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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운동
지난 1년간 과로사만 7명
:
노동자들의 피와 땀으로 이룩한 쿠팡 성공 신화
지면
신정환
361호
2021. 3. 24
쿠팡은 지난 3월 11일 미국 뉴욕증시에 상장해 약 72조 원의 기업 가치를 인정 받았다. 시가총액 기준으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이은 국내 3위다. 쿠팡 이사회 의장인 김범석은 자산 9조 원의 거부 반열에 올랐다. 보수·경제지들은 쿠팡의 ‘성공 신화’를 대서 특필했고, 김범석은 “혁신”의 아이콘으로 떠올랐다. 그러나 쿠팡이 창업 10년 만에 고속 …
사진
쿠팡 심야배송 노동자 또 사망
조승진
358호
2021. 3. 8
택배노동자 과로사 대책위원회가 3월 8일 서울 송파구 쿠팡 본사 앞에서 규탄 기자회견을 열고 과로사한 쿠팡 노동자에 대한 공식 사과와 재발 방지 대책을 촉구했다. 3월 6일 쿠팡 송파1캠프에서 심야새벽배송을 한 이모(48) 씨가 과로로 사망한 채 발견됐다. ‘연락이 닿지 않는다’는 배우자의 신고로 경찰이 출동해, 송파구 한 고시원에서 그의 시신을 발견…
택배 과로사 대책 합의 한 달
:
인력 충원은 생색내기 수준, 해고 자행하는 택배사들
지면
신정환
357호
2021. 2. 24
택배 과로사 대책이 합의된 지 한 달이 돼 가지만, 약속한 분류 인력 투입은 제대로 이행되고 있지 않은 채 노조 조합원들에 대한 해고까지 벌어지고 있다. 노동자들은 “변한 것이 없다”며 불만과 분노를 터트리고 있다. 최근 한진택배와 CJ대한통운에서 노조 조합원들을 표적 삼은 부당 해고가 연이어 벌어지고 있다.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전국택배노동조합 소속 한진…
과로사 대책 합의 한 달도 되지 않아 해고에 나선 택배사들
—
해고 철회하고 노조 탄압 중단하라
신정환
356호
2021. 2. 22
택배 과로사 대책이 합의된 지 한 달도 지나지 않아, 택배사들이 노조원들을 해고하고 나섰다.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전국택배노동조합은 최근 한진택배와 CJ대한통운에서 노조원들을 표적 삼은 부당 해고가 연이어 벌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한진택배는 김천대리점을 2월 1일부터 2개로 분구했는데, 고용 승계 면담에 노조원들이 개별적으로 응하지 않았다는 이유를 들어 …
뒤통수 치려는 사측에 맞서
:
단호한 투쟁 태세로 택배 노동자들이 성과를 얻다
신정환
354호
2021. 2. 1
인력 충원 합의 이행에 미적대던 사측과 정부를 파업으로 압박해 택배 노동자들이 추가 성과를 얻었다. 1월 28일에 택배 노·사와 정부·여당은 ‘택배 과로사 대책 1차 합의문’(1월 21일)의 후속 합의를 도출했다. 택배사들은 약속한 분류 인력 6000명(CJ대한통운 4000명, 롯데택배와 한진택배 각 1000명)을 2월 4일까지 충원하고, 충원 미이…
증보
유리한 정세 속에 성과 거둔 택배 노동자 투쟁
지면
박설, 신정환
353호
2021. 1. 20
1월 21일 택배 노동자들이 성과 있는 합의를 따냈다. 그 내용을 반영해 기존 기사를 증보했다. 파업 태세를 갖추며 투지를 높여 온 택배 노동자들이 의미 있는 성과를 따냈다. 택배 노·사와 정부는 1월 21일 ‘택배 과로사 대책을 위한 1차 합의문’에 서명했다. 이번 합의문에는 노동자들의 핵심 요구가 반영됐다. 택배 노동자들에게 무임금으로 떠넘겨 …
해외 택배 노동자들의 저항
:
과로, 저임금, 코로나19 위험 노출 … 한국만의 일이 아니다
지면
양효영
353호
2021. 1. 20
과로에 시달린 택배 노동자들의 안타까운 죽음이 계속되고 있다. 비단 한국만의 문제가 아니다. 코로나19 팬데믹이 지속되면서 전 세계 곳곳에서 택배 노동자들의 고통도 커지고 있다. 코로나19로 온라인 쇼핑 등 비대면 소비가 크게 증가하면서 전 세계 택배 산업계 ‘빅3’라고 할 수 있는 DHL, FedEx(페덱스), UPS는 막대한 영업이익을 누렸다. …
