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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진경균 삼성화재애니카지부 지부장
:
“그럴싸한 삼성 애니카 광고, 정작 사고조사원은 너무나 열악합니다”
양효영, 배수현
284호
2019. 4. 30
삼성화재애니카지부 사고조사 노동자들은 지난 11일부터 사측이 일방으로 없앤 업무배정우선권을 복구해 삭감된 임금을 회복하라며 19일째(29일 기준) 부분 파업 중이다. 강남을 제외한 지역에서는 순환 파업을 하고, 강남지역에선 매일 부분 파업을 하고 있다. 얼마 전엔 진경균 지부장과 이동구 전국사무연대노조 위원장이 한강대교 위에 올라가 “이재용이 책임져라” …
전국대리운전노조 경남지부
:
노조 간부들 무더기로 사실상 해고, 탄압을 중단하라
김무석, 이창배
284호
2019. 4. 30
대리운전 업체들의 연합 단체, 민주노총, 한국노총 소속의 노동조합 등 유사한 명칭이 다수 언급돼, 독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명칭 뒤에 사측, 민주노총, 한국노총으로 구분해 표시했다.전국대리운전 노동조합 경남지부(민주노총 소속, 이하 ‘대리운전노조’) 간부들은 1월 말부터 대리 운전 요청(일명 콜)을 받지 못하고 있다. 경남대리운전연합(경남지역 대리운전 업…
사측 개무시에 성난 네이버 “어벤져스”
—
부분 파업 벌인 네이버 노동자들
강철구
283호
2019. 4. 26
네이버 노동자들의 투쟁이 지속되고 있다. 네이버 사원노조 ‘공동성명(㓋動成明)’(민주노총 화섬식품노조 네이버지회)은 네이버, 네이버 자회사 엔비피(NBP), 손자회사 컴파트너스 등 16개 계열사의 노동자들로 구성돼 있다. 노조는 지난해 4월 노조 설립 후 단체협약을 맺기 위한 교섭을 벌여 왔다. 그러나 사측의 완강한 태도 탓에 교섭에 성과가 없자, 올해 …
엘카코리아노조 이성미 사무국장을 만나다
:
“우리가 파는 화장품만도 못한 취급을 받아요”
—
‘고객용’ 화장실 사용금지 지침 폐기하라
전주현
283호
2019. 4. 23
백화점·면세점 화장품 판매 노동자들이 화장실을 이용할 수 없어 극심한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서비스연맹 엘카코리아 노동조합 이성미 사무국장을 만났다. 10년 동안 백화점에서 근무한 이성미 사무국장의 증언은 충격적이었다. “우리는 화장실도 못 가고 [매장에서] 물도 먹을 수가 없습니다. 믿기 어렵겠지만 옛날 이야기가 아니고 지금 백화점 안에서 벌어지는 일이…
백화점·면세점 판매 노동자 기자회견
:
“우리도 화장실 좀 가고 싶습니다”
이지원
283호
2019. 4. 23
4월 22일 오전 11시, 국가인권위원회 앞에서 화장품 판매직 노동자들(민주노총 서비스연맹 화장품 노동조합 연대)이 “우리도 화장실 좀 가고 싶습니다”며 기자회견을 열었다. 번쩍거리는 백화점과 면세점 안에서 일하는 화장품 판매 노동자들은 눈앞에 있는 화장실을 이용할 수 없다. 백화점과 면세점 화장실은 법령상 공중화장실로 누구든지 이용할 수 있지만 사측…
청호나이스 수리설치 노동자, 첫 전면 파업으로 삭감된 임금 중 월 30만 원 회복
지면
양효영
283호
2019. 4. 18
정수기 등 생활가전 업체 청호나이스의 설치·수리 노동자들(민주노총 서비스연맹 청호나이스노조)이 파업 열흘 만에 임금 인상과 유류비, 식대 등을 쟁취했다. 지난해 청호나이스는 특수고용노동자였던 설치수리 노동자들을 자회사 나이스엔지니어링으로 전환했다. 그러나 “이제 정규직”이라는 사측의 말과 달리, 자회사 전환 후 노동자들의 처우는 더 악화됐다. 월평…
홈플러스 강제 전환배치 항의 집회
:
인력 감축하고 전환배치까지 추진하는 홈플러스
박한솔
282호
2019. 4. 13
홈플러스 부천 상동점 앞에서는 사측의 강제 전환배치에 맞서 노동자들이 농성하고 있다. 4월 10일에는 “직원 무시! 강제발령! 부천 상동점 규탄” 집회가 열렸다. 홈플러스 사측은 지난해 일방적으로 부천 중동점과 경남의 동김해점을 폐점했다. 노동자들이 일방적 폐점에 항의하자 사측은 폐점된 점포의 노동자들을 인근 점포나 자신이 원하는 점포로 발령을 내면서 노…
플랫폼 노동자들도 투쟁할 수 있다
—
4월 13일 특수고용 노동자와 함께 투쟁으로 노동기본권을 쟁취하자!
