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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운동
서비스 노동자 민생대회
:
“이대로는 못살겠다, 실질임금 올려라!”
신정환
435호
2022. 10. 12
꺾일 줄 모르는 물가 상승으로 노동자 등 서민층의 시름이 깊다. 식료품 가격이 치솟으면서 식비 무지출 챌린지가 유행하고 있기도 하다. 그런데도 윤석열 정부와 기업주들은 노동자들에게 허리띠를 더 졸라매라 한다. 정부는 노동자들에겐 임금 억제를 강요하면서 기업과 부자들에겐 세금을 감면해 주려 한다. 10월 11일 서울 용산 대통령 집무실 인근에서 민주노총 …
윤석열 정부의 복지 정책
:
부자 감세하며 서민 복지 줄이기
지면
전주현
435호
2022. 10. 4
지난 9월 15일, 윤석열 정부가 돌봄·교육·의료 등의 복지 서비스를 “민간 주도”로 재편하겠다고 발표했다. 복지 분야에 민영화 등 시장주의 정책을 강화하겠다고 선언한 것이다. 한국은 국내총생산(GDP) 대비 사회복지지출이 12.2퍼센트에 지나지 않는다. 2019년 OECD 평균인 20퍼센트에 비하면 턱없이 부족해 최하위권에 속한다. 또한 정부의 돌…
대리운전 노동자들
:
카카오는 대리 호출 프로그램 비용을 무료화하라
이창배
429호
2022. 8. 18
서비스연맹 전국대리운전노동조합과 화학섬유식품노조 카카오지회(카카오노조 ‘크루유니언’) 노동자들이 8월 17일 경기도 판교 카카오모빌리티 사옥 앞에서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천막농성에 돌입했다. 대리운전 노동자들과 IT 노동자들이 공동 투쟁을 벌이는 이유는 단체교섭으로 카카오의 카카오모빌리티 매각 철회와 노동조건 개선 등을 쟁취하기 위해서다. 카카오가 탐…
CJ대한통운 택배 투쟁
:
노동자 해고한 악덕 소장들이 쫓겨나다
김지태
427호
2022. 8. 6
택배 파업에 참가했다는 이유로 노동자들을 해고한 CJ대한통운 울산 대리점 두 곳(신범서, 학성 대리점)의 소장들이 쫓겨나게 됐다. 해고 노동자들이 끈질기게 싸우고 동료 조합원들이 연대한 덕분이다. 전국택배노조 CJ대한통운본부는 해고 문제 해결을 위해 8월 6일부터 파업을 할 계획이었다. 이에 압박을 받은 CJ대한통운 원청은 하루 전날인 5일, 해당 대리점…
하이트진로 화물 노동자 투쟁
:
“집단 해고, 손해배상 청구”를 규탄하며 투쟁을 이어가고 있다
안우춘
426호
2022. 7. 24
하이트진로 화물 노동자 투쟁이 두 달 가까이 이어지고 있다. 노동자들은 지난 6월 화물연대 전국 파업이 일단락된 뒤에도 투쟁을 지속해 왔다. 운송료 인상과 노동조건 개선 요구가 하나도 받아들여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파업 노동자들은 이천·청주 공장과 본사 앞에서 집회와 농성 등을 진행해 왔다. 그러나 사용자 측은 파업 노동자들의 요구를 외면한 채 탄압에만…
에쓰오일 화물 노동자, 투쟁으로 운송료 인상을 따내다
유병규
423호
2022. 7. 2
에쓰오일 유조차를 모는 화물 노동자들이 23일간의 생애 첫 파업으로 임금 인상과 노동조건을 개선하는 성과를 얻었다. 지난 6월 7일 화물연대 전국 파업에 참여한 노동자들은 자신의 사용자가 임금 인상 등을 약속한 지난 6월 30일까지 파업을 지속해 왔다. 고유가 상황에서 정유사들은 역대급 실적을 내며 ‘초호황’을 누리고 있다. 에쓰오일, SK이노베이션, G…
사용자가 약속을 지키지 않는 동안 택배 노동자 또 과로사!
