사이트 자료실에 실려있다)갑자기 언론의 자유가 핵심 정치 의제로 떠올랐다. 이것은 무엇보다 덴마크 일간지 〈율란트-포스텐〉이 처음 실은, 예언자 무하마드를 모욕적으로 묘사한 만평을 유럽의 많은 우익 언론들이 다시 게재하면서 촉발된 …
무슬림 혐오증과 인종차별의 발로
지면
이수현, 존 리즈
격주간 다함께 73호
2006. 2. 8
무슬림 혐오증과 인종차별의 발로 주류 언론들은 이른바 무하마드 풍자만화 사태가 서구와 이슬람의 ‘문명 충돌’로 비화하고 있다고 보도한다. 그래서 타리크 라마단 옥스퍼드대 교수는 〈인터내셔널 헤럴드 트리뷴〉에 기고한 글에서 “유럽인들은 종교 풍자에 익숙지 못한 이슬람권 문화를 이해하고, 무슬림들도 종교 풍자가 유럽 문화의 일부라는 것을 이해해야 한다”고 강조…
이슬람주의, 세속주의, 사회주의
지면
탈라트 아흐메드
격주간 다함께 73호
2006. 2. 8
영국 사회주의노동자당(SWP)의 탈라트 아흐메드는 인도 출신 영국 거주 사회주의자로, 2005년 여름 ‘다함께’가 주최한 반자본주의 포럼 ‘전쟁과 변혁의 시대’에서 이슬람과 문화·예술과 인종에 대해 연설했다. 이 글은 그 중 ‘이슬람주의, 세속주의, 사회주의’라는 주제로 행한 연설을 녹취한 것이다.
한 무슬림 여성은 어떻게 사회주의자가 됐는가
지면
탈라트 아흐메드
격주간 다함께 65호
2005. 10. 12
[편집자 주] 탈라트 아흐메드는 인도 출신 영국 거주 사회주의자로, 지난 여름 ‘다함께’가 주최한 반자본주의 포럼 ‘전쟁과 변혁의 시대’에서 이슬람과 문화·예술과 인종에 대해 연설했다. 그녀가 자신의 각성 과정에 대해 술회한다. 언제나 그렇듯 [ ] 안의 말은 편집자가 독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덧붙인 것이다.어떤 사람들은 특정 사건을 계기로 사회주의 사상을…
서평 - 히잡 착용 금지와 인종 차별주의 《프랑스의 문화전쟁 ― 공화국과 이슬람》 박단│책세상
지면
유범현
격주간 다함께 62호
2005. 8. 31
부시의 이라크 전쟁, 노무현 정부의 이주노동자들에 대한 억압 강화, 반제국주의 저항이 교차하는 오늘날 무슬림을 이해하는 것은 좌파에게 매우 중요하다.이 책은 프랑스에서 반이슬람 정서가 어떻게 증대했는지, 좌파의 대응은 어떠했는지를 보여 준다.2004년 3월 15일 프랑스에서 공립학교 교내에서 무슬림 여학생들의 히잡 착용을 금지하는 법이 제정됐다.‘종교적 상…
‘이슬람공동체’가 리스펙트의 발전을 가로막고 있는가?
지면
김용욱
격주간 다함께 58호
2005. 6. 22
민주노동당의 의견그룹 ‘전진’의 장석원 씨는 ‘왼쪽으로부터의 제안’에서 영국 리스펙트 등 유럽에서”새로운 정치대안이 등장”한 것을 높이 평가하고 있다. 그러나 장석원 씨는 리스펙트가 두 가지 문제에 당면했다고 지적한다. 하나는 SWP가 리스펙트를 “연합체가 아니라 당원들로 구성되는 정당으로 전환할 것을 주장”하고 “독주”하면서 “더 많은 좌익그룹들과 단체의…
새 교황 베네딕트 16세 : 차별과 반동의 전도사
지면
승영
격주간 다함께 54호
2005. 4. 27
지난 4월 20일 독일 출신 요제프 라찡어가 배네딕트 16세로 새 교황에 추대됐다.그는 50만 명이 모인 즉위 미사에서 “세상에 축복을” 하고 말했다. 그러나 그가 세상의 수많은 피억압자들에게 축복이 될지 커다란 의문이 든다.그는 독일의 나찌 청소년 조직 회원이었다. 많은 주류 언론들은 히틀러가 집권하고 있던 시기에 어쩔 수 없었다고 그 전력을 변호한다.…
독자편지
종교의 영향력은 어떻게 변하고 있는가?
지면
정건
격주간 다함께 49호
2005. 2. 19
지난 호 신문 ‘내 생각에…’ 꼭지에 실린 백승민 씨 글에 동의하면서 다만 한 구절에 대해 보충하고 싶다. “왜 종교를 갖는 사람들의 숫자는 늘어만 가는가?” 이 구절은 자칫 종교의 영향력이 더 강력해지고 있다는 느낌을 준다. 그래서 매우 의미 있는 변화들을 소개하고자 한다. 한국의 종교 활동 참여 인구는 2003년 53.6퍼센트로 1999년보…
주여, 보여드리겠나이다!
지면
백승민
격주간 다함께 48호
2005. 1. 19
영화 〈전함 포템킨〉. 전함의 수병들은 썩은 고기에서 득실거리는 구더기를 바라보고 있다. 억울한 수병들은 장교에게 항의한다. 장교는 “그건 구더기가 아니다, 다만 죽은 벌레일 뿐이다. 소금물로 씻어내면 아무 이상 없다”며 수병들을 설득한다. 수병들이 다들 한마디씩 하기 시작하자, 영양사로 보이는 사람이 버럭 소리를 지르고 장교와 함께 사라진다. “그건 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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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42호
2025.04.15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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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