이창배
280호
2019. 3. 27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산하 전국대리운전노조와 퀵서비스노조가 참여한 ‘플랫폼노동연대’가 출범했다. ‘플랫폼 노동’은 “스마트폰 사용이 일상화되면서 등장한 노동 형태로, 앱이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의 디지털 플랫폼에 소속돼 일하는 것”을 말한다. 예컨대, 배달대행앱, 대리운전앱, 택시앱 등이 이에 속한다. 플랫폼 노동자들은 근로계약서가 아니라 위탁계…
우체국위탁택배 노동자 투쟁
:
노동자들에게 적자 책임 떠넘기지 말라
지면
장우성
280호
2019. 3. 27
3월 25일 청와대 앞에서 전국의 우체국 위탁택배 노동자 700여 명이 모여 우정사업본부 규탄대회를 열었다. 노동자들은 “적자경영 책임전가 하지 말라”, “단협파기, 노조파괴 중단하라” 하고 외쳤다. 우체국 위탁택배 노동자들은 우정사업본부의 자회사 격인 우체국물류지원단과 2년마다 계약을 맺는 특수고용 노동자들로 전국적으로 2000여 명에 이른다. 노…
세종호텔노조 투쟁
:
사측의 강제 전보를 철회시키다
차현숙
275호
2019. 2. 19
세종호텔은 지난달 퍼블릭 관리 파트(로비 청소·정리 업무)를 폐지하고, 그 부서에서 일하던 세종호텔노동조합(세종노조) 조합원 3명을 모두 객실정비파트로 발령했다(원직 복직). 퍼블릭 관리 파트는 20여 년 전부터 간접고용 파견 노동자들이 담당해 왔다. 사측은 2014년 12월 이 부문 일부를 떼어 별도 파트를 신설했다. 정규직을 퇴출하고 외주화를 확대하기…
최저임금 인상 무력화에 맞서 투쟁 돌입한 홈플러스 노동자들
박한솔
274호
2019. 1. 24
1월 22일 마트노조 홈플러스지부와 홈플러스 일반노조가 확대 간부 결의대회를 했다. 2019년 최저임금 인상분을 온전히 반영하려면 2018년보다 기본급을 최소 10.4퍼센트 인상해야 해야 한다. 그런데 홈플러스 사측은 상여금 일부를 기본급화하거나 근속수당을 최저임금 산입 범위에 포함해, 실제 임금인상률을 5퍼센트로 제한하려 한다. 이는 지난해 문재인 정…
성황 이룬 돌봄전담사 토론회
:
전일제 고용을 원하는 돌봄전담사들의 절절한 목소리
지면
서지애
270호
2018. 12. 12
12월 4일 국회에서 전국학비노조와 더불어민주당 서영교 의원 공동 주최로 ‘초등 돌봄교실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 토론회가 열렸다. 돌봄전담사들에게는 토론회에 참석하는 것도 큰일이다. 대부분의 돌봄전담사가 시간제인데다, 인력도 부족해서 연가나 병가도 제대로 쓸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런데도 이 토론회에는 전국에서 전일제·시간제 돌봄전담사가 100여 명이나…
CJ대한통운 택배 노동자 무기한 파업 돌입
장우성
267호
2018. 11. 22
CJ대한통운 택배 노동자들이 11월 21일부로 무기한 파업에 돌입했다. 노동자들이 교섭을 거듭 촉구하고 있음에도, CJ대한통운이 한 마디 답변도 내놓지 않은 채 무시로 일관하고 있기 때문이다. 파업 첫날, 서울 CJ대한통운 본사 앞에 모인 노동자 800여 명은 “이번에야말로 끝장을 보겠다”는 굳은 결의와 자신감을 보였다. “택배 노동자가 하나로 뭉쳐…
택배 노동자 파업
:
CJ대한통운은 노동조합 인정하라
지면
장우성
267호
2018. 11. 20
택배 노동자들은 고용노동부로부터 2017년 11월(택배연대노조), 2018년 2월(공공운수노조 전국택배노조)에 노조 설립필증을 교부 받았다. 노동조합을 인정받으면서, 택배 노동자들은 그동안 법적 보호에서 배제돼 불이익을 당해 온 현실이 개선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했다. 그러나 1년이 지나도록 현실은 크게 변하지 않았다. 사측인 CJ대한통운과 대리점주들은 …