—
택배사는 인력 충원 약속 이행하라
지면
신정환
423호
2022. 6. 28
지난 6월 16일 또 한 명의 택배 노동자가 과로로 안타깝게 사망했다. 올해 들어 택배 노동자 4명이 과로로 사망하거나 쓰러졌다. 1년 전인 2021년 6월 15~16일, 전국택배노조 조합원 4000여 명이 과로사 방지를 위한 분류 인력 충원, 노동시간 단축을 요구하며 파업했다. 당시 투쟁의 성과로 전국택배노조는 사용자들, 정부·여당과 사회적 합의를 맺…
우체국 택배
:
쉬운 징계·해고, 임금 삭감 등 사용자의 공격을 막아 내다
신정환
422호
2022. 6. 21
우체국 택배 노동자들(전국택배노조 우체국본부)이 사용자 측의 노동조건 개악 시도를 막아 내는 성과를 거뒀다. 우정사업본부는 임금 삭감(물량 조정)과 징계·해고를 쉽게 하는 내용의 새 계약서를 제시해 노동자들의 반발을 사 왔다. 그러나 노동자들의 투쟁 압력에 밀려 결국 개악안을 철회했다. 무엇보다 징계와 해고를 쉽게 하는 독소 조항들을 철회하기로 했다. …
우체국 택배
:
임금 삭감과 쉬운 징계·해고 추진하는 우정사업본부
지면
신정환
419호
2022. 5. 31
우정사업본부가 우체국 택배 노동자들에게 임금 삭감과 쉬운 징계·해고를 추진해 노동자들이 반발하고 있다. 특수고용 노동자인 우체국 위탁택배원들은 2년마다 우정사업본부 자회사인 우체국물류지원단과 위·수탁 계약을 맺는다. 현 계약 기간은 6월 말까지로, 7월 1일자로 계약을 갱신해야 한다. 그런데 최근 사용자 측은 개악된 새 계약서를 제시했다. 노동자들의…
화물 노동자 1만 2000명이 파업 결의대회를 하다
박설
418호
2022. 5. 28
유가 폭등의 직격탄을 맞은 화물 노동자들이 서울 도심에서 대규모 항의 시위를 벌였다.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이하 화물연대)는 5월 28일 총파업 결의대회를 열고 안전운임제 일몰제 폐지와 전 차종·품목으로의 확대, 운송료 인상을 촉구했다.(관련 기사: ‘화물연대 6월 7일 파업 예고: 유가 폭등 대책 마련하고 안전운임제 폐지하지 말라’) 전국 각지에서 …
CJ대한통운 택배 노동자
:
해고와 경찰 탄압에 맞서 반격
신정환
418호
2022. 5. 24
CJ대한통운 택배 노동자들이 부분 파업을 시작했다. 전국택배노조는 5월 23일 CJ대한통운 본사 앞에서 파업 돌입 기자회견을 열고 쟁의권이 있는 CJ대한통운본부 조합원들 중 영남권을 중심으로 노동자 800여 명이 이날부터 매주 월요일 파업을 벌인다고 밝혔다. 이번 투쟁은 사용자 측이 합의 이행은커녕 130여 명을 해고하고, 경찰 탄압이 강화된 데 대한…
CJ대한통운 사용자가 합의 어기고 134명을 해고하다
지면
신정환
417호
2022. 5. 17
CJ대한통운 택배 노동자들이 134명 해고에 맞서 항의를 벌여 나가고 있다. 지난 3월 2일, 전국택배노조는 65일간의 파업 끝에 CJ대한통운택배대리점연합(이하 대리점연합)의 공격을 저지했다. 그 결과, 파업의 발단이 된 사측의 ‘부속합의서’(당일 배송, 주 6일제, 터미널 도착 상품의 무조건 배송 등 장시간 노동 강요)는 관철되지 않았다. 오히려 …
화물 노동자 투쟁 선포대회
:
유가 대책 마련과 운임 인상을 요구하다
안우춘
410호
2022. 4. 3
4월 2일,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이하 화물연대)가 전국 10개 지역에서 투쟁 선포대회를 열었다. 노조에 따르면, 이날 집회에 전국에서 7000여 명이 참가했다. 화물 노동자들은 최근 기름값 폭등으로 직격탄을 맞고 있다. 지난해 요소수 대란의 여파가 여전히 지속되고 있어 엎친 데 덮친 격이다. 세종시 산업통상자원부 앞 집회에는 700여 명…
합의서에 잉크 마르기도 전에 뒤통수 치는 CJ대한통운 택배 사용자들
지면
신정환
406호
2022. 3. 8
CJ대한통운 사측이 택배 노동자들과 한 합의서에 잉크가 채 마르기도 전에 합의를 뒤집고 있다. 약속과 달리, 대리점 소장들이 장시간 노동을 강요하는 계약서를 요구하고 나선 것이다. 전국택배노조는 이런 합의 번복에 CJ대한통운 원청의 지시가 있다고 폭로·규탄했다. 전국택배노조 CJ대한통운본부 조합원들은 ‘택배 노동자 과로 방지 사회적 합의’ 이행과 부속합의…