택배사와 정부의 외면 속 계속되는 과로사
지면
신정환
352호
2021. 1. 13
택배 노동자들의 장시간·고강도 노동, 과로사 문제가 해를 넘겨 계속되고 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택배 물량이 늘어나면서 택배사들은 역대급 특수를 누렸다. 업계 1위인 CJ대한통운은 지난해 3분기까지 영업이익이 1130억 원으로, 전년 대비 무려 111퍼센트 폭등했다. 그런데도 택배사들은 바이러스 감염 위험 속에서 묵묵히 일해 온 노동자들의 조건 개선…
아이돌봄 노동자 예방접종비는 삭감, 시의원 세비는 인상
—
서울시의회의 엇나간 우선순위
지면
최미진
349호
2020. 12. 22
아이돌봄 노동자들은 코로나 위기 한가운데에서 아이돌봄 노동자 예방접종비를 전액 삭감한 서울시의 ‘역주행’ 예산안에 항의해 왔다.(관련 기사: 본지 345호 ‘코로나 위기에 아이돌봄 노동자 예방접종 예산 삭감이 웬말’) 그러나 서울시의회는 결국 서울시가 낸 예방접종비 전액 삭감안을 통과시켰다. 코로나 위기 상황에서 각종 보건·방역 예산을 늘려도 시원찮을…
크리스마스 파업 예고한 이케아 노동자들
:
“식대 500원 인상? 노예 취급도 모자라 거지 취급이냐”
양효영
348호
2020. 12. 17
이케아 한국지사의 매장에서 근무하는 노동자들이 12월 24일부터 파업을 하겠다고 예고했다. 12월 12일 교섭에서 이케아 사측이 교섭 결렬 전 합의한 내용도 뒤집고, 겨우 식대 500원 추가 지원만 들고 왔기 때문이다. 지난 50여 일간 쟁의행위를 벌였음에도 사측이 기만적인 안을 가져온 것에 대해 이케아 노동자들은 분노하고 있다. 이케아 한국지사 …
저임금, 노동통제...한국만의 일이 아니다
:
전 세계 이케아 노동자들은 어떻게 싸웠나
지면
양효영
347호
2020. 12. 9
이케아는 현재 약 50개 나라에 400곳 넘는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노동자만 20만 명을 고용한 것으로 추산된다. 생산 하청업체들까지 합치면 훨씬 더 많을 것이다. 한국에서도 매장이 4곳으로 확대됐고, 평택에 대규모 물류창고도 건설할 예정이다. 한국의 이케아 노동자들이 노조를 결성하고 투쟁에 나서면서 열악한 노동 실태가 드러나고 있다. 그런데 이는 …
‘가구 왕국’ 이케아 그룹의 추악한 진실을 들춘다
지면
양효영
347호
2020. 12. 9
스웨덴의 가구 제작 판매 다국적기업 이케아는 사회 공헌에 앞장서는 ‘착한 기업’을 추구한다고 말한다. 웹사이트의 기업 소개만 보더라도 이케아는 “사람과 지구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기 위해 노력한다면서, 친환경, 노동에 대한 공정한 보상, 다양성과 포용 등 가치를 내세운다. 하지만 이케아의 실상은 그다지 아름답지 못하다. 나치 지지자였던 이케아 창업주 …
“‘사회 공헌 기업’ 이케아의 이율배반, 노동자는 죽어 나가요”
지면
양효영
345호
2020. 11. 25
이케아 코리아 노동자들이 투쟁에 나서고 있다. 이케아 노동자들은 이케아 매장에서 계산, 물류, 고객 응대, 식당 일들을 담당하고 있다. 대부분 시간제인 무기계약직 노동자들이다. 노동자들은 저임금, 불안정 노동에 시달려 왔다. 이케아는 스웨덴의 가구 제조 판매 기업(현재 본사는 네덜란드)으로 한국에는 6년 전 첫발을 떼 현재 매장 네 곳을 운영하고 있다. …
사진
6000여 초등 돌봄전담사 파업 현장, “민영화 반대, 상시전일제 쟁취”
조승진
342호
2020. 11. 6
전국의 초등 돌봄전담사 노동자들이 11월 6일 하루 파업을 벌였다.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 3개 노조 6000여 명이 참가해 전체 초등돌봄전담사 1만 3000여 명 중 절반 가까이가 파업에 함께 했다. 이날 노동자들은 서울, 세종시, 경기, 울산, 제주 등에서 지역별 파업대회를 열었다. 이 중에서 정부세종청사 교육부 앞에서 열린 공공운수노조 전국교육공무직…