사용자들은 어떻게 경비 노동자를 쥐어짜 왔는가
양효영
266호
2018. 11. 6
경비 노동자들은 오랫동안 저임금·장시간 노동에 시달려 왔다. 많은 경비 노동자들은 24시간 맞교대 근무를 하고 있고, 심지어 최저임금법을 적용받은 지도 몇 년 안 됐다. 2007년부터 최저임금 70퍼센트를 적용받기 시작해 2015년부터 비로소 100퍼센트를 적용받게 됐다. 경비원은 감시단속 업무로 분류돼 근로기준법의 보호도 받지 못한다. 그런데 사용자들…
특수고용 노동자들이 외친다
:
노동3권 보장하라, 노조법 2조 개정하라
지면
장우성
263호
2018. 10. 19
코카콜라를 운송하는 화물 노동자들은 하루에 12시간 넘게 600킬로미터를 운행한다. 10년간 상품 가격은 2배나 올랐지만, 운송료(화물 노동자들의 임금)는 전혀 오르지 않았다. 노동자들이 화물연대에 가입해 운송료 현실화를 요구하자, 사측은 노조를 인정하지 않고 문자로 해고를 통보했다. 이에 항의해 노동자들은 한 달 넘게 노숙하며 대체 차량 투입을 막…
사진
재판 거래 핵심 임종헌 검찰 출석, 세종호텔노조 “임종헌 구속하라”
조승진
262호
2018. 10. 15
[사진]재판 거래 핵심 임종헌 검찰 출석, 세종호텔노조 “임종헌 구속하라!” 양승태 사법 농단의 핵심 구실을 한 임종헌 전 법원행정처 차장이 10월 15일 오전 검찰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출석하고 있다. 임 전 차장 뒤로는 세종호텔노동조합 조합원들과 민중당 서울시 당원들이 팻말을 들고 임종헌 구속을 외치고 있다. 임 전 …
간접고용 폐지, 불법파견 정규직 전환하라
박설
259호
2018. 9. 20
제조업·민간서비스 사용자들이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정규직 전환 요구를 외면하며 뒤통수를 치고 불법파견 은폐를 시도하는 등 불만을 사고 있다. 삼성전자서비스 노동자들은 사측의 직접고용 합의 파기(콜센터 자회사 전환)에 항의해 투쟁에 나섰다. 현대제철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불법파견 은폐와 업체·공정 통폐합 등에 맞서 지난 11~12일 철강업계 최초로 수천 …
LG유플러스 비정규직 파업
:
‘부분 자회사’ 방안 폐기하고 직접고용 하라
양효영
259호
2018. 9. 18
LG유플러스비정규직지부가 9월 17~18일 이틀간 파업을 하고, 본사 앞 노숙농성을 했다. 노동자들은 원청 직접 고용과 생활임금 쟁취를 걸고 지난 8월 8일 파업 출정식을 진행한 후 센터·권역별 투쟁을 전개해 왔다. 지난 14일, 노동자들의 요구에 묵묵부답이던 LG유플러스 사측은 ‘2020년 1월 부분 자회사’ 방안을 제시했다. 일부 센터들을 자회사로 …
세종호텔노조 김상진 전 위원장 부당해고 취소 상고 기각
:
노동 탄압에 눈 감은 대법원 규탄한다
김지윤
259호
2018. 9. 14
9월 13일 대법원(재판장 김선수, 주심 이기택)이 세종호텔노조 김상진 전 위원장이 세종호텔 측의 부당해고와 부당노동행위를 인정하지 않은 중앙노동위(이하 중노위) 판정을 취소해 달라는 취지로 청구한 상고를 기각했다. 2016년 9월 서울지방노동위원회(이하 지노위)와 이듬해 1월 중노위는 김상진 세종호텔노조 전 위원장이 제기한 ‘부당해고 및 부당노동행위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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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연대〉 550호
2025.06.10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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