CJ대한통운 택배 파업
:
민주당의 중재는 노동조합에 양보 압력을 넣는 것이다
지면
신정환
406호
2022. 3. 1
전국택배노조가 2월 28일에 CJ대한통운 본사 점거 농성을 해제했다. 당일 민주당 민생연석회의가 “합의 정신 준수와 불신 해소를 위한 사회적 대화를 제안”한 데 따른 조처다. 2월 28일 민주당 민생연석회의 소속 진성준 을지로위원회 위원장 등이 CJ대한통운 본사 앞 파업 농성장을 방문했다. CJ대한통운 택배 파업 63일 만이다. 이에 맞춰 민주당 민생연…
CJ대한통운 택배 파업
:
약속을 어긴 사용자를 편드는 정부
지면
신정환
405호
2022. 2. 22
CJ대한통운 택배 파업이 (2월 22일 현재) 57일을 넘어가고 있다. 파업 노동자들은 커져 가는 생계 부담 속에서도 투쟁을 지속하고 있다. 이번 투쟁의 배경에는 노동자들의 연이은 과로사가 있다. CJ대한통운 사측은 과로사 방지 합의를 뒤엎고 오히려 장시간 노동을 부추기는 부속합의서를 강요하고 있다. 노조의 대화 촉구에 사측은 뻔뻔하게도 자신들은 택배 …
CJ대한통운 택배 파업이 불법?
:
약속을 어긴 건 사용자다
지면
신정환
404호
2022. 2. 15
파업 50일째이자 본사 점거 농성 6일째인 2월 15일부터 CJ대한통운 택배 노동자들(전국택배노조)이 무기한 상경 투쟁에 돌입했다. 노조는 과로 방지를 위한 사회적 합의 이행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상경 투쟁을 지속하기로 했다. CJ대한통운 사측과 친사용자 언론들은 노동자들의 파업과 점거를 비난하고 있다. 노골적인 친기업 언사를 펴고 있는 국민의힘 대선 후…
세종호텔 노동조합
:
서울지노위, 부당휴업만 인정하고 부당노동행위는 기각
김상진
403호
2022. 2. 9
서울지방노동위원회(이하 서울지노위)가 세종호텔 사측이 일방적으로 행한 강제휴업을 부당하다고 판정했다. 지난 1월 3일 서비스연맹 관광레저산업노조 세종호텔지부(이하 세종노조)가 세종호텔 사측을 상대로 제기한 ‘부당휴업명령 및 부당노동행위 구제신청’ 사건에서 부당휴업을 인용했다. 그러면서 지난해 10월부터 정리해고된 12월 10일까지 행해진 휴업 기…
CJ대한통운에 면죄부 준 국토교통부
:
택배 노동자들이 국토교통부의 조사 결과를 반박한다
신정환
402호
2022. 1. 25
국토교통부가 1월 24일에 발표한 ‘택배기사 과로방지 사회적 합의 이행점검 결과’는 CJ대한통운 사측엔 면죄부를 주고, 전국택배노조와 노동자들의 파업을 흠집 내고 비난하는 것에 지나지 않다. 노동자들은 “대기업 편만 들어 주고 현장 조합원들의 말에 귀 기울여 주지 않”는 국토교통부의 결과를 인정할 수 없다는 분위기이다. 전국택배노조는 국토교통부의 발표에 “…
거제지역 한진택배 노동자들
:
파업으로 업무량 증가를 막아 내다
김지태
402호
2022. 1. 25
과중한 업무량에 항의하며 1월 18일부터 파업을 벌인 거제지역 한진택배 노동자들이 승리했다. 노동자들은 대리점 측으로부터 물량 제한 약속을 받아냈다. 거제지역에서는 CJ대한통운 택배 파업의 여파로 쿠팡의 물량이 크게 증가했다. 거제지역 쿠팡 배송은 한진택배가 담당하는데, 노동자들의 물량도 그만큼 늘었다. “갑자기 배송할 물건이 1.5~2배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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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50호
2025.06.10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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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