롯데택배 파업 승리
:
택배 과로사가 쟁점이 된 시기에 단호하게 싸워 성과를 내다
신정환
341호
2020. 10. 30
롯데택배 노동자들(민주노총 서비스연맹 택배연대노조)이 파업 돌입 사흘 만인 10월 29일에 사측으로부터 양보를 얻어 냈다. 노동조합 결성 후 첫 파업으로 대략 월 30만~40만 원의 임금 인상을 쟁취한 것이다. 이번 파업의 주요 요구는 삭감된 수수료(임금)의 원상 회복이었다. 상하차 비용 부과 폐지, 패널티 부과를 통한 임금 강탈 폐지는 파업 돌입 전에 …
사진
택배 노동자: “일하다 다쳤는데 2000만 원 자비 치료”
—
과로사, 각종 부상에 시달려도 산재보험은 제외
조승진
341호
2020. 10. 29
롯데택배 노동자들이 이틀째 파업 중인 10월 28일과 29일, 서울복합물류센터를 찾았다. 한 노동자가 사진기자에게 손가락을 내밀며 “이걸 찍으라”고 했다. 일하던 중 레일에 손이 끼어 뼈가 보일 만큼 살점이 찢겨 나가는 깊은 상처를 입었다고 한다. “상처가 너무 심해 허벅지 살을 떼어내 이식했어요. 치료비로 2000만 원을 썼습니다.” 그는 사측에 울…
롯데택배 노동자 파업
:
“과로사 두렵다, 사람답게 살고 싶다”
신정환
341호
2020. 10. 29
“과로사 두렵다”, “국가대표 악덕 기업 롯데”, “이젠 못 참겠다”, “아빠·엄마 하루 종일 기다리는 세 아이들과 저녁 같이 먹고 싶어요”. 롯데택배 파업 농성장에 노동자들이 손 글씨로 쓴 글귀들이다.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택배연대노조 소속 롯데택배 노동자들(250명)의 파업이 10월 29일 현재 사흘째 이어지고 있다. 올해 노동조합을 설립한 롯데택배 노…
택배사는 부실 대책, 정부는 수수방관
—
끊이지 않는 과로사에 택배 노동자 불만 폭증
지면
신정환
341호
2020. 10. 28
“두 달만에 몸무게가 24킬로그램 빠졌습니다. 먹지 못 하고 자지 못 하고 힘들게 일하다 골병이 들었습니다. 과연 롯데택배에서는 우리의 고통을 알고나 있을까요?”(민종기 택배연대노조 서울지부 강동롯데지회장) 10월 28일 롯데택배 파업 집회에서 노동자들은 과중한 업무, 장시간 노동, 임금(수수료) 삭감, 택배사의 ‘갑질’에 울분을 터뜨렸다. 택배사들과…
택배노동자 죽음의 행렬
:
택배사가 야기하고 문재인 정부가 방조한 살인
지면
신정환
340호
2020. 10. 21
코로나19로 택배·배달 업계는 엄청난 특수를 누리고 있는 반면, 노동자들은 죽음의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올해 11명이 사망했다. 10월 들어서만 4명(택배 기사 3명, 택배 분류작업자 1명)이 목숨을 잃었는데 3명은 살인적인 노동강도와 심야 노동에 따른 과로사, 1명은 저임금과 업무 스트레스로 인한 자살이다. 연이은 택배 노동자 사망은 장시간·중노동, …
구멍 숭숭 뚫린 문재인 정부의 특고 산재보험 확대안
지면
양효영
340호
2020. 10. 21
10월 8일 과중한 업무에 시달리다 사망한 택배 노동자가 산재보험조차 적용받지 못한다는 사실이 알려지자 공분이 일고 있다. 산재보험 적용 제외 신청서를 사측이 대필 작성했기 때문이다. 현행 산재보험법은 14개 업종의 특수고용 노동자만을 가입 대상자로 한정하고 있다. 그 노동자들 대부분은 (사용자가 전액 부담하는 다른 노동자와 달리) 보험료를 절반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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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42호
2025.04.15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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